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칠죄종 | ||||||
죄목 | 교만 | 시기 | 분노 | 나태 | 탐욕 | 식탐 | 색욕 |
한자 | 驕慢 | 猜忌 | 憤怒 | 懶怠 | 貪慾 | 食貪 | 色慾 |
영어 | Pride | Envy | Wrath | Sloth | Greed | Gluttony | Lust |
라틴어 | Superbia | Invidia | Ira | Pigritia | Avaritia | Gula | Luxuria |
목차
貪慾
1 개요
여러분의 의무 가운데 하나로 부를 추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탐욕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목표를 높이 설정할 경우 부를 확보해야 이 땅덩어리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 허시 골드버그
탐욕은 좋은 것입니다. 탐욕은 옳은 것입니다. 탐욕은 효과가 납니다. 탐욕은 명료하게 하고, 헤치고 나가게 하며, 전진하는 정신의 진수(眞髓)를 북돋웁니다. 탐욕, 그 모든 것들 중에서 인생, 돈, 사랑, 지식에 대한 탐욕은 인류를 도약시켰습니다. 탐욕은 텔다 페이퍼를 살릴 뿐만 아니라 미국이라고 불리는, 또다른 삐걱거리는 기업도 구해낼 것입니다. - 영화 월스트리트 中 고든개코
7대 죄악 중 하나. 분노와 마찬가지로 삼독에도 들어간다.
탐욕은 말 그대로 소유를 더 가지고 싶은, 하고 싶은 죄로 그 때문에 밝은 행동 어두운 행동 가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제조건이 포함된다. 그리스도교에서는 돈을 더 벌고 소유물을 더 가지려는 것 때문에 하느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이 1차 죄악이며, 그 때문에 살인이나 절도 등 십계명의 죄를 어기는 것이 2차 죄악이 된다.
보통 성경에서 탐욕을 말할 때, 이는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것 이상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되, 자기 자신의 정해진 위치조차도 옮기려고 하면서까지 가지려고 하는 것이다. 즉 권력의 남용이다.
사실 성경에서의 탐욕은 자신이 가진 재물을 쓰거나 남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발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에게 필요 이상의 재물을 탐하려고 하는 것이 식욕의 개념이고, 자신에게 있는 재물을 남들에게 쓰지 않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탐욕의 정의다.
로마 가톨릭과 진보파 개신교에서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교리적 근거이기도 하다.
2 7대 죄악에서의 의미
구분 | 7대 죄악 | ||||||
죄목 | 교만 | 질투 | 분노 | 나태 | 인색 | 색욕 | |
영어 | Pride | Envy | Wrath | Sloth | Greed | Gluttony | Lust |
라틴어 | Superbia | Invidia | Ira | Pigritia | Avaritia | Gula | Luxuria |
일반적으로 Greed의 번역으로 흔히 '탐욕'이 쓰인다. 그런데 이는 중역의 폐해로, 7대 죄악 개념에서 한국어 '탐욕'에 대응하는 영단어는 오히려 Gluttony이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하면, 본래 라틴어 Avaritia는 재물을 지나치게 탐하고 아끼며 재물 모으기에 급급하여 지나치게 인색한 태도를 일컫는 말이다. 이는 영단어 Greed로 번역되었고, 영단어를 통해서 탐욕으로 중역된 것. 그런데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탐욕의 의미에 더 가까운 것은 오히려 Gula이다. Gula는 1차적으로는 식탐에 대한 의미이지만, 7대 죄악에 쓰일때는 음식과 재물에 대한 지나친 욕심을 뜻한다. 그래서 가톨릭 교리서의 공식 한국어 번역에서는, Gula가 탐욕이다.
3 스포츠에서 탐욕
유기적이고 조직적인 팀플레이가 중요한 단체 종목에서, 팀워크를 무시하고 혼자 모든 걸 다 하려는 선수들이 탐욕이 심하다고 표현되기도 한다. 득점이나 승리를 이끌면 다행이지만, '탐욕'을 부린다고 비난받는 선수들은 아무래도 혼자 욕심부리다가 이도저도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축구에서 탐욕이 심하면 골 찬스를 그냥 날려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경계해야 되는 속성(?) 중 하나다. 오늘날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하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한 때는 탐욕이 심해 팬들에게 욕을 얻어 먹었으며 나니 역시 탐욕이 심해 많은 비난을 들었다. 지금은 두 선수 다 탐욕을 줄여 대성한 경우. 하지만 은퇴하는 그 순간까지조차 끝까지 탐욕을 조금도 줄이지 않기로 악명높은 선수가 있는데 그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바티스투타는 FIFA 월드컵 역사상 가장 탐욕이 심하기로 악명이 높았으며 이 때문에 그와 같은 포지션의 에르난 크레스포와 불구대천 원수지간이 되었다. 이 때문에 요한 크루이프가 아예 대놓고 "바티스투타는 패스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노골적으로 깠다. 굳이 말하자면 패스를 아예 안 한다기 보다는 패스에는 영 서투르다고 보는 편이 맞다.[1] 만약 곤살로 이과인과 같은 시기에 현역으로 뛰었더라면 곤살로 이과인과도 원수지간이 되었을 선수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이다. 마라도나는 둘의 사이가 좋지 못하자 "저 두 놈(바티와 크레스포)은 골방에 가둬놓고 한쪽이 숨질 때까지 서로에게 펀치를 날려야 한다."라고 디스. 요한 크루이프도 한마디 했다. 크레스포는 2인자로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선수다. 특히 1인자가 바티스투타라면 더더욱.
