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로랑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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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Christopher Loranger
크리스토퍼 로랑제
생년월일1989년 5월 10일
국적캐나다·미국[1]
종족프로토스
소속VT Gaming[2]
Millenium[3]
Teamliquid[4]
Evil Geniuses[5]
IDHuK
2013 WCS 순위53위(700점)
SNS페이스북 트위터
  • ID인 'Huk' 혹은 'HuK'으로 들어올 수 있다.

1 경력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2010 MLG Pro Circuit Raleigh 우승자
(스타크래프트 2 부문 신설)크리스 로랑줴Washington D.C. 그렉 필즈
DreamHack Summer 2011 우승자
Winter 산테리 라티넨크리스 로랑줴Winter 송현덕
HomeStory Cup III 우승자
HomeStory Cup II White-Ra크리스 로랑줴HomeStory Cup IV 장민철
2011 MLG Pro Circuit Orlando 우승자
Raleigh 최지성크리스 로랑줴Providence 이동녕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탈락
챌린저 리그: 브라켓 스테이지 1라운드 탈락→ 그룹 스테이지 통과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탈락
챌린저 리그: 브라켓 스테이지 2라운드 탈락→ 그룹 스테이지 통과
프리미어 리그 2라운드 탈락
챌린저 리그: 브라켓 스테이지 3라운드 탈락→ 그룹 스테이지 통과

2 상세

해외, 특히 북미에서는 그렉 필즈와 함께 북미 스타판의 투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때문에 인기 역시 대단하다. 그의 아이디를 딴 헉 노리스, 인크레디블 헉 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9]

세계 최초 래더 4000점을 한국 서버에서 땄다. 약간 자신감 넘치는 성격 때문에 안티도 물론 존재하지만 그렉 필즈만큼 많지는 않다.

그렇다고 인기만 있고 실적이 없는 선수는 절대 아니고, 실적 역시 화려했었다. 북미에서 벌어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북미 래더 1위, 그렉 필즈와 비등한 상대 성적, 토너먼트에서 한번도 지지 않고 우승까지 차지하는 등 실적 역시 확실하다. 토너먼트에서 전승 우승을 거뒀을 때의 임팩트가 워낙 대단해 위에서 말한 '헉 노리스' 라는 별명을 얻었다.

코드 A로 GSL 정규 무대에 진출. 그리고, 2011년 3월 14일에 행해진 승격강등전에서 이형섭 선수를 꺾고 코드 S로 승격하였다. 그렉 필즈가 빠져나가 조나단 월시밖에 남지 않았던 외국인 선수 자리를 늘려 해외팬들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중이다.

하지만 2012년 이후로 들면서 한국 내에서의 기량은 급격히 하락했다. 해외 대회에서는 상위권에 드는 모습이 간혹 보이긴 하지만, 확실히 예전만큼의 기량과는 차이가 나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인다.

3 플레이 스타일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게임을 하는 선수는 아니고 빌드와 판짜기, 심리전보다는 힘싸움, 전투와 컨트롤이 좋은 선수다.

빌드는 솔직히 말하자면 상대방 선수에게 뒤지지 않게 따라가 주면 좋은 정도고,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보다 뒤지며 출발하거나 처음 봤을 때 '망했네' 소리가 나올 정도로 말릴 때도 많다.

그런데도 그 말린 경기를 뛰어난 컨트롤과 난전, 과감한 공격성으로 뒤집어 내는 경기가 많다. 3병영에서 불곰과 해병을 충분히 뽑아낸 테란에게 본진 점멸 추적자 러시를 들어가 망할 것 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점멸 추적자 컨트롤 만으로 본전을 뽑고 빠진다던지, 임재덕에게 패배 직전까지 몰리면서도 사이오닉 스톰 대박, 암흑기사 견제등으로 경기를 뒤집는 다던지 하는 경우가 많다.(스타1으로 비유하자면 전성기때의 박정석과 유사하다. 빌드싸움에서 지고 그 불리함을 극강의 교전컨트롤로 뒤집는 스타일.)

