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셀타 데 비고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그라나다데포르티보라스팔마스레가네스
레알 마드리드레알 소시에다드말라가발렌시아
바르셀로나베티스비야레알세비야
셀타 비고아틀레티코아틀레틱알라베스
에스파뇰에이바르오사수나히혼
2016-17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G조

아약스
(Ajax)

리에주
(Liège)

셀타 비고
(Celta Vigo)

파나티나이코스
(Panathinaikos)
124px-RC_Celta_de_Vigo_logo.svg.png
R.C. 셀타 데 비고
R.C. Celta de Vigo
정식 명칭Real Club Celta de Vigo, S.A.D.
창단1923년
소속 리그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Primera División de España)
연고지비고 (Vigo)
홈 구장발라이도스 (Balaídos)
(32,500명 수용)
구단주카를로스 모우리뇨 (Carlos Mouriño)
감독에두아르도 베리조 (Eduardo Berizzo)
주장보르하 오우비냐 (Borja Oubiña)
애칭Os Célticos (켈트), Os Celestes (스카이블루)
공식 홈 페이지[[1]]

1 개요

스페인의 축구팀. 프리메라 리가에 참여하고 있다. 연고 도시는 스페인 서북부 갈리시아 주의 비고(Vigo)로 포르투갈과 매우 인접한 도시이다.

갈리시아 주의 또다른 대도시인 라 코루냐에 위치한 클럽인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더비매치가 가장 유명하다. 일명 갈리시아 더비인데 데포르티보도 2010~11 시즌 강등당해서 2부리그인 리가 아델란테(세군다 디비전의 현재 리그명)에서 만났다가 둘 다 11-12시즌에 승격하면서 12-13시즌에선 프리메라리가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이름이 길어서 '셀타 비고'로 불린다.

2 역사

스페인에서도 가장 외진 지역에 속하는 갈리시아 주의 팀이다보니 거의 주목받지 못했으나, 그나마 1990년대 후반에 레알-바르샤 양강을 위협하던 주변팀들 중 가장 늦게 주목받았던 팀이다. 갈리시아 주 내에서는 데포르티보에 꾸준히 밀렸던 콩라인. 1997~2003년에는 프란 가르시아, 구스타보 로페즈, 바그네르 누네즈 등의 활약 덕에 연속으로 유럽대항전에 진출하고 UEFA컵에서 다크호스로 큰 명성을 떨치며 '에우로셀타(EuroCelta)'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99-00시즌 UEFA컵에서 포르투갈의 강호 벤피카를 홈에서 7-0으로, 이탈리아의 강호 유벤투스를 홈에서 4-0으로 격파하는 등 놀라운 경기들을 수없이 연출해냈다. 여세를 몰아 2002-03 시즌에는 라리가 4위를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2003~04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과, 강호 AFC 아약스와 같은 조에 편성되어 전망이 어두웠으나 아약스를 홈에서, AC 밀란을 산 시로에서 이기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16강에서 해당 시즌 EPL 무패우승을 달성한 아스날 FC을 만나 비교적 선전했으나 아쉽게 탈락한다. 아쉽게 공교롭게도 그 시즌 얇은 스쿼드로 챔피언스 리그를 억지로 치르다 스쿼드가 무너지면서 강등당했다.[1] 라이벌 데포르티보는 4강에 진출했는데. 하지만 강등된 지 1년만에 프리메라리가로 바로 복귀하여 6위를 차지하여 UEFA컵 진출권을 획득한다. 호세 핀투[2] 골키퍼는 해당시즌 사모라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수비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06~07시즌 UEFA컵 16강까지 갔다가 또 다시 스쿼드가 무너지면서 강등. 그리고 그리고 나서 수년간 3부리그 강등을 걱정하며 고생하다가 11~12시즌이 다 돼서야 데포르티보와 같이 프리메라리가로 복귀하였다.

셀타비고의 리즈 시절의 주역은 러시아 출신 미드필더 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 발레리 카르핀, 그리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골키퍼 파블로 카바예로, 포워드 구스타보 로페즈, 브라질 출신 레프트백 실빙요[3], 에두[4], 헤술리 등 주로 외국인 선수들이다. 이들은 거의 다 공격 자원들로, 전성기 시절 세계 수준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선보였던 모스토보이를 주축으로 매력적인 축구를 구사하던 팀이었다.

3 한국에서의 인지도

90년대 라 리가를 기억하는 팬들은 강호 셀타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지만, 현재에 와서는 당연히 있을리가 없다.

5년을 리가 아델란테에 쳐박혀있었기 때문에 최근 기록이 전무하고, 그나마 챔피언스 리그를 단 한번 가본게 2003~04시즌이고 셀타 출신 프랜차이즈 스타급 선수중 국가대표경기등을 통해 한국에 알려질만한 선수라곤 모스토보이, 카르핀, 구스타보 로페스 정도인데 이들 역시 세계구급 명성의 선수들은 아니었다. 자국 선수들중에도 이렇다할 국가대표 커리어를 쌓은 선수도 없다. 박주영이 임대되기 전까지 이 항목조차 만들어지지 않았다. 하기사 라이벌이자 훨씬 인지도 높은 데포르티보도 없었는데...

그래도 2003~4 챔스도 나가기도 했었고 그때 당시 팬은 있었던 모양이다.

