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이 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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禾生壌宗 /Jōshū Kasei}}}

1 개요

애니메이션 PSYCHO-PASS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키바라 요시코.

ID : 00475-ACSX-00074-1

공안국의 국장으로, 깐깐해보이는 중년 여성. 짧은 은발에 냉정침착한 태도로 또다른 국장님을 떠올리게 한다. 6화의 기노자 노부치카와 대화장면에서 첫 등장. 츠네모리 아카네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우수한 인재이긴 하나 자네의 동기생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며, 기노자에게도 조심하라는 충고를 한다. 이 때 범죄계수의 유전성에 관해 이야기하며 기노자의 아버지가 잠재범이라는 떡밥을 흘린다.

감시관들은 전혀 몰랐던 시빌라 시스템의 예외 케이스인 면죄체질자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코가미와 기노자를 비롯한 공안국 수사팀이 쫒고 있던 표본 사건의 범인인 토마 코자부로가 3년 전에 이미 체포되었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었다. 이후 아카네의 보고로 면죄체질자 마키시마 쇼고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기노자에게 치안을 어지럽히는 위험 인자인 마키시마의 생포를 지시한다.

토마의 체포를 담당한 담당 팀을 제외한 공안국의 모두에게 토마의 체포 사실을 은폐하여 표본 사건을 영구 미제 사건으로 만들었다든가, 체포된 토마의 처분을 묻는 기노자에게 납득이 가지 않는 대답을 주며 확답을 얼버무리는 등, 무언가 숨기는 구석이 많아보인다.

2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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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에서 제일 많이 죽는 사람[1]
사실은 시빌라 시스템의 구성원들이 대외 활동을 위한 의체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였다.

시빌라 시스템은 200인의 면죄체질자의 뇌로 구성된 시스템이며 카세이는 그 단말기로서 시스템을 구성하는 뇌 유닛들이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운영하는 안드로이드였다. 범죄계수라는 것은 기계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빌라 시스템을 구성하는 200인의 뇌가 판단하는 것이었으며, 그 단말기 중 하나인 국장은 시빌라 시스템 그 자체이기 때문에 도미네이터의 모드를 강제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했다.

3 작중 행적

3.1 PSYCHO-PASS

초중반에는 기노자의 보고를 상대하는 역할로 등장. 마키시마에 대해 보고한 기노자에게 표본 사건의 진실과 면죄체질자에 대해 설명하여 마키시마의 생포를 명령한다. 이후 마키시마가 뿌린 헬멧에 의해 폭동이 일어나자 이에 대해 공안국 형사들을 소집해 지휘한다.

16화에서 시빌라 시스템의 중추부에 도달하여 시스템의 비밀을 목도한 최구성의 뒤에 나타나서는 그를 도미네이터로 처단한다. 이 때, 최구성이 쏜 산성 액체를 맞았는데 평범한 인간이라면 즉사했겠지만 피부가 녹아서 금속 프레임이 드러나는 정도로 끝났다.

최구성을 처단한 뒤, 그 옆에 있던 카가리 슈세이도 입막음할 목적으로 처단한다. 특히 카가리를 쏠 때는 패럴라이저 상태의 도미네이터를 강제로 디스트로이 디컴포저로 전환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17화에서는 최구성의 공격으로 신체가 심각하게 파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마키시마의 심문 건으로 온 기노자에게 공안국은 마키시마를 심문할 수 없다는 사실을 통보하고는 노나 타워 지하에서 행방불명된(도주한 것으로 여겨진) 카가리를 들먹이며 기노자를 찍 소리도 못하게 만들었다.

카가리의 죽음을 은폐하기 위해 그가 탈주한 것으로 조작해두었다. 노나 타워 지하의 비밀 출입구는 폐쇄해 버렸으며, 모든 관련 자료를 삭제했으며 카가리가 추적을 패해 도망간 듯이 위장하기 위해 그의 도미네이터를 20km 밖에 버려놓았다.

이후 그녀는 마키시마와 대담하여 시빌라 시스템의 진실을 밝힌다.

