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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51대 허용투수
- 이창재 - 2016년 9월 7일 대구 삼성전에서 이승엽에게 통산 2,000안타를 허용. 역대 8번째 및 최고령(만 40세 20일), 최소시즌(14시즌) 통산 2,000안타.
2 제 52대 허용투수
- 조쉬 린드블럼 - 2016년 9월 8일 사직 삼성전에서 박한이에게 통산 2,000안타를 허용.
3 제 53대 허용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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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이재우 - 2016년 9월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이승엽에게 한일 통산 600홈런 및 통산 3800루타를 일타이피 동시 허용.
4 제 54대 허용투수
- 윤희상 - 2016년 9월 15일 문학 삼성전에서 최형우에게 한 시즌 최다 2루타 (44개)를 허용.
5 제 55대 허용투수
- 손승락 - 2016년 9월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박해민에게 KBO 최초 한경기 3번 3루타(!)라 신기록 허용.
6 제 56대 허용투수
- 윤명준 - 2016년 9월28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태균에게 단일시즌 최다출루 신기록을 허용하였다. [1]
7 제 57대 허용투수
- 장민재 - 2016년 9월 28일 대전 두산전에서 박세혁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하면서 두산의 역대 단일시즌 최다 팀득점 신기록을 허용. [2]
8 제 58대 허용투수
- 밴헤켄 - 2016년 9월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박건우에게 선취 솔로홈런을 허용하면서 두산의 역대 단일시즌 최다 팀타점(856타점)과 동시에 한시즌에 20홈런 타자 5명 [3] 을 배출하는 두산의 진기록을 세워줌.
하지만 박건우의 솔로홈런이 팀의 유일한 득점이 되면서 92승 실패
9 제 59대 허용투수
- 안규영 - 2016년 10월 3일 잠실 한화전에서 김태균(1982)에게 KBO 최초 단일 시즌 300출루를 허용.
10 제 60대 허용투수
<문서 생성자> 내용이 너무 많아지고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너무 남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림. 최초 기록이나 신기록, 2000안타와 같이 KBO 수상 기준에 부합하는 기록, 그 밖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기록이 아닌 기록은 가급적이면 자제해서 등재하기 바람. 결국 3주 만에 다음 문서로 분량 조절 실패
- ↑ 297번째 출루로 출루율은 0.474다.
- ↑ 905득점 째로 종전기록은 2015년 넥센이 기록한 904득점. 이는 2015년부터 시즌 144경기로 전환된 것과 무엇보다 타고투저의 영향이 커보인다.
시즌 최다 득점 탑3가 전부 2015년에 기록되었다
- ↑ 김재환, 오재일, 양의지, 에반스, 박건우
- ↑ 역대 7번째, 현역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