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와부키 케이타

石蕗 惠汰

1 프로필

파일:Attachment/츠와부키 케이타/tsuwabuki.png
작중 유일하게 이치코의 외모에 넘어가지 않는 남학생이다.

생일11월 9일
혈액형O형
180cm
몸무게75kg
좋아하는 것가족(동생들[1]),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 체육, 가정과
싫어하는 것특별히 없음(가족과 알바 외에 관심 없음)
특기어디서든 잘 수 있음
성우우치야마 코우키

2 소개 및 성격

가난뱅이 신이!의 등장인물. 남자 주인공이다.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개입되는 것은 2화지만 1화에서부터 자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초반부터 등장한 것 치고 이야기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것은 아니다. 만화가 코미디를 기본 줄거리로 이치코모미지가 투닥투닥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서 그런지 간간히 등장은 하지만 비중은 조연급. 여성진 4명이 레귤러이고 그 다음 비중정도?

얼굴 잘생기고, 운동 잘하고, 키 크고, 성격도 좋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맨날 엎드려서 잠만 자서인지 공부를 잘 하는 것 같지는 않다.[2] 이는 보물을 찾겠다고 가출한 막장 부모를 대신해서 케이타가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려고 밤새도록 노가다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을 하기 때문이다. 아직 학생이라 학교를 다녀야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자고 밤새 일하는 것. 어떻게보면 불쌍한 케이스. 간혹 가다 쉬는 일이 생기더라도 노상 가판대를 만든다던가 하는 식으로 억척스럽게 일한다. 그렇지만 이치코가 놀리듯이 건넨 돈은 화를 내며 되돌려주는 모습을 볼 때 돈에 환장하는 정도는 아니다. 다만 어려진 이치코를 잠시 맡아줄 때 이걸로 사례받진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긴 했는데, 그 내용도 죄다 동생들을 위한 것. 어쨌든 사람인지라 어느 정도 많은 돈은 손에 쥐고 싶은 듯 하다.

가정환경 상 돈이나 동생들을 위한 과자 등에 불타오른다거나 길거리에서 곤란에 처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상대가 지나가던 부자라서 사례를 해주지 않을까를 망상하는 이상한 면만 빼면 작중 인물중에 상식인 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항상 졸리고 피곤해서인지 나른한 듯 말줄임표를 자주 쓰는 편. 어지간한 일에는 놀라거나 하지 않고 자기가 잘못한 일은 곧잘 사과하기도 한다. 종종 이치코에게 좋은 본이 되거나 충고도 해주는 등 이치코의 정신적 성장에도 관여하고 있다.

돈을 벌기위해 온갖 막노동을 한지라 매우 몸이 좋다. 근육에 일가견이 있는 린도 란마루가 목욕탕에서 알몸뚱이의 케이타를 보고 군더더기 없는 잘 짜여진 근육을 보고는 나이스 컷이라고 감탄하고 기절할 수준. 작중 묘사를 보면 원래는 축구부였으며 지금도 축구를 잘하지만 생계를 위해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츠와부키 남매는 총 삼남이녀이며, 위로부터 케이타, 리카, 류타, 미카, 그리고 소라타(미카가 계속 갖고 놀면서 여장을 시키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벌써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있지만 분명히 남자다.). 리카는 중학생, 류타와 미카는 초등학생이며, 소라타는 아직 걸음마도 제대로 못 뗀 아기이다. 중학생이 주인공 고등학생보다 훨씬 개념 충만한 아이러니한 상황

작중 등장이 간간히 나오다가 탄포포의 계락에 빠져서 잠시 행복해지지만 불행이 터져서 막내인 소라타가 죽을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본인은 이러한 행복이 분수에 맞지 않다며 내심 불안해했다. 결국 탄포포의 계락임이 밝혀진 뒤로는 치졸하다고 분노하며 이치코를 구하는 작전에 참가하며 대활약한다[3]. 그러나 탄포포를 호쾌하게 용서해줬고 고맙다고 까지했다.(자신이 있을 곳을 확실히 알려 주었기 때문이었다.)오오 대인배 오오.

참고로 애니메이션 3화에 처음 등장했을 때 이치코와 하나부터 열까지 용모가 수려하다는 것만 빼고는 완벽하게 극단적인 대비를 이루는 캐릭터성에 일부 팬들에 의해 "치치코는 이제 됐으니까 케이타로 주인공 바꿔주세요~" 하는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작중 묘사되는 모습은 개념인 of 개념인. "이 녀석은 반드시 크게 될 거야" 하는 코멘트가 달리기도 했다.

