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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울 칼리버의 캐릭터. 성우는 히야마 노부유키. 남코가 최초로 발매한 칼부림 대전 액션 격투 게임 소울 엣지에서부터 첫 등장을 선보였다. 소울 엣지부터 2를 제외한 소울칼리버(사실상 2도 나왔다), 소울칼리버 레전즈 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시리즈의 주인공에 가장 가까운 인물(정작 얼굴마담은 미츠루기지만-_-). 스토리상의 비중도 최고. 상당한 미남자지만 의외로 키가 작다.(1...168…)[1] 거기에 체중도 50으로 168cm에 50kg라는 서양인 캐릭터치고 어마어마하게 왜소한 수치였다.동양권에서 따져봐도 꽤나 왜소한 체격 무슨 머스타드 반죽한 것 같은 머리와 건방진 불량 청소년같은 외모와 자기 키만한 대검을 휘두르는 이 독일용병 캐릭터가 이후에 전편 모두 등장하는 미츠루기 헤이시로보다 비중이 클줄은 당시에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소울엣지에서는 파우스트라는 츠바이핸더. 칼리버1에서부터는 레퀴엠이라는 츠바이핸더를 쓰고 2에선 소울엣지. 3에선 풀리면서 레퀴엠으로 다시 바뀌고 4에서부터 소울칼리버를 쓰게 된다. 1까지는 적절하게 쓸 수 있는 나름 강캐였는데 2부터 자세의 기술들이 약화되다가, 3에서 베이스홀드를 비롯한 자세들이 거의 다 바뀌게되면서 중셉캐가 되어간다. 4에서는 몇 신기술이 생겼지만.. 그게 그거.
2 출생
프레데릭 슈타우펜이라는 기사가 한 창녀와 하룻밤을 지내고 창녀가 아이를 출산하는데 기사 프레데릭은 그 아이에게 영웅의 이름을 따 지크프리트라고 짓고 전쟁에 출전하기 위해 떠나 있게 된다. 어머니 밑에서 아버지 없이 자란 그가 자라고 도적들과 가까이 지내다보니 어느새 그는 검은 바람이라는 도적단의 수령이 되어 기사단을 습격하고 성공적으로 기사단의 두목을 죽인다. 그리고 그의 투구를 벗겼는데, 그것이 그의 아버지인 프레데릭이었다. 그리고 그는 너무나도 큰 충격에 자신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것을 망각하고, 아버지를 죽인 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검 소울 엣지를 찾으러 떠난다.
3 소울 엣지
1p 복장
2p 복장
가정용 버젼 추가 복장
-광기 어린 다크사이드-
사용 무기:츠바이핸더
무기명:파우스트 [2]
유파:아류
연령:16세
생년월일:2월 6일
가족구성:어머니 마가레트.아버지 프레데릭은 자신이 살해했다.[3]
출신지:오바게첸부르크 / 신성로마제국
신장:63인치 (157cm)
체중:106폰드 (48kg)
혈액형:A형
BGM:Soul and Sword
지크프리트는 소피티아와 타키가 소울엣지 암컷을 파괴한 이후 스페인 항구에서 세르반테스의 사체를 발견한다. 허나 거기서 뿜어나온 사기로 인페르노와 맞붙게 되지만 지크의 광기서린 최후의 일격으로 (자주 쓰던 검인 파우스트는 부서진다.) 인페르노를 쓰러뜨리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은 수컷 소울 엣지 한자루를 든다. 허나 소울엣지의 지배를 받게 되고 소울칼리버 세계관에서 일어난 유럽 대학살의 원흉인 청기사 나이트메어가 된다. 이 과정에서 전세계의 사람들을 광폭화시킨 이빌 스팜(이빌 시드라고도 한다.)가 일어난다.오스트라인스부르크 성에서 세력을 키워나가면서, 소울엣지가 혼을 모아서 나에게 주면 아버지를 살릴 수 있다는 말에 속아가며 유럽 전역에 학살행위를 행하기 시작한다.
