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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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인물과 아래의 인물은 동일인물이 맞다. 정말로!!
パーム=シベリア

1 개요

공식 매뉴얼 패러미터정신력기술신체능력기이함(기발함, 기교)지능
매뉴얼 5(키메라 앤트 편 1)111333
매뉴얼 7(키메라 앤트 편 2)333453

만화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노우에 키쿠코. 강화계 능력자. 노부의 제자이며 그에게 연정을 품고 있다. 일단은 정식 헌터인 듯. 혈액형 A형. 22세.

넨 능력:「쓸쓸한 심해어 淋しい深海魚 (윙크 블루)」, 「암흑의 귀부신 暗黒の鬼婦神 (블랙 위도우)」

머리카락을 산발한 음침하게 생긴 여성으로, 성질을 거스르면 죽여버릴지도 모른다는 둥 성격이 극도로 불안정하다.

2 작중 행적

키메라 앤트편에서 첫 등장. 그 당시 곤 프릭스키르아 조르딕낙클 바인슈트 맥마흔에게 싸워서 이기느냐 지느냐의 결과에 따라서 노부를 쫓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 있었다. 따라서 곤 일행을 강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넨 능력을 사용, 비스켓 크루거를 불러와 그들을 수련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결국 곤이 패배하여 NGL에 갈 수 없게 되자 그들을 죽이려 들었으나 곤의 솔직한 발언에 반해 임시 여자친구가 된다. 이때 데이트에서 제대로 차려입고 나왔는데 상상 외의 미인.

데이트 자체는 그럭저럭 분위기가 좋았으나 곤이 그녀에게만 붙어있을 수 없다고 하자 바로 얀데레로 돌변해 식칼을 들고 덤벼든다. 그러다 노부와 만나자 결국 자신에게는 노부밖에 없다면서 곤에 대해선 싹 잊어버린다. 그런데 이후로도 곤이 흐콰(?)한 모습에 두근거린 걸 보면 나름 감정은 있는 듯?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왕, 메르엠을 감시할 목적으로 바제흐의 여성 공물 중 하나로 들어간다. 비제흐가 잠든 틈을 타서 왕의 거처 쪽으로 잠입하지만 네페르피트의 엔에 걸리고 만다. 임기응변으로 비제흐에게 능욕당해 절망한 여성으로 위장하기로 결심하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네페르피트에 의해 저지당하고 샤와프후와 네페르피트는 팜을 강력한 병사개미를 만들기 위한 실험대상으로 삼기로 결정한다. 누군가 사로잡혀 고치 안에 갇혀 있는 실루엣이 나와서 이게 키메라 앤트가 되는 팜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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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화에서 결국 정말로 키메라 앤트가 되어서 다시 등장했다. 그 모습은 수정구슬을 이마에 박아 넣고 손과 발은 비늘로 감싼 모습. 여담으로 물고기의 비늘과 수정구가 추가된 걸 빼면 원래의 모습에서 그리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을 취했다.

키르아를 알아보고 곤에 대해서 물어보는 등 기억은 그대로 남아 있었으나 위화감을 느낀 키르아가 가볍게 도발하자 바로 공격해 죽이려 든다. 팜을 키메라 앤트로 만드는 과정에서 네페르피트의 능력으로 뇌의 기억과 감정을 연결하는 부분이 끊었기 때문.[1] 하지만 키르아의 눈물과 절규에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던 샤와푸흐의 일부를 박살내버린다. 샤와프후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인간을 병사개미화시키는 것은 실패라고 판단하고 이 방식을 버린다.

이후 잔류한 동료들과 합류했다가 키르아의 부탁으로 코무기를 데리고 도주 중.

311화 기준으로 팜은 이카르고와 함께 지하로 피신해 있는 상태. 이때 팜은 메르엠이 원을 사용한지 20여분이나 지났음에도 추적당하지 않은 것을 근거로 "'무언가'로 덮고 있으면 특정 대상을 '원'으로도 파악할 수 없다"는 추리를 한다. 사실 왕이 바로 나서지 않은 것은 샤와푸흐가 왕에게 내기를 걸었기 때문이지만 만약 왕이 코무기를 감지했다면 게임이고 뭐고 바로 팜을 추적했을 것이므로 이 추리는 (근거는 틀렸지만)결과적으로 옳았다고 볼 수 있다.(왜냐면 토벌대는 왕이 피폭 후 기억을 상실한 것은 모르기 때문)

