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포켓몬스터/기술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비행 | 물리 | 35 | 100 | 35 |
쪼기 | つつく | Peck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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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주인공들을 깨우려는 화살꼬빈의 알람용 한정 최종병기. 물론 애니 히로인도 당했다. 비둘기야 먹자
비행타입 포켓몬들이 시작기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극초반 육성용 기술. 금·은 버전에서 초반에 깨비참이 이 기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몸통박치기를 가지고 있는 구구보다 우대받는 경우가 있었다.
비행타입은 아니지만 스타팅 포켓몬인 아차모, 팽도리 도 배운다. 부리가 있으니까 당연지사.
전설의 포켓몬인 파이어는 1세대 시절 레벨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속 비행 기술이 불새하고 이거 딸랑 두 개밖에 없어서 대우가 시궁창 수준이었다.
2세대부터 날개치기의 위력이 60으로 상승되면서 쪼기는 완전한 하위호환이 됐다.
여담이지만 부리를 가진 날짐승들의 쪼는행위는 정말로 아프다! 시골 장닭 데리고 놀다가 정강이를 쪼여 피를 철철 흘려본 경험은 7~80년생 시골 출신 남성이라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당해봤을 것이며(...) 펭귄 등의 생물은 사람의 눈도 쪼아버릴수 있다고. 아니 그럼 명색이 공격인데 안 아프면 그게 이상하지
무슨 연유에서인지 2013년 5월 28일까지 이 문서에는 아무런 설명도 적혀 있지 않았다. 실뿜기 문서조차도 한 줄은 쓰여 있었건만...쪼기랑 쪼아대기랑 뭔 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