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상파 방송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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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RN 공동 키국 2) 간토 지역에서 지상파 송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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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가 있는 ORC 200 빌딩, 오사카시 미나토구 벤텐1쵸(弁天1丁)에 있다.
1 개요
간사이 광역권 3번째 민영 라디오 방송사로 정식 명칭은 오사카 방송(大阪放送, Osaka Broadcasting Corporation)이다.
애칭은 라디오 오사카(ラジオ大阪), 약칭은 OBC다. 콜사인은 JOUF이며 라디오 네트워크 NRN에 가맹하고 있다.
1958년 5월 17일, 산케이 신문, 오사카 신문, 간사이TV의 창업자 마에다 히사키치(前田久吉)가 설립했으며, 7월 1일 전국에서 39번째, 간사이 권에서 3번째로 개국했다.
NRN의 준키국 3사 중 하나로 자체 편성이 많은 편이나 마이니치나 아사히에 비해 영향력이 딸리는 편이다. 일본 방송덕후 사이에선 TV오사카와 함께 오사카 이름이 들어간 방송국은 영향력이 딸린다고 해서 '오사카의 저주'라 카더라.
2015년 3월 31일 기준, 산케이 신문이 주식의 49.06%를 차지[1]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26일 후지-산케이그룹에 가입했다.
2016년 봄, 와이드FM을 개국한다. 주파수는 91.9MHz.
2 이미지 송 : 라디오 오사카의 노래(ラジオ大阪の歌)
- 작사 : 노자카 아키유키(野坂昭如), 작곡 : 이즈미 타쿠(いずみたく)[2]
1961년 만들어진 일본 민영방송 최초의 이미지 송이다. 사내공모를 통해 멜로, 트위스트, 디스코로 편곡되기도 했다. CD앨범 「EAT & RUN サウンドトラック」,「V-station THE BEST」에 수록되었으며 여기서 구입할 수 있다.[3]
3 1314 V-STATION
1979년부터 시작한 애니메이션 라디오 프로그램 편성시간대로 '원쓰리원포 브이 스테이션'이라 읽는다. 각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4 경쟁 방송사
같은 NRN 가맹국이고 준키국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