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 ~세피아 색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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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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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 순서
CANVAS ~세피아 색의 모티브~붉은 Canvas 시리즈 나데시코
~선홍색의 나선~
Canvas ~セピア色のモチーフ~
발매일2000년 11월 24일
제작사칵테일 소프트
장르텍스트 어드벤처
등급18세 미만 구입 불가

1 개요

PS2OP

칵테일 소프트(현 F&C)에서 발매한 에로게. CANVAS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원화가는 ☆가야로가 담당했으며, 게임의 오프닝과 엔딩은 쿠니타케 미유키가 불렀다.

순애물 작품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CG가 고평가를 받았으며 스토리나 BGM도 좋은 평가를 받아 흥행했다. 단 스토리와 BGM이 조용한 편이라 수면게로 느끼는 사람도 있는 편.
작품의 키워드는 추억. 히로인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과거의 약속이나 회상과 관련되어 있으며, 부제인 "세피아 색의 모티브"도 작품의 주제를 암시하고 있다. 덧붙여 제목은 캔버스지만 히로인들은 DC판 추가 히로인인 아야를 빼면 전부 미술에 문외한이다.

공식적인 메인 히로인은 타치바나 아마네지만 인기나 인지도는 사쿠라즈카 렌이 더 높다. 팬디스크에서도 렌(&아이)가 주 히로인으로 등극. 그러나 애니판과 소설판에서는 아마네가 메인 히로인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CANVAS2에서 어느 루트를 타느냐에 따라 전작인 이 작품에서 주인공 아소우 다이스케의 결혼 상대자가 달라진다. 사야 정규 루트를 타면 사쿠라즈카 렌과 결혼한 것으로 나오나, 사야 루트 12월 13일(토)의 선택지에 따라서 아마네, 유우, 유리나, 유즈와 맺어질 수도 있다. 유리나 루트라는 결론을 얻게 되면 사쿠라라는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다만 아야 루트는 공식적으로 부정되었으나 CANVAS4에서는 다른 히로인처럼 선택지를 넣어 줘서 역시 이어질 가능성이 있게 됐다.

한국에서는 PC/DVD판을 한글패치를 추진하던 팀이 있었지만 중단되었다. 단, 하이텔 시뮬동을 주축으로 비공식적으로 번역본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번역본들을 토대로 JS Caption 연동 편집화가 완료되어 다른 게임들에 비해 비교적 편하게 플레이 할수 있다.
JS Caption의 특성상 번역본만 해당 편집만 잘 되어있다면 한글패치와 차이가 없게 진행할수 있었기에 꽤 인지도가 올라간 게임중 하나였다.

캡선본을 토대로 플레이 할 경우에는 캡션본에서 지정된 순서대로 진행하지 않으면 낭패가 되는 경우가 있다.[1]

2 관련 작품

후속작 등 CANVAS 시리즈의 타 작품은 CANVAS 시리즈 참조.

2.1 이식

2001년 4월 5일, NEC InterChannel 사에서 제작했다. 등급은 전연령 대상. 히로인으로 미사키 아야가 추가되었다.
  • PC 역이식판 (CanvasDVD ~세피아 색의 모티브~)
2001년 11월 22일, F&C FC01 명의로 발매되었다. 드림캐스트판으로 발매된 내용을 역이식한 작품.
2003년 4월 10일, InterChannel 사에서 발매했다. 등급은 전연령 대상.
PS2 염가판은 2005년 3월 3일, InterChannel 사에서 발매했으며 등급은 CERO 12.
PC 염가판은 2006년 4월 6일, 모에큥DL 사에서 발매했으며 다운로드 형식으로 판매되었다. 등급은 18금.
  • DVD판
2008년 7월 25일, 아이체리 사에서 발매했다. 등급은 18금. PC 역이식판을 기반으로 H신과 추가 장면을 더했다.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2008년 8월 2일, "두근두근★Canvas"라는 이름으로 Yahoo에서 서비스되었다.
2010년 10월 7일에는 au 전용으로 18금판이 서비스되었다.

2.2 팬디스크

팬디스크로 NAKED BLUE ~Canvas Wallpaper Collection~이 발매되었다. 2001년 8월 10일, 여름 코믹마켓에서 선행판매되고 2001년 9월 21월에 일반 판매도 풀렸다. 그러나 일반 판매로는 적은 양만이 풀렸다.

수록 컨텐츠는 다음과 같다.

