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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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不破 優月 / ふわ ゆづき |
| 생일 | 2월 9일 |
| 신장 | 160cm |
| 체중 | 45kg |
| 자신있는 과목 | 역사 |
| 자신없는 과목 | 수학 |
| 취미,특기 | 소년잡지 감상 |
| 장래의 목표 | 편집자 |
| 소년잡지를 보여주면 | 집중선을 추가하고 싶다 |
| 청년잡지를 보여주면 | 새빨개져서 입을 다문다 |
| 성우 | 우에다 카나 - TVA [1] |
| 배우 | 타케다 레나 |
| 700px |
| 게임판 프로필 일러스트 |
Yuzuki Fuwa
목차
개요
뭔가 이분과 닮았다. 전생에는 진짜 탐정이긴 했는데 실상은 어느 마족의 얼굴마담 겸 노예 1호였다카더라
자율사고 고정포대에 '리츠'라는 이름을 지어준 여학생. 후에 리조트편에서 암살자 스모그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활약을 한다. 독 같은 걸 탈 수 있던 유일한 사람인 주스를 나눠 준 사람과 똑같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2] 눈썰미도 좋은 듯 하다. 본인 말로는 평소에 소년만화를 읽다 보면 비일상적인 상황이 닥쳐도 재빨리 대응할 수 있다고.도중에 깨알 같은 PPL[3] 탐정물은 선데이와 매거진이 제일 좋단다[4] 작가 오너캐
대사 중간중간에 '몸도 마음도 청소년인 탐정이 왔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만화중에서 탐정물을 가장 즐겨보는 듯 하다. 점프를 살려고 학교에 지각한 적도 있는 등 중증의 만화덕후. 이 때문인지 닉네임 에피소드 때 반에서 붙여준 별명은 '이 만화 굉장해!'닉네임을 붙여준 사람은 스기노.
가끔씩 치는 대사를 보면 작가의 오너캐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앞에서 말했듯이 스리슬쩍 전작인 네우로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나, 리조트 편에서는 마지막 날 전원이 체육복으로 갈아입자, "그게 낫지. 모두의 사복을 이틀치나 그리기는 골치 아프니까" 라고 하지를 않나, 학원제 편에서는 도토리 국수를 먹고 감탄하는 불량고딩들을 보면서 "사실 맛에 대한 리액션으로 8페이지쯤 채우고 싶었지만 그건 다른 만화 전문이니까"라는 소리를 하며 대놓고 제 4의 벽을 뚫었다(...). 그 와중에 타 만화에 대한 소소한 매너 그런데 눈의 상태가...
진로상담 때 밝혀진 진로는 만화 편집자.
최종 기말시험에서의 등수는 전교 17등.
142화부터 시작된 살생님을 살리자(나기사) vs 살생님을 죽이자(리오, 테라사카, 카르마)의 대립에서는 나기사 편에 있다.
145화에서 하자마 키라라의 기습에 리타이어.
졸업사진 에피소드에서는 모기향을 피우고 원피스의 기어 2를 따라하는 사진이 찍혔다(...)덕밍아웃 역시 탐정물만 보는 건 아니었다.
- ↑ 우에다 카나는 작가의 전작 마인탐정 네우로의 먹보 히로인 카츠라기 야코를 맡았었다! 밑에서 얘기하겠지만 이것 가지고 성우개그도 친다.
- ↑ 이 때 추리력이 드러나는데, 스모그가 주스가 아니더라도 독을 탈 수는 있다고 하자, 무언가를 먹었던 다른 때인 식사 시간에는 영상 제작 중이던 미무라 코우키와 오카지마 타이가도 아파서 쓰러졌단 것을 근거로 내세운다.
- ↑ 무슨 소린가 하면 치바가 후와에게 말한 탐정물 단행본이 바로 작가 본인의 전작.....애니판에서는 아예 네우로가 원작처럼 "이 수수께끼는 이미 이 몸의 혀 위에 있다."라고 말하자(참고로 이 때 새로 더빙한 건지 코야스 타케히토는 전작에서 이 대사를 할 때 평범하게 말하는데 암살교실에서는 '혀' 부분만 톤을 높였다.) 네우로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에 머리를 잡힌 야코가 "제가 한결 같이 고문 당합니다. 그런 만화입니다..."라고 울면서 말하는 신이 나오는데 위에도 밝혔듯이 야코 성우와 유즈키 성우는 동일인물.
- ↑ 나기사가 '점프는?' 하고 묻자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행본이 있으니 사도 상관없어'라고 스텔스 마케팅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