왕이 미니어처 로즈에 피폭된 것 역시 알고 있어서 시간만 벌면 곧 왕이 죽을 것이라는 사실도 언급한다. 미니어처 로즈의 효과를 상세히 알고 있는 것 등을 볼 때 미리 들은 바 있는 듯. 자신을 찾아온 메르엠이 자신이 이미 시한부임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신념을 갖고 자신과 맞선 팜과 이카르고를 칭찬하고, 마지막으로 코무기를 만나고 싶어하자 일단은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개미왕이 무릎을 꿇으려고까지 하자 반쯤 개미의 세계에 들어선 팜으로써는 왕이 그런 굴욕까지 감수하게 내버려둘 수 없었던 관계로 결국 코무기의 소재를 알려 준다. 대신 그들의 마지막 모습을 '윙크 블루'로 보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고 메르엠이 그것을 수락하여 메르엠과 코무기의 최후를 끝까지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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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첫 등장시와 달리 이미지가 많이 바뀐 캐릭터 중 하나. 외모는 말할 것도 없다. 원래 꾸미면 예쁘다는 설정이었다곤 하나 초반의 그 음침한, 흡사 이토 준지의 공포만화가 떠오르는 외모에서 강인하고 성숙한 외모로 바뀌었다. 대신 몸의 일부는 개미화가 되어버려 이마에 수정구가 생기고 신체 일부에 비늘같은 게 존재하기에 취향을 타게 되었지만. 이후에는 옷으로 가리고 있다. 성격 역시 임무 수행을 하게 되면서 불안정한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야말로 환골탈태 수준. 메르엠과 비슷한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다.

3 넨 능력

「쓸쓸한 심해어(윙크 블루)」. 특정한 조건을 통해 본 상대를 거리와 상관없이 관찰할 수 있는 능력. 즉 천리안이다. 왼쪽 눈을 가리고 오른쪽 눈으로만 대상을 보면 그 대상이 이마에 박힌 수정에 기록되며, 오른쪽 눈을 가리고 왼쪽 눈으로만 보면 오른쪽 눈으로 본 대상의 현재가 보이는 능력이다. 단 기록할 수 있는 것은 최대 3명까지(수정이 3화면으로 분할되어 있다), 그 이상 오른쪽 눈으로 누군가를 보면 낡은 순으로 그 대상을 보지 못하게 된다. 또한 시점이 CCTV처럼 대각선 위로 고정되어 있으며 음성도 전해지지 않기에 상황을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대신 수정에 기록시키지 않은 존재라도 관찰 중인 대상의 곁에 있다면 같이 관찰할 수 있다.

인간이었을 때에는 능력을 쓰기 위해서 위의 조건 외에도 '수정구를 들고 있는 인어 미이라'에 자신의 피를 넣어줘야 했지만, 키메라 앤트가 된 이후에는 이마에 있는 수정구를 이용하기 때문에 능력을 사용하는 데 여러모로 편리해진 듯.(팔에도 인어같은 비늘이 달린 것을 보면, 능력과 일체화된 것으로 추측된다)

강화계인 팜이 사용할 능력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강화계는 방출계 또한 능숙하게 쓸 수 있다. 즉, 강화계와 방출계의 복합 능력으로 추측된다. 왼쪽 눈을 가리는 순간 팜의 오오라가 상대방에게 부착되고(방출계) 이걸 강화시킨 시력으로 감시하는 방식(강화계).

「암흑의 귀부신(블랙 위도우)」. 키메라 앤트가 되면서 손에 넣은 능력. 머리카락을 온몸에 둘러 중세 귀부인 복장처럼 만든다. 강력한 물리방어력을 부여하는 능력 밖에 없지만, 발동만 하면 방어력에 오오라를 소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공격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말그대로 '폭력'을 행사할수 있다. 실제로 강화계인데다가 얀데레의 정신상태를 가진 팜에게 잘 어울리는 능력.(머리카락을 능력으로 쓰는 것도 그렇고 얀데레인 점으로 봐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야마기시 유카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1. 기억을 간직한 병사개미가 그렇지 않은 병사개미보다 더 강력했기 때문에, 기억은 갖고 있되 기억에 휘둘리지 않게 하기 위해 기억과 감정을 차단한 것. 팜이 첫 실험 대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