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리가/역대 강등팀

1 1960년대

시즌클럽명
59/60CA 오사수나
UD 라스 팔마스
60/61레알 바야돌리드
그라나다 CF
61/62RCD 에스파뇰
라싱 산탄데르
레알 소시에다드
CD 테네리페
62/63RCD 마요르카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CA 오사수나
CD 말라가
63/64폰테베드라 CF
레알 바야돌리드
64/65레알 무르시아
레반테 UD
레알 오비에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65/66CD 말라가
RCD 마요르카
레알 베티스
66/67그라나다 CF
에르쿨레스 CF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67/68레알 베티스
세비야 CF
68/69CD 말라가
RCD 에스파뇰
코르도바 CF

2 1970년대

시즌클럽명
69/70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RCD 마요르카
폰테베르다 CF
70/71엘체 CF
레알 사라고사
71/72세비야 CF
코르도바 CF
CD 사바델 FC
72/73레알 베티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부르고스 CF[1]
73/74CD 카스텔론
라싱 산탄데르
레알 오비에도
74/75CD 말라가
RC 셀타 데 비고
레알 무르시아
75/76레알 오비에도
그라나다 CF
스포르팅 히혼
76/77레알 사라고스
RC 셀타 데 비고
CD 말라가
77/78레알 베티스
엘체 CF
카디스 CF
78/79RC 셀타 데 비고
라싱 산탄데르
레크레아티보 우엘바

3 1980년대

1986/87 시즌에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되었다가 1987/88 시즌부터 강등 플레이오프제를 19년만에 부활시켰다.

시즌클럽명
79/80라요 바예카노
부르고스 CF
라요 바예카노
80/81레알 무르시아
UD 살라만카
AD 알메리아
81/82카디스 CF
에르쿨레스 CF
CD 카스텔론
82/83UD 라스 팔마스
RC 셀타 데 비고
라싱 산탄데르
83/84카디스 CF
RCD 마요르카
UD 살라만카
84/85CD 말라가
엘체 CF
레알 무르시아
85/86발렌시아 CF
에르쿨레스 CF
RC 셀타 데 비고
86/87라싱 산탄테르
87/88RCD 마요르카
CE 사바델 FC
UD 라스 팔마스
88/89레알 베티스
레알 무르시아
엘체 CF

4 1990년대

1998/99 시즌을 끝으로 강등 플레이오프가 사라졌다.

시즌클럽명
89/90CD 말라가
RC 셀타 데 비고
라요 바예카노
90/91CD 카스텔론
레알 베티스
91/92레알 바야돌리드
RCD 마요르카
92/93RCD 에스파뇰
카디스 CF
레알 부르고스
93/94라요 바예카노
UE 례리다
CA 오사수나
94/95CD 로그로녜스[2]
95/96알바세테 발롬피에
CP 메리다
UD 살라만카
96/97라요 바예카노
CP 에스트레마두라
세비야 FC
에르쿨레스 CF
CD 로그로녜스
97/98SD 콤포스텔라
CP 메리다
스포르팅 히혼
98/99CF 에스트레마두라
비야레알 CF
CD 테네리페
UD 살라만카

5 2000년대

시즌클럽명
1999/2000레알 베티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FC
2000/01레알 오비에도
라싱 산탄데르
CD 누만시아
01/02UD 라스 팔마스
CD 테네리페
레알 사라고사
02/03레크레아티보 우엘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라요 바예카노
03/04레알 바야돌리드
RC 셀타 데 비고
레알 무르시아
04/05레반테 UD
CD 누만시아
알바세테 발롬피에
05/06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카디스 CF
말라가 CF
06/07RC 셀타 데 비고
레알 소시에다드
힘나스틱 데 타라고나
07/08레알 사라고사
레알 무르시아
레반테 UD
08/09레알 베티스
CD 누만시아
레크레아티보 우엘바

6 2010년대

시즌클럽명
09/10레알 바야돌리드
CD 테네리페
헤레스 CD
10/11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에르쿨레스 CF
UD 알메리아
11/12비야레알 C.F.
스포르팅 히혼
라싱 산탄데르
12/13RCD 마요르카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레알 사라고사
13/14CA 오사수나
레알 바야돌리드
레알 베티스
14/15코르도바 CF
UD 알메리아
엘체 CF[3]
15/16라요 바예카노
헤타페 CF
레반테 UD
  1. 1922년에 창단했으나 1983년에 재정난으로 파산함. 현재의 레알 부르고스는 1994년에 새로 창단한 팀이다.
  2. 팀은 아직도 존재하나 2009년에 재정문제로 리그 출전 불가.
  3. 리그 13위였지만 재정난으로 인하여 강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