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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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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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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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GARDEN

만화판 아노하나의 작가인 이즈미 미츠(泉 光)의 작품. 장르는 다크 판타지. 점프 스퀘어에서 2014년 9월부터 연재하기 시작했다.
2016년 3월 25일에 학산문화사에서 정식 발매되었다.

2 줄거리

피어클가의 정원사인 아윈은 어느날 산에서 발을 헛디뎌 깊은 구멍속으로 빠져버린다. 그곳에는 덩굴에 감싸여 잠들어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아윈이 가까이 다가가자 잠에서 깨어난다. 곧이어 자신을 뷜데라는 이름의 악마라고 밝힌 여자는 아윈의 마음속 어둠을 꿰뚫어 보고는 자신과 계약할 것을 요구하지만 아윈은 그것을 거절하고 뷜데는 실망하여 사라진다. 그리고 그날 밤 이교도숙청이라는 명목 하에 앤티그리스도 기사단에 의한 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살육이 행해지는데 피어클가의 사람들 또한 살육에 휘말리며 차례차례 죽어간다. 아윈은 저택의 주인 아가씨인 마리를 지키기 위해 뒤늦게 달려오지만 이미 마리는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고 있었다. 마리를 품에 앉고 분노와 절망에 빠져 있는 아윈의 앞에 뷜데가 다시 나타나 계약을 요구한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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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피어클가 저택 사람들

