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

B1A4
진영신우산들바로공찬
음반, 방송, 팬덤
보이그룹 팬덤
젝스키스 - 옐로우키스신화 - 신화창조버즈 - 락인동방신기 - 카시오페아
SS501 - 트리플 S슈퍼주니어 - E.L.F.빅뱅 - VIP샤이니 - 샤이니월드
비스트 - 뷰티인피니트 - 인스피릿블락비 - BB.CB1A4 - BANA
B.A.P - B.A.B.YBTOB - 멜로디EXO - EXO-L빅스 - ST★RLIGHT
방탄소년단 - A.R.M.YGOT7 - IGOT7WINNER - INNER CIRCLE몬스타엑스 - 몬베베
세븐틴 - 캐럿iKON - iKONICASTRO - 아로하
데뷔 순으로 표기하며, 현존하는 보이그룹만 표기합니다. 해체하거나 공식 팬덤이 없으면 기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가 개설되지 않은 경우에도 기재하지 않습니다.
공식 해체하지 않더라도 그룹 활동이 3년 이상 없으면 활동하는 보이그룹보다 밑에 기재합니다.

1 개요

B.A.N.A 일명 바나나 바나.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B1A4의 팬클럽 이름이다.
리더인 진영이 "B1A4의 BA(바) + 여러분, 바로 나 자신(나) = 바나" 의 공식을 이용해서 직접 만드신 이름. 리더님의 탁월한 작명 센스 를 엿볼 수 있다.
B1A4에게 반하다에서 반하다를 발음대로 하여 B1A4에게 바나다라고 해서 만든 이름

1.1 공식 팬과 팬카페

알다시피 팬은 공식과 비공식으로 나뉘어진다. 말그대로 공식 팬은 공식 팬클럽 신청을 한 사람들이고, 비공식 팬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다. BANA도 마찬가지이다. 공식 BANA와 비공식 BANA로 나뉘는데, 공식 바나가 되기 위해서는 나중에 언급할 공식 팬카페에서 신청 기간에 소량의 돈과 함께 신청을 하면 된다. 팬클럽 공식 회원들은 여러가지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현재 공식 BANA는 2012년에 있었던 1기와 2013년도의 2기를 거쳐 2015년의 3기 회원들까지 모집을 해왔다. 4기는 2017년?
아직 학생이라 공식 팬클럽 신청에 낼 소량의 돈이 부담스럽다? 그렇다면 공식 팬이 되기 이전에 공식 카페에 가입하면 된다. 수많은 B1A4 팬카페들 중 단 하나의 카페만이 공식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카페는 공식 카페답게 B1A4 관련 정보나 사진, 영상부터 팬클럽 회원 친목까지. 여러모로 덕질 라이프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다. B1A4를 애정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공식 팬카페 가입은 결단코 나쁘지 않은 일이다.

2 상세

2.1 평생 초딩팬들

연령층이 매우 낮다는 주변 인식이 있다. 심지어는 B1A4가 종이돌을 넘어서 초통령이라고 불리웠을 정도니. 팬덤 회원의 연령층은 뻔할 뻔자다. 하지만 B1A4는 이제 5년차다. 기존 초딩팬들 또한 나이 끝자리수가 올라간다. 산들이랑 바로가 벌써 반오십인걸 보면 초등학생 팬들이 중학생으로 성장한 것이다! 물론 기존 초딩팬들을 제외하고. 나중에 B1A4의 매력에 홀라당 빠져버린 팬들이 어릴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그룹의 연령이 높아진만큼 팬들의 기존 연령층이 높아졌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2.2 위태위태하던 팬들

세상 어디 파란만장 하지 않은 팬덤있으랴...하지만 바나는 강렬한 사건들과 충돌해 왔다. 짧고 굵게. 대표적으로 달링 아육대 사건과 서.가.대 엑소 사건.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 특히 아육대 사건으로 2년차 신인 걸그룹 달샤벳으로 나락으로 빠뜨렸다. 다른 뜻으로 정말 대단한 팬덤이다.....

2.3 외유내강형 팬들

겉으로 드러나는 화력이 센 편이 아니다. 서로서로 단합해서 겉으로 빵 터지는 그런 팬덤이 아니라, 서로 소근소근 하지만 꾸준한 팬덤이다. 실제로 몇 년간 B1A4만을 애정해온 두텁고 튼튼한 기존 팬층이 있다. 그리고 언뜻 보기에는 팬들이 그렇게 많게는 보이지 않는데, 팬클럽 내막을 알면 다들 놀란다고.

3 팬송 '행복하자'

깨알 플레이어 송과 가사만 다른 바나송. 바나를 위한 첫 번째 노래다. 비록 공식으로 음원 발매된 곡은 아니지만, 그 못지않게 좋은 곡이다. 특히 안무가 너무 귀엽다. 큐티의 절정인 바나송에 이은 행복하자. B1A4 구호로도 사용되는 이 문구는 앨범 Sweet Girl에 마지막 곡인 LOVE IS MAGIC과 함께 수록된 곡으로 BANA를 위한 B1A4의 팬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