인텔 코어 i 시리즈(2세대)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에 대해서는 인텔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인텔 코어 i 시리즈 및 마이크로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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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코어 i 시리즈의 뱃지로고.

1 개요

인텔CPU제품군.
1세대 코어 i 시리즈의 성공으로 브랜드 자체를 그대로 유지하여 2011년 1월 출시되었다. 그리고 이 때 나온 기술력으로 지금까지 AMD를 지겹게 괴롭히고있다.

1.1 특징

  • 이스라엘인텔 하이파 연구소에서 설계한것. 이 연구소 개발 아키텍처로써는 초대 센트리노 플랫폼에 사용된 배니어스 이후 두번째[1].
  • 히브리어로 교량을 의미하는 Gesher(히브리어: גשר)였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 AVX(Advanced Vector eXtension)라는 연산유닛의 추가로 부동소수점 연산능력의 대폭적향상이 이뤄짐 (SSE대비 2배가량) [2]
  • AES-NI명령어 세트 탑재로 향상된 AES 암호화 기능[3]
  • 더욱 개선된 인텔 스피드스텝 기술
  • 인텔 퀵 싱크 비디오 라는 하드웨어 비디오 코더가 추가됨
  • 소켓이 기존에 사용되던 LGA 1366/1156 에서 LGA2011/1155로 변경되었다.
    • 소켓 변경은 CPU기초 설계와 내-외부버스 속도 변경[4] 으로 인하여 바뀐것으로, 인텔쪽에선 어쩔 수 없다고 해명했다.

1.2 아키텍처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2 제품설명

2.1 데스크탑

1세대와 마찬가지로 모델 구분은 이전과 동일하게 가격대로 한 듯 하다.

2.1.1 코어 i7

기존 1세대와 마찬가지로 고급사용자용으로 출시되었다.
하이퍼스레딩이 기본이며, L3캐시 8MB이지만, i5와의 성능차이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상대적으로 비인기 모델[5]이었고, 게다가 하이퍼스레딩을 키고 게임을 하면 오히려 i5보다도 성능이 조금 밀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는 샌디브릿지의 결함은 아니다. 샌디가 출시되고도 3년이 넘도록 8스레드 이상을 제대로 활용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은 아직 거의 없기 때문이다. 스레드의 수의 제한을 받지 않는 인코딩,렌더링등의 작업에서는 i5와는 확실히 체감할 차이를 보여주지만, 성능차가 20~30%정도밖에 나지않아, i5와 비교해보면 가성비는 떨어지는 편.

  • 샌디브릿지 (Sandybridge)
    • LGA1155, 32nm공정, 쿼드코어, 듀얼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MI, 2.8[6]/3.4[7]/3.5GHz[8], 하이퍼스레딩 지원

2.1.1.1 코어 i7 익스트림에디션

샌디브릿지 기반 익스트림 에디션 제품으로, 2011년 9월 출시되었다. 헥사코어/쿼드코어 모델이 존재하며, 하이퍼스레딩으로 12스레드, 8스레드로 동작한다. 거기에 메모리컨트롤러는 쿼드채널을 지원하며, DDR3-1600까지 지원했다. 하지만 소켓이 LGA2011로 기존 하이엔드 모델용 소켓인 LGA 1366이나 같은 샌디브릿지 소켓인 LGA1155와는 호환성이 없었으며, 칩셋은 X79 칩셋만 사용 가능.

  •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 i7-3970X-LGA2011, 32nm공정, 헥사코어, 쿼드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MI, 3.5GHz, 하이퍼스레딩 지원, 배수락 해제, TDP 150W
    • i7-3960X-LGA2011, 32nm공정, 헥사코어, 쿼드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MI, 3.3GHz, 하이퍼스레딩 지원, 배수락 해제, TDP 130W
    • i7-3930K-LGA2011, 32nm공정, 헥사코어, 쿼드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MI, 3.2GHz, 하이퍼스레딩 지원, 배수락 해제, TDP 130W
    • i7-3820-LGA2011, 32nm공정, 쿼드코어, 쿼드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MI, 3.6GHz, 하이퍼스레딩 지원, 배수락, TDP 130W

2.1.2 코어 i5

샌디브릿지 i7 과 큰 차이는 없으나, L3캐시 용량이 6MB로 작고, 동작속도가 i7보다 낮으며, 쿼드코어 모델의 경우 하이퍼스레딩기능이 없다. 샌디브릿지 제품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군이기도 하다.