  • 아윈 글라디올러스
주인공. 17세. 저택의 정원사이며 항상 웃는 얼굴에 상냥한 성격이지만 마음 속에 어두운 과거를 숨기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기사였던 아버지는 모함에 휘말려 처형당하고, 병약한 어머니와 함께 주위 사람들에게 냉대를 받아왔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뷜데와 계약한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적에게조차 자비를 베푸는 성격때문에 뷜데와 독자들에게에게 발암을 선사하지만 저택 식구들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적은 가차없이 끔살시킨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향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고민하고 있으며, 레이부그에 점령당한 일루미나를 쓰러뜨리고 난 뒤로는 천사를 철저히 제거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을 보내기 위해 레아폴을 상대하며 고향을 부수기로 선언한다.
  • 뷜데
히로인. 과거 마리안느 듀나미테스라는 이름의 천사였으나 다른 천사들에게 배신당해 언니를 잃고 자신도 죽을뻔하고 천년동안 잠들어 있다가 깨어난다. 평소엔 장난기 많은 소녀의 모습이지만 마음속에는 친구였던 6명의 천사를 향한 엄청난 증오심과 복수심만이 불타고 있다. 6명의 천사를 모두 죽이고 그들이 통치하는 이 세계 전부를 빼앗기 위해 자신과 비슷한 과거를 가진 아윈에게 자신의 힘을 빌려주고 천사들을 죽이는데 협력하게 한다. 사실 애초에 저택과 아윈을 포함하여 저택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복수를 위한 뷜데의 안배였다. 저택 사람들을 복수를 위해 쓰고 버리는 반상의 말 취급하지만 그건 사실 말 뿐이고 실제론 아윈의 고집에 항상 져주고 천사와의 싸움이 끝난 후엔 휘말려 죽은 사람들을 일일히 소생시켜주는걸 보면 기본적으로 선한 성품을 가진것으로 보인다.[1] 옷이 살갗에 닿는 감촉을 싫어해서인지 작중에서 자주 벗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슐리에
저택의 가정부장. 고아가 된 어린 아윈을 거두어서 저택의 정원사로 키운 인물. 높은 신체능력의 소유자로 아윈의 대련 상대가 되어주며 결과는 언제나 아슐리에의 압승. 대련이 끝나고 나면 승리의 대가로 아윈을 끌어안고 몸을 더듬거나 뽀뽀 세례를 퍼붓는데 아윈이 질색을 한다... 단련상대 뿐만 아니라 아윈의 표정만 보고도 아윈의 가진 고민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등 거의 어머니나 다름 없는 포지션. 주량 또한 엄청난 듯 남자들이 뻗어버리는 와중에도 혼자만 전혀 취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젊었을 적 남해의 흑표라고 불렸다거나 신대륙을 발견한 항해사였다거나 나이를 먹지 않는 마녀라는 등의 소문이 사용인들 사이에서 돌 정도로 여러모로 비범한 이미지인듯. 나중에 정체가 밝혀지는데 진짜 이름은 리즈로 뷜데가 자신이 깨어나면 복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복수를 위한 거점과 강한 인간을 모아두도록 명령받은 인물중 한명. 뷜데는 나이트레이드를 만들어 놓으라고 했는데 고아원을 만들어놨다. 이올라와 함께 신이 창조한 최초의 인간이다.
  • 마리필 피어클
저택의 주인 아가씨. 저택의 사용인들에게도 평등하고 상냥하게 대해주며 누구에게든 존댓말을 사용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저택 사람들은 물론 마을 사람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불우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용인들과 마찬가지로 친부모에게 학대당해 죽어가던 것을 이올라와 리즈가 저택으로 데려왔다. 단지 가장 먼저 저택에 왔기 때문에 저택의 주인 아가씨가 된것 뿐이기에 사용인들이 자신을 주인이 아닌 같은 식구로써 평등하게 대해주길 원한다. 아윈을 좋아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머리 속으로 망상만 하고 표현하지는 못한다. 게다가 아윈은 마리필을 지켜줘야할 소중한 여동생 쯤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표면상으로는 주인 아가씨와 하인 관계의 예의를 지키려 하기 때문에 안습. 어려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한 몸매 하는 뷜데가 절망할 정도로 보기보다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듯 하다. 로키가 뷜데와의 싸움에서 밀리자, 그가 진즉에 기생시킨 생체 폭탄에 의해 괴로움을 호소하게 되고, 이를 뷜데가 제거하러 가는 동안에 그를 놓치게 된다.
  • 일루미나
저택의 메이드. 전쟁 고아로 노예 생활을 하고있던 것을 카르네셰가 돈을 지불하고 데려왔다. 실수 투성이인 자신을 도와주는 아윈을 좋아한다. 하지만 마리필도 아윈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고백은 하지 않고 있다. 저택의 사람들에게 전할 편지를 쓰기 위해 일할 시간조차 건너뛰고 아윈에게 글 쓰는 법을 배우고 있다. 시간내며 연습을 하던 중 편지지를 사기 위해 들어간 잡화점에서 점주의 조카로 신분을 위장하며 대기하고 있던 로키에게 기억을 읽히고 그대로 세뇌를 당한다. 교섭을 위해 꼭두각시가 되어 마리안느에게 로키의 말을 전하지만 그대로 매몰차게 거절당함과 동시에 마리안느의 도발을 듣게 된다. 이후, 마리안느와의 승부를 위해 레이부그의 숙주가 되었고, 급히 출동한 아윈과 대결을 하던 중, 능력의 한계가 밝혀지고 전세가 불리해지기 시작하자 로키의 능력에 의해 형태가 변하여 계속 싸우게 된다. 뷜데의 말에 따르면, 로키가 이미 내부를 헤집어놔서 수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싸움이 끝난 후 뷜데가 마을 사람들에게서 일루미나의 기억을 지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보아 사망 확정. 안습...
  • 하오마
저택의 메이드. 본래는 마피아의 딸이었으며, 투쟁에서 동료가 죽어 혼자 도망치던 것을 아슐리에가 구해왔다고 한다. 기생 폭탄에 의해 괴로워하던 마리안느를 간호하려다 기생체의 습격으로 관통되어 한 번 사망한다.
  • 피골
저택의 사용인. 마녀사냥의 희생자였지만, 운 좋게 살아남아 계속 혼자서 방황해왔다고 한다. 이후에 아윈과 일루미나의 싸움에 휘말려 한 번 사망한다.
  • 카르네셰 피어클
저택의 주인으로 사용인들에게는 나으리라 불린다. 마리필의 아버지지만 친아버지는 아니며 정체는 리즈와 같이 뷜데의 지시를 받은 신의 창조물. 어린 소년의 외형을 하고 있다. 이름은 이올라이며 뷜데가 잠들어있는 동안 리즈와 함께 뷜데의 지시에 따라 복수를 하기 위해 필요한 거점인 저택을 세우고 사람을 모아두었다.

3.2 7명의 천사

천사들은 인간에게 접근하여 계약을 시도할 때 같은 질문을 세번 묻는 공통점이 있다.그리고 대답도 자기가 한다. 사실 겉모습만 천사일뿐 과학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간이며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그 모습이 인간들에게 접근해서 마음대로 조종하기 쉽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간들에게 부여해주는 천사의 권능 또한 결국 고도로 발달한 과학 기술이며 노화 따윈 이미 초월한지 오래고 공간이동은 당연하며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거나 무기 그 자체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세상을 장난감처럼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버리는 굉장히 위선적인 사악한 존재들로 세계의 역사와 지형을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조작하려고 한다.(자기들 말로는 역사대로 짜여지게 하는 거라고 한다.) 한마디로 에반게리온 시리즈에 나오는 제레 같은 존재.
또한 상대방의 점막[2]을 만지는 것 만으로 정신을 지배하거나 그 사람의 생각이나 과거를 들여다 볼 수 있고 전혀 모르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수도 있으며 당연히 죽여버릴 수도 있다. 겉모습만 천사지 하는 짓은 악마들이다 그리고 각각의 천사들은 7대 죄악 중 하나의 죄악에 부합하는 성격과 행동 방식을 가지고 있다.

