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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사황 시절
스토크 시티 FC No. 16 | |
찰스 그레이엄 아담 (Charles Graham Adam) | |
국적 | 스코틀랜드 |
생년월일 | 1985년 12월 10일 |
출생 | 던디 |
신체조건 | 185cm |
포지션 | 미드필더 |
유스팀 | 던디 (1999~2003) |
소속팀 | 레인저스 FC (2003~2009) 로스 카운티 (임대) (2004~2005) 세인트 미렌 (임대) (2005~2006) 블랙풀 FC (임대) (2009) 블랙풀 FC (2009~2011) 리버풀 FC (2011~2012) 스토크 시티 FC (2012~ ) |
국가대표 | 24경기 |
찰장군
EPL의 수호자 제너럴 찰
Charlie 'The General' Adam 찰리 '더 제너럴' 애덤
전 리버풀 사황 멤버
1 클럽
1999년 던디 FC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하고 2003년에 레인저스 FC로 이적하였다. 2004년 4월 14일 리빙스턴과의 경기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출장기회가 적었고 기회를 잡기 위해 2004-05 시즌 로스 카운티로 임대되어 11경기 2골을 기록하였다. 2005-06 시즌에도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되어 29경기 5골을 기록하였다. 착실히 경험을 쌓은 후 2006-07 시즌 소속팀에 복귀하여 32경기 11골을 기록하며 주전자리를 차지하였다.
2007-08 시즌 16경기 2골로 주춤하였고, 2008-09 시즌 9경기 출장에 그치자 출장기회를 찾기 위하여 챔피언십팀인 블랙풀로 임대되어 13경기 2골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시즌 종료후 블랙풀로 완전이적하였고, 2시즌 동안 78경기 28골을 기록하며 상위권 팀에서 영입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찰장군의 찰진 드리블.gif-
방향키 고장
2011년 7월 675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한 리버풀 FC로 이적하였다. 2011년 8월 13일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선발 출전하며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하였다.
8월 27일 볼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리버풀에서 28경기 2골을 기록하였으나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많았고, 2012년 8월 31일 스토크 시티 FC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위건과의 경기에서 데뷔하였고, 11월 10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신고하였다.
거친 축구를 구사하는 스토크 시티에 잘 녹아들어 팀에 어울리는 플레이를 잘한다. 시간이 지나며 EPL을 지키는 제너럴 찰장군 캐릭터가 되어 국내에서도 꽤나 유명해졌다.
그리고, 산왕을 시해하는데에 성공했다.
초크홀드
EPL은 이런곳이란다 애송아
안드레 쉬얼레는 찰장군님이 무서워서 독일로 토꼈다.
14-15시즌 첼시 FC와 경기에서 하프라인 밖에서 쏜 중거리 슛을 골로 넣었다. 이 골은 14-15시즌 EPL 올해의 골로 선정되었다.
EPL을 우습게 본 쿠르트와에게 찰장군이 참교육을 시켰다 카더라
최근 디에고 코스타의 패악질이 극에 달함에 따라, 참교육을 시전했던 찰장군님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마침내 첼시팬을 제외한 EPL팬들의 축제2015-2016 캐피털원컵 4라운드(16강전) 스토크 시티 VS 첼시 FC 경기에서 찰장군의 윗 움짤 몸통박치기로 인해 디에고 코스타가 가슴 부상을 입었다. 이 상황 전에도 깡패들간의 UFC 뺨치는 플레이를 기대했던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이전 매치에서 패배(...)의 기억이 있던 디에고 코스타가 전반 내내 찰리 아담을 피해다니는 모습을 보여 이 경기는 찰장군의 악명위용을 알리는 경기가 되었다.
지금와서는 별 의미없는 말이지만 리버풀 시절엔 먹튀 사황중에 그나마 제일 잘하던 선수였다.
2 국가대표
스코틀랜드 대표로 2007년 5월 30일, 유로 2008 예선 오스트리아 전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