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린드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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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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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43
조슈아 윌리엄 "조쉬" 린드블럼
(Joshua William "Josh" Lindblom)
판정중 (Pan Jeong Zong)
생년월일1987년 6월 15일
국적미국
출신지인디애나 주 라피엣
포지션투수
투타우투우타
출신학교퍼듀 대학교
프로입단2008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1번, LAD)
소속팀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1~2012)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2)
텍사스 레인저스 (201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4)
롯데 자이언츠 (2015~)
등장곡RIZIEROORTOLAN(영화 군도 O.S.T)
Woodkid - Iron

1 소개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미국 출신 외국인 선수. 및 인권을 유린당하는 외국인 근로자 1점만 막으라고 불펜 시발들아 [또한 자신의 한국이름은 판정중이라고 한다.]

2 미국 시절

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피칭으로 200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했지만, 사인을 거부하고 퍼듀 대학교로 진학했다.[1] 대학 초반에는 선발 투수로, 막판에는 마무리 투수로 주로 활약했다. 2008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그를 지명했고, 프로로 올라와서는 마무리가 아닌 선발로 육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선발 등판시 구속과 구위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중간계투로 등판하기 시작했고, 2011년 중간계투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어 추격조 요원이 되었다. 이 시즌 성적은 27경기 29.2이닝 ERA 2.73. 이 성적을 바탕으로 2012년에도 엔트리에 합류했고, 타이트한 상황에선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긴 했으나 쓸 만한 중간계투가 되었다. 그러나 7월에 셰인 빅토리노의 트레이드 상대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고, 서서히 성적이 하락했다. 2012년 다저스에서의 성적은 48경기 47.2이닝 ERA 3.02, 필라델피아에서의 성적은 26경기 23.1이닝 ERA 4.63.

성적이 하락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투수 친화적이었던 다저 스타디움을 벗어나 타자 친화적인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뛰게 된 것. 원래부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공을 던지며 승부를 유도하는 투수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에 가니 안타를 많이 허용하고, 계속된 실점으로 자신감을 잃어 성적이 하락하게 된 것이다.[2]

그리고 시즌 후 마이클 영트레이드되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트리플 A에서 선발 투수로 전향해 20경기(18선발) 108이닝 ERA 3.08로 준수한 성적을 냈고, 메이저리그에도 콜업되었으나 인상적이진 못했다. 이 당시 트레이드 요청이 많이 들어왔다고. 그래서인지 시즌 후 다시 한 번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14년 트리플 A 최종 성적은 17경기(16선발) 84이닝 ERA 5.79. 투수 친화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 부진한 성적이다.

그리고 시즌 후 또 트레이드되어(...)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했으나, 피츠버그에서 지명할당된 후 2014년 12월 15일 롯데 자이언츠가 총액 85만 달러에 그를 영입했다. 마이너 FA도 아닌 만큼 롯데가 피츠버그에 이적료를 지급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3 롯데 자이언츠 시절

3.1 2015년

최동원 투수는 20년이나 30년만에 하나 나오는 투수다. 두고 보시라고. 30년 후에 롯데에 최동원 투수가 나오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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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1983년 당시 롯데 자이언츠 감독 그래서 30년이 지나고 나왔다 틀린 말은 안했네

린동원
윤학길 이후 22년 만에 최다 이닝을 소화한 롯데 투수
KBO 최강의 이닝먹는 남자
1996년 주형광 이후 자이언츠 첫 200이닝 돌파!!!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잔혹사
비슷한 상황모 구단 소속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이 쪽도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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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해설위원 曰 "[소속이 다른 팀이였으면 20승도 거뜬했을 것]"

[2015년 10월 15일 기사]에 따르면, 롯데 자이언츠는 2015시즌 대비 33.3% 인상된 연봉 120만 달러에 린드블럼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3.2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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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퇴출 0순위. 배팅볼. 외국인 최대성.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후반기 롯데 에이스!!!