  • 1천사 레아킴
모로크루스. 식탐을 상징하며, 언제나 무언갈 먹고 있다. 20화 마지막 부분에 사용자인 아리스와 함께 등장. 예상외로 뚱뚱한 몸매가 아닌, 덩치 작은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21화에서 주인공들 일행 앞에 직접 전이해왔다. 주인공들과 싸울 목적이 아니라며, 여주인공에게 과거의 일은 미안하다며 도게자를 한다. 그리고 레아폴이 부하들을 이끌고, 주인공들이 있는 마을로 쳐들어온다고 알려준다.
  • 2천사 레이부그
로키 헬. 시기를 상징한다. 중동 국가로 보이는 나라에서 비슈누를 자칭하고 있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주민을 멸망시키고 인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신으로 군림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계획을 진행하려들지 않는 별의 관리자인 울페이스를 따르는 것을 그만두고 제거하려 꾸미고 있다. 과거에 마리안느와 체스장기를 비롯한 온갖 대전 게임으로 승부해왔지만 전적 38승 875패로 발리는 일이 대부분이었기에 마리안느에게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다. 축장 레이부그로서의 능력은 '시간정지'. 창 안에 내장된 모래시계를 노출시키는 것으로 대상이 지정한 물체를 시간에서 격리시켜 움직임을 봉쇄한다. 능력으로만 따지면 축장 중에 최강급의 능력이겠지만, 능력을 사용하는 동안엔 자신도 공격을 할 수 없으며 뛰어난 능력에 비해 공격력은 낮은 편이라 치명상을 주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숙주로 삼은 일루미나를 통해 내면 각성한 아윈을 정지시켜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는 찰나, 오히려 공격하려는 순간 사각에 나타난다는 점을 덜미로 잡혀 역습을 당한다. 그리고는 뷜데에게 자기 자신의 전략에 집착한다는 '원 패턴'이라는 지적을 들으며 패배하게 된다. 이후, 근처에서 은신 중이던 그 앞에 뷜데가 직접 나타나게 되지만 그는 저택에 있는 마리에게 기생 폭탄을 심어둔 것을 인질로 삼으려 시도했고, 이에 뷜데가 어쩔 수 없이 뛰쳐나간 틈을 타 가까스로 탈출한다.
  • 3천사 레아폴
레비어트. 애칭은 레비. 아윈이 만난 첫번째 천사. 세라스에게 접근하여 힘을 빌려주고 자신이 맡은 지역의 선정 작업을 시킨다. 그중에는 피어클가의 저택이 위치한 카루나 마을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아윈에 의해 사도들과의 연락이 계속 끊기자 직접 나섰다가 뷜데에게 털리고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울이 나타나 구출당한다. 마녀 사냥이나 이교도 숙청과 같은 명목을 선정 방식으로 사용하는데 아윈의 아버지인 오를라 글라디올러스가 이 선정의 희생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겉모습 때문에 여자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아윈에게 궁지에 몰렸을 때 본래 말투가 튀어나오고 뷜데가 '카마자식'이라고 부르는 걸로 오카마, 즉 남자라는 걸 알 수 있다. 그 엄청난 가슴은 가짜라는 것.[3] 색욕을 상징한다.

  • 4천사 레일
벨페르 퍼글렛. 애칭은 벨. 배신하기 전에는 뷜데와 친한 친구사이였던 것으로 보이며 뷜데의 언급에 따르면 손이 많이 가는 후배. 자신의 뜻대로 사람들을 조종하여 혁명을 일으키게 만들거나 오해로 인해 서로를 증오하고 싸우게 만들어놓고 그걸 보며 즐거워한다. 절망하고 있던 엘리자벳에게 접근하여 힘을 빌려주고 아윈과 싸우게 한다. 적당히 싸움을 즐기다 몸을 빼려 했으나 뷜데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다. 배신하기전 친구였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어 감성팔이를 하며 뷜데를 방심시키고 역습할 생각이었으나 복수귀가 되어버린 뷜데에겐 통하지 않았고, 결국 점막 접촉을 허용하여 삭제된다. 나태를 상징한다.

  • 5천사 레이트레
울 페이스. 천사들의 리더격으로 묘사되며 천사들 중에선 꽤 자주 등장하는 편이지만 아직까지 능력은 불명. 최종보스일 것으로 예상된다. 상징하는 7대 죄악은 불명.
  • 6천사 레이드게이
마리안느 듀나미테스. 애칭은 마리아. 즉 뷜데. 분노를 상징한다.
  • 7천사 레이카라브
아직 모습을 한번도 드러내지 않은 유일한 천사. 그렇지만 최종보스같은 포스는 커녕 목소리부터 매우 작고 소심한 성격이라 천사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다. 상징하는 7대 죄악교만이나 탐욕 둘 중 하나일텐데 지금으로썬 어느쪽도 어울리지 않는다. 아마 이중인격이거나 특정 상황에서 성격이 180도 바뀌는 모습을 보여줄듯 하다.