마키시마 앞에 등장한 국장은 마키시마가 이전에 범죄를 도왔던 토마 코자부로의 뇌 유닛을 탑재하고 있었다. 토마의 인격을 가진 국장은 여러가지 감언이설을 내뱉어 마키시마를 시빌라 시스템의 일원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하지만 마키시마는 애당초 그럴 생각이 털끝만도 없었던데다, 국장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후생성으로 이동중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어 탈주를 시도한다. 국장은 숨겨둔 도미네이터를 꺼내 그를 제압하려 했으나 오히려 그의 기습에 당해 무력화 된다. 이후 뚜껑(…)이 따이고는 토마 코자부로의 뇌 유닛이 파괴되어 작동을 정지한다.

하지만 토마 코자부로는 로테이션되는 뇌 유닛 중 하나였을 뿐이었기에 18화에서도 다시 멀쩡하게 재등장한다. 예비 의체에 다른 뇌 유닛을 장착하기만 하면 되는 듯. 큐베?

19화에서는 그동안 기대해왔던 기노자 노부치카의 상태가 안좋아지자 '저건 이미 글러먹었다'라며 새 장기말 후보를 물색하던 도중 의외의 인물을 시빌라의 다른 멤버들에게 전해듣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의견을 받아들여 도미네이터를 단말로 이용해 접촉을 시도한다.

3.2 PSYCHO-PASS 2

PSYCHO-PASS 2에서 등장한 카세이 조슈는 정황 상으로 볼 때 내내 동일인물었던 것으로 보인다.

츠네모리 아카네는 이 사람의 정체를 알기 때문에 2기부터 아카네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아카네가 국장님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아예 말을 놓는다.(...)

3화에서 아카네의 카무이 키리토에 대한 보고를 듣고는 시빌라 시스템이 감지할 수 없는 인간은 없다고 확답했다. 또한 토가네 사쿠야가 역대 최고 수치의 사이코패스를 기록했음을 밝히며 취급에 주의하라고 말한다.

4화에서는 미마가 벌인 테러에서 유스트레스 결핍증에 대한 소문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3계 감시관과 집행관들을 보내 사이코패스가 패닉으로 급상승한 인질들을 전부 처형하게 한다.

5화에서는 다른 시빌라 시스템의 구성원들이 카무이 사건을 자신에게 일임하자, 자신에게 책임을 지워봤자 이미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으니 이용이나 하자고 대답하고, "그리고 궁금하지 않나? 그녀가 그것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라는 말을 덧붙인다. 그리고 시모츠키 미카가 아카네와 토가네를 규탄하는 보고를 내고 나가자 "저건 먹히겠군."이라고 중얼거린다.

7화에서 시스이 미즈에의 감시관 권한을 박탈하지 않은 것은 사이코패스가 깨끗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으나, 아카네는 카무이의 정체를 시빌라가 눈치 채고 은폐시키고 있다고 확신한다. 카무이의 정체를 밝히겠다는 아카네의 선언을 듣는다.

8화에서 정체가 밝혀진다. 2기 시점에서 그 안드로이드 신체를 조종하는 뇌 유닛의 주인은 2099년에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 토가네 미사코. 현재 공안국의 흑막인 토가네 사쿠야의 어머니다. 제약회사 토가네 제단에서 이루어진 시빌라 시스템의 구축과 함께 인조인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자신도 실험체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AA에 대한 함정에 빠진 시모츠키 미카에게 시빌라 시스템의 정체를 보여준다.

9화에서 시모츠키 미카가 시빌라 시스템의 정체를 알고도 범죄 계수가 클리어 한 것을 보고 이상적인 모델 케이스라고 말한다. 그 후 토가네 사쿠야와 함께 수감되어있는 마스자키를 찾아가 그를 살해한다.

10화에서는 다른 시빌라들에게 카무이의 계획과 목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 후 츠네모리 아카네가 찾아와 자신의 추리를 설명하자 그 말을 무시하고 열차 안에 있는 500명의 인질들과 함께 키리토를 죽이라는 임무를 내리고 츠네모리 아오이의 시체를 보여준다. 그 후 멘탈을 수습한 아카네가 키리토에게 시빌라 시스템이 있는 곳을 안내하려하자 통신을 가로채 '무슨 목적이냐'라고 묻지만 아카네는 전능자의 패러독스를 언급하여 카무이가 하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자 그녀의 감시관 자격을 박탈하려 하지만 아카네가 "내가 말하는 상대는 시빌라 시스템이지 토가네 미사코가 아니다."라는 일갈에 의해 멈칫한다.