캐릭터 엔딩에서 입력을 하지 않을 시에 지크가 청기사가 되어 학살하는 내용의 엔딩이 나오고 커맨드를 입력하면 지크가 아버지를 자기가 죽인 것이라며 책망하는 엔딩이 나온다. 당시엔 큰 반전.
참고로 게임에서 등장하는 엔딩 내용은 원래의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4 소울 칼리버
1p 복장
2p 복장
-내일이 없는 영혼-
사용 무기:츠바이핸더
무기명:레퀴엠[4]
유파:아류
연령:19 세
생년월일:2월 6일
가족구성:어머니·마가렛. 아버지·프레데릭은 자신이 살해.[5]
출신지:오버게첸베르크/신성로마제국
신장:165cm
체중:50kg
혈액형:A형
BGM:Worth Dying For
이빌 스팜과 유럽 청기사 대학살 사건이 끝난지 3년이 지났는데도 계속되는 소울 엣지의 공명에 의해 완벽하게 지배당한 지크프리트. 그를 숙주로 삼은 수컷 소울 엣지는 자신의 본체가 다칠 위험이 있어 오스트라인스부르크성에서 리자드맨 세력과 소울엣지 탈환을 위한 아스타로스, 자신의 검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감사로 아이비와 함께 검은 폭풍 이라는 조직으로 신변을 보호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다시 나이트메어로서 소울엣지는 혼을 모아가기 시작한다. 점점 강해지는 사검에게 대항할 수 있는 삼보(三珤)만이 이를 막을 수 있었다. 킬릭이라는 이빌 시드의 피해자가 연인인 샹화와 친구 맥시와 함께 오스트라인스부르크 성으로 와 결전을 펼친다. 킬릭이 이때 말법경을 사용하여 나이트메어를 일시적으로 정지시켜놓지만, 소울 엣지의 사기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소울 엣지는 인페르노로 각성하여 덤볐는데, 이때 샹화의 검인 호법검이 본래의 모습인 소울 칼리버로 각성하여 사검을 파괴하는데 성공하지만, 샹화는 실수로 심상세계에 두고 돌아오게 된다.
나이트메어의 엔딩에선 지크가 아버지의 환상(=소울 엣지)를 찔러 해방하는 내용의 엔딩이 나오고 이후 해금 되는 지크프리트는 엔딩이후의 모습인데, 엔딩에선 자기가 살던 마을에 돌아와 용병대장을 다시 맡는 내용의 엔딩이 나온다.
5 소울 칼리버 2
설정상 소울 칼리버 2에선 나이트메어만이 있다. 허나 추가 복장으로 지크프리트의 모습도 존재.
프로필 없음. [6]
당시 22세. 아버지를 살해한 것을 자각하고 있음.
소울 칼리버와 소울 엣지가 심상세계에서 맞붙은지 4년후. 나이트메어의 갑주를 벗어나지 못한 지크프리트는 심상세계에 떨어져버린다. 사검이 어느정도 파괴되어 지크프리트는 나이트메어의 정신과 그의 정신을 일정간격으로 바꿔가며 몸을 공유하게 되어버렸다. 자신이 아버지를 죽인 것에 대해 인지하게되고, 죄책감과 절망감,두려움을 느껴져가는데도 손에 든 파괴된 사검 소울 엣지는 여전히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이 육체를 지배하지 않던 시간에 소울 엣지는 서서히 파편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몰락귀족인 라파엘이 이상향을 위해 소울 엣지를 바치라고 지크가 살던 대성당에 찾아온다. 열심히 버티던 라파엘이지만 결국 패배하고 나이트메어 상태인 지크프리트는 일격을 날리려다 라파엘이 소울 엣지의 핵을 찌르게된다. 갇혀있던 지크프리트는 심상세계의 소울 칼리버를 뽑아들어 다시 한번 소울 엣지를 확인사살시킨다. 핵을 찌르자 흘러나온 다량의 사기에 의해 라파엘 또한 이빌화하게 되고, 지크프리트는 영검에 찔린 사검을 들고 봉인을 위해 떠나간다.
