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치기

포켓몬스터의 기술.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비행물리6010035
날개치기つばさでうつWing Attack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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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타입 포켓몬들이 처음에 많이들 배운다. 아무런 부가효과가 없으며, 당연히 스토리용으로만 쓰이고, 역시 비슷한 위력의 상대의 열매를 쪼아먹는 쪼아대기나 필중기로 쓰이는 제비반환의 하위호환 격이다. 그래도 비슷한 스토리용 기술인불꽃세례, 거품, 물대포, 덩굴채찍, 몸통박치기 등이 4,50정도 인걸 감안하면 나름 준수한 위력과 저들보다도 넉넉한 pp의 적절함으로 일단 배워둔다면 비행타입 고위력기를 배울때까지 육성할 수 있다.

이 기술을 배우는 시점에 따라 육성 난이도가 대강 정해지는데 테일로는 13에 찌르꼬는 레벨 9에 배워 풀포켓몬이나 격투타입 포켓몬을 안정적으로 쳐잡을 수 있다. 반면에 구구는 피죤투로 진화하고 나서 또 한참 지나서 이 기술을 배운다.. 게다가 피죤투가 그 후로 배우는 공격 기술은 딱 하나. 위력 75의 에어슬래시이다. 특수계도 아닌 피죤투인데다가 공격 종족값도 어정쩡한 피죤투는 결국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취급 받는다. 브레이브버드를 유전기를 익혀서 그나마 낫긴 하지만..

심지어 켄호로우이 기술을 못 배운다.[1] 이뿐만 아니라 켄호로우는 피죤투와 달리 나름 괜찮은 공격을 가지고 있음에도[2] 브레이브버드회전부리마저 어떤 방법으로도 못 배우고 배우는 기술은 대부분 특수기에다 고렙에 익히는 리스크가 큰 불새만 익히는데 이걸 못배우니 더더욱 안습.

그런데 5세대 후반에는 상위호환격인 제비반환 대신 이 기술을 실전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주 사용 포켓몬은 글라이온으로 악명높은 물리막이 포켓몬인데 맡은 역할상 대전구도가 장기전으로 흘러가기 쉽고 회피율을 올리는 포켓몬을 상대할 일도 드물기 때문에 PP가 압도적으로 많은 날개치기로 초장기전을 대비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스토리용으로는 매우 적절한데 위력이 60이라도 자속으로 쓰면 꽤나 강력한데다가[3] PP가 35나 되기 때문에 죽치고 앉아서 노가다하기엔 이거만한 것이 없다. 풀, 벌레, 격투포켓몬들이 주로 나오는 곳이라면 금상첨화.

참고로 1세대에는 위력이 35로 쪼기와 동급이었다.
  1. 모티브가 인지라 날개가 둥글고 작아서 배울수 없는 걸로 추정되지만 강철날개를 배우는 걸 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대체 이건 뭔 정체불명의 사양이냐고
  2. 6세대 기준 115. 그 강하다는 찌르호크와 큰 차이가 안난다.
  3. 테크니션 특성의 스라크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