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 전함소녀/장비
1 소개
전함소녀에 등장하는 전함계열 캐릭터들의 주무장.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각 국가마다 주요한 특징이 있다.
2 미국
width=100% 14인치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6 | - | -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14인치 45구경의 개발은 세계1차대전에 네바다급과 펜실베니아급에 탑재되었다. 1930년에 개조공사를 통해 양각을 확대했다. 테네시급에 탑재된 14인치 3연장포는 50구경이다. |
네바다,오클라호마,테네시,캘리포니아의 주포. 쓸만한 전함주포가 없을경우 달아줘도 되지만 화력도 낮고 다른 성능도 없어 대부분 자원으로 만든다. |
width=100% 16인치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8 | - | -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MK.I형은 미국해군 전함에 최초로 장비된 16인치 주포였다. 철갑능력이 낮아 빅7에서 가장 성능이 낮은 주포였다. 나중에 포신과 화약고를 개조해 성능을 높였다. |
콜로라도,메릴랜드,웨스트버지니아의 주포.설명대로 성능이 어중간하다. |
width=100% 16인치 연장포(개)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2 | - | +1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이 16인치 주포는 1930년대에 화약고의 확대, 포신의 연장 등의 개조를 받았다. 성능이 초기의 MKI보다 상승했다 |
콜로라도를 개장하면 가져온다.화력이 상승하고 명중보너스를 받는다. |
width=100% 12인치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4 | +5 | +2 | 20%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와이오밍급에 탑재된 MK7을 바탕으로 개발한 12인치포이다. 전형과 달리 MK8은 초중량탄의 발사가 가능해 포탄의 무게가 일반적인 12인치급을 넘어섰다. 이를 장비한 군함은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뿐이었다. |
알래스카급의 무장.12인치라 화력이 떨어지지만 대공을 올려준다.하지만 전함에게 대공은 대공포를 달아주면 되기에 별로안쓴다. |
width=100% 16인치 3연장포(MK6)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4 | - | +2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미국 해군이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신형 주포로 전형인 콜로라로급의 주포와 대비해 발사하는 포탄의 중량을 1,225톤의 초중량탄으로 교체해 실전에서 그 위력을 증명했다. |
노스캐롤라이나,워싱턴,사우스다코다 주포이면서 개발로 얻을수있는 주포.노캐,워싱턴,사다코가 건조로도 잘안나오고 개발시에도 잘안나오지만 성능이 훌륭하기에 많이들 갖고싶어한다. |
width=100% 16인치 3연장포(MK7)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7 | - | +3 | - | 超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아이오와급 전함은 원래 사우스다코타급의 주포를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적합하지 않아 미국은 신형 MK7 주포를 개발했다. 포신의 연장과 개량을 통해 위력은 똑같은 1,225톤을 사용한 MK6보다 뛰어났다. 아이오와급 전함에 탑재되었으며 걸프전쟁에도 참여했다. |
아이오와급에 장착된 우수한 주포. 최근 일러스트가 공개된 미주리급이 들고올것으로 보인다. |
width=100% 18인치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8 | - | +1 | - | 超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미국은 1940년대에 조약의 제한이 종료됨에 따라, 18인치 주포와 초중량탄을 개발했다. 그러나 항공기의 발전과 이 주포의 무게 등의 이유로 최종적으론 제작되지 않고 테스트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
일정기간동안 확률로 나오는 수송함을 잡을시 주는 일명"팬티"80개로 구매할수있는 장비.얻기힘든만큼 값어치를 한다. |
3 일본
width=100% 14인치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5 | +4 | - | 20%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공고와 함께 수입한 영국산 14인치로 나중에 국산화를 통해 41식 연장포라 불렸다. 당시 일본에선 가장 큰 전함 주포로 공고급, 후소급, 이세급 전함에 탑재되어 세계2차대전때 활약했다. 삼식탄을 이용한 대공사격으로 적 항공기의 진형을 흩트릴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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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41cm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0 | +6 | - | 20%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나가토급의 주포로 개발된 국산주포로 화력은 초기의 콜로라도급 전함의 주포를 압도했다. 1930년엔 개조공사를 통해 양각을 확대하고 새로운 탄약을 채용했다. 삼식탄은 방공용으로, 91식 철갑탄은 수중탄으로 쓰였다. 과거에 쓰인 철갑탄은 항공폭탄으로 개조해 진주만 공격에 쓰였다. 1970년에 있던 무츠 인양작업에서 이 포탑 2개를 건져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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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46cm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30 | +8 | - | 25% | 超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일본해군이 비밀리에 개발한 세계최강의 전함주포로서 이를 장비한 함정은 야마토급 전함뿐이다. 포탄 무게가 1.46톤에 달해 관통력이 높았다. 미국식포탑을 참고해 설계했으나 환장실이 없었다. 사용포탄은 다른 전함과 마찬가지로 91식 철갑탄과 삼식탄, 그리고 대전말기엔 1식 철갑탄과 아울러 3종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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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시제 48cm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7 | +5 | - | 25% | 超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이 주포는 1920년대에 개발되었지만 해군군축조약 발효 이후 많은 군함들의 건조 계획이 정지되었기 때문에 이 주포 또한 테스트단계에서 중단됐으며, 전후 미국에게 넘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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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국
width=100% 15인치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7 | - | +1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15인치 L42MKI 연장포는 영국이 세계1차대전때 개발한 주포이다. 당시엔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대구경함포로 퀸엘리자베스급과 리벤지급, 리나운급, 후드 등의 황실해군 전함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폐기될 당시엔 40년 가까이 쓰였으며 우수한 탄약고 용적과 안정적인 탄도성능이 특징이다. 포신의 열화로 좀 구식이 됐지만 아직 개조의 여지는 많다고 평가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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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16인치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3 | - | +1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16인치 L42MKI 3연장포는 1920년에 개발된 것으로 본래 G3급 순양전함에 탑재할 예정 이였으나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으로 건조계획이 취소되면서 이 포도 약간의 개수후 넬슨급 전함에 탑재되었다. 경량탄 설계를 채용해 좋은 성능을 발휘했으나 포신수명이 짧아 장시간 작전에 부적합하다 여겨져 후의 개조를 통해 초속이 저하됐다. 이 주포는 넬슨급의 상징으로 처음 장비될 당시엔 세계최강의 주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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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14인치 4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9 | - | +1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영국해군은 조약형 전함인 KGV를 위해 이 14인치 주포를 개발했다. 당시엔 서명국이 잇달아 조약을 파기함에 따라 KGV급은 가장 작은 구경의 신예전함이 됐다. 긴 포신수명과 불안정한 탄도 등의 특징이 있었다. 