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your kimchi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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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커플인 Simon과 Martina가 운영하는 한국에 관한 유투브 채널이다. 발음은 '사이먼 앤 마티나'[1] 명실공히 한국에 관한 채널 중 외국인(특히 한류팬)들에게 인지도가 가장 높은 채널이다. 한국과 K-POP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정해서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몇몇 히트곡들은 자신들이 직접 패러디 동영상을 제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스튜디오에 가수들을 초청해서 인터뷰를 하기도 한다. 2013년 기준으로 공식홈페이지 방문자 수 1700만명, 2015년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84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2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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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Martina Stawski, 오른쪽이 Simon Stawski. 2004년 9월 13일에 대학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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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보낸 케릭터화 중 하나. 출처: http://depyonggie.tumblr.com/

2.1 Simon Stawski

1983년 1월 20일 폴란드계 부모 사이에서 런던 생. 본적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영어교사로서 다양한 학교에서 교사일을 하다가 2008년에 한국에 온 이후 부천의 상일중학교에서 원어민교사로 2010년까지 활동하였다. 이 외의 자세한 연혁은 http://ca.linkedin.com/in/eatyourkimchi 참고.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링크.

2.2 Martina Stawski

마티나도 사이먼과 마찬가지로 화이트보드 인생버전이 있다. 링크. 행사가 벌어져서 길이 막힌 와중에 차에서 산통이 오자 경찰이 앞장서서 길을 뚫으면서 차를 에스코트 해주고 이렇게 병원에 가면서 태어났다고 한다(…).

2.3 Spu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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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보호소에서 입양한 개. 종은 페키니즈이지만 순수종은 아닌듯한데, 두 사람은 우스갯소리로 드래곤과의 교배종이라고 주장한다. 성격이 워낙 순하고 배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해서 'Touch my tummy(내 배를 만져주세요)!' 라는 대사와 함께 동영상에 자주 등장한다. 스튜디어 설립 후에는 아예 이 개의 모습을 본뜬 The Golden Spudgy Award'라는 수상패가 새로 생겼는데, 이 상은 매년 최고의 루키 그룹 및 신인 가수에게 깜짝 선물처럼 주어진다.

심지어 얘도 화이트보드 인생버전이 있다! 링크.

2.4 Dr. Meemers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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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입양한 고양이. 종은 스코티시 폴드이며, 두 사람의 소개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양자 역학을 전공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개드립학(Meemerology)[3]도 함께 전공했다고 한다.정말 믿는건 아니겠지

3 활동

공식 홈페이지에 주제별로 여러 채널을 개설하여 영상을 업로드한다. 대부분의 영상은 유튜브로 올리기 때문에 유튜브 구독자라면 제일 빨리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각 채널들을 업로드하는 요일에 따라 나열하면 이렇다. 어째 다 이상한 구절로 줄어든다. 하지만 풀어서 쓴 표현을 보듯이 한국 욕하는 채널이 절대 아니다 [4] 또한 이외에도 보너스 채널을 몇개 더 운영중이다.

  • 월요일
    • Kpop Music Mondays: 가장 오래된 채널이다. 최신 유행 가요에 대한 리뷰 및 해설을 한다.
  • 화요일
    • 휴식,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너무 피곤해서 잔다고 한다(?).
  • 수요일
    • tl;dr: 그대로 too long;didn't read이다. 한국 생활이나 이슈에 대해 말한다.
  • 목요일
    • FAP FAP[5]: Food Adventure Program For Awesome People, 한국음식 먹방이다….
    • WANK[6]: Wonderful Adventure Now Korea, 외출하면서 정해진 미션들을 Simon과 Martina가 수행하면 네티즌들이 투표한다.
  • 금요일
    • Livechat: 팬들하고 라이브챗하면서 받은 선물들을 풀어서 가장 좋아 보이는 선물을 투표한다
  • 토요일
    • WTF: Wonder Treasure Find, 한국에서 득템한 신기한 물건들을 외국인의 관점에서 소개해준다. 한국 물건 외에도 일본이나 중국 물건일 때도 있으며, 미국산이지만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로컬라이징 과자나 제품 등 소재가 아주 다양하다.
  • 일요일
    • K Crunch Indie Segment: 한국 인디 음악에 대해 말한다. 대체로 록 뮤지션들을 발굴하면서 일부 한류팬들을 록덕으로 입문시킨다.
    • DICKS: Discussing Interesting Contemporary Korean Slang: 새로 영입한 어시 수지와 Leigh가 한국 비속어를 소개한다.
  • simonandmartinabonus
Eat your kimchi채널에서 제작된 영상 중 NG영상만을 모아서 'Bloopers!'라는 태그를 달아 올리거나 그 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두는 채널이다. 일종의 부록같은 팬서비스 채널.
  • Open the Happy
사이먼과 마티나의 일상생활을 다양한 주제로 올리는 채널이다. 애완동물의 영상이나 최근에 개봉한 영화에 대한 평가, 화장품, 문신, 핸드폰 등등 매우 다양한 주제가 올라오며, 이 때문에 공식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그들만의 주관적인 시선도 일부 엿볼 수 있다.

