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요
자연과학 중 화학을 주 탐구 대상으로 하는 과학자를 칭한다.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한손으로 플라스크를 흔드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는 단편적인 모습이다. 화학의 분야 중에는 생화학, 물리화학 등의 다양한 분야가 있다. 서로 다른 분야들은 연구방법이 다르다. 같은 분야라 하더라도, 연구주제에 따라 연구 방법이 다르다. 심지어, 액체를 다루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상태는 액체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 기체 분석은 어찌 할까
2 항목이 있는 실존 인물
-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 라이너스 폴링
- 로버트 보일
- 루시드폴[1]
- 루이스 슬로틴
- 루이 조제프 게이뤼삭
- 마가렛 대처[2]
- 아메데오 아보가드로
- 알렉산드르 보로딘
- 앙투안 라부아지에
- 이태규
- 자비르 이븐 하이얀
- 존 돌턴
- 헨리 캐번디시
- 파라켈소스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케쿨레 폰 슈트라도니츠
- 프리츠 하버
3 가상의 인물
물리학에 비해서 포스가 떨어지기 때문인지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레귤러 캐릭터로 묘사되는 일이 별로 없는듯. 불쌍해요 화학악역으로 나오는 경우 독극물에 환장한 캐릭터가 많다.화학 전공자는 오늘도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