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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겜러+오덕이지만 전교1등-본인의 한줄소개-
네?
LiXeL(L과 X는 대문자)이라고 쓰고 '라익셀'이라고 읽는다
위키질은 엔하위키 시절부터 했지만 2016년 7월 25일에 가입한 위키니트러이다.
2016년 기준 고2이며, 남고에 다니고 진로가 공대 쪽이라고 한다(...) S키를 눌러 애도를 표하십시오
본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천상계 성적이 최상위권이다. 전교 1등도 여러 번 했다. 또 모의고사에서 국+영+수+탐 백분위 100.00을 찍은 적이 있다. 1차 자살충동
그런데 학원도 다니지 않고 학교 자습 이외에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는데, 그 자습시간 중에서도 1시간 이상은 멍때리고 보낸다. 2차 자살충동
영어는 따로 공부하는게 어디 있어요. 그냥 평소 실력대로 보는 거지.-본인이 생각하는 영어공부-
아주 죽여라 그냥
미국에서 2년 동안 살다 온 덕분인지 영어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2016학년도 6월 학업 성취도 평가 영어 영역은 아예 듣기문제가 끝나기도 전에 독해까지 다 풀고 잤는데 만점.시험이 쉬운거 아니었나? 영어 원서를 즐겨 읽으며, 팬픽 같은 것도 영어로 쓴다. 이유는 영어로 쓰는 쪽이 더 자연스러워서라고.
2 게임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느 한 게임에 꽂히면 계속 판다. 또한 철저한 무과금이다. 무과금인 이유는 과거 돈슨과의 안 좋은 추억 때문이라고(...) 그래서 현질좆망겜으로 악명높은 모두의마블을 2013년에 시작해서 2015년 말에 접을 때까지 과금을 1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크카인 다크레이나 슈이바 프리패스 등을 보유해 템거지는 아니었다
언더테일에 제대로 치인 적이 있었다. 잠만 언더테일 유료게임인데? *크흠*무료다운*크흠* 최애캐는 아스리엘, 주로 파는 커플링은 아스프리이다. 하지만 국내 팬덤에선 샌즈프리가 너무 압도적이라 슬프다고 한다
요즘은 리듬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다. 특히 VOEZ. Cytus도 예전엔 많이 했었다. 하지만 Cytus를 포함해 같은 회사의 다른 게임들은 쿨다운과 용량 때문에 못하겠다고. 굇수는 아니지만 VOEZ에서 웬만한 곡은 엄지플로 랭킹 세 자릿수를 유지한다.
16레벨 곡들을 전부 열쇠로 해금해놓은 상태이며, 그중 Beyond the Horizon, Platinum, Dual Dragoon, Like Asian Spirit은 FC, Event Horizon은 AP를 달성했다. Event Horizon은 1ok가 점수가 더 높다.
R.C.C의 회원이다. 성과만 보자면 VOEZ로 FC등급이 나오지만 정품인증을 못해서 등업을 못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
3 오덕?
앞으로 덕력이 폭발할 잠재력이 있는 사람이다.-본인 발언-
어느 한 곳에 꽂히면 계속 파게 된다. 언더테일같은 게임뿐만 아니라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이나 고양이 전사들같은 다른 매체에도 해당된다. 실제로 고양이 전사들을 4부 6권(총 24권)을 원서로 1달만에 완주했다. 심지어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절반이었다고. ㄷㄷ 3차 자살충동
하지만 애니에 꽂히게 되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숨덕은 아니다. 오히려 나무위키에서 얻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런 주제를 던져줘 다른 숨덕들을 시험한다.
(예시)A: 언더테일을 좀비물로 바꾼 AU가 생각났어.
LiXeL: 그럼 그 AU 제목은 지하생활!로 하자.
A: (...)
현재 전자마약에 빠져있다. 아니 이분 위험하잖아? 이것의 영향으로 애니는 보지 않지만 몇몇 애니 오프닝과 보컬로이드 곡들이 핸드폰에 "전자마약 원본"(...)이라는 목록 안에 소장돼 있다.
그래서 굳이 오덕으로 분류를 하자면 바카덕 보컬덕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16년 8월 기준)
그러나....
3.1 결국...
레무링은 마지 텐시입니다-입덕하는 라익셀-
LiXeL(남/입덕 당시 고2)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입덕작: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입덕 사유: 레무링이 보고 싶어서 음?
입덕 계기: 주위의 권유(50%) + 티비플(40%) + 나무위키(10%)
결국 리제로에 입덕했다. 애니 + 티비플 + 나무위키 + 보컬로이드 + 리겜러라는 괴랄한 조합이 탄생했다
친구 두 명이 리제로 덕질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입덕했다고. 그러나 티비플의 영향으로 애니를 보기도 전에 RMT를 외치고 다녔다(...)
친구의 권유로 코노스바, 티비플의 영향으로 뉴 게임까지 뻗어나갔다.
4 음악 관련
꽤 많은 악기들을 다뤄본 적 있다. 어렸을 때 누구나 다 하는 피아노, 바이올린을 비롯해 비올라까지 해봤다고. 현재 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플루트를 연주하고 있다. 실력도 동아리 내에선 수준급인 듯. 하지만 개인 연습은 하지 않는다.
가끔 심심할 땐 플루트로 리듬게임 수록곡이나 게임 OST 또는 "전자마약 원본"곡을 불어 본다고 한다. 물론 보컬이나 멜로디 부분만.
악보를 그려보기도 한다. 오직 음원 파일로만. 용도는 당연히 불어보기 위해서. 현재 그린 악보로는 ΔMAX, 언더테일 OST 중 Megalovania, Tem Shop, Bonetrousle, Battle Against a True Hero, Spider Dance, Hopes and Dreams, Your Best Nightmare, Finale, Alphys, Home, VOEZ 수록곡 중 双龍飛閃-Dual Dragoon-, Shamisen Drives the Wind, 리제로 OST 중 Stay Alive, Wishing이 있고, 리제로 OST Rondo of Love and Darkness는 작업 중이다. 모든 파트를 위한 악보를 그리는 것은 아니고, 주 멜로디를 포함해서 2개 정도만 악보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