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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 시리즈 | |
타이탄폴 | 캠페인 · 파일럿 · 타이탄 · 번 카드 · 등장 메카닉 · 맵 |
타이탄폴 2 | 캠페인 · 파일럿 · 타이탄 · 도색 · 맵 · 업적 |
Titanfall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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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
유통사 | EA |
출시일 | 2016년 10월 28일 |
엔진 | 소스 엔진 |
장르 | FPS |
플랫폼 | PS4[1], XBOX ONE, PC[2] |
홈페이지 | 영문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런치 트레일러 'Become One'. 삽입곡은 Grace의 '뱅뱅(내 타이탄이 그를 쐈어요)'로, 과거 1966년의 곡 '뱅뱅(내 애인이 나를 쐈어요)'를 어레인지 한 곡이다.
인피니티 워드의 핵심 멤버들이 설립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SF FPS 게임 타이탄폴의 후속작. 2016년 10월 28일 출시되었다.
2 사양
최저사양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하지만 같은 소스 엔진을 사용하는 타 게임들에 비해서는 유독 사양이 높은 편.[3]
최저사양 | 권장사양 | UHD 60프레임 | |
OS | 윈도우 7, 8, 8.1, 10 64비트 | ||
CPU | 인텔 코어 i3-3600t 또는 동급 | 인텔 코어 i5-6600 또는 동급 | 인텔 코어 i7-6700k 또는 동급 |
RAM | 8 GB | 16 GB | |
HDD | 여유공간 45 GB | ||
GPU | GTX 660 2GB / 라데온 HD 7850 2GB | GTX 1060 6GB / 라데온 RX 480 8GB | GTX 1080 8GB |
DirectX | DX11 | ||
기타 | 512 kbps 이상의 인터넷 연결 |
3 출시 전 정보
출시 전 정보 문서 참고.
4 캠페인
캠페인 문서 참고.
5 멀티플레이
- 전작의 한번 망팀 걸리면 영원히 망팀에 있어야 했던(이후 패치되긴 했지만) 악명높은 매치매이킹을 의식했는지, 아예 한 매치가 끝날 때 마다 팀이 전원 해산되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 파일럿, 타이탄, 주무기, 보조무기, 세력 전부 별도의 레벨업이 존재한다. 만렙을 찍으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명성처럼 레벨을 초기화 하는 리제너레이션(일명 리젠)이 가능하다.
- 대부분 해금 요소는 레벨업으로 해금되나, 돈을 지불해 선구매도 가능하다. 허나 리젠, 도전과제, 딜럭스 특전 등 특수 조건이 걸린 해금 요소는 선구매가 불가능하다.
- 파일럿 레벨업은 다소 특이한데, 그냥 점수를 벌고 적을 죽인다고 경험치가 되는 게 아니라 '메리트'를 모아야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 식이다. 메리트는 매치를 끝까지 플레이 하거나, 승리하거나, 좋은 성적을 거두거나, 각종 장비가 레벨업을 했을 경우 각각 하나씩 주어진다.
- 플레이어의 성과에 따라 '지지자 선물(Advocate Gift)'를 지급받는다. 콜옵 시리즈와 배틀필드 시리즈의 루팅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선물을 열면 해금요소가 하나 들어있다. 지지자 선물에서 나오는 해금 요소들은 다른 방법으론 해금 불가능한 것들이다.
- 일종의 클랜 개념인 '네트워크'가 생겼다. 기본 클랜인 '어드보케이트' 네트워크가 가장 인원이 많다. 최대 3개의 네트워크에 동시 가입이 가능하며, 대전시 지정한 네트워크 명칭이 아이디 앞에 표기된다.