3.3 기타

  • 세피라
이올라와 리즈의 어머니임과 동시에 뷜데의 언니. 작중 언급만으로 등장한다. 여섯명의 천사들에게 살해당했다. 뷜데가 가진 사라지지 않는 복수와 증오심의 원천. 아윈과 같은 올곧은 성격이었다 라는 언급이 있다.
  • 세라스 C 브레이스
브레이스 왕국의 제 5왕자이며 쿠인토르를 다스리는 사교. 기본적으로 무능한 탓인지 왕자인데도 불구하고 변경의 가난한 땅으로 보내져 좌절하고 있던 와중에 레아폴이 나타나 힘을 부여해준다. 하지만 천사의 힘을 얻고도 무능함은 어디 안가서 아윈에게 맥없이 패배하고 레아폴에게 버려지자 아윈에게 목숨을 구걸한다. 죽진 않았으나 그 후로 등장은 없다.[4]
  • 오르니쉘 베탄콜트
일레인의 왕비. 통칭 악마의 왕비로 심성은 착한 듯하나 순진하고 어리석은 면이 있어 4천사 레일의 말만 철썩같이 믿고 따르다가 나라의 경제를 파탄낸다. 마지막까지 레일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데 결국 기자들을 앞에 두고 "보리가 없으면 옥수수로 타스카리를 만들면 되잖아!" 라는 망언으로 민중의 분노를 폭발시켜 혁명을 일으킨 민중들에게 처형당하게 된다.
  • 엘리자벳 라드리엘
일레인의 왕녀로 오르니쉘의 여동생이다. 혁명 이후 왕녀의 자리를 박탈당하고 감옥에 갇혀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하여 천사를 찾으러 온 아윈과 뷜데를 만난다. 그후 하녀인 아이시아와도 만나서 탈옥에 성공하는듯 했으나 결국 잡혀서 절망하고 있던 중 레일이 나타나 계약 후 아윈과 싸우게 된다. 싸움에서 패한 후 뷜데의 수복으로 되살아난 아이시아와 함께 수도원에 보내져 새 삶을 시작한다.
  • 아이시아 아나히이타
엘리자벳의 하녀로 굉장히 절친한 사이인듯, 갇혀있던 엘리자베스를 목숨을 걸고 탈옥시킨다. 하지만 결국 같이 붙잡히고 마는데 나중에 레일의 꾐에 넘어가 힘을 얻고 폭주한 엘리자벳이 부순 건물의 파편에 깔려 끔살당한다. 마지막엔 뷜데의 수복능력으로 되살아나서 엘리자벳과 같이 브레이스 수도원으로 보내진다. 뷜데에 이은 색기담당2.
  • 도로테아 글라디올러스
아윈의 어머니.
  • 오를라 글라디올러스
아윈의 아버지. 아윈이 목표로하는 용맹하고 성실한 기사였으나 상층부(높은신 분들)의 말도 안되는 억울한 누명을 받아 이단자로 찍혀 사형을 당했으며, 그 누명에 천사가 연관되어져 있다.
  • 이시크
아윈의 어렸을 적 친구. 울 페이스와 같이 있는 장면이 나오는걸 보아 아윈과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
  • 앨리스 셔스티
레아킴과 함께 등장한 여인.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파티시에. 레아킴과 계약한 것으로 보이며, 그를 단골손님으로 두고있는 듯 하다. 아윈과 뷜데 앞에 직접 등장했으면서도 대립하는 기색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작인 케이크를 대접하며 나른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4 설정

유안게리온, 데몬게리온: 일종의 무기로 만화의 묘사를 봐서는 이름만 다를 뿐, 기원은 같다.

금기의 열매: 2천사 레이부그가 만든 것으로 입이 붙은 공을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데(입이 움직이고 문다.), 그것에 접촉하게 된 인간은 괴물로 만드는 힘있다. 형태나 그 기능이 베르세르크(만화)에 나오는 베헤리트를 연상시킨다.
  1. 애초에 배신당한 이유가 인간들과 인간들의 세계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천사들이 인간을 마음대로 죽이거나 조종하는 것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2. 가장 간단한것은 입 안.
  3. 다른 천사에게는 호모자식이라고 불리는 장면도 있다.
  4. 엄밀하게 말하면 과거 이야기에서 한번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