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 의미 直感: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접했을 때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않고 바로 느껴 앎. 휴리스틱 문서 참고. |
1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상위항목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Reserved Cards
영어판 명칭 | Intuition | |
한글판 명칭 | 직감 | |
마나비용 | {2}{U} | |
유형 | 순간마법 | |
당신의 서고에서 카드 세 장을 찾아 공개한다. 상대방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그 중 하나를 고른다. 그 카드를 당신의 손에 넣고, 나머지는 무덤에 놓는다. 그리고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Tempest | 레어 |
얼핏 보면 상대에게 선택권을 주기 때문에 별로인 카드로 보일 수 있으나...
동일한 카드 세 장을 갖고온다면? 특히, 플레이에 한 개만 있으면 충분한 카드 (예: Survival of the Fittest)나 무덤에 들어가도 좋은 카드 (예: Accumulated Knowledge) 등을 가져온다면, 쉽게말해서 인스턴트 속도로 3마나에 아무 카드 하나 가져오는 셈이 된다. Accumulated Knowledge와의 콤보는 정말 극악이다.
원래 이 카드를 만든 마크 로즈워터의 의도는 서로 다른 카드 3장이었으나 적는 것을 까먹었고 개발팀이 몇 번 플레이하고 그냥 같은 카드 이름도 되는 것을 더 좋아했기 때문에 이 상태로 남게 된다. 결국 훗날 다른 이름의 카드만을 찾는 Gifts Ungiven이란 상호호환이 나온다.
2 군대 용어
주로 공군에서 쓰는 말로 일반적인 병 생활관이 아닌 직감실에서 병 홀로 또는 둘이서 생활한다. 기지 내의 BX나 학군단, 특정한 설비병[1]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등병 때부터 풀어지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만 후임 없이 한 달 차이 나는 선임을 말년까지 모셔야 하기도 한다. 전화로 점호 보고를 한다. 직감의 한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직접 감시, 또는 감독한단 의미의 直監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3 마비노기의 스킬
항목 참고- ↑ 예를 들면 기지내 오폐수처리장의 환경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