초기 4연장버전은 신뢰성이 낮아 비스마르크 추격전때 프린스오브웨일스의 포탑이 고장 났으며 이 문제는 나중에 어느 정도 개선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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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16인치 3연장포(개)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6 | - | -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16인치 MKI은 구식이었기 때문에, 영국은 1930년대 말에 새로운 주포를 개발했다. 일부 주포는 원래의 MKI과 함께 로드니 에 장착되었다. 이 주포는 신형철갑탄을 채용한 덕에, 성능은 미국의 MK6과 비슷했지만, MK6은 초중량탄을 사용하고 MKII는 표준 탄을 사용했지만, 각자 특징을 발휘해 활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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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15인치 연장포(개)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9 | - | +2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MK.I형 주포는 구식이었기 때문에 1940년대 초반 퀸엘리자베스급에 새로 설계된 탄약에 맞춰 주포를 개조했다. 이 주포는 3가지의 발사모드가 있다, 상례 장전은 초속이 낮아 원거리전투에서 뛰어나고, 강화장전은 초속이 빨라 중거리 및 근거리 전투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극한모드에선 무서운 초속과 위력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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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15인치 3연장포(시제)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1 | - | +1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이 포는 1920년대에 신형 순양전함 계획과 함께 제출되어 시제품은 모니터함이 장착해 테스트했다. KGV급 때도 15인치 3연장포를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각종 이유로 무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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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16인치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4 | - | +1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추MK.II, III형 주포는 라이온급 전함 때문에 개발한 주포로, 넬슨급의 MK.I보다 성능이 향상되어 더 무거운 포탄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라이온급은 취역할 수 없었고 이 주포도 시험단계에 머물고 양산되진 않았다.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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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랑스
width=100% 380mm 4연장포(고장)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0 | - | -3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다카르 해전에서 리슐리외의 주포는 포탄의 설계결함으로 인해 폭발했다. 이 주포는 미국에 도착한 이후에야 복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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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380mm 4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5 | - | +1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M1935 380mm 4연장포는 프랑스 마지막 전함 주포로 리슐리외의 디자인에 맞춰 4연장 설계를 채용했다. 4기의 주포는 단독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포탑 중앙을 장갑으로 격리해 생존능력을 높였다. 이 주포는 위력도 뛰어나고 포탄의 중량도 무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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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독일
width=100% 280mm 연장포(구식)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8 | - | -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KL/50 280mm 연장포는 독일제국 시대의 주포로 주로 세계1차대전때의 몰트케급과 자이틀리츠급 순양전함에 장비했다. 오스만 이였던 터키는 몰트케급 2번함인 괴벤으로 이 주포를 획득했다. 오래전에 개발했기 때문에 세계2차대전에 쓰기엔 성능이 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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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280mm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1 | - | +3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283mm SKC/28 3연장포는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에 처음 탑재됐다. 구식 283mm포와 비교하면 포신이 더 길고 쓴 포탄도 가벼웠다. 장갑함에 탑재된 이 포는 적의 순양함을 제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샤른호르스트급에 탑재된 건 SKC/34형으로 포신길이가 SKC/28형보다 연장되어 관통력이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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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380mm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8 | - | +4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380mm SKC/38 연장포는 주포로서 비스마르크급에 탑재됐다. 타국의 이 구경의 주포와 비교하면 SKC/38형은 포탄이 가벼워 원거리 포격전에 적합하지 않았다. 성능이 완벽하진 않지만 순양전함 후드를 격침해 공적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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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406mm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1 | - | +6 | - | 超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독일해군이 H급전함에 쓰려고 개발한 연장포이다. 다른 독일 포와 마찬가지로 경량탄 설계를 채용해, 가벼운 포탄을 초고속으로 쏘아낼 수 있었다. 해안포로 전용되어 노르웨이에 남겨진 이 포는 1960년대까지 쓰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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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533mm 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32 | - | - | - | 超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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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탈리아
width=100% 305mm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2 | - | +3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추가바람 |
추가바람 |
width=100% 320mm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15 | - | +3 | - | 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군축조약때 이탈리아는 안드레아 도리아 등의 구식전함의 화력을 보강하기 위해, M1909형 305mm주포를 토대로 구경을 확대해, 320mm주포를 개발했다. 구경의 증대로 포탄의 무게는 452kg에서 525kg으로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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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0% 381mm 3연장포 | 등급 | 화력 | 대공 | 명중 | 대공보정 | 사거리 |
★★★★★ | +24 | +2 | -1 | - | 超長 |
장착가능 함종 | 전함, 순양전함 |
비토리오 베네토에 장비한 M1934형 381mm주포는, 이 구경의 함포 중 최강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그 위력에 대한 대가는 포신의 수명으로, 동구경 대비 절반 수준밖에 안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주포의 철갑성능은 미국 MK6 16인치 3연장 주포의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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