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HK433 Heckler & Koch HK433 | |
종류 | 돌격소총 카빈 |
제조국 | 독일 |
생산 이력 | |
역사 | 2017년~현재 |
제조사 | 헤클러 & 코흐 (H&K) |
제원[1] | |
전장 | 989mm(개머리판 연장) 705mm(개머리판 수축) |
총열 | 421mm |
중량 | 3.5kg |
구경 | 5.56mm |
탄약 | 5.56×45mm NATO |
급탄 | 30발 STANAG 탄창 |
작동 방식 | 쇼트리코일 가스피스톤 회전노리쇠방식 |
발사 속도 | 분 당 700발 |
1 개요
HK433은 헤클러 운트 코흐(Heckler und Koch) 사에서 개발된 AR-15 기반의 모듈식 돌격소총이다.
2 상세
2.1 배경
1997년부터 독일 연방군(Bundeswehr)의 제식소총으로 쓰여온 G36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과거의 G3 계열을 성공적으로 대체하였을 뿐만 아니라 G36C, MG36, XM8 등의 파생형들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치명적인 결함이라 할 수 있는 영점 흐트러짐 문제[2]가 드러나 개수가 진행되고 있으나 이는 결국 2020년부터 신형 기종으로 교체될 예정에 있다.
이에 대한 대체자로 자군에서 소수 채택된 G38이 점쳐졌지만 높은 생산 단가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군용 총기 시장의 흐름의 대세라 보이는 모듈식(Modular) 체계를 따르는 HK433이 2017년 초에 발표되면서 유력한 차기 제식소총 후보로 급부상하였다.
2.2 특징
외형 상으로는 타사의 SCAR, ACR와 비슷하지만 자사의 HK416의 형상 또한 유지하고 있다. 또한 미 육군의 M320에서 개량된 자사의 HK269 유탄발사기를 총열덮개 하단에 아무 문제 없이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원되는 총열 역시 HK416의 사례처럼 길이에 따라 최대 6가지(280, 318, 368, 421, 480, 503mm)가 지원되며 개머리판은 수축, 연장은 물론 반대편으로 접을 수 있어 휴대성 역시 높다. 장전손잡이는 특이하게도 총몸 후방이 아닌 G3나 MP5처럼 총열덮개 쪽으로 치우쳐 있다.
스토너 계열 총기 | |||
AR-10 | 라루 택티컬 OBR, K.A.C SR-25, M110 SASS, LW308MWS, RSASS | ||
AR-15 | 미군 | 돌격소총 | M16, M4, M27 IAR, M231 FPW, Mk.18 |
저격소총 | Mk.12 SPR, SAM/SDM-R | ||
미국 | 돌격소총 | AAC 허니 뱃저, 맥풀 ACR, CAR-15, 콜트 ACR, CM901, 바렛 REC7, K.A.C SR-47, 부시마스터 XM-15 | |
저격소총 | 콜트 M655/656 | ||
기관단총 | AR-57, 콜트 9mm SMG, K.A.C PDW | ||
독일 | HK416, HK417, HK433 | ||
그 외 | CQ 5.56, G5 카빈, KH-2002, MKEK MPT, 아레스 슈라이크 5.56 시스템, SIG516, 카라칼816 | ||
AR-18 | 89식 5.56mm 소총, SA80 | ||
기타 | 아말라이트 AR-16, 스토너 63, 아레스 F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