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모

역대 스타팅 포켓몬
관동지방001.png이상해씨004.png파이리007.png꼬부기
025.png피카츄133.png이브이 (라이벌 한정)
성도지방152.png치코리타155.png브케인158.png리아코
호연지방252.png나무지기255.png아차모258.png물짱이
신오지방387.png모부기390.png불꽃숭이393.png팽도리
하나지방495.png주리비얀498.png뚜꾸리501.png수댕이
칼로스지방650.png도치마론653.png푸호꼬656.png개구마르
알로라지방722MS.png나몰빼미725MS.png냐오불728MS.png누리공
아차모

목차

255MS.png 255 아차모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255
호연 : 004
수컷 : 87.5%
암컷 : 12.5%
불꽃
아차모アチャモTorchic
특성(PDW 특성은 *)
맹화체력이 1/3 이하일 때, 불꽃 타입 공격기의 위력이 1.5배 상승
*가속매턴 속도가 1랭크씩 상승한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병아리 포켓몬[1]0.4m2.5kg육상
진화torchic.gif레벨 16combusken.gif레벨 36blaziken.gif
255 아차모256 영치코257 번치코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땅 물 바위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비행 악 에스퍼 전기강철 벌레 불꽃 얼음 페어리 풀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456040705045310
도감설명
루비트레이너한테 딱 붙어서 아장아장 걸어간다. 입에서 내뱉는 불은 섭씨 1000도.
상대방을 숯덩이로 만들어버리는 작열하는 불덩이다.
사파이어체내에 불을 태우는 곳이 있어 안으면 매우 따뜻하다.
전신이 푹신푹신한 깃털에 감싸져있다.
에메랄드적에게 위협당하면 몸에서 만든 불덩이를 입에서 내뱉어 공격한다.
주변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 약하다.
파이어레드뱃속에 불꽃 주머니를 가졌다. 안으면 따끈따끈하다. 목숨이 있는 한 계속 불탄다.
리프그린
하트골드뱃속에 불꽃을 태우는 주머니를 갖고 있어서 안으면 손난로처럼 따스하다.
소울실버
4세대~5세대
Y
체내에 불꽃이 타고 있어서 안으면 매우 따뜻하다. 1000도의 불꽃 구슬을 날린다.
X몸속에 불꽃 주머니를 지니고 있어서 껴안으면 따끈따끈하다. 살아 있는 한 계속 불타오른다.

소개

3세대의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 메인 디자이너인 스기모리 켄 선생이 이 계열 전원을 다 디자인했다.

포켓워커 맵 '산책'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스타팅 최초로 야생에서 잡을 수 있는 스타팅이 되었다. 덤으로 포켓몬스터 X·Y에서는 발매일부터 인터넷으로 숨겨진 특성의 아차모를 대놓고 뿌렸다.

성우는 일본판이 아차모 → 영치코까지 니시무라 치나미, 번치코는 코니시 카츠유키, 양석정. 한국판은 이영란

봄이가 털보박사의 연구소에서 파트너를 고를때. 나무지기와 물짱이 대신에 선택한 포켓몬이 아차모.[2]

이 시절에는 상당한 울보에 잘 길들여지지 않아 제멋대로 행동하곤 했다. 그러다 보니 아차모를 만만히 여긴 가재군이 밥을 뺏어먹을 정도. AG 82화에서 버섯모와 싸우다가 영치코로 진화했다. 영치코로 진화한 후에 성격이 180도로 돌변하여 밥을 뺏어먹던 가재군을 쫄게 할 정도로 포스있게 진화했다. 그리고 AG 최종화 바로 전주에 번치코로 진화해버렸다. 지못미

AG 34화에서는 또 다른 아차모가 등장한다. 간호순이 지우와 정인에게 새 트레이너에게 나눠줄 스타팅 포켓몬들을 돌봐달라고 맡겼는데, 이 아차모가 워낙 전투적이어서 지우의 포켓몬들을 죄다 쓰러뜨리고 영치코로 진화해버렸다(...) 결국 그 포켓몬센터의 경호 포켓몬이 된다.

또, 애니메이션에서는 혼란하여 머리가 빙빙 도는 상태를 묘사할 때도 사용하고 있다. 모티브가 병아리라 그런 듯.
Twitch Plays Pokémon/시즌 3에서는 스타팅 포켓몬으로 선택된 첫 포켓몬이었으나 4일차에 방생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이름은 이쪽이 먼저이지만, 요괴워치에서도 등장했는데 거기에서 어떤 모자 요괴의 이름이 아차모다(...)
  1. 여담으로 원래 병아리 포켓몬이 맞지만 4세대 게임이 정발됐을 때 히요코가 병아리와 같은 발음의 풋내기로 번역되었다.
  2. 나무지기는 자신을 노려본다는 이유로, 물짱이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택받지 못했다.스타팅을 보는 눈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