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비에 장착되어있는 GAU-19
1 제원
무게 | 63kg(완비) |
길이 | 1369mm |
총열 | 914mm |
너비 | 343mm |
높이 | 381mm |
탄종 | .50 BMG |
발사속도 | 1000-2000발/분 |
- 험비에 장착할시 기본 스펙
무게 | 354.5kg |
장탄수 | 800발 |
상향각 | 40% |
하향각 | 20% |
2 개요
미국의 제너럴 다이나믹스에서 만든 개틀링건의 일종이다.
3 화력
.50 BMG탄을 사용해서 사용 탄종으로는 미니건과 발칸포 사이쯤이라 볼 수 있겠지만, 연사력이 제일 낮고, 총열도 기본적으론 3개이다.[1]
타이커스가 쓰는 미니건이 이거라 카더라
물론 사용탄이 미니건 대비 구경이 1.5배 가량 큰데다가 위력도 4배가량 강력한 .50 BMG 인데다, 대구경 탄종이니만큼 고화력·다목적탄을 사용하기 용이할테니 화력이나 사정거리 등 자체적 성능은 우위라 할 수 있겠다.
4 장비
미니건이 그러하듯 헬리콥터에 건 포드 형식으로 무장할 수 있다. UH-60이나 OH-58, AH-6 등, 다목적 헬리콥터 혹은 정찰 헬리콥터에 장착된다. 물론 일반적인 도어건으로도 장비할 수 있다.
5 운용국
운용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서 일본, 멕시코, 오만, 콜롬비아 등이 있다. 그 중 일본은 특이하게 해상보안청의 경비정, 카가유키급에 장착되어 사용 중.
북한이 초계정등에 제너럴 일렉트릭이 개발한 구경 12.7㎜ 개틀링을 배치하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라는 기사가 떴지만 실제로는 러시아나 이란의 12.7mm 개틀링(회전식 기관포) 이거나 이를 기반으로 자체 생산일 가능성이 크다.[2]
실제로 러시아나 이란은 GAU-19가 아닌 자체 12.7mm 개틀링을 개발해서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