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전북과학고등학교
2015년 현재를 기점으로 개교한지 20년이 지나가는 만큼, 여러가지의 다양한 동아리가 개설되어 활동하고 있다. 기본 과학 4대 과목(물,화,생,지)+수학을 다루는 학술 동아리 5개를 주축으로 여러 분야를 다루는 동아리 34개가 2015년 현재 활동 중이다. 보통 1학년 초입 때 훅하고 많이 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장 1학기 말만 되도 나오는 쓰나미와 같은 과제와 R&E양으로 인하여 후회하는 편이다. 꼭 다 그런다는 것은 아니다.
동아리 항목이 길어져 분리되었다. 하지만 잘 보면 설명이 많은 동아리는 몇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그 동아리들이 위키러가 많은 동아리다
1 학술 동아리
학술 동아리란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흥미를 살려 여러 과학, 수학 분야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뽐내고 탐구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한 학생들의 자발적 모음을 말한다.
실상은 운명의 데스 게임으로 갈려 나가는 것이었으며 자신의 희망과는 달리 이상한 동아리에 들기 일쑤! 였었다. 그러나 현재는 다행히도 시험을 보면서 나아진 편.
실제 학술 동아리의 활동은 주로 R&E활동으로 이뤄지며 이에 대한 시간 투자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1.1 물리부
창설일: 1991.03.01
전북과학고 다섯 개의 학술동아리중 물리에 관해 탐구하는 동아리이다.
활동은 R&E활동이 주가 된다. 총 인원수는 약 12명이다. 하지만 학술 동아리 중 가장 인기가 많다 보니 지원하려고 했다가 높디높은 경쟁률때문에 수학부나 지구과학부로 가는경우도 종종 있다. 화학부는 왠만해서는 경쟁률 1이상이기때문에 빠질 수가 없다.
실험동 2층 서편에 장난감창고물리실, 물리과연구실, 물리교과교실이 자리하고 있다. 실험동 1층에 있는 풍동실과 무한상상실도 사실상 물리부 소속.
물리실에에는 말그대로 엄청난 양의 잡동사니들이 있다. 자와 칼 등의 간단한 문구용품부터 시작해서 초고속 카메라 2대, 심지어는 노트북도 있다! 학생들이 그 노트북을 빌려쓰기도 한다.
2015년 예산이 많이 남았는지 선생님이 드론과 초고속카메라를 추가로 구입하셨다.
R&E 활동은 약 4~5명의 학생이 한 조가 되어 맡은 주제에 대해 탐구한다. 주제는 학생들이 정하기도 하고 교사가 던져주기도 하는데, 대체로 학생들이 주제를 내면 교사가 보완해주는 경우가 많다.
1년에 한번 화학부와 함께 물리부 화학부 연합 탐사를 간다.
- 2016년에는 4명이 증원되어 16명이 되었다.
올해부터 MR,NEWTH,물리부,방송부(??)는 함께 아두이노/3D프린터/VR교육을 받는다.(주 1.5회)
1.2 화학부
창설일: 1991.03.01
전북과학고 다섯 개의 학술동아리 중 화학에 관해 탐구하는 동아리이다. 보통 12명으로 구성된다. 경쟁률은 대부분 1 이상.
동아리 활동은 R&E 둥의 실험이 주가 된다. 실험동 1층 동편에 화학실험실과 화학교과교실이 자리하고 있다.
화학 실험실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시료와 비이커, 스포이트 등의 화학기구, 그리고 영 좋지 않은 과거가 있다.
화학실 안에는 비품준비실과 시약실이 따로 설치되어 있고, 비품준비실에는 비싼 킴테크와 각종 일회성 실험 준비물들이 있다.근데 어딨는지 몰라서 생물부 씀 시약실에는 금속, 산, 염기, 수산화물, 질산화물, 황산화물 등의 품목으로 종류를 분리하여 보관하고 있다. 사실 화학부는 청소를 드럽게 안해서 생물부에 빌붙는다
이젠 아니다!! 2016년 현재 기준으로 작동되는 장비와 그렇지 않은 장비를 구분하고 있고, 장비사용법 설명회도 자주 연다. 또 생물부와 같이 사용하는 장비와도구가 많아서 설명을 같이 듣기도 하며 선생님들끼리 실험도구를 같이 사기로 했다고 한다.
실험실에서 비품준비실로 넘어갈 때, 그리고 비품준비실에서 시약실로 넘어갈 때 마다 도어락으로 잠겨있는 문이 있다. 이 문의 비밀번호는 보통 부장, 차장에 추가적으로 1명 정도가 알고 있다.
최근 들어 물난리가 많이 나고 있다. 알 수 없는 어떤 학생이 테이블 옆의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집에 간다던지 아니면 시약실의 정체불명 어딘가에서 물이 샌다던지, 증류수 생성기를 작동시켜놓고 그대로 자리를 뜬다던지.. 하는 경우가 다반사. 물난리가 났을 경우 신속하게 화학부 단톡에 알리고 소집가능한 인원이 모두 모여 걸레로 물을 닦고 쓰레받기로 물을 퍼내는 등 진풍경이 펼쳐진다. 가끔 심심한 다른 부 학생이 와서 도와주기도 한다
R&E는 12명이 3조로 나뉘어 진행한다. 화학부는 R&E에서 뭘 해도 간지가 나는 덕에 교내 R&E상을 휩쓸고 있다.