11화에서는 스스로 나서서 카무이 키리토와 아카네를 없애려고 했지만 키리토의 질문에 반응한 시빌라 시스템에 의해 범죄 계수가 관측되고 만다. 이때 그녀의 범죄 계수는 325로 나오고 키리토에 의해 사망한다. 그 후 새로운 면죄체질자가 대신한 국장이 이 번 사건으로 인해 시스템에 많은 공석이 생겼다면서 아카네에게 시스템에 들어오는게 어떻겠냐는 제의를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리고 집합적 사이코패스가 인정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는 클리어 해도 집단으로는 클리어하지 않을 가능성"이 생겨나 그로 인해 올 큰 혼란으로 인해 심판이 대량 학살로 변모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여담으로, 카무이 키리토와의 대면에서 작화 오류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카무이와 시빌라 시스템 모두 개개인의 사이코패스는 계측할 수 없다. 하지만 카무이의 도미네이터에선 "집행대상이 아닙니다."라는 멘트가 나온다. 국장의 도미네이터는 1기와 마찬가지로 강제변형으로 추정.
하지만 이 때는 시빌라 시스템의 범죄계수를 계측한 것이 아니라 당시 국장 의체 안에 들어 있던 토가네 미사코의 범죄계수를 계측한 것이기 때문에 오류는 아니다. 시빌라 시스템 구성원이라 하더라도 시스템에서 나와 의체로 개별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때에는 범죄계수 계측이 가능하다. 극장판에서 아카네가 비슷한 상황일 때 범죄계수를 계측하면서 인증했다. 결론은 카무이는 정상이고 국장이 치터

3.3 극장판 PSYCHO-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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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나온다. 공안국 1계가 체포한 테러범들의 기억을 스캔하면서 츠네모리 아카네에게 테러범들의 배후에 코가미 신야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후 아카네의 자원으로 1계를 삼발랴 프로토에 파견한다. 이 후에는 비중이 없다.

한 의장을 통한 시빌라 시스템이 아카네가 타고 온 운송기에 함께 타고 있었다고 하는걸로 봐서 국장의 몸은 뇌를 옮기기 위한 운송수단(...)이었나 보다.

4 기타

기계로 구성된 신체는 민간에 공개되지 않은, 센구지 토요히사 이상의 기술력이 들어갔다는 듯 하다. 실제로 자세히 살펴보면 센구지는 평범한 사람과 구분이 가능한 정도이나, 국장은 겉보기로는 전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다.

그런데 그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이 무색하게 마키시마에게 관절기로 간단하게 제압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뛰어난 기술력이라는 의미가 겉보기에 인간과 구별하기 어려운 정도라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혹은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하기 위해 경량화를 하는 과정에서 강도를 희생했을 수도 있다.

초기 설정은 남성이었으나, 시오타니 감독이 도미네이터역의 오디션을 받으러 온 사카키바라 요시코의 목소리를 듣고 국장을 여성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하여 여성 캐릭터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2기 오프닝에서 도미네이터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그 모습이 토가네 사쿠야의 모습으로 바뀐다. 현재 국장(카세이 조슈)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 그의 어머니(토가네 미사코)임을 드러내는 복선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파일:Attachment/카세이 조슈/FACEBOOK.jpg

모 소셜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을지 모른다

  1.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만 육체가 3번 파괴되었다. 한 번은 최구성의 산성액에 의해서, 그리고 마키시마 쇼고가 한 번, 2기에서 카무이 키리토의 도미네이터를 통해 한 번. 최구성이 총을 쏘았을 땐 단순히 금속 프레임이 드러나 복구했을 거라는 의견도 있긴 있지만, 어쨌거나 이 분의 육체만은 사이코패서 세계관에서 제일 험하게 굴러가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