4 플레이 스타일

195cm/108kg의 당당한 체격에 위에서 내리꽂는 속구는 위력적이다. 속구 구속도 91~95마일(146~152km/h에 80마일 중반대(138~140km/h)의 슬라이더도 무기로 사용하며 커브와 체인지업도 던질줄 아는 투수. 2011, 2012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9이닝당 삼진 비율이 9에 육박할 정도로 상대를 압박하는 피칭을 했다.

...문제는 저게 다 불펜 투수로 등판했을 때의 이야기라는 것. 선발로 등판하면 속구 구속은 144km/h 정도로 떨어지고 삼진 비율도 9이닝당 6.5개로 떨어진다. 물론 144가 느린 구속은 아니지만 공의 위력에 차이가 제법 된다. 기본적으로 마운드에서의 승부욕이 강해 스트라이크 존 안에 공을 집어넣는 편인데, 불펜으로 등판하면 타자들이 공 위력에 눌리지만 선발로 등판하면 밋밋한 한복판 직구는 타자들의 먹잇감.

변화구로는 바로 위에서 언급했지만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에 싱커까지 사용한다. 슬라이더는 주로 우타자에게 던지며 위력이 제법 뛰어난 편이다. 좌타자를 상대로 커브, 체인지업, 싱커를 사용하는데 체인지업은 위력이 없어 피홈런을 잘 허용하고 싱커도 잘 가라앉지 않는다. 커브 역시 잘 꺾이지 않고 보여주기용에 가깝다. 이때문에 좌타자 상대 피OPS가 2할 정도 높은 편. 결국 우타자에게는 투피치, 좌타자에게는 사실상 원피치 투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선발 투수로서 실패한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비록 메이저리그에선 실패한 선발 투수지만 한국에선 특급 에이스로 각성했다. 메이저리그 시절 불펜에서의 구속을 선발 등판해서 뿌려대니 타자들로써는 미칠 노릇. 150km/h를 넘나드는 빠른 직구와 낙차 큰 커브를 동시에 구사하며 타자들을 잡아내고, 시즌 중엔 포크볼이 필요하다고 느끼자 포크볼까지 주무기로 활용하는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고교야구 감독이 자기 맘대로 당겨쓰지만 않았어도 훨씬 좋은 성적을 냈을 지도 모른다. 리그 초반부터 마구 당겨쓰는 바람에 시즌 후반기엔 퍼진게 한눈에 보일 정도였다. 이때문에 내년 시즌 후유증을 겪지 않을까 걱정하는 팬들도 많다.이제 그 걱정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5 역대기록

  • 투수기록
역대기록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15롯데 자이언츠32210
(1위)
1311000.5423.56
(5위)
1962864180
(3위)
86831.18
201630177⅓1013000.4355.2819728861481091041.55
KBO 통산
(2시즌)
62387⅓2324000.4894.35393561503281951871.34
완투, 완봉기록
년도완투완봉
20152완투
(3위)
1완봉
(2위)


6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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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루키헤이징 때(...) 참고로 옆에 사복을 입은 남자는 다름아닌 클레이튼 커쇼다. 실제로 둘은 제법 친한 사이고, 봉사활동도 같이 다닌 적이 있다고 한다.아니 친한 건 친한거고 왜 저딴 옷을..[3] [실제로 린드블럼은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을 세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구단에 요청해 사비를 들여 7월 5일 일요일 사직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부산 연제구 소재의 사회복지시설인 종덕원의 어린이 스무명을 초청했다고 한다.

실제로 커쇼류현진과 탁구를 치다가 류현진에게 린드블럼이 어느 팀에 갔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정작 류현진은 잘 몰라서 기자에게 물어본 후 대답해 줬다고

kt 위즈댄 블랙과는 퍼듀대학교 시절에 배터리로 호흡을 맞춰 본 적이 있다고 한다. 당시 블랙은 포수였다고 한다.