4 논란

2015년 10월 14일 업로드한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라는 영상에서 함께 콜라보한 일본 거주 외국인 유튜버와의 대화 중 마티나가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면서 한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것에 많은 질타를 받고있다. 이것까진 "민감한거 아니냐"는 생각을 가질 지 모르겠는데, 문제는 그 콜라보한 유튜버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마티나가 한 발언들이다. 부정적 묘사 수준을 넘어서 잘못되고 왜곡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며 어떤 부분에서는 매도라고 생각될 수준의 언행을 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연어회를 뼈채 먹는다!'세꼬시랑 헷갈렸냐라거나 '한국 지하철은 한 회사가 소유해서 싸다!'라거나[7] '한국 길거리가 일본에 비해 무척 더럽다!'라느니[8] ~~심지어 한국과 일본의 거주환경을 비교하는 동영상에서 마티나는 한국에서 3번 넘게 이사를 했지만 욕조가 있는 집을 본적이 없다고 말하며 한국인은 목욕을 위해 일주일에 세번 정도 찜질방을 간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 주거의 수준 및 생활, 그리고 한국인의 위생 상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것으로서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그녀의 정보원으로서의 입지에 비추어볼때 책임감없는 발언이다. 게다가 자신이 예전에 살던 집을 소개하는 과거의 영상에서는 분명히 사이먼과 마티나의 집 안에 욕조가 카메라에 찍혀서 나온다. 사이먼이 꼭 집어서 우리의 욕조라고 말한다. [9] 즉, 그녀의 한국에 대한 이해수준이 그녀가 한국에서 산 세월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데다가 의도적인 거짓말으로 한국을 비하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어느 비디오에서는 '한국인들은 너무나 문화적으로 성숙하지 못해서 흑인 외국인이 목욕탕에 가면 '검은색 물이 몸에서 빠져 물이 까맣게 변하는거 아니냐'는 말을 한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조선시대적에나 들을법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나라로 소개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 부부는 8년 가까이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말은 전혀 배우지도 할 줄도 모르면서 [10] 자신들이 한국을 다 안다는 식으로 서양에 한국을 악의적으로 비하, 왜곡한 동영상을 만들어 전파한다. 네이티브 수준으로 한국어를 구사하는 비정상회담 패널들도 함부로 한국에 대해 평가하지 않는 점과 비교하면 이들이 얼마나 오만한지 알 수 있는 부분. 이쯤되면 진실된 무지에서 우러나온 발언이라고 할 수가 없고 그 의도성이 상당하여 두 사람 모두 충분히 혐한으로 봐야하는 인물들이다. (대놓고 욕하는 혐한보다 이런 교묘한 조롱이 더 악의적이다.) 이들의 영상의 댓글은 항의하는 한국인들과 어그로끄는 넷우익 등으로 가득 차 있다.

2016년 초에 일본으로부터 스폰서를 받아서(본인들이 직접 일본 회사와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 동영상을 만들며 살고 있으며 이들의 한국을 조롱하는 동영상의 제작에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실 이 부부는 일본으로 떠나기 한참 전부터 혐한 분위기를 풀풀 풍기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었는데, 대강의 내용은 이 링크 참고

이들의 행각을 오래 지켜본 사람들은 한국에 애정도 없으면서 케이팝 팔아 먹튀했다는게 결론. 케이팝 전용 스튜디오를 차리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기부를 호소해서 케이팝 팬들에게 1억이 넘는 돈을 받았지만, 정작 스튜디오는 2년정도 운영하다 그만두고 팔아치웠다(...) [11] 게다가 케이팝과 상관도 없는 상업용 까페를 차리고 값비싼 동남아 리조트 여행을 다니면서 본인들 SNS에 자랑하듯 올리고 지내다가 일본으로 아예 거취를 옮겼고, 마티나가 희귀병이 있어 활동에 제약이 있다더니 2층짜리 집을 샀다(...) 이들이 기부를 받은 것은 케이팝에서 제대로 돈 냄새를 맡고 '판을 벌였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5 역사