그외에 탐욕으로 악명높은 선수로는 아델 타랍이 유명하다. 사실 토트넘 핫스퍼 시절에는 그다지 유명한 선수가 아니였지만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뛰다가 박지성이 QPR로 이적해오며 한국인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한국에서 탐욕의 대명사가 되었다. 또한 손흥민과 함께 뛴 카림 벨라라비, 하칸 찰하노을루,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케인은 국뽕들에게 탐욕왕으로 불리고 있다.
야구에서는 대표적으로 손아섭이 탐욕적인 선수로 뽑힌다. 한국야구가 유독 강조하긴 하지만, 득점권 찬스에서는 투수들이 수세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득점권일수록 공을 기다리면서 치는 걸 주문하는 편인데 손아섭은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배트가 잘 나오며 이 때문에 안타를 상당히 많이 치는 편이지만 출루율이 떨어지며[2] 가끔씩 거하게 삽질도 하는 편. 대표적으로 2011년 플레이오프 1차전 9회말 1사 만루상황에서 정우람의 초구를 건들여서 병살 당한 장면이 있다.[3] 이 때부터 야갤을 중심으로 탐욕적인 선수라는 수식어가 붙어버렸다.(...) 다만 잘할 때는 탐욕甲으로 불리는 중.
농구에서는 특히 선수간 1:1 기량이나 득점력 차이가 좀 나는 편이기 때문에 탐욕 종자들이 꽤 많은 편이다. 위키러라면 서태웅의 탐욕모드를 통해 잘 알 것이고, NBA에서 난사,역귀 같은 별명이 붙으면 일단 탐욕종자다. 코난사라고 까이는 코비 브라이언트나 아역귀라고 까이던 앨런 아이버슨같은 선수가 한번 탐욕 부리기 시작하면... 현역 스타중에서는 러셀 웨스트브룩의 묻지마 풀업점퍼가 탐욕모드로 악명높다. NBA를 좀 오래 아는 사람들이라면 NBA 역사상 최악의 탐욕으로 70~80년대에 뛰었던 가드 월드 B 프리를 최악으로 많이 꼽는다.
배구에서는 몰빵모드가 일상화되어서 탐욕이라는 말이 사라졌지만, 전성기 시절 이경수는 세터가 자기한테 토스 안 올리면 작전타임 중에도 세터에게 쌍욕을 퍼부었을 정도로 탐욕이 심했던 선수였다.
하지만 탐욕 자체가 너무 없어도 곤란한데, 대부분의 프로스포츠들은 일단 아무리 팀플레이일지라도 누군가는 득점을 해야 이길 수 있는 스포츠기 때문이다. 즉, 탐욕 자체는 가지되 그 탐욕을 잘 조절해서 적당히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4 대중문화에서 탐욕
4.1 영화 탐욕
1924년 미국 무성영화로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1885~1957)이 감독했다. 요절한 비운의 작가 프랭크 노리스(1870~1902)의 소설‘맥티그(McTeague)’를 영화화했는데, 복권에 당첨되어 제법 큰 돈을 번 남녀가 돈 때문에 탐욕에 찌들어가며 파멸해가는 과정을 천천히 그린 걸작. 무려 7시간 42분이 넘는 영화였으나 제작자 및 배급사인 MGM/UA에서 제작비 감축을 이유로 전체의 90%를 삭제해서 103분 정도로 자르면서 개봉, 당연히 뭐가 뭔지 모르게 된 줄거리로 쫄딱 망하며(제작비는 66만 달러인데 27만 달러를 버는데 그침) 개봉하자마자 파묻혀버렸다. 무려 30년이 흐른 1950년대 초반에 들어서야 재평가받아 감독이 죽기직전에 호평을 받았으나 삭제된 필름은 매우 오래전에 폐기처분당해 가장 긴 버젼조차도 240분 수준에 지나지 않아 영원히 완전판을 볼 수 없게되었다.