7월 26일 기준으로 kt전에서 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서부전선 포격 사건이 일어나서 국내 분위기가 긴장되었음에도 북한의 도발은 하나의 루틴이라고 생각한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기사] 캬 야잘알에 북잘알까지 이와중에 까이는 아담 윌크 북한만큼 열악한 구단에서 뛰느라 대남 도발 따위로 멘탈은 안 흔들린다카더라


8월 22일 삼성전에 앞서서는 구단의 도움을 받아 삼성 측에 이승엽사인을 요청했다.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에 사인을 받아 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한국 선수들 중 좋아하던 선수가 바로 이승엽이었던 것. 이 날 경기는 졌지만 린드블럼은 선발이 아니었고 거기다 야구도 평소 잘했기에 이 일을 크게 신경쓰는 팬들은 없었다. 못하는 선수가 이랬으면 기사 나오자마자 대차게 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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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8일 동료 짐 아두치, 황재균과 함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모비스 vs 오리온의 경기가 열린 울산 동천체육관을 찾았다가[4] 하프타임에 박기량과 함께 댄스를 췄다. [이 장면은 그대로 생방송을 탔다.] 다음날 조원우 감독은 그 장면을 TV로 봤다며 "오늘 못하기만 해봐"라며 혀를 끌끌 찼는데, 선발출전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6년 5월 15일은 본인 선발 경기는 아니었으나 덕아웃에서 픽미를 연상시키는 춤을 추면서 장난치는 모습이 잡혔다.[BGM을 합성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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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투표때 개그스럽게 찍은 사진 [#]

  1. 여담이지만, 휴스턴이 2010년대로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부진한데에는 이러한 스카우팅 실패가 단단히 한몫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린드블럼이 지명받았던 2005년 드래프트의 1라운드였던 일리 오지는 빅 리그에 올라오지 못했으며, 브라이언 보그네시치는 자코비 엘스버리맷 가르자 사이에서 뽑힌 선수였는데 투수로서 적응을 못해 외야수로 컨버젼 하는 우여곡절을 겪었고 그렇게 고생해서 남들보다 늦게 빅 리그에 올라와서 3년동안 백업 선수로 활약했다가 다시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는 신세가 되었고, 2006년 1라운드 드래프트였던 맥스 샵도 실패, 2007년 드래프트에서는 1억리카를로스 리와 우디 윌리엄스 등을 데려옴으로서 드래프트 1,2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지 못했고 그나마도 3,4라운드에서 지명했던 현 마이애미 말린스의 내야수 데릭 디트리히, 3년 후 2라운드에 지명된 브렛 아이브너와의 계약에 실패함으로서 제일 높은 상위 라운드 픽이 5라운더였다. 그나마 그 5라운더 디그롬도 답이 없는 타격을 보여주며 완벽하게 실패. 그나마도 성장하는 벤 조브리스트미치 탈보트를 팔아 버리는 등(물론 탈보트는 단조로운 구위로 인해 빅리그 정착에 실패하긴 했지만 탬파베이 유망주 시절에는 AAA에서 3년동안이나 묵히면서 상당히 준수한 선발 투수였기에 유망주 뎁스가 두터웠던 탬파베이가 아닌 다른 팀이었다면 5선발로 중용받을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다) 유망주 관리를 엄청나게 소홀히 한 결과가 이어져 버리고 만 것이다.
  2. 사실 다저스에서도 초기에는 투수친화적인 AA에서는 어느정도 봐줄만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타자 친화적이기로 유명한 다저스의 AAA 홈 구장 엘버커키로 오자마자 거하게 털려서 불펜으로 전환했던 것을 보면..
  3. 루키헤이징(신고식/길들이기 행사)이라서 팀 선배들이 저런 옷을 입게 했을 것이다.
  4. 이날부터 롯데 자이언츠는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시범경기를 벌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