관문 유닛을 잘 쓰는 선수로 특히 파수기를 정말 잘쓰고 많이 뽑는다.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A 32강에서는 저글링 십 여기를 파수기 여섯대로 역장을 둘러쳐 잡아먹는 상황도 보여줬다.

방어력 또한 무섭게 강한 선수.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A 32강 첫 경기는 누가 봐도 프로토스가 저그 상대로 불리하게 가는 게임이었는데, 사방에 암흑 기사를 소환해 저그의 멀티에서 난장판을 피우며 시간을 벌었고 이 사이 한방 병력을 모아 저그를 밀어 버렸다.

16강 두 번째 경기 역시 저그의 본진 바퀴 러시에 뚫릴 것 같던 안마당 멀티를 심시티 + 끊임없는 역장으로 막아낸 뒤 역러시를 가 이겨냈고, 마지막 세 번째 경기는 정말 프로토스가 질 수 밖에 없는 그림이었는데 필사적으로 모은 불멸자와 부적업 고위기사로 변수를 만들어 내 승리를 거뒀다. 물론 상대가 실수한 덕을 본 것도 많지만 그 실수를 잡아내 기회를 만드는 것도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니다.

단점이라면 지나치게 투박하거나 언제나 말리는 심리전. 시작을 항상 접어주고 시작하니 뒤에가서 뒤집거나 따라가려면 아무래도 힘이 든다. 파수기를 즐겨 뽑는다는 것을 간파당한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16강 전에서는 상대 저그 선수가 미리 잠복 업그레이드를 해 주는 바람에 첫 세트를 내주고 세 번째 경기에서도 이기긴 했지만 초반에 크게 고전했다.

4 연도별 경기내용

크리스 로랑줴/2011
크리스 로랑줴/2012
크리스 로랑줴/2013

5 기타

5.1 oGs와의 인연

장민철의 증언에 의하면 싸이코같다고 한다(...). 그리고 크리스 로랑줴 본인은 승격강등전에서 승리한 뒤 '장민철 바로 옆자리인데 도움을 줬나?'라는 말에 전혀 도움 받은 거 없다라고 일갈.(...) 물론 이것은 너무나도 친한 사이였기에 가능한 말.

실제로는, 본인이 나중에 이적할 때 쓴 편지에서 '나의 친구이자 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둘의 사이는 매우 각별하다.

EG로 이적할 당시 팀 리퀴드와 oGs동료들에게 남기는 편지로 다시금 팬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oGs동료들에게#Team Liqid동료들에게

2012년 3월 당시 박지수나 여러 oGs선수들의 승자 인터뷰를 읽어보면 다시 oGs숙소에서 머문적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6 EG로 이적

2011년 8월 17일 EG로 이적하며 그렉 필즈와 같은 팀메이트가 되긴 했지만 사실 그전에는 사이가 좋은 편도 아니었고 이 때문에 EG로 헉이 이적한다는 사실이 처음 새어 나왔을 때에는 믿는 사람이 적었다. #

사이가 안 좋은 이유는 그렉 필즈의 수 많은 쿨 GG 중 한 게임에 크리스 로랑줴가 크게 관여했기 때문. MLG에서 크리스와 그렉은 서로 게임을 가지게 됐는데, 그렉이 먼저 한 판을 따 낸 상황, 금속 도시에서 그렉은 승기를 잡는다. 접전이었지만 저그의 조합은 최종카드인 무리군주와 함께 호위병력도 이미 완성되어 있어 거신 추적자 파수기 체제의 헉이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여기서 헉은 궁여지책을 선택하는데 다름아닌 파수기의 환상으로 무리군주의 천적인 공허포격기를 여러 대 만들어 낸 것. 물론 환상이라 맷집만 있지 공격력은 전혀 없었지만, 그렉 필즈는 처음 교전을 한 뒤 병력 조합을 보고 지레 GG도 치치 않고 경기를 포기한다. GG 는 안쳤으니 쿨 GG 는 아닐지도