1.3 생명과학부
창설일: 1991.03.01
생물부가 아니다
전북과학고 다섯 개의 학술동아리 중 생명과학에 대해 탐구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 활동은 R&E 등의 실험이 주가 된다. 실험동(구관) 1층 서편에 생물실험실과 생물교과교실, 생물교사실이 자리하고 있다.
생물실험실에는 SEM(주사 전자 현미경), 오토클레이브, 원심분리기, 클린벤치, CO2 인큐베이터, 광학 현미경, 흡광도 측정기, 전기영동 실험장치, 세포 보관용 냉동고 등의 실험기기가 구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비커나 마스크, 라텍스 고무장갑 등 생명과학 실험에 필요한 도구들은 대체로 구비되어 있다.
이곳에서 웬만한 고등 생명과학 실험은 자체적으로 수행이 가능하며 제한 효소를 이용한 DNA 절편 제작 및 세포의 배양과 stock, 항산화 측정을 위한 DPPH, ABTS 실험 등의 고등 과학 실험을 초월하는 실험도 가능하게 되어 있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2015년 9월 동결건조기가 추가되었다.
2014년 담당 교사의 주도 하에 대규모적인 설비 및 인테리어 공사가 있었다. 이로 인해 세포 배양실 이라는 엄격하게 관리되는 방이 최신 기구들과 환경으로 새로이 구비되었다.
2015년 2014년의 그 담당 교사의 주도 하에 다시 한 번 설비 및 인테리어 공사가 있었다. 이로 인해 거의 쓰이지 않던 시약실이 곧바로 실험을 하거나 관찰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뀌었으며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고장났거나 사용법이 전해지지 않던 기기들에 대한 수리 및 사용법 강의가 이뤄져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생명과학부는 종 더 나은 연구를 진행 할 수 있으리라 보인다.
R&E 활동은 약 3~5명의 학생이 한 조가 되어 맡은 주제에 대해 탐구한다. 주제는 학생들이 정하기도 하고 교사가 던져주기도 하지만 학생들의 주제를 많이 반영한다.
1년에 한번 지구과학부와 함께 생명과학부 지구과학부 연합 탐사를 간다. 다른 부가 놀러가고 싶다는 이유로 따라오는 일이 있기도 한다. 원래는 1박 2일로 진행되었으나 예산 감축의 이유로 2015년부터는 당일치기로 바뀔 예정이다.
여담으로 23기부터 부장이 다른 부에특히 물리부 가려다가 떨어져서 온 학생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26기에는 면접을 보고 부원을 선출했다.
1.4 지구과학부
창설일: 1991.03.01
R&E를 진행하거나, 대회 준비 등을 하게되는 학술 동아리중 하나. 지구과학 관련 R&E 및 대회 준비를 진행하게 된다.
불리는 이름은 지구과학부, 지학부로불려진다
인원은 소수정예 지향하며 지구과학 교사는 일당백의 정예를 양성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한다. 50%에 해당하는 팀이과학영재학교・과학고 창의연구(R&E/I&D) 페스티벌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연구실적을 내고 있다사실 2팀밖에 없다
창의재단 R&E, 스팀 R&E, 도지원 R&E 등 여러가지 알앤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장 많이 제공받을 수 있는 부서이기도 하다.
실험환경 및 기구와 R&E에 대한 팀 당 지원이 많은 편이라 비교적 자유로운 연구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4기에는 지학부에 6명이 입부하였으며 1년이 지난 후 부원수가 4명으로 감소했다.
12기 이후로 여자부원들이 단 한명도 들어오지 않았으나남탕 25기에 여자부원이 한명 들어 오면서 기록이 깨졌다 23기 선배가 그렇게 좋아했다고 한다.
26기에도 여자부원이 들어왔다.
1년에 한번 생명과학부와 함께 생명과학부 지구과학부 연합 탐사를 간다.2016년에는 안 갈수도 있다고 한다.
지학이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 특출난 경우가 종종 있다.
1.5 수학부
창설일: 1991.03.01
진리에 한걸음 다가선 듯한 느낌을 좇는다 [1]
매년 전교생의 1/3씩을 데려가는, 하지만 대체로 정원 미달이라 충원을 받아 1/3을 채우는, 학술부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동아리이다.[2] 수학교사 4명이 담당교사로 있으며[3], 각 교사당 1~2개의 R&E 팀을 맡아서 지도한다. 2014년에는 정수론과 대수학이 주 연구 분야를 이뤘지만, 2015년에는 2014년의 연구결과를 발전시킴과 더불어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R&E 기준으로 4팀 중 3팀이 과학영재학교・과학고 창의연구(R&E/I&D) 페스티벌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연구실적을 내고 있다. 진출한 3팀중 한 팀은 ISEF-K까지 진출했다. 그런데 ISEF-K는 수학 분야가 없잖아?! 망했어요
학습동 1층의 수학교과교실 1,2와 수학교과연구실, 실험동 1층의 영재교육원실이 수학부의 주 활동 지역이다. 나름 항상 수학 연구에 필요한 종이와 펜 등은 넘치도록 충분히 구비되어있으며, 4D프레임, 조노돔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기하 연구용 교구가 비치되어있다.