5.1 모드
- 현상금 사냥(Bounty Hunt)
- 5:5 모드. 중립 유닛과 적 팀을 사살할 때 마다 현상금을 번다. 여러 웨이브로 이루어져 있고 지정 구역 2개안에 보병이 투하되거나 강력한 타이탄 2기가 투하되어 이 중립 유닛들을 사살하면 현상금을 얻는다.중립 타이탄은 데미지를 줘도 현상금이 들어오고 사살까지 모두 합치면 600이다. 맵 곳곳에 배치된 저금통에 적금해야 하며,웨이브가 끝날때만 열리고 웨이브가 시작되면 다시 닫힌다. 적금 금액이 목표치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적금을 못한 채 사망하면 보유금 반을 잃는다. 매치 시간은 10분.
- 증폭 하드포인트(Amped Hardpoint)
- 6:6 모드. 전작의 점령전인 하드포인트와 유사하나, 한 점령지역을 일정시간 이상 점령하면 더 많은 점령 포인트가 들어온다. 매치 시간은 10분.
- 최후의 타이탄(Last Titan Standing)
- 5:5 모드. 전작의 모드와 같다. 여러 라운드로 이루어져 있고 타이탄끼리 이루어지는 전투며 자신의 타이탄이 파괴되어도 탈출시 죽지는 않지만 자기 팀의 모든 타이탄이 파괴될시 라운드에서 패패한다. 특정한 지역에서 일정 시간마다 배터리가 생성된다. 시작할 때 부터 타이탄에 탑승해 시작하고, 리스폰은 불가능하다. 한 라운드당 3분이 주어진다.
- 프리포올(Free For All)
- 1:11 모드. 모든 플레이어가 적이다. 먼저 목표 사살 점수에 도달하거나 타임오버시 가장 사살 점수가 높은 플레이어가 이긴다. 매치 시간은 10분.
- 소모전(Attrition)
- 6:6 팀 데스매치. 미니언들이 스폰된다. 적팀을 사살해 400점을 먼저 채우거나, 타임오버시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매치 시간은 10분.
- 깃발 뺏기(Capture the Flag)
- 5:5 CTF 모드. 매치 시간은 12분.
- 파일럿 VS 파일럿(Pilot Vs Pilot)
- 8:8 모드. 타이탄 없이 순수 파일럿끼리의 전투. 매치 시간은 10분이다.
- 콜리시엄(Coliseum)
- 원형 투기장에서 파일럿끼리 1:1로 싸우는 모드. 2명이 들어와 1명만 나간다. 매치 시간은 2.5분. 입장 티켓이나 입장비를 내야 한다. 승리시 지지자 선물을 하나 지급받는다.
- 버라이어티(Variety)
- 현상금 사냥, 소모전, 최후의 타이탄, 증폭 하드포인트, 파일럿 VS 파일럿, 깃발 뺏기를 돌아가며 플레이한다.
- 8대8 버라이어티(8v8 Variety)
- 스커미시 모드와 증폭 하드포인트를 돌아가며 플레이한다.
- 개인 매치 베타(Private Match Beta)
- 아직 베타 단계의 모드. 커스텀 모드로 친구들과 최대 16명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5.2 파일럿
타이탄폴 2/파일럿 문서 참고.
5.3 타이탄
타이탄폴 2/타이탄 문서 참고.
5.4 세력(Factions)
멀티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6개의 세력 중 원하는 세력을 하나 고를 수 있는데, 이는 단순히 매치 인트로와 게임상 아나운서를 바꾸는 용도로 그냥 마음에 드는 세력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특정 세력으로 플레이할 수록 기여도가 쌓여 세력 레벨이 올라 레벨 3에 고유한 콜사인 배너를 얻을 수 있으며, 리젠도 가능한데 리젠 시에도 콜사인 배너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여러 보상이 있는데 타이탄 도색, 파일럿 도색 등의 외형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5.4.1 머로더 코어(Marauder Corps)
사라 브릭스가 저항군 M-COR를 지휘합니다. 그녀는 프론티어에서 고아로 자라 지금은 IMC의 통제에서 벗어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프론티어는 그녀의 집이며, 저항군은 그녀의 가족입니다.