  • 샌디브릿지
    • LGA1155, 32nm공정, 쿼드코어, 듀얼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MI, 2.3[9]/2.5~2.7[10]/2.8~3.4GHz
    • i5 2390T[11] - LGA1155, 32nm공정, 듀얼코어, 듀얼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MI, 2.7GHz, 하이퍼스레딩 지원

2.1.3 코어 i3

2세대부터 듀얼 코어 제품군도 샌디브릿지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성능면에선 AMD의 고급 라인업조차 버겁게 따라오게 되면서 AMD의 쿼드코어 제품군이 가격대를 대폭 낮추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낸 공신. 하이퍼스레딩이 기본채용되어있다.

  • LGA1155, 32nm공정, 듀얼코어, 듀얼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DMI, 2.5~2.6[12]/3.1~3.4GHz, 하이퍼스레딩 지원.

2.2 모바일

모바일용 2세대 코어 i 는 데스크탑과 같은 샌디브릿지를 코드네임으로 사용한다. 모바일용 샌디브릿지는 앞세대 같이 듀얼/쿼드에 따라 이름이 구분되지 않고 모두 샌디브릿지로 통칭되고 CPU넘버로 구분해야 한다. 이 CPU넘버에 Q가 들어가 있으면 쿼드코어이고 Q가 없으면 듀얼코어이다.(헥사코어는 없음.) 앞세대와 마찬가지로 i7인데도 듀얼코어인 제품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자.

  • 제품명 구분법
    • X : 하이엔드라인업. 쿼드코어에 고클럭을 지님
    • Q : 쿼드코어 모델
    • E : 임베디드기능 추가모델
    • L : 저전력 설계
    • U : 초저전력 설계

3 기타

3.1 여담

K버젼의 경우 미친듯한 오버클럭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4GHz는 껌에다가 10만원대 메인보드와 사제 쿨러가 있다면 4.5GHz도 우스울 정도이며 심지어는 공랭 5GHz를 찍은 유저도 있다. 컴퓨터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경악을 하는중.

그렇게 2011년 시장을 독점했다. 성능으로 가려면 i7 또는 i5를,[13] 적당한 가격으로 이것저것 하려면 i3, 싸게 가려면 샌디엄(샌디브릿지 펜티엄), 셀러론. 이래저래 AMD눈물만 흘리는중.

2011년 4분기에는 LGA 2011 소켓의 샌디브릿지가 출시, i7 3000아이비브릿지? 시리즈로 명명되었다. 동시에 출시된 두 제품은 각각 헥사코어인 i7 3930K와 i7 익스트림 3960X로, 후자는 당연히 기술력 과시용 고가 제품. 한동안 진성 컴덕후들을 위한 제품군으로 남아 있었지만 2012년 2월 8스레드 쿼드코어 3820이 3930K의 반절 정도 가격에 출시됨에 따라 일반 유저들에게도 어느 정도 2011 소켓의 선택지가 열렸다. 3820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배수락이 걸려 있으나, 3단계 베이스 클럭 조절이 가능하고 메인보드 설정을 건드려주면 배수락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 풀리기 때문에 무난하게 오버클럭이 된다.

출시된지 4년이 지났지만, 2012년 나온 3세대인 아이비브릿지와 2013년 나온 4세대인 하스웰이 발열문제로 뚜따이야기가 나오는 데다, 성능면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14] 몇몇 업자들과 커뮤니티 유저들은 2011년 샌디브릿지를 구매한 사람들을 보고 신의 한 수라고 카더라(...)[15]