저작권이 풀려서인지 유튜브에도 영화가 올라왔지만 겨우 103분 편집판이다.
4.2 주식 용어(?)
4.2.1 개요
2008년 10월 17일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참여했던 모 증권사 부회장이 "지금 펀드 대란이 나서 너님들의 펀드 자산이 전부 반토막이 된 건 우리가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끼고 작년부터 미리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말 안 듣고 개인의 탐욕 때문에 제때 환매를 안한 너님들의 잘못임요"라는 발언을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4.2.2 오류
하지만 정작 해당 증권사는 이미 한 달 전인 9월 22일, 모 일간지에 "순간의 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멀리 보는 장기투자를 하세요. 지금 위기 이거 다 한때야. 세상에 리스크 없는 투자가 어딨나? 우리 믿잖아? 우리 같은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생각에 가장 이상적인 투자 방식은 장기투자야. 장기투자."라며 징징대는 광고를 실었었다.
당연히 펀드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돈 빼시면 손해만 보시고 빠지는 거예요. 패 하나만 더 까보면 장땡이 나올거 같은데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이익보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면서 환매하지 말 것을 권유했을 것은 뻔하다.
그렇다고 경고를 안했다는 건 아니다. 당연히 작년에 경고도 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내년에 음 저희 생각에는 가파르게 발전하는 브릭스 국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시장이 클 것 같습니다. 브릭스 국가에 대한 테마주 펀드에 투자하시면 큰 이익을 노리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익이 큰만큼 리스크도 커서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투자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이런 말은 동네 점쟁이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정작 펀드를 가입한 사람들의 많은 수는 "주식? 그런 거 잘 모르는데 그냥 수익률이 좋다니까 통장처럼 돈 넣어놓고 배당금 받으려고 그러죠 뭐. 저희가 아나요. 전문가님들이니까 잘 해주시겠지유"의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 흐름을 다 알고 투자할 것 같으면 뭐하러 펀드에 투자하나. 직접 투자하지.(...) 그런 사람들에게 전문가라는 자신들이 장기투자 하라면서 환매를 말려놓고 막상 더 큰 손해가 벌어지니 한다는 말이 "왜 안뺐음? 님 탐욕 쩌네요" (...) 사람들이 당연히 화날 만하다. 피같은 돈들이 날아갔는데.
4.2.3 후폭풍
해당 발언을 한 증권사 임원은 파문이 일자 다음 날 바로 부회장직에서 직위해제 되었다.(...)
주식 투자가들 사이에서 유행어가 되어버리며 한동안 디씨인사이드 주식 갤러리의 이름이 탐욕 갤러리로 바뀐채 유지되었다. 자세한 것은 주식 갤러리 항목 참조,
5 서브컬처에서 탐욕
서브컬처에서도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가지려고 폭력을 쓰는 악당이 많으며, 탐욕은 대부분의 악당이 가진 필수소양(?)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경우로 묘사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유능한 사람을 자기 곁에 모아두거나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된다.
6 해당 성질을 가진 캐릭터
- 11eyes - 아바리티아
- 9S - 리쿠도 마이카제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갓 오브 하이스쿨 - 제갈택
- 강영만 - 국가의 세금을 지원 받은 것을 보면 처음부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예산을 먹튀하려는 의도가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강철의 연금술사 - 그리드, 린 야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케로로[5]
- 갤럭시 엔젤 - 란파 프란보와즈
- 골판지 전기 - 카이도 요시미츠
- 고지라 시리즈 - 올가[6]
- 그라나도 에스파다 - 탐욕의 왕, 고대 탐욕의 왕
- 그린 랜턴 - 에이전트 오렌지, 오피디안
- 놀부
- 나루토 - 시무라 단조
- 내 딸, 금사월 - 오혜상, 임시로, 강만후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집게사장
- 닌자고 - 마스터 첸
- 데드 라이징 3 - 앨버트
- 데스노트 - 히구치 쿄스케
- 도박묵시록 카이지 - 안도 마모루
- 디지몬 시리즈 - 발바몬
- 디즈니 빌런 - 래드클리프
- 레이브(만화) - 하쟈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동탁[7], 장각, 원소, 원술, 사마의
- 리갈하이 - 코미카도 켄스케
- 리그 오브 레전드 - 시비르,
카타리나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 남규만, 남일호
- 마몬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바이퍼
-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 맘몬
-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 클라크 무어, 오토나시 츠키쿠로, 니알라토텝
- 미세스 캅 - 강태유
- 미세스 캅 2 - 이로준
- 메이플스토리 - 매그너스, 윌[8]
- 모험왕 비트 - 하든
- 무협소설의 무림인 : 물질적 부에 대해서는 담백한 모습을 보이는 자도 간혹 있으나, 무림인에게 중요한 보검이나 신병이기, 비급, 장보도 같은게 흘러나오면 떼로 몰려가서 죽고 죽이는 살인극을 연출하는 것이 클리셰.