- 기본 지급
전작의 저항군 주 전투부대. 리더는 사라 브릭스.
5.4.2 에이펙스 프레데터스(Apex Predators)
쿠벤 블리스크가 이끄는 에이펙스 프레데터스는 프론티어에서 가장 가차없는 용병부대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이건 전쟁이 아닙니다. 그는 어느쪽에 붙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돈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그는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 파일럿 레벨 12 달성. 또는 100 크레딧으로 선구매.
전작의 IMC 전투광 블리스크가 이끄는 부대. Apex Predator는 최상위 포식자란 의미다. 게임 시작시 블리스크가 Oi! This fight is what you were born for!(이 전투가 네가 태어난 이유다!) 라고 힘차게 외친다.
5.4.3 빈슨 다이내믹스(Vinson Dynamics)
애시는 타이폰 행성의 자동화 훈련 시설의 파괴를 겪고 빈슨 다이내믹스에서 시물라크럼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과거에 대한 비밀을 알고자 하며 잔존 함대의 데이터 뱅크에 답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파일럿 레벨 20 달성. 또는 100 크레딧으로 선구매.
5.4.4 엔젤 시티 엘리트(Angel City Elite)
바커는 한때 IMC 장교였지만 지금은 밀주 한 병을 끼고 숨어 삽니다. 그는 저항군의 신념을 따르고 있지만, 그와 그가 이끄는 독립부대 엔젤 시티 엘리트는 프론티어의 다른 미스터리들을 파해치고 있습니다.
- 파일럿 레벨 33 달성. 또는 100 크레딧으로 선구매.
줄여서 ACES. 전작의 술주정뱅이 바커가 지휘관으로 있다. 게임 시작시 바커가 힙 플라스크로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무운을 빈다. 그리고 대원들이 뛰어내릴 때까지 계속 퍼마신다(...).
5.4.5 6-4(The 6-4)
게이츠는 엘리트 파일럿 용병부대인 6-4의 지휘관입니다. 6-4는 그들만의 규범이 있으며 돈만으론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프론티어의 자유를 지키고자 합니다.
- 파일럿 레벨 39 달성. 또는 100 크레딧으로 선구매.
게이츠가 이끄는 엘리트 파일럿 용병단. 게이츠의 옷에 M-COR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머로더 콥스에서 분리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게임 시작시 게이츠가 권총을 뽑아 들고선 해보자고 외친다정작 자기는 안뛰어 내린다.
5.4.6 아레스 사단(ARES Division)
마더 장군은 IMC와 저항군 사이의 전쟁이 프론티어에서의 인류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마더의 아레스 사단은 IMC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병력을 투입하며, 문제 해결에 '신기술'을 쓰려고 합니다.
- 파일럿 레벨 49 달성. 또는 100 크레딧으로 선구매.
IMC의 정규직(...). 전작의 데메테르 전투로 대부분의 파일럿들이 전향해버려서 이들 외에는 계약직 용병이나 기계 뿐이라고 한다.
5.5 맵
타이탄폴 2/맵 문서 참고.
6 출시 에디션
출시 에디션은 스탠다드, 딜럭스, 콜렉터즈 에디션이 있다. 오리진 기준 디럭스 에디션은 77,000원, 스탠다드 에디션은 52,800원이다.
