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MAX FEVER

DJMAX 시리즈
출시 연도온라인/PC거치형/휴대용 콘솔아케이드모바일
2004DJMAX 온라인
2005DJMAX Mobile(2005)
2006DJMAX Portable
DJMAX Portable International
2007DJMAX Portable 2
2008DJMAX Trilogy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DJMAX Portable Black Square
DJMAX TECHNIKA
2009DJMAX FEVERDJMAX Mobile(2009)
2010DJMAX Portable Hot Tunes
DJMAX Portable 3
DJMAX TECHNIKA 2
2011DJMAX TECHNIKA 3
2012DJMAX TECHNIKA TUNEDJMAX RAY
2013DJMAX TECHNIKA Q
2017DJMAX Respect
미정DJMAX Encore


DJ_Max_Fever_Coverart.png


1 개요

북미용으로 발매된 DJMAX 시리즈. Portable 시리즈에 속하지만 시리즈 중 유일하게 Portable이라는 수식어가 빠져 있다.

배급사인 PM STUDIO의 말에 따르면 2015년 현재 유통권한이 없다고 한다. 네오위즈는 아무말도 없다고... PS VITA는....

발매 전에는 DJMAX Portable Black Square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다는 설이 있었으나 루머에 그쳤으며, 실제로는 DJMAX Portable 2 엔진에 ECS 노트와 스마트 플레이큐 등 BS의 일부 시스템을 차용하는 방식으로 절충되었다.

해외판은 이미 DMPi 같은 선례가 있었기에 이 버전도 나쁘지 않은 작품성을 보여주었을 것 같지만...

2 평가

DJMAX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 가히 엉망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구성을 보여주었다.

  • 컨텐츠
수록곡은 DJMAX PortableDJMAX Portable 2 수록곡 일부를 짜집기하고 거기에 라이센스 1곡[1]을 더한 60곡으로 구성. 물론 이것만으로는 비판을 받을 이유가 없지만, DMP1 수록곡의 패턴을 별도의 수정 없이[2] 그대로 때려박았으며, 특히나 5B모드의 경우 DMP2 수록곡이 대다수 삭제되었음에도 DMP1 이식곡 중 신규 패턴이 하나도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5B모드는 사실상 반쪽짜리 모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


  • 버그
가장 핵심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DMP2 시절의 버그가 하나도 고쳐져있지 않았으며, 거기에 새로운 버그(후술)까지 만들어졌다. XC 미션에서 수록곡 개수가 모자라서 상식적인 클리어가 불가능한 미션이 존재한다는 것. 테스트를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3]


  • 사후지원의 미비
이후 발매된 DJMAX Portable Hot Tunes[4] 역시 FEVER와 마찬가지로 DMP1과 DMP2의 총집편 구성이었고, 발매 초창기 버그가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DMP2 시절의 버그는 모두 수정되어 있었고, 새로 발생한 버그는 PSN 패치를 통해 수정해주었다는 것에서 상당한 신경을 썼다고 볼 수 있다. 반면 FEVER는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했음에도 별도의 패치가 등장한 적이 없었으며, 인터넷 랭킹조차 페이지만 있고 등록이 불가능했을 정도로 사후지원이 미약했다.


3 버그

[출처]

  • 이펙터중 MAX RANDOM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모드별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다른데, 4B의 경우에는 처음 노트만 랜덤이고 그 다음 노트는 무조건 이전노트의 오른쪽 라인에 배치된다.(4번째 라인일 경우 다음 노트는 1번째 라인)이때문에 연타때문에 최후반살인에 해당했던 Nightmare는 MAX RANDOM을 경우 물렙곡으로 떨어져버린다. 8B의 경우에는 처음 노트는 랜덤이고 다음 노트는 아래와 같이 움직인다.6→R→4→5→2→3→L→1→6...
  • 이펙터중 Chaos X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속도만 1.0으로 고정되고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 ALL COMBO CHALLANGE가 발생하지 않는다.
  • Collection과 M/V Edition의 사이에 Link Disk 메뉴가 보인다.순간적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캐치하긴 어렵다.
  • Collection의 Image들의 일부가 실제 이미지와 이름과 맞지 않는다.
  • M/V Edition과 OST에 Hiphop Rescue가 없다. 곡이 급조되어서 그런듯 하다.
  • XTREAM CHALLENGE의 #45 Animal Crew는 마지막 스테이지의 8B Wonder Love NM 의 노트수가 턱없이 적어서 피버 4번 연속이 불가능하다.
  • XTREAM CHALLENGE의 #65 She is Miya는 5B 아침형 인간 NM → 6B Memoirs NM → 6B End of the Moonlight MX의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15000콤보 띄우기 미션인데 풀피버 올콤 쳐도 13500정도가 한계. 실험을 위한 치트로 무한피버로도 해봤으나 거의 불가능한 수준. 곡이 누락되었다는 추측이 있다.
  • 8B에서 곡 로딩중 곡명이 표시되지 않으며 L,R 버튼이 표시되지 않는 6B의 기어가 나온다.다만 L,R 버튼을 누르면 플레이큐가 정상적으로 올라오니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다.
  • 루비 스피넬 기어로 8B를 플레이할 경우 게임이 멈춰버린다.


4 여담

이런저런 악평을 받은 버전이지만 IGN의 평점은 [8점]. 북미판 DMP3 보다 높았다. 미국인의 잣대로는 오덕도가 높은 DMP3보다 좋았던 걸지도?

이 버전은 PSN으로 구매할 수 있는 첫 DJMAX 시리즈였다. 물론 버그패치는 없다.[5]


[FEVER 역시 한정판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DJMAX Portable 2의 한정판 구성품을 그대로 쓴지라 재고 처분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그래도 DMP2 구성품을 우려먹은지라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 수 있는 DJMAX Portable Hot Tunes 한정판 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
  1. 이현도의 힙합구조대.
  2. 난이도도 다시 책정하지 않았다.
  3. 3년 뒤, 펜타비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4. 단, FEVER 이후에 나온 버전인 만큼 FEVER의 문제점을 반면교사 삼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5. PSN으로 구매 가능한 DJMAX 시리즈는 이후 DMP3와 DMP BS가 잇따라 해외 발매를 하면서 더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