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역사 | |||||
Dawn Era 여명의 시대 | Merethic Era 엘프의 시대 | First Era 제1시대 | Second Era 제2시대 | Third Era 제3시대 | Fourth Era 제4시대 |
Third Era.
- 타이버 셉팀 이 2 시대의 종극을, 그리고 3 시대의 시작을 선포하다. (0년)
- 탐리엘 백과전서(Encyclopedia Tamrielica)가 편천되다. (12년)
- 서머셋 아일즈의 여러 왕들과 황제 안티오쿠스와의 동맹, 그들은 연합하여 피안도네아의 황제 오그넘(Orgnum)을 굴복시킨다. (110년)
- 아카비르를 유리엘 5세의 주도아래 정복을 위한 원정을 시작하나 침공은 실패로 끝나고 유리엘 5세또한 전투에서 사망 (271년~288년)
- 선각자 고트워그 그로-나고름(Gortwog gro-Nagorm)은 하이 락 지역 근처에 땅을 확보하고 과거의 오시니움을 재건한다. (399년)
- 엘더스크롤: 아레나 - 황제를 사칭한 제이거탄의 음모. (399년)
- 엘더스크롤 2: 대거폴 - 로칸의 심장을 이용한 누미디움 골렘을 둘러싼 싸움. 결과적으로 "서방의 왜곡"(Warp in the West) 사건을 통해 차원이 봉합되어 해머펠과 하이 락의 세력 판도에 대격변. (417년)
-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 모로윈드에서 벌어진 로칸의 심장으로 인한 마지막 싸움. 네레바린의 출현, 트라이뷰널 템플의 몰락. (427년)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메이룬스 데이건으로 인해 오블리비언 사태 발생, 셉팁 왕조가 끊기며 3시대도 끝나지만 오블리비언의 침공도 끝이 난다. (43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