예약 특전에는 니트로 스코치 타이탄 도색, 니트로 스코치 노즈아트, 니트로 콜싸인, 엔젤 시티 맵 조기사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파일:1477746970028.jpg
딜럭스 버전은 타이탄별로 특전 딜럭스 노즈 아트, 타이탄 도색, 타이탄/파일럿/무기에 쓸 수 있는 위장색 2종류, 특전 콜싸인과 아이온 프라임,스코치 프라임 스킨이 들어있다.[4] 시즌 패스가 없고 모든 추가 DLC 컨텐츠를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딜럭스 버전 특전이 상당히 빈약하다. 겨우 노즈아트와 위장색 몇 개, 콜싸인 몇 개를 위해 24200원을 더 내는 게 합당한지는 개인이 판단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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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터즈 에디션은 아마존에서 249달러. 내용물은 타이탄폴2 딜럭스 에디션, 파일럿 마스크[5]와 목도리,[6] 인식표 모양 8GB usb, 부착물 레이저 사이트와 플래시라이트, 알루미늄 케이스로 된 전쟁 기록표와 기타 징표들로 구성되어있다.#
7 평가
요즘 대부분 슈터들은 싱글플레이나 멀티플레이 중 하나에만 집중하고 다른 하나는 대충 붙여두는 느낌이지만, 타이탄폴 2는 완벽한 패키지다. 완벽한 페이스를 자랑하는 캠페인은 최고이며, 멀티플레이의 절묘한 변경사항과 추가사항 덕분에 더욱 빛난다. FPS 팬이라면 타이탄폴 2를 반드시 해야 한다.- 게임인포머
10월 25일 리뷰 엠바고가 풀리면서 곳곳에서 평점이 올라왔는데, 80점대에서 90점대 사이의 전작과 비슷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주요 장점으로는 매끄러운 이동 시스템, 정신없으면서도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진 타이탄 전투, 깊이 있는 신규 타이탄, 굉장히 재미있는 캠페인이 꼽혔다. 특히 프리 알파 테스트때 부터 계속 테스트에 참여해온 유저들은 리스폰의 과거 콜옵 시절 답지 않은적극적인 유저 피드백 반영이 아주 잘 되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실제로 최초 프리 알파 테스트 당시 가장 큰 불만 요소였던 느린 파일럿 이동 속도는 다음 테스트 때 부터 즉시 상향되었다.
단점으로는 캠페인의 스토리 서술이 다소 빈약하다는 점과 싱글플레이 시 적군 AI가 전작 AI 수준으로 허접하다는 점이 지적받고 있다.[7] 그래도 전작에는 아예 없다시피 했던 싱글플레이 캠페인이 추가되면서 게임의 볼륨은 더욱 높아졌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캠페인의 짧은 플레이 타임 역시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지만, 캠페인 자체에는 굉장히 공들여 만들었다는데에는 이견이 없기 때문에 '너무 짧다'가 아닌 '짧아서 아쉽다'다는 감상이 주류이다.
EA는 배틀필드 1에 이어 이 타이틀도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묵직한 홈런을 연속으로 날렸다는 평이다.그리고 EA는 10월 30일 오리진 서버를 터뜨려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한다
8 기타
- 타이탄폴 공식 트위터에서 타이탄폴 2의 약자를 TF2로 정해버렸다[8]. FPS게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약자를 그대로 쓴 덕분에 오해를 사고있다. 유저들은 생각좀 하고 약자를 정하라면서 까는중.그런데 트레일러로 meet the titan을 만든것을 보아 약자를 TF2로 정한건 노린것 같다.
- 원래는 타 EA게임과 마찬가지로 EA 액세스 가입자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했으나, 어느순간 갑자기 EA 액세스 게임 목록에서 제외되었다.[9] EA 액세스 이용자들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갑자기 제외시켜 비판을 받는중이다.
- 무기 중 '조태훈'이나 '시완' 등 한글이 적혀있는 총기가 몇 있는데, 이는 리스폰 사내에 실력있는 한국인 아티스트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 전체적인 게임성이 전작과는 약간 엇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1편의 군사무기 느낌을 물씬 풍기는 타이탄을 기대했던 여러 덕후들은 상당히 실망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베타 이후 타이탄폴 2에 대한 기대가 오히려 줄었다는 것이다. 게임의 전체적인 속도감, 커스터마이징, 타이탄 디자인 등이 중점적인 논쟁 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레딧 등지에서는 베타 직후 출시를 연기해 달라는 반응 또한 속출하여, 현재의 타이탄폴 2는 출시 전 부터 안고가야 할 숙제가 생긴 셈이다. 게다가 넥슨과 리스폰은 타이탄폴 : 프론트라인의 출시를 발표했는데, 본편에 신경쓰지 않고 TCG나 만들고 있는 것이냐면서 상당한 비아냥을 듣고 있다.