소울 엣지의 사념인 나이트메어와의 반신을 나눈 상태로 한 이집트의 무덤에서 다리를 끊고 자신을 봉인하여 사검이 넘어가지 않게 한다는 내용의 엔딩이 나온다.
6 소울 칼리버 3
왼쪽 모습이 1p 복장. 나머지는 컨셉아트 인듯 싶다.
왼쪽 모습이 2p 복장. 역시 컨셉아트
-속죄의 여행-
사용 무기:츠바이핸더
무기명:레퀴엠[7]
유파:아류
연령:23세
생년월일:2월 6일
가족구성:어머니·마가렛. 아버지·프레데릭은 자신이 살해.
출신지:오버게첸베르크/신성로마제국
신장:168cm
체중:50kg
혈액형:A형
BGM-FORSAKEN SANCTUARY [8]
소울 엣지를 파괴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잠재우고 떠나는 지크프리트. 그러는 도중에도 나이트메어때의 기억이 그를 괴롭힌다. 특히 기형이었던 오른팔이 에얼리언 증후군이라도 걸린 마냥 덤벼든다. 대검의 기사란 이유로 그를 죽이려는 사람들도 있고, 그를 나이트메어라 부르며 죽이려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면서 죄책감을 느끼며 속죄의 여행을 떠나는데, 자사라멜의 술법으로 나이트메어가 잠시나마 부활한것도 모른 채 대성당으로 계속 나아간다. 거기다 나이트메어 또한 다시 혼을 모아 부활하기 위해 학살행위를 시작하며 대성당으로 간다. 결국 마주친 두 앙숙. 겹쳐져 있던 사검과 영검을 각각 뽑아들어 맞대는 순간. 대성당이 폭발해버린다.
나이트메어와 함께 중간보스급으로 격상되었다.
어비스( 혹은 나이트테러)를 물리친 이후 사검을 영검으로 내리치려는데 나이트메어의 잔류사념이 나와 그를 괴롭힌다 이때 커맨드에 따라 프레드릭이 번개를 내리쳐 지크프리트가 사죄하는 엔딩과 영검으로 베어버려서 남은 여생을 살겠다는 엔딩으로 나뉘어진다.
7 소울 칼리버 4
-단죄의 섬광-
사용 무기:소울 칼리버 (츠바이핸더 형태)
무기명:소울 칼리버
유파:아류
연령:23세
생년월일:2월 6일
가족구성:어머니·마가렛. 아버지·프레데릭은 자신이 살해.
출신지:오버게첸베르크/신성로마제국
신장:168cm
체중:50kg
혈액형:A형
소울 엣지에서 소울 엣지에게 잠식당해 나이트메어가 되었지만, 2편에서 라파엘과의 싸움중에 라파엘의 검이 소울엣지의 핵을 찔러 세뇌에서 풀리게 된다. 이후 3에서는 영검과 사검을 들고 절경의 대성당에서 소울 엠브레이즈로 봉인을 하려하지만, 자사라멜의 방해에도 무릎꿇지않고 봉인하려다가 나이트메어와의 첫번째 결전끝에 대성당에서의 폭발인 소울즈 엠브레이즈의 여파로 지크는 사실상 죽은 존재. 소울 칼리버의 능력으로 인해 그의 목숨을 다행히 유지하게 되었고, 그의 의지에 반해버린 소울 칼리버는 그를 선택한다. 여기까지가 4의 프롤로그이다.
지크프리트는 다시 한번 나이트메어가 파편을 모아 소울 엣지를 완전체로 만들었다는 것도 인지하게 된다. 오스트라인스부르크로 나아가던 도중 지크가 예전에 맡았던 용병단인 검은 바람의 현 두령이자 옛 동료인 사리아[9]라는 여성이 지크에게 도움을 주려했지만 거절한다. 이후 검은 바람이 습격을 당하고 볼프크로네 왕국의 공주인 힐데가 검은 바람을 구해내고, 힐데는 검은 바람을 통해 지크프리트와 만나게 된다. 지크프리트는 자신의 싸움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든 방해받거나 구원받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오스트라인스부르크 재앙의 원흉인 잊혀진 영혼의 탑을 오르게 된다.