수학부 특성상 다른 부서한테 실험도 안 하고 만날 편하게 살면서 뭐라뭐라 투덜댄다고 까이지만, 수학부는 수학부 나름대로 실험하는게 차라리 머리만 쓰고 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징징댄다. 덕분에 실험수업이 있을 때면 항상 다른 부서 소속 친구들에게 실험기구의 위치를 물어보는 슬픈 현상이 벌어진다.
수학부도 탐사를 간다! (수학? 탐사?!뭐 그럴수도 있지) 수학부는 자체로 인원이 충분히 많기 때문에 단독으로 탐사활동을 진행한다. 2014년에 24기 수학부는 군포수학체험관에 다녀왔으나 체험관의 소박함에 놀랐다고 한다. 심지어는 담당교사도 어느정도 당황하였다고 하니 뭐 할말 다 했다. 그래도 점심 맛있게 먹고 와서 저녁에 회식까지 했으니 PROFIT!
2014년부터 수학 선생님들이 매주 수학 문제를 하나씩 내는데, 이를 금주의 수학 문제라고 하며 성실히 잘 풀면 상도 준다. 각종 부등식 등의 증명 문제와 도형을 이용한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2 자율 동아리
자율 동아리란 학생 개인당 반드시 1개 들어야 하는 학술 동아리와는 달리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을 말한다.
보통 신입생이 입학한 뒤 2~4주 사이에 입부지원을 받아서 대부분의 동아리가 시험을 통해 부원을 선발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RUSH의 경우는 7~8월경에 시험을 본다. 보통 선발 시험/면접과 더불어 장기자랑이 있기때문에 시험,면접보러/내러 가는 사람들+장기자랑 구경하는 사람들+그냥 아무이유없이 자습실에 있기 싫은 사람들 등등 이 시즌엔 자습실이 텅텅비기 마련이다.내신 떨어지는 학생들이 요기잉네 아직 서로에 대한 파악이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가 어디에서 뭘했다더라 등등이 아주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각종 루머가 넘치기도 한다. 첫인상은 일단 좋게 하고보자. [4]
자율동아리는 대회 및 학교 행사 등 특정한 시기에 몰려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다한 동아리의 가입은 학업 및 동아리 활동의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사실 동아리들 활동 잘 안해서 많이 들어도 괜찮다.
2.1 crack
창설일: 2012.03.01
정보부가 없는 전북과고에서 crack의 입지는 준학술부.라 카더라
동아리의 목적은 학교 내 정보를 하는 사람들(정보러)을 양산하는 것이다.(설립 목적은 타 과학고 홈페이지를 해킹하는 것이었음.)
입부 시험은 주로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수학 시험-동경대학교 수학문제가 나온 전적이 있다.-과 면접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래밍이나 해킹 등 여러가지 주제로 주로 학교 정보실에서 세미나 활동을 한다.
crack 에서는 정보 R&E를 하기로 했지만 아직 잘 되고 있지 않는다. 한번도 한적이 없는거 같지만 지금은 학술부로 승급을 하기위해서 노력중이다.10년 전부터 그래왔던 것은 무시하자.
최근 활동으로는 전북과학고등학교 상벌점 관리 시스템 링크을 제작/관리 하는 것, 힉교 전산 시스템 개발/관리, 음악회, 한결제 식전영상 제작 등이다.그것마저 거의 부장 혼자의 일이다.
2.2 KNOWBRAIN
창설일: 2012.03.01
KNOWBRAIN은 정확한 탄생시점이 알려져있지는 않으나 전북과학고 20년사에서 2010년에 동아리 단체사진이 있는것을 보아 약 20기 정도에 생긴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013년에 동아리정리를 하던중 활동실적이 미미하다는 이유로 소멸했다.이런 더러운 실적주의 하지만 24기때 23기 부장이 다시 부활시켰고 25기 까지 이어진 상태다.
주로 하는 활동은 뇌과학에 대한 세미나이다. 전북과학고를 입학한 학생들 중 못 해도 한 명씩은 뇌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있어 이들이 주로 자신이 공부한 지식을 부원들과 나누며 같이 공부한다.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다가 12월이 되면 동아리의 존재목적인 한국 뇌과학 올림피아드에 접수하여 2월에 캠프에 참가한다. 이렇게 연간 활동이 끝난다.
2.3 RUSH
창설일: 2009.03.01
18기에서 KYPT(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를 참가하기 위해 만든 동아리다.
KYPT는 생활 속에서 각종 현상들을 물리적인 접근을 통해 연구하여 이를 토론, 발표, 첨삭하는 대회로 학부 수준의 물리적 지식을 요하며 토론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 역시도 필수적이다. 10명 가량을 선발하지만 5명이 한 조를 이루어 출전하며 실험자재 및 장소의 부족함때문에 실제로 대회 준비는 한 조만 가능했다. 그럼 나머지는?? 하지만 2016년 대회의 경우 2팀이 준비하여 2팀 모두 본선에 진출하였다. 2010년~2014년엔 모두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다. 물리와 영어 모두 수준급이라면 완벽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물리캐/영어캐로 나누어 선발하기도 하여 대부분의 과학고등학교, 영재고, 자사고에는 KYPT 참가를 위한 동아리가 하나씩 있다. 주로 한국과학영재학교나 민사고의 혜움나래가 강팀이다. 역시 영재고는 좀 다르다 외고 출전팀들도 토론 능력이 월등하여 부족한 과학적 지식을 커버할 만큼의 점수를 따가기도 한다. 뭐든 포장을 잘해야하는법이다.