-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7대 죄악 시리즈 보스인 그리드(Greed)
- 블레이블루 - 아라크네
- 블리치 - 아로니로 아루루에리
- 삼국지 - 동탁, 조조[9]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와리오
- 슈퍼전대 시리즈
- 소울 이터 - 노아
- 소드 아트 온라인 - 스고우 노부유키[10]
- 에빌리오스 - 갈레리안 마론, 밀키 에이츠[11]
- 사이비, 돈에 눈이 먼 사제 - 성직자
- 왔다! 장보리 - 연민정, 김인화, 이재희[12]
- 이누야샤 - 렌코츠
- 이터널시티 - 시리즈 1편에 등장하는 생체실험 좀비 "탐욕"
- 일곱개의 대죄 - 반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카이바 고자부로
- 유희왕 GX - DD, 기스 헌트
- 천년구미호 - 백선, 이세미
얜 왜 어딜가나 있냐수세미 - 철권 시리즈 - 미시마 헤이하치
- 청동 - 8년을 이어온 위키를 탐욕에 눈이 멀어 단 8일만에 몰락시킨 천하의 개쌍놈.
- 크리미널 걸즈 - 키사라기 쿄카 / 카타키 사코[13]
- 크리퍼스큘 - 테레지아
- 포켓몬스터 시리즈 - 게치스
- 퓨처라마 - 벤더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플라워링 하트 - 칸나비스, 슈엘
- 하이스쿨 DxD - 라이저 피닉스
- 흑신 - 나나세 시노부
- YAT 안심! 우주여행 - 야마모토 카오루
-
라디오헤드 - 톰 요크[15] -
밥장군님 - 손아섭[16]
- 대부분의 최종 보스들
- 탐관오리나 간신 등 일부 높으신 분들
- SBS 대하드라마 자이언트 - 조필연, 민홍기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탐욕의 대죄주교 레굴루스 코르니아스, 탐욕의 마녀 에키드나
- Warhammer&Warhammer 40,000 - 카오스 신 슬라네쉬와 휘하 데몬 및 추종자들(특히 엠퍼러스 칠드런)
- WWE - 트리플 H - 그래서 내가 이기나?, 헐크 호건, 케빈 내쉬, 골드버그, 브록 레스너
- KOF 시리즈 - 기스 하워드, 클론 제로
- ↑ 이는 바티스투타가 어릴 때는 다른 운동을 하다가 10대 초반에야 축구를 시작했다. 축구를 시작한 시점을 생각하면 그 정도 공격수가 된 것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 ↑ 본래 손아섭은 롯데 타자들중에서 눈야구를 하는 선수였으나 상위타선에 기용되면서 장타를 의식해서인지 타율 대비 출루율이 상당히 떨어졌다.
- ↑ 그 후 10회초 정상호의 솔로홈런으로 역전당하고 결국 1차전은 SK의 승리로 끝나버렸다.
- ↑ 단추에 환장하신다. 물론 초반 한정.
- ↑ 당연하겠지만 특히 건프라에 관한 거다...
- ↑ 밀레니언이라는 외계인이 고지라를 복제하려고 작중 내내 고지라 앞을 가로막는다.
- ↑ 주로 하는 짓이 강도 짓이다.
- ↑ 이 쪽은 매그너스와는 달리 힘보다는 지식을 갈망한다.
- ↑ 인욕(人欲) 및 권력욕 기준. 물욕은 그리 심하지 않은 편이다. 삼국지 10에서 조조의 물욕 부분을 보면 '보통'이라고 나오는데, 물욕이라는 항목명을 봐도 알겠지만 인재욕심이나 권력 욕심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다.
- ↑ 아스나보다는 그녀의 집안 재산에 관심을 보인다.
- ↑ Ma 서바이벌 공식 영상에서 그녀를 소개 할 때 나온 문구가 '강욕, 색욕(強欲, 色欲)' 이라고 적혀 있다.
- ↑ 비술채를 매입하려고 하려고 시도 중 이었다.
- ↑ 각각 물욕 / 인욕 한정.
- ↑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해당 항목과 이 인간 항목 참고.
- ↑ 미국 발음으론 탐 요크가 되어서 국내 한정 별명이 탐욕. 지못미.
- ↑ 이 때문에 야갤에서의 별명은 손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