그야말로 지크프리트의 최고 리즈시절이다.
무기가 무려 최고의 영검인 소울칼리버인데다
스토리모드에선 평범한 사람들에겐 중간보스,
악당측에서는 최종보스까지 등장할정도니 이만한 인기를 얻을때는 이때밖에 없었다.
나이트메어와의 결전을 마친 그는 엔딩에서 소울 엣지를 파괴후에 소울 칼리버의 힘으로 소울칼리버로 나이트메어와 자신을 봉인(수정화)한다. 이후 세계는 전쟁이 없는 유토피아가 되었다.
8 소울 칼리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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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무기:츠바이핸더
무기명:레퀴엠
유파:아류[10]
연령:40세
생년월일:2월 6일
가족구성:어머니·마가렛. 아버지·프레데릭은 자신이 살해. 재건한 용병단 슈발츠 빈트[11]의 동료들 [12]
출신지:오버게첸베르크/신성로마제국
신장:172cm
체중:70kg
혈액형:A형
지크가 4편에서 결국 나이트메어와의 결전으로 소울 엣지를 파괴했을때, 그는 심상세계를 발견하고 심상세계의 문으로 알골과 잃어버린 영혼의 탑이 빨려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힘의 결정체가 되었던 소울 칼리버는 다시 사검이 부활하기 전까지 잠들고 지크는 죽었어야 하지만, 그는 몸안에 있던 영검의 결정체가 회복시켜준 덕에 다시 살아남게 된다. 잠시동안 독일로 돌아가서 레퀴엠을 뽑아들고 심상세계의 존재와 아직 남아있는 이빌 시드를 고려하여 옛 동료들과 실력있는 용병들을 모집하여 슈발츠 빈트를 재건했고,이빌화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낸다. [13] 용병단을 만든지 10년 이상이 지났고, 슈발츠 빈트는 크게 성장하게 된다. 어느 날 사검을 잠재우고 힘을 잃은 소울칼리버가 짧은 검의 형태로 변화하게 된 것을 본다. 지크는 검의 주인이 바뀌었음을 인식하고 용병단의 쯔바이에게 주인을 찾도록 의뢰한다. 지크는 새 주인이 올바르게 쓰지 못하면 제 2의 소울 엣지가 되는 소울 칼리버를 보며 걱정한다.
여담이지만, 힐데가 5편 이후 두 자식의 엄마가 되었는데, 정황상 이 인간이 남편인것으로 추측된다.
9 게임 내의 성능
소울 엣지때부터 보정을 받아서 BBB 종베기 3번만으로 모든 게임이 클리어 가능했다.
칼리버부터 자세[14]가 생겼는데 발동방법은 일정 기술 사용시 공격버튼을 홀드하거나 자세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15] 나이트메어 같은 경우 이를 이용한 이지선다를 유용하게 쓰고 연계와 낚시를 섞어가며 나아가는 타입이었지만, 타임릴리즈로 풀리는 지크의 경우 소울 엣지때와 기본기가 똑같고 나이트메어로 갈때의 신기술과 자세가 추가되어서 BBB로 먹고 살아도 자세는 거의 필요없다시피 했다.[16] 제대로 운용할줄 알면, 승률을 제법 뽑을 수 있었지만, 사기캐 리자드맨이나 샹화때문에..[17] 2번째 작품에서는 평균. 잉여 자세기가 많았지만 3B와 B6으로 견제. 자세와 화려한 콤보기로 전시리즈 쉽게 다룰 수 있다. 인기가 많은 만큼 파훼가 많아서, 다양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3번째 작품부터가 자세의 대격변이 일어났는데, 결과가 참담하다. 우선 베이스 홀드의 포즈가 검을 방패 형태로 두고 있어서 이동이 불가능하다. 베이스B가 맞으면 좋긴 하지만, 막기 쉽고 눈에 보이기 때문에 대박데미지라고 자주 사용해선 안된다. 