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테레비


일본의 지상파 방송국
공영 · 공공: NHK
(종합 TV · 교육 TV · 1 라디오 · 2 라디오 · FM)
민방
중심방송국·준중심방송국
키국 (간토 · 간사이)
TV Network
약칭 (간토 / 간사이)
소유주라디오

니혼 TV·요미우리 TV 방송
NNN / NNS
(NTV / ytv)
요미우리 신문RF 라디오 일본
(요코하마 독립국)

TV 아사히·아사히 방송
ANN
(EX/ ABC)
아사히 신문ABC 라디오
(JRN, NRN)

TBS 테레비·마이니치 방송
JNN
(TBS / MBS)
마이니치 신문
(도쿄방송)
TBS (JRN 키국)
MBS (JRN, NRN)

후지 테레비·간사이TV
FNN / FNS
(CX / KTV)
후지산케이
산케이신문
NRN
(OBC / LF1))

TV 도쿄·TV 오사카
TXN
(TX / TVO)
니혼게이자이신문라디오 닛케이
(단파)
기타방송대학2) (비영리)
라디오: JFN (FM 오사카 / 도쿄 FM) ·
JFL (FM 802 / J-WAVE) ·
MegaNet (FM Cocolo / Inter FM) ·
화요회 · 전국 FM 연합 ·
분카 방송1) · 공동체 라디오
TV: 독립방송협 · 민교협
1) NRN 공동 키국
2) 간토 지역에서 지상파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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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개국 때부터 쓰인 로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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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후지산케이 그룹의 CI 통합에 따라 교체한 뒤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로고(일명 '눈 로고(目玉マーク)')[2]

株式会社フジテレビジョン
Fuji Television Network, Inc.
주식회사 후지 텔레비전

1 개요

30년 가까이 일본 TV계를 주름잡았으나 2011년 반한류 사태 이후 급격히 몰락한 방송국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한 관동지방을 가청권역으로 하는 민영 방송사로 설립 과정에서 닛폰 방송, 분카 방송을 주체로 토호, 쇼치쿠, 다이에이 영화사 기업이 참여하였고[3] 1957년 11월 18일에 창립되었으며, 1959년 3월 1일에 개국했다. 1966년과 1969년엔 FNN, FNS 네트워크를 발족했고 1995년 4월엔 주식회사 후지 산케이 그룹 본사와 합병되었다.

호출부호 JOCX-DTV, 약칭은 フジテレビ(후지테레비)이다. 자본규모나 임직원 수 등에서는 TV 아사히에 밀리지만 높은 시청률 등으로 매출액 부분에선 일본 최대의 민영방송국으로 알려져있다. 머니 파워에서 밀리지 않고 밑에서 말하는대로 우익 성향의 정재계 인사들과 연줄도 잘 닿아있다보니 한일월드컵 일본-러시아 전 같은 황금 시청률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의 중계권도 잘 물어오는 편이다.

계열 신문사가 산케이 신문으로서, 2010년 이전 과거에는 방송 논조도 신문사와 함께 우익(혹은 극우)성향이 강하며[4][5], 간혹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고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내용 중에도 그런 시각이 묻어나는 경우가 있다. 로렐라이 같은 병맛 극우 영화의 제작 지원을 맡기도. 그래서 한국 사람들에게 예능면에서는 많은 찬사를 받지만 반대로 논조 면에서는 상당히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좌익 성향이 강한 TV 아사히와도 관계가 좋지 않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제 2차 한류붐 이후에는 묘하게 친한파적인 성향도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해선 후술.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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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후지TV 오다이바 사옥. 견학 시스템이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좋은 관광코스가 되고 있다. 과연 엔터테인먼트가 강한 방송국답게 볼거리 역시 일본 민영방송국 본사들중에서도 가장 많은 편. 자사에서 방영중인 대중적인 애니메이션에 대한 팬 서비스 공간도 많아서 심지어 원피스(만화)를 테마로 한 레스토랑까지 딸릴 정도. [6] 여름에는 이벤트 행사도 하기 때문에 방송의 팬들이 모여 헛돈 쓰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디지몬 어드벤처 제 1기(무인편) 한정이지만, 사실 이 장소 에서 초대선택받은 아이들묘티스몬과의 최대의 결전으로 벌인 장소로 나오고, 이어서는 이 장소에서 베놈묘티스몬이 부활한 장소로 나타났고 그 부활 여파로인해서 저 후지TV본사는 아예 붕괴되어 무너졌다
그리고 저 둥근 부분은 워그레이몬이 슛팅을 날려 베놈묘티스몬을 공격한 것은 명장면

후속작편 파워디지몬에서는 3년이 지나고, 다시 원상복구 작업을 했다. 그런데 여기서는 위자몬이 완전히 성불하지도 못하고, 유령사건으로나타나 지박령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신나리가 여기서 위자몬의 성묘하는 장소로도 나타난다. 위자몬이 성불하자 신나리와 가트몬은 말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더욱 오열하게 된다.