덤으로 장녀인 리카의 의젓한 모습에 "일등 신부감"이라느니 "여동생을 저에게 주세요" "케이타랑 리카랑 맺어주세요" 하는 코멘트도 상당히 많았다.

애니메이션 11화에서는 사실상 진주인공 급으로 비중이 올랐다. 일본 만화 캐릭터 중에선 정말 드물게 적극적으로 남캐들의 여탕 엿보기를 제재하는데, 제재 대상은 변태 스님멍멍이신, 그리고 초등학생 남동생(!!!). 물론 그런 걸로 그만둘리 없는 멍멍이신이 결국 여탕을 엿보자 "야 이 X새꺄 내 여동생들이 목욕 중인 욕탕을 엿봐? 오늘이 니 제삿날이다"면서 이치코와 모미지에게 차여서 벽에 박힌 마조히스트 멍멍이를 손수 응징하기까지 한다.[4]

그 꼴을 보고도 포기 못 한 변태 스님에게 또한 제재를 가하지만 보비가 "건강한 남성이 여자에게 흥미가 없을 리가 없다! 같이 즐기자니까!" 라고 하니 "당연히 흥미 있지만 적어도 남동생들 앞에서 그럴 순 없다. 교육 상 안 좋다."며 또 한 번 개념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데 정작 동생들은 바로 목욕을 끝내고 나가 버린다(…)

이 때 보비와 언쟁을 하면서 이치코와 란마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벽 너머로 다 듣고 있던 란마루는 자기를 여자로 생각해 배려해주는 케이타에게 다시 한 번 반한다.[5] 근데 근육투성이인 란마루에 대한 험담을 하는 보비 때문에 열받은 나머지 란마루가 벽 째로 보비를 날려 버리는데, 이 때 본의 아니게 케이타 또한 란마루의 맨몸을 보게 된다. 덤으로 충격에 다른 쪽 벽까지 무너져 이치코의 알몸까지. 하지만 재빨리 이치코의 몸을 돌리고 앉히고[6]는 자긴 아무 것도 못 봤다고 하고는 나온다.

나중에 욕탕을 나오며 류타가 "형 왜 그렇게 구부정하게 걸어?"라고 묻더라(…) 과연 남동생이 정말로 모르고 물었을까

신체능력은 어지간한 인간 수준을 넘은 듯하지만, 여캐들도 초인적인 전투력을 선보이는 작품 특성상 순수 신체 스펙이 부각되는 일은 거의 없다. 다른 남캐들의 경우, 욕망(…)만 벗어나면 신에 필적하는 강자가 되는 보비, 닌자술과 검술 능력자인 시노부, 란마루와 대등한 격투가이자 엑스터시 모드에서는 순수 신체능력 최강자가 되는 모모오에 비하면 케이타는 훨씬 평범한 수준. 다만 보비의 '염주 the hyper'나 모미지의 '피리어드 너머로' 등의 강화 아이템을 장비한 상태에서는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작중 사망플래그가 가장 많다. 사쿠라 이치코를 노렸던 신들을 제외하고도 이치코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집사까지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7] -(차라리 남주가 불쌍하다...)-

