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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이 테크모 -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 ||||
| 정규 시리즈 | ||||
| 노부나가의 야망 (1983년) | 전국판 (1986년) | 전국군웅전 (1988년) | 무장풍운록 (1990년) | 패왕전 (1992년) |
| 천상기 (1994년) | 장성록 (1997년) | 열풍전 (1999년) | 람세기 (2001년) | 창천록 (2002년) |
| 천하창세 (2003년) | 혁신 (2005년) | 천도 (2009년) | 창조 (2013년) | 창조 - 전국입지전 (2016년) |
| 외전 시리즈 | ||||
| 노부나가의 야망 Internet (1998년) | 노부나가의 야망 온라인 (2003년) | 백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2010년) |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2012년) | 노부냐가의 야망 (2012년) |
| 노부나가의 야망 201X (2016년) | 노부나가의 야망 - 우리들의 센고쿠 (2016년) | - | - | - |
| 信長の野望 将星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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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PC, PS1, SS, DC, PSP |
목차
KOEI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노부나가의 야망 제7작. 국내에서는 정발된 적이 있지만, 천상기와 마찬가지로 파워업키트는 안 나왔으며 실물패키지는 코에이코리아에서 발매한 여러 게임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구하기 힘든 초레어인지라 2000년대에 나온 게임임에도 중고매물이 10년에 1~2개 나올까 말까 할 정도다. 게임방식은 징기스칸 4처럼 미니스케이프 방식이다. 성의 개수가 줄어들었고 등장무장의 수가 격감했다.
공성전에서 방어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개떡 밸런스로 망작으로 평가되기도 하는 비운의 작품.[1] 다만 이것은 성의 수가 매우 적은 장성록의 특성을 감안해야 하며,(한 지방(國)에 성이 하나뿐이며, 지성은 그 위에 있으면 유리한 지형의 역할뿐이다.) 수공이나 식량차단 등의 요소를 보면 성 하나를 있는 힘을 다해 공략하도록 디자인 된 게임임을 알 수 있다.[2] 성의 내구도와 성을 지키고 있는 장수의 질(...)에 따라서 쉽게 공략할 수 있기에, 여러 턴에 거친 공성전으로 내구도를 떨구거나 뛰어난 인물이 성에 없을 때를 노린다든지 여러 궁리를 하게 만들며, 닌자나 책략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
최초로 심시티 비스무리한 내정방식이 채용되었으며 그에 따른 아기자기한 재미는 제법 평가하는 사람도 있으나, 전작인 천상기가 전설급 명작이었던 것에 대한 반동과 더불어 같은 심시티 형식의 후속작 열풍전이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기에 묻혀버린 작품.
시나리오
- 오리지날
- 시나리오 0 멍청이, 가독을 승계하다(1551)
- 시나리오 1 풍운 오케하자마(1560)
- 시나리오 2 천하포무의 위기(1570)
- 시나리오 3 천하로의 길(1582)
- 시나리오 4 천하의 계승자(1582)
- PK 추가
- 시나리오 5 키요스 입성(1555)
- 시나리오 6 키요스 동맹(1562)
- 시나리오 7 신시대의 도래(1575)
- 시나리오 8 코마키 나카쿠테(1584)
- 시나리오 9 천하통일 전야(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