5.1 2008년

2008년부터 둘 다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일하면서 유튜브에 간간히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었다. 본래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게 된 첫 계기는 남북한 정세가 좋지 않아서 본국의 가족들이 걱정을 하자 자신들의 모습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 Simon이 올린 지자체 소음에 관해 올린 동영상에 대해 학교에서 동영상을 그만 만들라는 새로운 계약서를 내밀었고 Simon은 그걸 쿨하게 거부하면서 본격적으로 풀타임 블로깅을 시작한다.

5.2 2009년

개 Spudgy(스퍼지)를 애완견 보호소에서 입양한다.

5.3 2010년

공식사이트 'Eat your kimchi'가 http://groovekorea.com에서 선정한 'Best blog in Korea'에 선정되었다.

런닝맨 19화에 닉쿤과 함께 출연하였다. 링크.

5.4 2011년

2011년 7월 16일 SBS의 프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괴짜 파워블로거 Simon&Martina 부부' 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였다.

공식사이트 'Eat your kimchi'가 코리아 헤럴드지가 선정한 '국내에서 가장 유용한 웹사이트 21개'에 안에 들었다. 또한 http://Hiexpat.com이 주관한 'Best expat blog in Korea'에도 선정되었다.

5.5 2012년

고양이 Meemersworth를 입양한다.

5월에 원더걸스와의 인터뷰를 가졌다(링크). 또한 6월에는 엠블랙시스타인터뷰를(링크1) 가졌다(링크2). 7월에는 제국의아이들인터뷰를 했다(링크).

전부터 전용 스튜디오를 만들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었지만 건물 입주 및 자금 마련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2] 결국 2012년 9월에 스튜디오 조성에 필요한 자금 중 일부인 40,000달러(약 4천만원)를 팬들에게 지원받기로 결정하고, 외국의 한 펀드레이징 사이트에 기증 페이지를 개설한다. 기간은 2012년 9월 5일 ~ 10월 20일까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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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무시무시하게도 7시간 만에 4만 달러가 모두 모였고. 기간이 종료된 시점에서는 약 11만 달러로 2배 이상의 초과액수로 목표 기부금 액수를 달성하였다. 두 사람은 그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울었다고…. 당시 펀드 링크(모금 종료됨), 월 스트리트 저널 기사. 그리고 이에 힘입어 2012년 말에 전용 스튜디오를 마련하였다. [13]

11월에 스튜디오에서 블락비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링크).

5.6 2013년

2월에 MFBTY와의 인터뷰를(링크), 3월엔 에릭남인터뷰를(링크), 5월엔 유키스인터뷰를 했으며(링크), 10월에는 크레용팝인터뷰를 했다(링크). K-POP 신인 아티스트들이 외국인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는 중요한 장소로 EYK 스튜디오를 선택하고 있다는 좋은 예시이다.

스튜디오의 어시스턴트로 한국인 Soozee와 미국 텍사스주 출신의 Intern Leigh를 영입한다.

11월에는 샤이니인터뷰를 했다(링크).

5.7 2014년

4월 24일, 유튜브 방송인 'Talk To Me In Korean'과 함께 카페를 연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현재는 장소 물색은 끝났고 계약 및 설계 단계인 듯. 외국인들의 반응은 한국에 도착하면 들려야 할 성지가 하나 더 늘겠군 하는 반응.

이 카페는 최근에 성공적으로 오픈하였고, 이름은 'You Are Here'라고 한다. 홍대(동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페 설립 취지에 맞게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어 셀프 스터디 세션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도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하니 EYK 팬이라면 한번쯤 들릴만한 곳이다.

영어를 잘 하는 EYK덕 추가바람

5.8 2015년

12월 16일. 활동 거점을 한국에서 일본으로 옮긴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Martina의 건강 상태[14]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이라면서, 상태가 더 나빠지기전에 원래 계획대로 다양한 다른 국가들을 경험할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원래 한국에는 1년만 머무르고, 일본으로 넘어갈 예정이었지만 생각보다 한국 정착이 길어졌다는듯.