그 다음 세트에서 헉은 대 놓고 채팅으로 'ㅋㅋㅋㅋ 그거 다 환상이었는데 ㅋㅋㅋ 뭐 싸웠으면 너님 지진 않았을 걸욬ㅋㅋㅋㅋㅋ'이라고 그렉 필즈를 놀리고 그렉필즈는 여기에 'FXXX Off' 로 응수한다.(...) 그리고 그 세트 역시 헉의 승리.(...)[10]

이런 이유로 헉과 그렉 필즈는 절대 같은 팀이 되지 않을 것 같았지만, 결국 EG에 헉이 합류했고 EG는 둘의 악연조차도 마케팅에 사용하는 등 여러 모로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11년 10월부터 뻐킹 김치맨한국인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은 그렉 필즈와 이호준하고 같이 서울 SlayerS 숙소에서 같이 연습한다고 하는 듯. EG의 심상치 않은 행보를 엿볼 수 있다.

7 여담

  •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
풀네임은 Christopher Loranger, 줄여서 Chris Loranger다. 성이 발음이 애매해 '크리스 로렌저'냐, '크리스 로렝거'냐로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프랑스계 캐나다인(퀘벡) 인지라 실제 발음은 굳이 한국어로 옮긴다면 크리스 로랑제 란다.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64강에서 중계진(황영재, 서경환, 이주영)이 처음으로 로랑줴라는 발음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본인 요청으로 로랑줴로 부르게 되었다고.
곰 TV에 저렇게 격하게 감정 표현을 하는 이유는 진짜로 욕하는 건 아니고 승격강등전 상대로 문성원이정훈이 걸렸기 때문. 하긴 승격 강등전에 저 두 사람 붙여주면 어지간한 성인 군자가 아니고서야 쌍욕이 나올만 하다.(...)[11] 물론 본인도 '그냥 장난이었다'라고 해명. 그리고 정작 승격강등전에서는 문성원을 잡고 코드 S에 잔류한 유일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olleh!
  • 개인방송에서 한국 덕후들에게도 익숙한 애니음악과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 음악을 튼적이 있다. 이런 전후사정을 본다면 양덕인 듯.
결정적으로 펩시 GSL Aug.에서 코드 S 16강 전에 진출한 선수들은 상대 선수에게 한 마디를 할 수 있었는데, 크리스 로랑줴가 상대 선수인 이윤열에게 날린 말은 Winter is Coming
  • 2012 GSL 시즌2 승격강등전에서 결국 트위터로 'SEX TERRAN'드립을 쳐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승격강등전에서 정말 아쉽게도 조3위로 코드A 강등.
  • 별명은 인크레더블 , 헉 노리스, EG의저주1호
  • 그의 일대기(?)에 따르면, 16세 무렵 소년원 생활을 한 뒤 어두운 과거를 딛고 뛰어난 게이머가 된 것.
  1. 양국의 시민권을 모두 보유한 이중국적자이다. 아버지는 캐나다인, 어머니는 미국인. 출생지는 플로리다이며 16세 때 캐나다 퀘벡 주로 옮겨갔다고 한다.
  2. 2010년 입단
  3. 2010년 6월 17일 입단
  4. 2010년 9월 25일 입단
  5. 2011년 8월 17일 입단
  6. 이 당시 헉마저 패했다면 외국인 선수는 코드 S 에서 없었다..
  7. 시드
  8. 시드
  9. GSL 방청객들이 경기 시작하면서 나레이터 김구 또는 해당 시즌의 홍보 연예인이 이름을 부른 뒤 그 선수를 응원 할 때 유일하게 "아무개 화이팅!" 식의 응원을 하지 않는 선수다. 크리스를 응원할 때는 "헉!"이면 끝.
  10. 정확하게 말하면 헉이 먼저 '그거 사실은 말이야...'라고 먼저 치자 'FXXX off'라고 눈치 챘으니까 닥쳐 라는 식으로 응수 했지만, 그 말이 나오기도 전에 환상이었어 라고 이미 치고 있던 헉이 채팅을 끝내고 결국 그렉의 반응을 보고 빵 터져버린다.
  11. 단 이동녕은 GSL Mar 승격강등전에서 임재덕 이정훈 조에 들어간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