2015년 현재, 인터넷의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들에서는 켄츠 고조할배린필 증조할배&네할매의 뒤를 이은 샌디 할배(...)로 불리고 있다. 이는 동클럭에서 샌디:하스웰을 9:10 정도의 성능비로 볼 정도로 샌디와 하스웰의 클럭 당 성능 차이가 미미한데다 K버전 샌디브릿지의 오버 수율이 워낙 미친 관계로(...) K버전 샌디브릿지들의 기대수명이 논K 하스웰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쉽게 말해서 지금까지 4년동안 잘 써왔는데 앞으로도 못해도 2년 정도는 충분히 현역으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i5의 경우 4.4~4.5GHz 수준의 국민오버를 먹인 2500K라면 4GHz 이상의 오버를 먹인 4690K를 제외한 모든 하스웰 i5를 바를 수 있고[16] i7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4.5GHz 국민오버를 먹인 2600K(2700K)는 하스웰로 환산하면 4GHz의 i7과 동급이니까 국민오버 2600K(2700K)는 4790K를 제외한 모든 하스웰 i7보다 앞서거나 최소 대등하다는 결론이 나오고, 따라서 2600K(2700K) 또한 4790이 완전히 퇴장할때까지는 같이 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2014년에 나온 하스웰 리프레시, 그 중에서도 상위 모델인 4690이나 4790은 3년 주기설을 따른다 해도 못해도 2017년까지는 버텨줄 가능성이 높으므로 2011년에 K버전 샌디를 지른 사람들은 정말로 신의 한 수 였던 셈. 심지어 논K 버전이라 해도 3.3GHz의 i5 2500은 하스웰로 치면 i5 4430 정도는 된다. 4430이 비록 하스웰 i5의 말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i5인 만큼 그래도 한 세대 정도는 어찌 버텨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논K 2500도 2500K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잘 울궈먹은 셈.[17]

그러나 신의 한 수라는 평을 받으며 장수만세를 외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i5 이상의 모델에 한정되며, i3는 오버클럭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세대가 여러번 바뀐 2015년 기준으로는 새로 나온 하스웰 펜티엄보다 약간 빠를 뿐인 그냥 그런 구형 듀얼코어 CPU에 불과할 뿐이다. 안습.[18]

추가로 윈도우 10에 대한 인텔의 샌디브릿지 내장그래픽 호환 드라이버가 없다는 것도 문제. 정확하게는 윈도우 10부터 WDDM 2.0(또는 1.3) 기준에 맞춰져 있는데 샌디브릿지의 내장 그래픽은 WDDM 1.2 에서 멈춰있다. 문제는, 이게 박혀있는 노트북들인데, 이 노트북들은 윈도우 8.1에서 버전이 멈출 수밖에 없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윈도우 10 업데이트 알림은 하드웨어 이런걸 가리지 않았던지라, 유저들은 일제히 업데이트를 했고, 정작 드라이버 문제가 터지자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절망적 상황. 각국의 포럼과 커뮤니티들도 이 문제 앞에서 할말을 잃고 말았다. (물론 샌디브릿지 CPU에 외장그래픽만 달린 일반 컴퓨터에게는 해당 없는 사항이다.) 아니 왜 노트북은 이런식으로 단종처리시키나

윈도우 10에서 샌디브릿지 내장그래픽 드라이버를 윈도우 8.1 드라이버를 통해 설치하면 작동이 되기는 된다.[19] 적어도 기본 드라이버로 나오지는 않는 것을 확인함.

3.2 칩셋결함사건

2011년 1월 31일(미국시간 기준)에 샌디브릿지와 함께 출하된 6시리즈 칩셋의 결함이 발견되었다. 한마디로 칩셋판 씨게이트 사태.

프로세서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칩셋의 SATA 컨트롤러의 결함으로 인하여 I/O를 하면 할수록 I/O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20]가 발견되었으며 현재 H67과 P67을 포함한 모든 6시리즈 칩셋의 선적이 중단되고 이미 출하된 메인보드는 전량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인텔이 추정한 손실액은 약 7억 달러.AMD:ㅋㅋㅋㅋ 덤으로 인텔 주가는 개장하자마자 폭락. 더군다나 신소켓이라 메인보드 칩셋이 전멸했으니 멀쩡한 CPU 또한 판매가 막혔다. 미국에선 샌디브릿지 CPU 와 메인보드가 아예 쇼핑몰에서 전부 자취를 감췄었다.[21]
교환시기에 B2스테핑 보드를 가져갔었으면 보드가 두동강 나지 않는이상 새보드로 교환해줬다[22]

B3 스테핑부터 버그가 해결되었으니 새로 구매하는경우엔 안심해도 된다. 이 버그 덕택에 한때 가격이 치솟던 2500K 모델의 가격이 급락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원상수복 된 사례가 있다.