베이스B후 88BB로 80쯤의 데미지를 뽑는 절륜기. 베이스 B를 맞아줄일이 없지만.. 자세가 대체로 겉멋만 들어서 약화되었다. 그나마 쓸만한 3B,3A나 B6 등으로 다양한 기본기와 자세 낚시를 걸어서 플레이해야했다. 벽콤으로 괴물데미지가 나오는 3의 나이트메어와는 다르게 필드에서 이렇다할 특징없이 무난하게 뽑는 느낌. 4부터는 자세가 콤보위주로 개혁을 이르렀는데 대표적인 콤보가 기상B홀드카운터-치프kB홀드-베이스K(살짝)이다. 여전히 이렇다할 특징이 없지만 쓸만하게 상향된 기술들과 자세기로 제법 괜찮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18] 빼먹은게 있는데 킬릭의 1A+B처럼 적을 들어서 뒤쪽으로 링아웃 시키는 기술이 1B. [19] 지크의 경우 자세나 기술들이 화려하고 많지만, 불리할때 일수록 남발하면 위험한 기술이 많다. 자세 또한 그렇다. 역전기가 없는 것이 단점. 플레이에 집중을 많이해야한다. 경험이 풍부하고 고수일수록 이런 평균적인 지크프리트의 여러 방법으로 적을 굴리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눈에 띈다. 대표적인 한국유저가 솔칼닷컴의 암월.
10 트리비아
지크프리트의 성우 용자왕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7년 후 세계의 어른 링크를 연기한 성우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크가 소울 엣지 수컷을 잡기 전 세르반테스를 무찌른 쿠노이치는 7년 전 세계의 어린이 링크와 동일 성우라는 것.....훌륭한 성우개그가 생각나면 추가바람 그러고 보니 용자왕 가오가이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소울 칼리버1 아케이드 버전은 모두 같은 년도에 나왔다.
- ↑ 무려 소피티아와 동급이다. 그나마 지크프리트보다 더 1cm보다 작은 남캐가 있는데 바로 킬릭(...)
- ↑ 레퀴엠을 들기 전에 용병벌이하면서 가지고 있던 검. 인페르노와 싸우다 깨진다.
- ↑ 정작 자신은 살해한 것을 기억 못함.
- ↑ 언급되지 않았으나, 레전드에선 대성당에서 얻는다. 이때 외형이 소울 칼리버1의 2P무기.
- ↑ 아버지 살해사건을 기억해냄
- ↑ 정식으로 나오진 않았으나, 나이트메어로 등장.
- ↑ 어째선지 되찾았다...응?
- ↑ 나이트메어와 동일.
- ↑ 소울 엣지의 지크 원안에 있던 여성. 레이피어를 사용하나, 아쉽게도 채택되지 못했다. 결국 BD에서 등장. 에이미의 기술을 사용한다.
- ↑ 가끔 슈발츠 빈트의 츠바이핸더 사용자들에게 전수하기도 한다.
- ↑ 독일어로 검은 바람
- ↑ 이중에 쯔바이와 비올라가 있다.
- ↑ 소울칼리버 첫작에 등장한 타임릴리즈 지크프리트의 엔딩과 동일하다.
- ↑ 사이드,치프,베이스 홀드
- ↑ B+K 베이스, 8B+K 링 방향 위쪽으로 돌며 치프, 2B+K 링 방향 아래쪽으로 돌며 치프, 4B+K 사이드
- ↑ 물론 소울칼리버 플레이어나 굇수들에겐 통하지않는다.
- ↑ 리자드맨의 자세기와 샹화의 절륜기본기는 밸런스붕괴까지 이르게 했다. 하지만 가드임팩트만 잘 쓰면 되기때문에 프레임이 눈에 보이는 고수들에겐 별 의미가 없었다
- ↑ 88B로 일부러 막게한 다음 홀드 시켜서 A+B로 하단을 노린다던가, 4A홀드 막히게하고 리버스 사이드K홀드로 회피불가스턴상태가 되는데 그때 리버스A+B 등등의 전략적 플레이가 대회에서 가끔 보인다.
- ↑ 친구에게 쓰면 우정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