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버스터 블레이더(유희왕/카드군)
- 관련항목 : 버스터 블레이더, 파괴검
| 한글판 명칭 | 파괴검사의 반룡 | |||
| 일어판 명칭 | 破壊剣士の伴竜 | |||
| 영어판 명칭 | Buster Whelp of the Destruction Swordsman | |||
| 효과 몬스터 / 튜너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 | 빛 | 드래곤족 | 400 | 300 |
| "파괴검사의 반룡"의 ②③의 효과는 1턴에 1번,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파괴검사의 반룡" 이외의 "파괴검"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묘지에서 "버스터 블레이더"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③: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버스터 블레이더"가 존재할 경우, 패에서 "파괴검" 카드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 ||||
버스터 블레이더 덱의 시작.
귀요미
버스터 블레이더와 융합하면 용파괴의 검사-버스터 블레이더로, 튜닝하면 파계만룡-버스터 드래곤이 되는 듯한 아기용. 그래선지 사악해지고 어둠 속성이 되어버렸다.
버스터 블레이더 덱의 시작 전개를 책임지는 카드. 농담이 아니고 버스터 블레이더 덱에선 이 카드가 없으면 아예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버스터 블레이더는 레벨 7이라 패에 잡히면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파괴검 몬스터들도 버스터 블레이더를 일단 꺼내놔야 어떻게든 써먹을 수가 있기에 사실상 버스터 블레이더 관련 카드들 중에선 혼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카드다.
①의 효과는 일반 소환하자마자 파괴검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효과. 이 효과만큼은 턴 제한이 없기에 빛의 영당 등으로 두 번 소환하면 서치도 2장 할 수 있긴 한데, 영당은 아무래도 푸른 눈 덱에 특화된 효과라 다소 빛이 바랠 것이다.
1턴에 1번, ②의 효과로 필드에서 릴리스해 버스터 블레이더를 소환하거나 ③의 효과로 패의 파괴검을 버리고 이 카드를 소생시킬 수 있다. 공격력 400의 드래곤족 튜너이니 조화의 패로 엿바꿔먹어 2장을 드로우할 수 있는데, 이 때 자신 필드에 이미 버스터 블레이더가 있다면 패의 파괴검 마스터를 묻어 버스터 블레이더로 취급하게 만들면서 특수 소환하는 콤보를 써 보자. 이후에는 1+7로 범용성 높은 레벨 8 몬스터들을 싱크로 소환해볼 수도 있지만, 버스터 블레이더 덱의 테마를 생각하자면 1순위로는 파계만룡-버스터 드래곤을 주로 싱크로 소환하게 될 것이다.
또한 빛속성 레벨1 이라는 점 덕분에 파란 눈의 현사와 멍멍이!?로 서치/원 포 원으로 리크루트가 가능하다.
그 외에 금화고양이와 연계하면 매턴 묘지에서 파괴검사의 반룡을 특수 소환해 ②의 효과로 패/묘지에서 "버스터 블레이더"를 특수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다리가 3쌍이나 된다.
서치할 수 있는 "파괴검" 카드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BREAKERS OF SHADOW | BOSH-JP019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