일본에서 시작할 새로운 채널의 이름은..eatyoursushi...라고한다. 도메인도 벌써 사놓고 있었다고.

한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영어강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확 갈리는 인물이다. 'Cringe(민망하다)' 고 돈벌려고 자존심도 버렸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 부부의 채널을 보고서 한국에 흥미가 생겨서 왔다는 사람들까지 극과 극을 달리는 평판을 듣고있다.

엄청나게 이 부부를 미워하는 외국인 영어강사는 '마티나는 본인이 게이 남편과 결혼한 것을 모르는 바보'라는 악플을 당당하게 본인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한다. 또 일부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도 '한국은 돈을 벌기 더 쉬우니까 왔던 것뿐, weaboo들[15]'이라며 비난하는 의견이 나오는 중. 이들이 케이팝 관련 콘텐츠를 올리는 것을 멈추고 이런 의견이 많아졌다. 초기에 본인들의 인지도를 올리는 데 케이팝을 이용하고 유명해지자 팽 당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최근에 이 부부가 한국비하 일본찬양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일본팬이 늘어나고 있는중, 실제로 이들의 일본 생활도 일본기업(극우기업)이 협찬을 한다.

6 관련 이야기

두 사람의 잡담 도중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이자 드립으로는 "Ooh~ You So Nasty!"가 있다. 직역하면 '어유 엉큼해라'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 말을 계기로 한 것인지 eyk에서도 공식적으로 그들의 팬그룹을 'Nastys'라는 명칭으로 부른다(링크).

빅뱅을 비롯한 YG계열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애착을 갖고 있는 듯 하다. Martina는 빅뱅 케릭터가 그려진 양말을 사고 폴짝폴짝 뛰면서 좋아하기도 했었고, GDTOP이 자신과 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드립도 친다(이 때는 높은 확률로 멀리서 Simon의 비웃음 소리가 들린다). 또한 Simon은 자신이 부천에 있었을 때 이하이의 학교에서 수업을 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고 두 사람은 YG패밀리 콘서트에 참가하는 인증영상도 올린 적이 있다. 물론 이들이 YG에 애착이 있다고 해서 영상의 주제나 내용까지 편향적으로 흘러간다는 뜻은 아니다. 신곡 리뷰나 주제 선정은 소속사나 그룹 관계없이 최대한 공평하게 배분하려고 노력하는 편. 다만 시간과 주제의 한계상 신곡이 여러개 나오면 누구를 먼저 리뷰해야 할지 자신들도 많이 고민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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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멤버 브래드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였다. 이후 2013년 말에 연말특집 결산&시상에 브래드와 에릭남이 우정출연하여 Spudgy award를 두고 개그배틀을 벌이기도. 영상.

7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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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패션잡지 ELLE에서 이들의 기사를 낼 때 Simon의 이름을 시몬이라고 쓰는 실수를 했었다.
  2. 당시에 마티나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졌다.
  3. 의역이니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수정바람
  4. 최근의 일로 인해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밑의 '논란'단락을 참고할 것.
  5. 영어로 자위행위를 뜻한다(...)
  6. 역시 이것도 자위행위를 뜻한다이 싸람들이 정말
  7. 원래 두 회사가 공동소유하고있다. 엄연한 거짓
  8. 정확히는 길거리에 난무하는 찌라시를 지적하였다. 근데 이건 일본의 번화가도 해당되는 이야기라서 논란이 되었다.
  9. 'Our new apartment in Seoul!'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이다.
  10. 생활에 필요한 약간의 한국어는 할 줄 아는것으로 보이므로 다소 과장된 표현이다.
  11. 근거 자료추가 바람.
  12. 이들은 외국인 비자를 유지하면서 한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윤을 창출하거나 사업을 함에 있어서 한국인보다 추가 비용이 소모된다.
  13. 문제는 이 부부는 현재 건물을 팔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을 알리는 영상을 만든다는 점이다. 케이팝 팬들이 모아 만든 1억이 넘는 이 기부금은 고스란히 부부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 셈. 케이팝 먹튀
  14. EDS라는 희귀 질환을 앓아왔는데, 관련된 의사들을 모두 만나봤지만 딱히 차도가 없었다고 한다.
  15. 영어권에서 일본문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일빠를 지칭하는 말로, 매우 부정적인 비하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