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소녀/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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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width=100% OS2U-3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1	+1	+6	+6	+1	-	-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OS2U-3은 1939년에 취역한 미국의 함재 수상기로, 주로 정찰과 구호에 사용된 세계2차대전 미국의 주력 함상정찰기였다. 탄착관측과 정찰 외에 OS2U도 많은 격추된 미군 조종사를 구했다.
보크사이트 소모: 5

2 일본

width=100% 0식 수상정찰기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1	+1	+2	+5	+1	-	-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영식 수상정찰기는 3천km의 항속거리를 달성한 수상정찰기로 제국해군의 각종 함정에 탑재해 정찰임무를 수행했다. 또 폭탄을 탑재해 폭격임무의 수행도 가능했다. 미드웨이해전에서 토네가 탑재한 영식 정찰기는 캐터펄트의 고장으로 이함이 지연되면서 해전의 판도를 뒤바꿨다.
보크사이트 소모: 4

width=100% 시운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	-	+3	+8	-	+2	-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시운은 제국해군이 아가노, 요오도 등의 신형 경순양함에 장착하려고 개발한 함상 고속 수상 정찰기이다. 고속의 시운은 고출력 엔진과 2장의 반전 프로펠러 설계를 채용하면서 동시에 플로트에도 수납기능과 분리기능을 구현했다. 그러나 설계의 지표를 이루지 못한 것과 고장 등의 원인으로 소수만이 생산되었다.
보크사이트 소모: 5 오요도가 들고오는 함재기.

3 영국

width=100% 월러스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1	+1	+2	+5	+1	-	-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월러스는 배식을 채용한 복엽기로 바퀴를 장착한 덕분에 비행장과 비행갑판에서 이착륙할 수 있었다. 월러스는 함정에 배치되어 정찰과 탄착관측, 순찰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전쟁 후반엔 레이더 등의 발전으로 월러스는 점차 퇴역했으며 일부만이 남아 구호에 사용됐다.
보크사이트 소모: 5

시오터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1	+1	+5	+7	+1	-	-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시오터는 월러스의 개량형으로 고출력 엔진으로 교체했다. 영국 해군은 원래 정찰과 탄착관측에 쓸 예정 이였으나 취역이 늦어 시오터는 큰 공헌을 세우지 못했다.
보크사이트 소모: 5

width=100% R-4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1	+2	+3	+5	-	-	-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R-4는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 헬기로, 영국해군은 R-4를 가드플라이라고 불렀다. 뱅가드가 탑재한 R-4는 주로 운송과 구호 임무를 수행했지만, 필요시 대잠순찰임무도 수행할 수 있었다.
보크사이트 소모: 5 뱅가드 개조시 들고오는 헬기.

4 독일

width=100% AR-196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2	+1	+2	+6	+1	-	-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AR-196은 독일의 아라도사가 1930년대 말에 개발한 단엽 수상정찰기로 주로 전함에 쓰였다. Ar 196은 취역하자마자 독일 주류 함상정찰기로 빠르게 퍼졌다. 날개에 20mm포 2문을 탑재했기 때문에 공중전투 능력도 갖췄다. 또 함재기 이외, 육상비행장에서도 Ar 196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전쟁 중에 활약하였다.
보크사이트 소모: 5

width=100% FI-265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	-	+5	+1	-	-	+1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헬기는 이착륙의 사용 면적이 적어 독일해군의 흥미를 끌었고 쾰른의 2번 포탑의 임시착륙장에서 FI-265의 이착륙을 테스트했다. 초기 헬기는 탑재량이 적고, 무기의 탑재가 불가능했지만, 헬기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보크사이트 소모: 5 쾰른 개조시 들고 오는 헬기.

5 이탈리아

width=100% TALIEDO STIPA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1	-	+2	+3	-	+4	+5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TALIEDO STIPA는 이탈리아가 덕트식 항공기를 검증하기 위해 개발한 시제기였다. 외관이 둥글기 때문에 비행술통이란 별명이 있었다. 당시엔 덕트식 설계를 하기엔 기술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 시제품은 예상성능에서 밑돌았다. 그러나 항공기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후에 이탈리아의 제트기개발에 쓰일 실험데이터를 남겼다.
보크사이트 소모: 5 현재 개발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6성 장비. 다른 특이한 장비들이 행운을 3정도 올려줄 때 혼자 행운을 5나 올려주기에 원정 기함이 함재기 장착 가능할 때 장착시키는 용도로 쓰인다.

6 중화민국

width=100% 닝하이 수상정찰기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	-	-	+6	-	-	+3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이 항공기는 순양함 닝하이에 탑재한 일본산 함재기를 토대로 생산한 수상정찰기로, 닝하이-2로 지었다.
보크사이트 소모: 5 닝하이 개조시 들고오는 함재기.

7 소련

width=100% Бе-4함상정찰기	등급	대공	폭장	대잠	색적	명중	회피	행운
	★★★	+1	+2	+3	+5	-	-	-
	장착가능 함종		경항공모함, 항공모함, 전함, 순양전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스탈린의 대함대 계획 제출에, 소련의 베리에후 설계국은 수상정찰기의 개발주문을 받았다. 테스트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한 KOP-2 프로토타입은 1941년에 Бе-4(베리에후-4)라고 명명됐다. 정찰임무 이외 Бе-4는 무장을 탑재해 다른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전시 Бе-4는 주로 소련의 각 순양함에 배치되고, 또 육상 비행장에 배치되어 순찰임무를 수행했다.
보크사이트 소모: 5 키로프가 들고 오는 함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