물리와 관련된 대외활동으로는 물리올림피아드를 제외하고선 가장 큰 수준이기때문에 그만큼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공부도 많이 해야한다. 약 반년간의 연구기간 중 중간 보고서도 여러차례 제출해야하며 이를 토대로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대회 당일은 개최대학에서 3박4일간 머무르며 대회를 진행하며 각 PF에서 발표, 반론, 평가, 관전을 돌아가며 하게된다. 그리고 상위 4팀은 결승전을 진행한다.주로 실생활에 적용되는 현상들을 연구하기때문에 보다 엄밀한 미분방정식풀이 등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관련 논문도 다수 찾아볼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지만 대체로 일개 고등학생에게는 버거운 수준이 많다. 하지만 다들 해오긴 한다. 천재들같으니라구...
이론과 실험 모두 준비해야하기에 보고서 제출, 출전 직전의 경우 자습을 하지 못하는 건 물론이요, 다른 학생들이 모두 집에간 겨울방학에 쓸쓸히 기숙사에 남아 실험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 경우 식당 직원분들도 출근하지 않기때문에 근처 솔솔가든이나 뼈다귀탕집에서 식사를 해결한다.
그 어느 활동보다 투자하는 만큼 얻어가는 활동이며 R&E나 과전 이상으로 실제적인 연구과정을 배우기에 적절한 대회,동아리이다. 물리쪽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지원, 합격해서 얻어가는게 많길 바란다.
싸이월드에 KYPT 자료를 모아두는 카페가 있(었)으나 창립 맴버들 이후로 카페 활동은 물론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다.
2.4 MR
창설일: 2014.03.01
Making Robot의 줄임말
말 그대로 로봇 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공학 동아리이다. 공돌이#s-2&공순이 양산 작전!
아두이노와 3D프린터를 가지고 만들고자 하는 목적을 설정해서 동아리가 운영이 된다.
동아리 부원은 기계, 전자전기, 컴퓨터 3분야로 나누어 3 분야로 나누어져 딱히 실제론 구분도 없다만 자신의 프로젝트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기계공학 분야는 3D 모델링, 전자전기분야는 회로 설계, 컴퓨터 분야는 코딩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삼성투모로우솔루션 참가계획 오리엔테이션이후로 단 한 번도 모인 적이 없으며, 진전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올해부터 MR,NEWTH,물리부,방송부(??)는 함께 아두이노/3D프린터/VR교육을 받는다.(주 1.5회)
2.5 닥치고 수학
창설일: 2013.03.01
명목상으로는 수학 토론 동아리이지만, 실제로는 수학에 관해 글을 쓰고 희망자에 한해서 발표를 하는 동아리이다. 스트레스가 많아진다고 한다 카더라
2013년 창설로 되어있기는 하나 아마 동아리 명칭은 2012년 당시 김어준이 출판한 책인 닥치고 정치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운영은 1학년 부장이 전권을 가진다
다른 동아리와 달리 부장이 진짜 권한을 가지고 있어서 과제 안하면 짜른다.
그리고 곧 폐부될 예정이다. 활동이 현저히 적다.
2.6 NEWTH
창설일: 2013.03.01[5]
당시 발명에 관심이 많던 생물 선생님[6] 의 주축하에 설립된 발명 동아리이다. 교내외 여러 발명 동아리에 참여하고 특허 신청을 쓰기도 하는 등 발명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MR,NEWTH,물리부,방송부(??)는 함께 아두이노/3D프린터/VR교육을 받는다.(주 1.5회)
2.7 BL
창설일: 2013.03.01[7]
- Biology Laboratory의 줄임말이다.
설립목적은 여러가지 생물학 실험을 하는 것을 목표로......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많이는 못한다.
2.8 별벗
창설일: 1992.03.01
별을 관측하는 동아리이다. 이 동아리에 들면 밤새 별을 관측하거나 또는 행사가 있을 때 시연을 준비하거나 하는 등의 일로 매우 바빠진다. 현존하는 모든 본교 동아리(학습 동아리 제외)의 자산량보다 많은 월등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8] 복합, 굴절, 반사 등 사용 가능한 망원경만 6~7개나 되며 이 중 천문대에 설치된 대형 반사 망원경을 이용하면 목성의 위성을 촬영할 수 있다. 문 필터, 태양 필터, 태양 전용 망원경 뿐만 아니라 천체 촬영을 위한 DSLR 카메라도 존재한다.
주요 관찰 대상은 달, 화성, 금성, 목성과 4대위성, 토성, 여러 항성, 메시에 천체 등이다. 행사때 태양 흑점, 유성우, 월식 등을 관측하기도 한다.
