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巨大 Metal Slug(ちょうきょだいメタルスラッグ) / Colossal Metal Slug , Metal Rear
메탈슬러그 시리즈/보스 | 100px 메탈슬러그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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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메탈 리어/MetalRearGame.gif
게임상에서의 모습.
파일:Attachment/메탈 리어/MetalRearConcept.gif
설정화.
항목 : 메탈슬러그 시리즈/보스
보스 난이도:★★☆☆☆
메탈슬러그 5 미션 1의 보스. 내구력은 레벨8 기준으로 600이며, 더미 데이터가 많은 본작에서 몇 안 되게 정식명칭을 알 수 있는 보스이다. 본디 위 설정화에 명시된대로 초거대 메탈슬러그(超巨大 Metal Slug)라는 제대로된 정식명칭을 가지고 있었고 당시 이 항목의 이름도 그랬지만 외전 메탈슬러그 디펜스가 국내 모바일 시장에 출시되면서 '메탈 리어(Metal Rear)'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메탈기어 아니다 그리고 새로 얻은 메탈 리어라는 이름을 이 보스의 최신 정발명이자 정식명칭으로 취급함에 따라 본 항목의 이름도 메탈 리어로 변경되고 기존의 초거대 메탈슬러그라는 이름은 수식 명칭으로 분류하면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그러니까 풀 네임은 초거대 메탈슬러그 메탈 리어 인 것이다. rear는 영어 동사로 '앞다리를 들어올리며 서다', '거대한 것이, 특히 덮칠 듯이 우뚝 솟다'라는 뜻이 있어, 패턴 중 전면을 들어올리는 패턴이 있어 여기서 명칭을 따온 것으로 보이며 이 보스의 모티브가 우리에게 친숙한 메탈슬러그라는 점을 고려하면 적절한 이름이라고 볼 수 있다.
원래 컨셉대로라면 미션 3에서 나와야 하는 보스지만 메탈슬러그 5는 미션 구성이 바뀌었기에 원 순서로 보스를 소개한다. 그래서 현재 미션 1 보스이며 스토리상에서 프토레마이크군이 기밀디스크를 강탈하여 만든 병기다. 원래 컨셉대로 제작되었다면 지금의 크기보다 훨씬 더 거대했을 것이다. 설정화를 보면 원래의 엄청난 크기를 알 수 있다.
첫 번째 패턴은 전면 주포로 구체의 화염 캐논 발포.
두 번째 패턴은 양면에 붙어 있는 폭발형 발칸 발포.
세 번째 패턴은 전면을 들어 올려 내려찍기.[1]
네 번째 패턴은 분노모드 발동.
이중 첫 번째 패턴과 두 번째 공격패턴은 메탈슬러그2와 X의 미션 3 보스인 드래곤 노스케와 상당히 똑같은 면을 보여준다.
첫 번째 공격 패턴은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 발포하며 3~5발 정도 발포한다.
두 번째 공격 패턴은 플레이어의 위치와 상관없이 5~6발의 총탄을 3번 발포한다. 발포위치가 딱딱 정해져 있어서 여러 번 상대를 했었다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참고로 아래에서 위로 총탄을 뿌리는 패턴은 메탈슬러그를 탔을 때 서있어야 피할 수 있다.
세 번째 공격 패턴은 위 두 개의 패턴과 연계되며 피하는 방법은 무조건 뒤로 가기만 하면 된다. 메탈슬러그를 타고 있으면 내려찍을 때 같이 점프를 하면 메탈슬러그가 화면 상단까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보스가 내려찍은 후 뒤쪽으로 점프를 하는데, 뒤쪽으로 가면서 하단을 향해 발칸을 발포한다. 너무 발칸을 피하는데 집중하다 보면 보스의 내려찍기에 압사당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네 번째 패턴은 분노모드 때 딱 한 번 볼 수 있는데, 보스가 전면을 들면서 천천히 전진하며 두 번째 패턴을 동시에 시전한다. 이 패턴은 발칸 총탄만 잘 피한다면 별다른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메탈슬러그 있으면 그냥 슬러그 회피하면 끝.
유저들에겐 이 녀석보다 중간보스인 블랙 하운드를 더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관련 내용 : 메탈슬러그X-File #
메탈슬러그 디펜스에서는 상점 유닛으로 등장하였다. 구매에 필요한 메달은 280개
메탈슬러그 레볼루션에도 등장, 이름을 블루펜서 MK-II로 개명당한다.아 잠깐만 눈물 좀 닦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