4 2012-13 시즌

2012-13시즌 한국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아스날 FC에서 임대하였고, 유로 2012에서 덴마크 국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미카엘 크론델리를 브론비에서부터 영입하였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국대 출신의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도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영입하였다.
20위로 추락한 오사수나를 2-0으로 이긴 거 빼고 초반 4경기에서 1승 3패로 기록 중이다. 그나마 상위권인 발렌시아와 말라가 C.F.같은 상대는 그렇다 쳐도 25차전까지 18위 강등권에 처져있다. 그나마 라이벌 데포르티보가 20위로 추락한 것과 달리 셀타 비고는 강등권 탈출 희망이 큰 편이라 대조적이긴 하다. 하지만 셀타 비고도 강등권으로 떨어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와 승부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희망을 얻는 듯 싶더니 마요르카에 허무하게 털리면서 결국 20위로 추락했다. 31차전까지 승점 24점으로 아직 7경기가 남아서 강등권 밖과 4점차라서 절망하긴 이르다고 하지만 6경기 무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 새 데포르티보는 강등권에 돌풍을 일으키는 경기력으로 중하위권 클럽들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19위에 20위랑 3점차일뿐.그리고 37차전. 이제 마지막 1경기를 남겨두고 극적으로 34점으로 18위로 올라섰다. 17위인 데포르티보가 35점. 6월 1일에 벌어지는 마지막 38차전 결과만 남았다. 20위 마요르카조차도 33점이라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다른 팀경기 결과도 봐야하지만)이기에 4팀 중 1팀만 마지막으로 남게 된다.(16위인 오사수나는 39점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마지막 운명의 38차전 에스파뇰과의 안방경기에서 1-0으로 이기면서 37점으로 극적인 잔류를 해냈다. 18위 마요르카도 38차전을 이겼지만 36점으로 단 1점으로 강등당해야 했으며 라이벌 데포르티보는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0-1로 져서 35점으로 19위로 역시 강등당했다.


5 2013-14 시즌

13-14시즌은 초반부터 강등권에서 고전 중이다. 9차전까지 달랑 1승을 거두며 19위까지 추락했다가 10차전 말라가 C.F. 원정경기에서 모처럼 5:0 대승을 거두며 15위로 올라섰다. 38라운드 결과 14승 7무 17패 승점 49점으로 9위로 시즌을 마쳤다.

6 2015-16 시즌

이전 시즌이랑 달리 초반부터는 아주 분위기가 좋다! 4경기 동안 3승 1무를 거뒀다. 상대가 라요 바예카노같은 중하위권팀이지만 그 중에는 리그에서 최근 연이어 상위권 성적을 거둔 세비야를 원정경기로 2-1로 이기는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5차전 경기는 FC 바르셀로나와 경기... 아무래도 어렵다고 예상되었는데 충격적이게도 이 홈경기에서 우승 후보 바르셀로나를 4-1로 처발랐다! 그리고 이어지는 6라운드에서 에이바르를 상대로 무승부, 7라운드 헤타페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돌풍은 여기까지인가...싶었지만 이어지는 8라운드 돌아온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돌풍을 이어갔다. 그리고 9라운드 상대는 리그에서 마찬가지로 무패를 기록중인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경기 결과는 레알 마드리드의 3:1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놀리토는 최상의 폼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줬고, 케일러 나바스의 신들린 슈퍼 세이브가 아니였다면 결과는 아마 어떻게 됐을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이로서 라리가의 무패팀은 레알 마드리드만 남게됐다.

일정이 계속되며 셀타는 하락세를 탔다. 시즌 초반만큼 놀리토-아스파스-오레야나의 공격라인이 터지지 않으며 13라운드 기준으로 7승 3무 3패 승점 24점으로 4위를 달리는 중. 그래도 순위가 아직은 높다.

하지만 24라운드(현재기준) FC 바르셀로나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초의 대승을 뒤로하고 1:6 대패를 당하면서 10승 5무 9패 승점 35점으로 현재는 8위까지 쳐진상태이다

7 선수 명단

2016-2017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이름
1GK 세르히오 알바레스 (3주장)Sergio Álvarez
2DF 우고 마요 (주장)Hugo Mallo
3DF 안드레우 폰타스 (4주장)Andreu Fontàs
4DF 다비드 코스타스David Costas
5MF 마르셀로 디아스Marcelo Díaz
6MF 네마냐 라도야Nemanja Radoja
7FW 테오 봉곤다Theo Bongonda
8MF 파블로 에르난데스Pablo Hernández
9FW 욘 구이데티John Guidetti
10FW 이아고 아스파스Iago Aspas
11MF 피오네 시스토Pione Sisto
12FW 클라우디오 보뷔Claudio Beauvue
13GK 루벤 블랑코Rubén Blanco
14FW 파비안 오레야나Fabián Orellana
15MF 알바로 레모스Álvaro Lemos
17FW 호세 나란호José Naranjo
18MF 다니엘 바스Daniel Wass
19DF 죠니Jonny
20DF 세르히 고메스Sergi Gómez
21DF 카를레스 플라나스Carles Planas
22DF 구스타보 카브랄 (부주장)Gustavo Cabral
23MF 호셉 세녜Josep Señé
24DF 파쿤도 론카글리아Facundo Roncaglia
25FW 주세페 로시[* 피오렌티나에서 임대]Giuseppe Rossi
28MF 파페 체이크 디오프Pape Cheikh Diop


8 과거 주요 선수

  1. 2002년에 득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보 밀로셰비치를 파르마 FC로부터 임대했으나 역부족이었다.
  2. 2007년부터 2014년까지 FC 바르셀로나의 백업으로 활약했던 골키퍼다.
  3. 아스날과 FC바르셀로나를 거친 그 실빙요다.
  4. 이쪽은 아스날과 발렌시아를 거친 피레 짝퉁 에두와는 다른 인물이다. 상파울루에서 데뷔해 셀타 비고,레알 베티스를 거쳤다. 사실 브라질 남성에게 '에두아르두'는 거의 김이박급의 이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