시연의 대상은 주로 동기들이나 행사로 인한 타학교 학생들이다. 시연은 2013년 까지 달마다 한 번씩 시행했으나 이후 악화된 기상 등의 이유로 시행이 미뤄지다가 현재에는 특별한 천체 행사가 있거나 담당 교사의 특별한 요청, 특이한 행사가 발생할 때 시행한다.
시연과 관찰 외에도 여러 천체 관측 행사나 대회에 출전하기도 한다.
2014년 월식 관찰 및 목성 관찰에 성공했고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을 촬영했다. 또한 2015년 태양의 플레어 관측 및 흑점과 쌀알무늬를 관측했다.
동아리 부원의 선출은 미리 부장들 간의 합의로 이뤄진 시간표에 따라 진행된다. 시험 내용은 주로 필기 시험[9], 실기 시험[10], [11] 면접[12] 을 거쳐 부장과 부원을 선발하고 이후 합격자와 부장이 발표되며 이후에 전대 부장이 새 부장에게 몇가지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새 동아리 부원의 선출이 완료된다.대변 면접을 본다 카더라
별벗의 시험 특징 상 여러번 실시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번에 모든 시험을 봐야 하므로, 최대한 단시간에 모든 지원자의 시험을 종료해야 하며 이에 개인의 감정이나 사사로운 이익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모든 시험의 결과는 합산되어 순위가 매겨진다[13]. 이 순위에 따라 부원이 선출되며 이중 상위 3명의 면접, 실기, 필기 결과를 토의해 최종적으로 부장을 선출한다.(단, 이 시험의 결과 나타난 순위는 비공개하도록 하며 시험 종료 및 선출 완료 후 폐기한다.)
별벗 부장은 몇가지 물품을 선대 부장님으로부터 받아 후대 부장에게 전달하는데 이것을 통칭 부장의 물품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물품은 시대에 따라 변동하기도 한다. 일반 부원이 보관하기도 한다 부장에 맞먹는 부원에게도 대대로 물려주는 물품이 있긴하다. 주로 지학부와 그 부원과 부장이 일치하거나 매우 유사했다.
26기에 들어 고장이 났다고 한다(...)너무 오래되서인듯.
수리 준비중이다.
- 2. 성도 : 별자리 지도다. 언제부터 유래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단히 오래되었다. 사용은 가능하나 현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이점이 존재하여 형식상의 물품이 되었다.
- 3. 역서 : 2015년 이후 추가된 물품으로 예산으로 구매한 그 해의 역서를 다음 대의 부장에게 넘긴다. 다음 대의 부장은 이를 이용해 천체 관측을 하며 다음 역서를 구매해 다음 부장에게 넘긴다.
- 4. 열쇠 : 기숙사의 옥상을 개폐하고 천문대의 문을 열 수 있으며 별벗 비품실을 열 수 있는 열쇠 꾸러미이다. 2014년 오랜 노화로 인해 천문대 자체의 자물쇠가 녹슬어 파쇄되었으나 현재는 수리가 되어있다. 이 열쇠를 갖는다는 것은 곧 별벗의 모든 비품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된다는 의미이다. 현재 본 열쇠는 2015년 기준 담당 교사에 의해 관리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부장에의 전승이 잠시 끊겨있다.
상당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동아리로써, 동아리 부실에 들어가면 1996년(!!!)에 관측한 기록이 있다.
여담이지만 동아리 기록은 1992년부터 존재해왔다.
2.9 laureate
창설일: 2012.03.01
노벨상 수상작을 읽는 동아리이다.
읽은 후 노벨과학에세이 대회에 나가는데,그것이 동아리의 주요 존재 이유로 보인다.
2.10 NIE
창설일: 2005.(불명)
토론 동아리.
13결 동아리소개에 처음으로 등장. 당시 새로 부임한 국어 선생님의 주도로 창립된 것으로 추측된다.
2016년 현재, 동아리 부원 선출 이후 전혀 활동이 없는 상태이다.
과연 연말까지 단 한 번도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인가
2.11 Feynman
창설일: 2011.03.01
주 목적은 물리 및 수학에 대한 세미나의 진행으로, 물리나 수학 중 어느 쪽에 중점을 두냐는 부장에게 거의 달려있다. 유령인 듯 유령 아닌 유령같은 동아리.
매년 부원을 뽑아놓고서는 활동의 의지를 보이고는 있으나 실제 활동은 드물게 한다. 1학년 부장이 2학년한테 언제 하냐고 무한히 징징대야 겨우 세미나를 한다나 뭐라나 그리고 이 악습은 대물림되고 있다
본격 1학기에 1번 활동하는 동아리
2.12 CEO
창설일: 2009.03.01
화학 실험 동아리. [14]
신입생들이 처음으로 보는 동아리 시험이 바로 CEO 시험이다.
뽑는 인원은 6명으로 보통 화학에 관심있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전교 등수 상위권이른바 선행충들들이 들어온다고 한다. 예습을 많이 하거든
원소 주기율표를 잘 외우면 100%합격시켜준다.진짜다,전통이라고 한다
112번 원소인 코페르니슘이 2010년 2월에 IUPAC에 의해 정식으로 명명되었으니 창설 직후에 비해 외워야 하는 원소가 7개 늘었다
2.13 도서부
창설일: 2012.03.01
도서 및 간행물을 정리하는 동아리. 도서부장은 도서실 열쇠를 보관하게 된다.