돌겜으로 부족했냐 이것들아주문하신 TitanDoll 입니다 고갱님 ^오^
- 발매 시기가 영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발매 1주일 전에는
팀킬배틀필드 1이, 2주일 뒤에는 판매량 원톱인 콜옵 시리즈 신작이 나오기 때문. 아무리 1편이 평이 좋았다 해도 이 두 시리즈에 비하면 신생 IP에 불과한데 둘 사이에 끼여서 피를 보고 있다는 말이 많다. 실제로 발매 1주일도 채 안 남았는데 게이머들의 관심은 주로 배필에만 쏠려 있는 상황(...) 이러면 고정 팬층이라도 확실히 잡아야 하는데 전작과 다소 엇나간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마저도 힘들어 보였으나 발전된 게임성을 보여주며 타이탄폴2도 상당히 선전중이다. 다만 10월 30일 기준 월드와이드 동접자수가 3만 이하로 집계되었는데(PS4,XBO) 아무래도 발매일 시기를 잘못 잡은듯. 최종 판매량 예상치도 500-600만장 수준으로 전작의 절반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3기종 멀티로 바뀌었음에도 판매량은 더떨어지는 셈.
- 어째서인지 비한글화를 확정짓고는 새로운 싱글플레이소개영상은 친절하게 공식 한글자막을 써놨다(...) [10]
- 소스엔진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고, 게임 특성상 벽을타거나 이단점프를 하는 등 아크로바틱한 액션이 많다보니 3D멀미를 유발할 수 있다. 3D멀미가 있다면 좀 더 신중히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오리진에서 구매를 했다면 보증정책에 의하여 실행 후 24시간 이내, 구매 후 7일 이내, 게임 출시일 이후 7일 이내, 이 세가지 조건 중 가장 먼저 해당하는 기간내에 환불을 요청할 수 있으니 구매 후 플레이 해보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환불신청을 할 수있다.
- ↑ PS4 Pro 대응
- ↑ 오리진 인증 필수.
- ↑ 소스엔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뜯어 고치고 기술도 듬뿍 끼얹었기 때문.
- ↑ 외형,음향,처형모션이 달라진다.
- ↑ 실제 착용 가능한 크기로 제작되었다.
- ↑ 마스크와 목도리 둘 다 작중 등장인물인 라스티모사 대위의 것이다.
- ↑ 바로 몇 미터 앞에 서 있는데도 총알이 빗나가질 않나, 간혹 계단도 아니고 조금 각진 턱에서 허둥대는 등 허술한 부분이 보인다. 하지만 노멀 난이도 이상에서 까딱하면 스파이더마인 닮은 로봇의 폭발에 휘말려 처박히거나 잡졸들의 화망에 날아간다. 보스전도 대놓고 싸우면 쪽수가 딸리고, 최고 난이도인 마스터에서는 포화가 쏟아지는 통에 몇 초라도 멈춰 있으면 바로 죽는다.
- ↑ 예를들어 타이탄폴 2의 홍보용 해시태그로 #TF2matchmacking을 적어놓는다던지.
- ↑ [1]
- ↑ 현재 EA게임들이 이상한 것이 배틀필드, 미러스엣지, 타이탄 폴의 전작들은 한글화가 됐었는데 이번 작품들은 한글화가 안됐다.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들은 엔진의 문제로 한글을 지원못한다하면 모를까 소스엔진으로 제작된 게임들은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