3 주요 인물과의 관계

상황으로 볼 때, 남·녀 주인공인만큼 이어지겠지만, 둘 사이에 직접적으로 연애감정을 자극하는 이벤트는 거의 없다. 이치코가 모종의 사건으로 아이가 되었을 때 같이 있었던 일 이후 이치코 쪽에서는 자각하지 못했을 뿐 케이타를 의식하고 있지만, 케이타는 친한 친구정도로 생각하는 듯.
처음에 이치코가 이기적으로 굴었을 때만 하더라도 '너에게는 기대지 않는다.'면서 상당히 사이가 안좋았지만, 이치코가 케이타의 동생을 구해준 뒤로는 잘 지내는 듯 하다. 란마루처럼 집에 찾아가는 사이까지는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이치코가 풀이 죽어있음을 눈치채는 정도는 된다.
하지만 이후에 이치코가 감기에 걸려 드러눕게 되었을 때, 모미지가 불러서 이치코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감기에 걸린 이치코와 돼지우리 상태인 집안 꼴을 보고서는 가사일을 대신 다 처리해주고 간병에 죽까지 쒀준다.[8]
그리고 추후 이치코가 탄포포에게 잡혀갔을 때, 모미지에게서 사건 전말을 듣고서는 진심으로 분노하며 이치코를 구하기 위해 신과의 싸움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8권 말미에는 스와노의 초대를 받은 이치코를 따라 내려가기도 한다. 이렇듯 점점 주인공과의 썸씽의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14권에 드디어 이치코에게 고백했다. 이후 이치코도 그에 답해주고 아직 시리어스 전개중이지만 바보커플 파워 전개중. 나데시코와 란마루 지못미
마지막권인 16권에서는 참 아슬아슬하게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9]
레귤러 4인방 중에 유일하게 케이타와 섬씽이 없는 캐릭터. 나머지 셋은 케이타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모미지는 그보다는 '동업자'에 가깝다. 예를 들자면, 이치코와 란마루가 대결할 때 같이 돈을 번다거나,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국수를 먹여주는 것에 동의하기도 하는 등. 신이라서 이성에게 관심이 없나 싶었는데 같은 가난뱅이신의 동료인 '쿠로유리'[10]가 케이타한테 한방에 반한 것을 볼 때 그건 아닌듯 하다. 작중에서 처음으로 빈보다 이마의 두건에 써진 자에 의문을 표시한 인물.
참고로 모미지는 케이타가 이상한 여자들에게만 사랑받아서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케이타 쪽에서는 보통 친구처럼 대하지만 대결에서 진 란마루를 응원해준 이후(물론 약간의 착각이 있었지만) 란마루가 엄청 버닝하는 중. 남자보다 남자다운 란마루지만 케이타 앞에서는 말을 더듬는다거나 코피를 쏟는다거나 석상처럼 굳기도 해서 진도를 빼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그의 군더더기 없는 근육에도 반한 듯.
나데시코가 어렸을 때 산에서 한 번 같이 논 적이 있는데 혼자 위험에 빠졌던 나데시코를 케이타가 구해준 이후 나데시코는 케이타를 왕자님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 뒤로 나데시코가 범죄에 가깝게 스토킹을 해왔는데 사실 케이타는 엄청나게 인기인이었지만, 나데시코의 뒷공작으로 파리들이 다 나가떨어져서 고백같은 걸 받아본 적이 없다.
나데시코가 갑자기 결혼해달라고 프로포즈했을 때 케이타는 나데시코를 딱 한 번 만났기 때문에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등 역시 대인배. 케이타는 동생들이 일단 독립해야 하고 서로를 잘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결혼을 돌려서 거절했지만, 나데시코는 이를 제멋대로 해석한 뒤 "동생들 독립시키고 연애진도가 진행되면 바로 결혼해주겠다" 식으로 받아들이고 또다시 케이타에게 들러붙고 있다. 하지만 14권에서 주인공 보정 받은 이치코에게 NTR당했다
이치코의 지인으로 보비에게 일자리를 소개시켜 줬다. 이후 사건에 휘말려 강제추방 당한 보비를 기억한 유일한 사람이며, 보비가 감옥에 가거나 할 때마다 작은 컷으로나마 신경써주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히로인 외 조연급 캐릭터, 특히 남캐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을수 밖에 없는 하렘물 주인공의 캐릭터성으로 생각해보면 친구도 아닌 남캐 거기다 중년 에게까지 신경써주는 케이타가 왜 대인배 소리를 듣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1. 자신 포함 5남매.
  2.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원주율을 셀 때 '3.14'만을 반복.
  3. 특기인 축구를 살려서 멀리서 게이트를 저격해서 부수고 '염주 The Hyper'를 차고 몸으로 뛰기도 한다
  4. 다행히도 여동생들은 이미 욕탕을 나간 뒤였다.
  5. 그리고 이치코는 란마루를 견제하기 위해 "케이타 너무 멋져"하는 란마루에게 "그런 거 보통이잖아~?"라는 질투 대사를 한다.
  6. 돌려앉히는 데 1초밖에 안걸렸지만 그동안 이치코의 의식세계에선 진지한 대책회의가 초스피드로 진행되고 있었다(...)
  7. 사실상 개그지만 마지막권에서 부부 사이좋게 케이타의 사진을 자르고 태우는 사쿠라 부부를 보면 무섭다.
  8. 이런 케이타의 모습에 이치코는 무심결에 스와노를 연상하여 스와노가 곁에 있는 것처럼 착각까지 한다.
  9. 이 애니 이후 이치코 성우 하나자와 카나 를 하게 된다.
  10. 코믹스 기준 6권에 등장한 메이드 차림의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