  • Canvas ~The heart not to solve~
본편의 히로인 중 한 명인 사쿠라즈카 렌 루트의 애프터 스토리. 서브 캐릭터인 사기노미야 아이 루트가 추가되었으며, 렌 루트와 아이 루트만 볼 수 있다. 이것도 캡션본이 존재, 비교적 편한 한글플레이가 가능
  • 오마케 시나리오
애프터 스토리를 본 후 해금되며, 후속작인 Canvas2의 예고편이 실려 있다. 당시에는 반쯤 뻥으로 집어넣는 거였는데 그게 실제로 나왔다(…).
  • ANPAN FIGHT
타이핑 게임. 애프터 스토리를 본 후 해금된다.
  • 월페이퍼 모음집
기본으로 제공되는 월페이퍼 외에도 ANPAN FIGHT를 클리어하면 추가 월페이퍼를 얻을 수 있다.
  • 시스템 보이스
렌 버전, 아이 버전, 렌&아이 버전만 들어있다. 아마네 지못미

2.3 미디어믹스

2001년 12월 25일, 레몬하~트(れもんは〜と) 사에서 발매하였다. 전 2편.
흑역사 취급받고 있다. 그림체가 너무 달라서 캐릭터를 알아보기 힘들며, 일부 히로인은 비중이 원작에 비해 급락했다. 게다가 원작과 달리 대놓고 야애니스러운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 평가가 매우 좋지 못하다. 2000년대 초반의 에로게 원작 애니메이션 대부분이 갖고 있던 문제를 답습한 것.
패미통 문고에서 출판되었다. 전 1권.
전 2권.
2001년 9월 25일, 엔터브레인 사에서 발매되었다.

3 스토리

주인공인 아소우 다이스케(주인공 이름 수정 가능)는 나데시코 고등학교의 미술 특기생이다. 전도유망한 화가였으나 자신이 학교의 선전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과 입상을 위해서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그림 그리기를 거부한다. 때문에 학교로부터 특기생 자격 박탈 위기에 처하는데...

4 등장인물

4.1 메인 캐릭터

본작의 주인공. 게임판에는 성우가 없으나 OVA판의 성우는 나루세 마코토.
주인공의 소꿉친구이며 클래스메이트. 매일 아침 주인공이 깨워야 일어난다.
공식적으로는 메인 히로인이며 OVA와 소설판은 그녀가 메인. 그러나 팬디스크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주인공의 소꿉친구 누나. 교생으로 나데시코에 발령받았다.
주인공의 초등학교 친구. 육상부에 속해 있으며 보쿠 소녀. 키가 작다.
주인공에게 자신을 그려달라고 부탁한 소녀. 자신은 저주받았다고 믿고 있다.
주인공의 여동생. 새 어머니가 데려온 자식이라 피는 이어져 있지 않다. 츤데레.
팬디스크의 메인 히로인으로 본작의 히로인 중 제일 인지도가 높다.
DC판 이후 추가 히로인. 주인공의 미술부 후배. 아버지도 훌륭한 화가이며, 집안 전체가 예술에 재능이 있는 듯하다. 히로인 중 유일한 미술 관련자.

4.2 서브 캐릭터

렌의 친구로 사기노미야 재벌의 따님. 팬디스크 NAKED BLUE에서는 렌과 함께 메인 히로인이 되었다.
유리나의 사촌자매. 어느 쪽이 언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미소노 신사의 딸로, 무녀 계승자. 하지만 그녀 자신은 무녀가 비과학적이라며 부정하고 있다. C2에서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신을 믿지 않는 차가운 인상의 무녀라는 발언으로 볼때 결국 신사를 계승하거나 계속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는 듯하다.
  • 아마네의 어머니
아마네를 깨우러 갔을 때 한 두번 등장, 그 후 아마네 루트를 타지 않으면 대사조차 볼 수 없다. 이후 아마네 루트를 탔어도 대사가 거의 없긴 하지만.(..) 아마네 때문에 거의 매일 만날텐데도 대사가 없다.
  • 주인공의 아버지
전형적인 방임주의의 표본. 초반에 전화 한두 번 하는 것으로 대사 끝.
  • 주인공의 어머니
유우 루트 회상씬에서만 대사가 있다. 작중에선 이미 고인.
  • 사쿠라즈카 유메노
사쿠라즈카 렌의 어머니이자 주인공의 새어머니. 미사키 지로처럼 작중에서 언급은 되지만 대사는 없다. 극성 팔불출 어머니. 렌 루트에서 렌이 주인공과 같이 살기로 했다고 전화하자 손자 얼굴이 빨리 보고 싶다. 라고 했다고.(..)
미사키 아야의 아버지로 유명한 화가. 작중 대사가 전혀 없는 두 분 중 하나. 자식들의 성장을 사진을 찍는 대신 초상화를 그려서 남긴다고 한다.
  1. 순서는 기본적으로 메인히로인 아마네를 먼저 플레이 해야 한다, 그래야 서브히로인 유우가 등장하기 때문, 캡션본에선 아마네 클리어 이후 다른 케릭터에 유우 추가분이 들어가 있기에 덕분에 이걸 모르는 플레이어들은 자기 좋아하는 케릭터 먼저 플레이하다가 번역본이 꼬이는 일이 많았다, 그 덕분에 캡션제작자는 억울한 욕을 많이 들어먹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