비공식 동아리(?)로서의 활동은 교사 구관 증축후 도서실이 새로 생겼던 2005년부터 시작됐다. 이 당시에는 도서실 담당 교사인 국어 선생님 밑에서 학생 몇 명이 잡일하는 것에 불과했지만.
2.14 홍보부
창설일: 2013.03.01
학교 홍보를 담당하는 동아리. 행사가 있을 때 노역에 동원된다.
2.15 C-NEPS
창설일: 2014.03.01
시냅스
재능기부 봉사 동아리. 원래 동아리명은 STEM이었으나 2015년 명칭이 바뀌었다.
2.16 CSEBS
창설일: 1995.03.01
방송부이다. 명사초청 특강이 잡히면 마이크를 준비하는 등등 고생이 많은 부이다.
하지만 특강 도중에는 방송실 안에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올해부터 MR,NEWTH,물리부,방송부(??)는 함께 아두이노/3D프린터/VR교육을 받는다.(주 1.5회)
방송부는 VR교육(360도 영상촬영)을 위해 참여한다.
2.17 Voss
창설일: 2014.03.01
가족음악회와 한결제를 책임지는 전북과학고의 보컬 동아리금마 노래방.
2.18 C-MASH
창설일: 2009.03.01
르네상스의 부활을 꿈꾸는 동아리
Classical MASH란 뜻으로, 오케스트라 동아리이다. 스테리 나잇, 한결제에서 공연한다.
분리되기 이전에는 C-MASH는 MASH 고전부, 지금의 MASH은 MASH 현대부라는 이름으로 한 동아리로 취급되었었다.
2.19 Siguaritt
창설일: 2011.03.01
기타 동아리로 Siguaritt 은 guitarist 를 마구잡이로 섞어서 만든 이름이다 담배
한결제때 공연을 한다. 스테리 나잇때 활동했으나 스테리 나잇이 사라졌다.
2.20 ROF
창설일: 2012.03.01
랩 동아리이다. 사실상 하는일 없다. 그냥 명예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21 MASH
창설일: 1998.06.01
밴드 동아리이다. 주로 남보컬 1팀, 여보컬 1팀으로 보컬+기타2+베이스+드럼+키보드 총 12명을 선발하며 인원이 꽤 되기 때문에 아주 초보자라도 입부가 가능하다.스태리나잇과 한결제 직전엔 강당에 연습으로 쭉 박혀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공연동아리가 그렇듯이 자습실에서 보기 힘들어진다. 학교에 비치된 앰프, 기타, 드럼,키보드의 상태가 매우 불량하기 때문에 재구매,수리의 필요성이 막대하다. 강당 안쪽에 보면 부숴진 기타가 여러대 있다.
2.22 Whirl
창설일: 1998.12.01
"훨"이라 읽는다. 댄스 동아리로, 남훨과 여훨로 나뉜다.
각각 6명으로 구성되며, 학교 공식 행사인 스태리나잇(가족음악회)과 한결제에서 하이라이트를 담당하고 있다.
춤 좀 추면 동원당한다
2.23 아침이슬
창설일: 1993.03.01
아침 방송 동아리다. 매 요일 1명씩 MD(morning dew)라 불리는 동아리원이 있으며 이들을 요일 명을 따 월요MD, 화요MD라 부른다. MD들은 맡은 요일 아침에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들려주며 학생들의 리잠을 신나게 방해하는 방송을 한다. 늦잠을 자느라 등교를 못하는 학생들을 막기 위해 선생님들의 지시로 만들어졌다. [15] 사연을 보내준 친구들에게는 과자를 선물로 주는 전통이 있는 모양이다(그런거 없다).
그러나 현재는 기존의 활동보다는 기상조를 도맡는 동아리로 변질된 상태이다.
2.24 Eyes On Me
창설일: 2001.03.02 (확인 필요함)
통칭 EOM.
본래의 동아리 창립 목표는 일정 주기로 모여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동인지를 제작하는 일종의 서브컬쳐 계 동아리였다. 매월 그 달에 생일이 있는 재학생들에게 축전을 그려주는 것도 활동의 일환으로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주 활동이 된 상태. 그렇게 그린 축전들을 오덕하게[16] 꾸며진 생일 명단과 함께 사감실 앞 칠판에 한 달간 전시한다. 집에서 나와 사는 학생들이 서로 생일을 챙기며 정을 나누게 하는 좋은 동아리이다.
지학부 차장이 EOM부장이 되는 전통 아닌 전통이 최소 19기부터 21기까지 이어져왔다. 이후 24기는 지학부긴 하지만 부장은 아닌 학생이 부장으로 선출되었다. 25기에는 생물부 학생이 부장이 되었으며 26기 들어서는 부장이 누구인지도 불명확해졌다(?!)..암묵적으로 물리부의 한 여학생이 부장 역할을 하고있다.
창립 초기 EIVOM[17] 을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하였으며 어학실과 3층 자습실 앞 티비를 이용하여 관람을 실시하였다.
