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헨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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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크리스티나 헨드릭스 (Christina Hendricks)
본명크리스티나 린 헨드릭스 (Christina Rene Hendricks)
국적미국, 영국
출생1975년 5월 3일, 테네시 주 녹스빌
직업배우
활동1999년 – 현재
신장171cm
가족제프리 아렌드 (2009 – )

목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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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시네
특정 부분에 안구가 집중되면 지는거다.
현실판 제시카 래빗.

미국배우.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미국인 심리학자인 어머니와 미국 산림청에 근무중이던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때문에 영국미국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1999년부터 연기를 시작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지고 명성을 떨치게 된 계기는 AMC의 미국 드라마 <매드맨>에서 총무비서 조앤 할로웨이 역을 맡으면서다. 눈에 확 튀는 미인형 외모와 특유의 모래시계형 몸매거유 및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남심을 확 잡으면서, 2010년에스콰이어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히기도 했다. 다만 아직 팍 뜬 건 아니여서 <드라이브>에선 끔살 당하는 역을 맡기도(…)

정작 본인은 자신의 몸매에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걸 싫어한다. 연기로 뭔가를 보여주려 해도 사람들은 자기 몸매만 쳐다본다고.

2009년에 10월엔 3살 연하 배우 제프리 아렌드와 결혼했다. 근데 외모가 좀... 덕분에 남자들 열폭하는 소리가 넘쳐났다. 아렌드는 <500일의 썸머>에서 조셉 고든 레빗의 동료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원래는 금발이며, 10살 때부터 빨간색으로 염색했는데 이게 미친듯이 잘 어울려서 지금도 적발을 유지하는 중.

평상시에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거유에 적발에 안경이라고? 누구를 죽일셈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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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는 고스 룩 취향이었던 듯.

노출셀카가 유출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