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하지만 이것을 뺀 나머지 코너들은 평이 엇갈렸다. '여자가 화났다'나 '헐'은 완전 남자를 우유부단한 존재로 취급하여 까일 구석이 많았다. 반대로 과장된 설정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막장 극장은 짧은 시간에 막장 요소만 빠르게 보여주는데, 가끔 막장 요소를 극단적으로 추가해 웃음을 얻어내기도 했지만 식상하다는 반응도 있다. 남녀탐구생활조차 탐생걸 교체로 인해 평이 안 좋아서 위험한 상황.
- 출연진을 밥먹듯이 교체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동안 출연했다 퇴출된 고정 출연자만 두 자리 수인데도 이제는 일반인을 캐스팅한다고 한다. 결국 시청률도 바닥을 기고 인기도 떨어지자 다시 정형돈과 정가은을 불러들였으나, 정가은이 하차할 때에도, 이미 예전부터 하차하겠다고 이야기 한 사람을 질질 끌다가 "우릴 배신했다!" 따위 언플이나 하더니 이번 일로 또다시 정가은을 "공중파 망하니 케이블 왔다"식으로 악플이 달리게 만드는 중. 아이디어도 그다지 달라진 것 없이 예전 걸 우려먹는 중. 역시 제작진이 문제다.
- 결국 2011년 12월 25일 부로 방송종료 후 재정비해 다시 2012년 3월 11일에 2기로 부활했다. 남녀탐구생활은 한국인탐구생활로 부활했으나 곧 완전히 폐지되었고 수많은 코너들을 광속으로 신설하고 폐지하고를 반복하다가 언젠가부터는 총 맞은 것처럼과 군대개그인 푸른거탑을 필두로 정착 다시금 인기를 회복하였다. 2기는 2012년 12월 30일까지 방영하였다.
- 루저전2와 푸른거탑이 종영된 다음, 2013년 1월 6일부터 롤러코스터 3기로 새롭게 돌아왔으나, 롤러코스터3은 '나는 M이다'를 폐지한 뒤로 시청자들의 평이 매우 안 좋았다. 당장 롤러코스터 홈페이지의 시청자 소감만 봐도 한 페이지의 8~90%에 해당하는 글이 모두 부정적인 것이라는 걸 보면 시청자들의 평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알 수 있다. 결국 2013년 7월 28일을 끝으로 3기가 종영되었다. 참조.
2 역대 코너 목록
- ↑ 2기로 코너 독립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