축제시 코스프레로 보는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21기까지는 좋았으나 22기부터 점점 본래의 창립 목표를 잃어가기 시작하여 25기에 이르러서는 완전히 창립 목표를 잃어버렸다. 현재에는 기숙사 사감실 앞의 게시판에 달마다 그림을 개제하는 동아리로 변경된 상태이다. 그마저도 EOM이 아닌 학생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걸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등의 서브 컬쳐계 문화가 메인 컬쳐에 비해 덜 대중적이고 취향에 심하게 좌우되기 때문에 그 기에 서브컬쳐에 관심이 높은 사람이 많더라도 이후에는 그 기세가 갑자기 식을 수 있다. EOM의 경우는 목적을 바꾸어 그 이름을 존속시킴 셈.
2.25 혜윰
창설일: 2013.03.01
디자인 유령 동아리. 기티 제작 등의 활동을 한다.
2015년에 동아리의 존재성을 기티 제작을 함으로써 부활시켰다.
2016년 기티 제작도 완료했다.
더 이상 유령동아리라고 부를 수 없게 되었다.
2.26 예닮
창설일: 2001.03.02(?)[18]
본교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종교 관련 동아리이다. 상대적으로 수가 많은 기독교 학생들이 주말에 기숙사에 있는 것을 배려하여 만들어진 동아리로 주요 활동은 일요일 오전 종교활동 및 휴식 시간에 일상적인 종교 활동이 주를 이룬다.
2015년 4월 19일 부터 3학년은 금마 제일교회로, 1,2 학년은 익산 중앙 제일교회로 나누어서 교회를 간다.6월 부터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매달 3째주에 학생 중심 예배를 드린다. 말 그대로 악기 하나씩 맡고 보컬 정해서 찬양 부르고, 사회자 정해서 예배 이끌어가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원이 추가 바람
2.27 N&S
창설일: 1992.03.01
교지 동아리이다. N&S는 Newton & Shakespeare라는 뜻이다. 과학과 문학의 결합
1학년이 1년에 2~4회 교지의 작성 및 연말에 학교 신문 출간활동을 하며 2학년은 crack과 함께 결지를 만든다.
교지의 제목은 동아리 명칭과 동일한 N&S이며, 그 뒤에 년도와 그 해의 출간 번호로 나타낸다. 예를 들어 2014년 1번째 교지는 N&S 2014 1st로 지칭한다. N&S의 기사는 All in All, Entertainment, Essay, Important Information, Movie Column, School Issue, Science Information, The person으로 구성되며 경우에 따라 편집부가 임의로 분량때우기 기사를 쓰기도 한다. 각 기사마다 전담하는 기자가 1명씩 정해지며 기사를 총합하여 편집 및 표지 제작을 하는 편집부(2~3인)가 존재하며 결과물을 편집부장이 최종 점검을 하고, 담당 선생님께 드리면 완성본은 며칠 뒤 책자로 나온다.
학교 신문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신문으로서 연 1회 부원들이 기자 편집부 할것없이 죽어나간다 발행하는 것으로 수상 실적, 학교 행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지에 대한 설명은 항목 참조. crack 부장이[19] 총 편집부장을 맡고 N&S 편집부들이 편집부가 된다. 다만 기자는 N&S기자가 아닌 학생이 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2.28 Whakaahua(사진부)
창설일: 2015.03.01
사진 동아리. 사실 창설일이 저것보다 살짝 앞이라고 한다. 이름의 뜻은 마오리어로 사진이라는 뜻.
부원들은 주로 사진부라고 부른다.
최근 활동이 없어 폐부 이야기도 나오는 중.
3 사라진 동아리
3.1 ANIMATE
애니메이트
동물 사육 동아리.[20] 15기까지는 멤버가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졌다.
3.2 CGB
2011년 일부 20기들이 한결제 공연을 위해, 창설했다. 이후, 23기까지 잘 흘러 가는 듯 보였으나. 24기 부원들의 활동과 실적이 저조했던 점과 당시 동아리 부원 선출기간이 너무 짧았던 점 때문인지 24기 부장이 25기 부원을 뽑지 않아 폐부되었다.
연극동아리이다.
그러나 연극 공연을 실제로 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언제부터인가 영화 제작을 하여 한결제때 상영하는 동아리가 되었다.
2014년 한결제 때 24기 CGB의 영상이 코덱 문제로 상영이 취소되는 사건이 있었다.
씨X 간X나는 배우들의 준말이다. 진짜
3.3 Undead
2012년 2월에 2학년으로 졸업한 20기 앨범에 등장.
3.4 카데바
생물 해부 동아리.
2012년 2월에 2학년으로 졸업한 20기 앨범에 등장.
2006년 14기 앨범에는 없었고, 이 당시에는 microscope라는 이름으로 같은 역할의 동아리가 있었다. 졸업생들의 추가바람.
3.5 Job's ori[21]
2012년 2월에 2학년으로 졸업한 20기 앨범에 등장.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Tool)을 제작하는 동아리였다.
3.6 EIVOM
창립일자 불명.[22] MOVIE를 거꾸로 하여 동아리이름으로 한 영화를 감상하는 동아리이다 놀고 먹는 동아리라구...? 영상강의실에서 모여 영화를 본다.
시골 한복판에 자리잡은 특성상 이미 2006년을 전후해서 회원수만 많고 활동은 거의 없는 동아리였다.