이 때 미처 처분하지 못한 몇몇 구버전 칩셋 보드를 사타2 포트를 봉인시킨 뒤 별도의 사타 확장카드 등을 포함시켜 리퍼몰에서 판매하는 유통사가 일부 있었다. 이러나 저러나 손해

3.3 관련항목

  1. 엄밀히 하자면 배니어스는 P6의 설계를 상당수 활용하였으므로 백지상태부터 시작한건 이게 최초
  2. 단, 리눅스 커널 2.6.30 이상부터 혹은 윈도우 7 SP1부터 지원한다.
  3. i3 이하엔 적용되지 않음
  4. 시스템버스 베이스 클럭(BCLK이 133MHz->100MHz로 변경됨. 대신 배수를 높여 동작속도를 확보함
  5. 샌디브릿지가 출시된지 3년이 넘는 지금도 피시방들의 대부분 사양은 i5 CPU를 채용한다는 점으로 보아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i7은 약간 과시용같은 느낌도 없지 않다.
  6. 2600S, 저전력모델
  7. 2600/2600K. K는 배수락 해제
  8. 2700K. 배수락 해제로 판매됨.
  9. 초저전력모델인 2500T
  10. 저전력모델인 2400S/2405S/2500S
  11. i5중 유일한 듀얼코어 초저전력 모델
  12. 저전력모델
  13. 캐시메모리 2MB와 하이퍼스레딩의 차이. 캐시2MB의 차이는 체감이 적고 하이퍼스레딩은 4코어 이상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 거기다 코어를 미친듯이 갈궈먹는 프로그램(게임이라든가...)같은곳에서는 약간의 역효과도 있다.
  14. 보통 샌디브릿지의 성능을 하스웰 대비 90% 정도라고 본다.
  15. 혹자는 AMD가 지지부진하지만 않았어도 이런일은 없었다고...
  16. 4.4GHz의 2500K를 하스웰로 환산(?)하면 약 3.9~4.0 정도의 하스웰 i5와 비슷하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하스웰 i5 최상위 모델인 4690의 정규클럭이 3.5GHz이고 부스트 클럭이 3.9GHz이므로 국민오버 2500K는 오버된 4690K를 제외한 모든 하스웰 i5를 상대로 이길 수 있거나 최소한 비등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17. 보통 2세대가 지나면 교체를 슬슬 고려해야 되는 시기가 오는데 샌디 브릿지부터 기존의법칙을 깨버리기 시작했다.
  18. 똑같이 오버 안 되는 논K i5/i7의 경우, 이쪽은 어찌됐든 네이티브 쿼드코어이므로 쿼드코어 이상을 제대로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듀얼코어에 밀릴 일은 없다. 설령 듀얼코어까지만 지원하거나 아예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이라서 4코어가 전부 돌아가지 않는 경우에도 터보부스트가 작동하여 부하가 걸릴 코어의 클럭이 10% 정도 향상되므로, i5 중급 라인업 쯤만 돼도 싱글이나 듀얼코어 성능 또한 하스웰 i3에 별로 밀릴 것은 없다. 게다가 논K i5나 i7 제품군은 엄밀하게 따지면 배수조절이 완전히 막힌 것이 아니라 터보부스트 기능의 상한선인 38배까지는 열려있기 때문에, 독하게 마음먹고 p67/z68/z77 등의 오버클럭이 가능한 칩셋을 탑재한 보드를 구한다면 3.8Gz까지는 오버클럭이 가능하긴 하므로 4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어떻게든 나온 시점의 포지션에서 버틸 수는 있다. 반면 i3는 터보부스트 기능도 없고 당연히 배수조절도 완전하게 잠겨있으므로 무슨 수를 써도 동작클럭을 절대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세월이 흐른 2015년 기준으로는 출시 당시의 포지션을 지켜내지 못하는 것.
  19. 드라이버 이름도 Windows 8.1++로 나온다.
  20. SATA 채널 중 SATA3인 0, 1번은 이상이 없으나 SATA2인 2~5번 채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여기에 하드디스크나 SSD가 물려있을 경우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 수도 있다.
  21. 근데 한국에선 멀쩡하게 팔았었다. 고갱님의 책임입니다
  22. 각종 유상 수리 항목에 들어가도 무료 교체 근데 그 짧은 시간동안 고장내기도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