거의 시험이 끝나고 멘탈 회복을 위해서 한번씩 모여서 보고는 했지만... 2014년 대대적인 동아리 숙청의 결과로 폐부되었다. 적어도 2012년까지만 해도 CGB를 창설하고[23] 활동이 없다는 이유로 패부하려하자 선생님이 직접 "이 동아리는 역사가 깊기때문에 함부로 없앨수 없으며 기존 동아리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하자"라는 답변을 하시기도 했다.
3.7 Chocorit
로봇 축구(FIRA) 동아리.
2011년 11월에 당시 1, 2학년이었던 20, 21기의 수상경력이 나온다. #
이 동아리를 주도했던 컴퓨터 교과 담당 선생님이 2010년도에 학교를 옮기셨고, 2011년에 부임하신 후임 선생님이 이에 대해 문외한이시라, 전임 선생님의 직접 지도를 받은 20기 2학년 출전을 마지막으로 동아리가 와해되었다.
동아리는 폐지되었지만 로봇축구대회는 23기 까지 출전 했으나 24기 부터 대회가 없어지면서.....
"홍보영상"에 등장한다.
3.8 Globe근로부
지학탐사 동아리이다. 원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일정 지원을 받는 연합환경동아리[24]로, 주 활동은 지구과학실험 및 기상관련활동이었으나 기상대와 실험동 2층 6컴에 위치하는 기상판(?)같은 것을 관리한다고 한다.
20기 멤버는 지학부 멤버와 같았다.
24기에는 지학부 부원중 한명이 부장을 맡았다.
2012년 2월에 2학년으로 졸업한 20기 앨범에 등장.
주로 지구과학 선생님의 비서로서 근로를 담당한다카더라
학교 예산의 80%를 근로를 통해 벌어온다카더라
3.9 MAN'S
창설일: 2013.03.01
산악 동아리였다. 이름은 멘탈 쓰레기의 줄임말이라고... 남자들만 입부할 수 있었으며 여러 가지 남자들만의 활동을 했다.
4 트리비아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면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양식을 다운받은 뒤 작성해서 동아리 담당 선생님- ↑ 수학부의 설립 목적이(라고 나와있)다. 동아리 신청을 할 때 설립목적을 작성하는 란이 있는데, 매년 동아리 신청을 할 때마다 수학부장들이 이를 고치려고 노력했으나
귀찮음과 부족한 필력과 미천한 드립력으로 인해고치는 데에 실패하고 같은 문구가 그대로 전해져 내려가고 있다. - ↑ 물론 언제나 그렇지는 않았다.
- ↑ 모든 동아리를 통틀어서 담당교사가 가장 많다. 당연히 소속 R&E 팀도 가장 많다.
- ↑ 2011년에는 신입생중 한명이 "생수온더비치"를 장기자랑으로 했다가 남녀선배들간에 불화가 있었던 사건이 있다.
- ↑ 2012년도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니 자세한 사항은 수정바람
- ↑ 생물 수업시간에 특허 출원 교육을 해서 그 기수의 모든 학생들이 직접 특허 출원을 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나 그만큼 수업의 질이 하락했다는 평이 있었다. 특허 관련해서는 홍보영상에서도 쓰였다.
- ↑ 2012년도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니 자세한 사항은 수정바람
- ↑ 기숙사 위의 천문대와 수많은 망원경을 소유한다.
- ↑ 망원경, 태양계, 별자리, 천구, 천체 현상 및 기타 천체 상식 등
- ↑ 실제로 망원경을 사용하여 천체 관측이 가능한지를 본다.
- ↑ 희망자에 한해 추가 시험을 보기도 한다.
- ↑ 기본적인 지식과 인성, 위기 대처능력을 본다.
- ↑ 동점자는 면접 결과로 나오는 성향에 의해 순위가 판별된다.
- ↑ 사실상 실험은 화학수업에서, R&E, 과전 등에서 충분히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활동은 많지 않다. 시험기간이면 화학 세미나를 주관하기도 한다.
- ↑ 확실한 사항은 추가/수정바람
- ↑ 그저 담당 학생이 원하는 도구로 꾸민 생일명단일 뿐, 역대 생일 명단을 보면 그냥 달력인 것에서 복잡한 도시속 건물, 캐릭터 등등 다양하다.
- ↑ 영화 동아리. 현재는 소멸
- ↑ 확인 바람. 적어도 2007년까지는 동아리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 ↑ 적어도 crack이 없었던 시절, crack이 만들어지고 얼마 되지 않덜 시절엔 편집부장이 따로 있었다.
- ↑ 물론 애완동물 이야기는 아니고 실험동물 이야기.
- ↑ 대문자 주의. "잡소리"라 읽는다.
- ↑ 14기 앨범, 13결에 모두 나오고 이 이전 결지에도 멤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분명 예전에 3층 자습실 어딘가에 8결 4결 이런게 굴러다녔었던 거 같은데1997~8년 경에는 분명히 EIVOM이 있었다. 그 때 EIVOM에 뽑히지 못했던 학생들이 대항해서 EROVOM 이라는 야매 동아리를 만들어 매주 1번씩 에로비디오를 빌려봤었다. - ↑ 20기와 21기가 2011년도에 만들었으나 서류상으로는 12년도에 등록했다.
- ↑ 주로 과학고 위주로 다른 학교에도 같은 동아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