종반부 에피소드 48화인 마일도가 과거 회상씬에서도 잠깐 등장. 이때는 3년 전(오다이바 안개 사건)으로 나타나고, 하늘에 디지털 월드어둠의 사천왕의 계획으로 잠시 나타나고, 초대선택받은 아이들이 디지털 월드로 구하러 가는 장면이 잠시 등장한다. 마일도의 3년전 과거에서 목격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베놈묘티스몬잔류사념이 나타나서 마일도에게 디지털 월드로 간다는 식으로 속여서 2편의 본작의 진 최종보스인 묘티스네오몬으로 부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80년대 초반 오다이바 이전계획을 세우고 93년 착공해 97년 현재의 FCG빌딩으로 이전했다. 당시에는 버블 붕괴로 토대만 만들어지고 전철도 연결되지 않는 등 망하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던 오다이바여서 방송국 내에서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경영진이 장래성을 고려해 이전을 추진했고 도쿄 도 측에서도 편의를 제공해 이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옥 앞 광장과 유리카모메 다이바역이 연결되어 있어서 가기는 편한 편. 참고로 신주쿠에 있던 구 사옥은 [이렇게 생겼다]. 지금은 저 위치에는 주거 공간이 들어서 있는 상황.


3 방송국 성향

후지TV 자체는 태생적으로 우익적인 성향이었으나, 2010년 제 2차 한류붐 이후로는 묘하게 우익적인 성향이 줄고 친한파적인 느낌이 증가하였다. 이에 대한 근거들로

  • 타 방송국에 비해서 한국 연예뉴스를 자주 소개하거나 한국 가수들을 많이 출연시키고 있다.
  • 2011년을 기준으로 도쿄 지상파 키국에서 낮 시간대에 한국 드라마를 내보내는 곳은 후지TV가 유일하다.
  • 한류를 올려주는데 한몫 하기도 했는데 소녀시대카라의 일본 내 음반 판매권(原盤權)을 후지TV 자회사인 '후지 퍼시픽 음악출판사'가 한국의 해당 연예기획사들과 독점 계약을 맺어 보유하고 있다.
  • 국내의 문화방송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그래서 후지TV 서울 지국이 MBC 본사[7]에 있고 반대로 MBC 도쿄 지국이 후지TV 본사에 있다.[8]
  • 이 외에도 피겨 스케이팅에서 한국인 선수 김연아의 성적을 기리는 한편, 일본 선수 우승시에는 약간 취급 부주의로 보도되고 있었다.
  • 축구 A 매치의 표기가 일본 홈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한일전'이라고 표기되었다. (일본 본토에서는 일본을 먼저 표기한 '일한전'이 일반적이다.)
  • 2011년 7월에는 한류를 밀어주는 후지 테레비를 비판한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가 비판글을 올린 직후 소속사에서 해고되고 드라마 캐스팅도 전부 취소되는 사건이 벌어져 후지 테레비에서 압력을 가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 후지V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인 사자에상에서는 동방신기의 포스터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 랭킹 관련 및 인기상품 소개에서 한국 관련된 것들이 다수 1위를 차지, 특히 "좋아하는 팬 랭킹"에서는 10대~30대 모두 1위가 '김치찌개'라고 방송되었다.
  • 매주 K-POP 아티스트 특집을 실시 (당시에는 KARA와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이 인기였다.)
  • 드라마에서 '하늘 메일'의 표기가 'KARA 편지'로 표기되어 있었다.
  • 한국에 우호적인 방송들을 제법 많이 한다. 언제는 아예 한국 여고생들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한국 문화나 한국 학생들의 일상을 알아보는 특집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또한 한일 관계의 향상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제법 많이 보여주었다.
  • 타 방송국에 비해 한국인 유명인을 게스트로 자주 부르는 방송들을 많이한다.

2011년 이후로 은근히 점점 친한 성향을 보이는 방송사라서, 우익이었던 과거 뿌리와는 상관없이 점점 일본 내 혐한파들의 미움을 사고 있는데, 실제로 우익 애니로 유명한 죠시라쿠 에서 후지TV를 묘하게 까기도 하였다. 그래서 넷 우익과 혐한들은 후지TV에게 비난을 가했다.

그러던 와중에 후지TV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주연의 마에다 아츠코가 입은 T 셔츠 에는 '리틀 보이'(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이름, 공교롭게도 방송일은 히로시마 원폭이 투하 된 날이랑 같은 날짜의 다음 날) 라고 적혀있어서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그 결과 후지TV를 비난하는 이 혐한 넷우익들이 오다이바에 있는 후지TV 본사 앞에서 한류 반대 시위를 하는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초유의 막장짓을 했다. 8월 21일에는 이 넷우익들이 후지TV 본사에서 2차 반한 데모를 했는데, 이 사건이 한국 방송사에서는 제대로 보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방송사에서는 거의 이 사실이 다루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데모로 인해 딱히 시청률이 떨어지는 일도 없었다. 행위의 병신스러움은 둘째치고 정보통제가 지나친 측면이 좀 있었는데, 넷 우익들은 이걸 가지고 열을 냈었다.[9] 이 시위 사건에 대해선 사건사고 목차 '일본 우익들의 후지TV 시위 사건' 참고.

아무튼 이런 우익들의 시위에 의해서 후지TV는 꽤나 큰 타격을 받아서 방송국 전체의 매출과 시청률이 상당히 많이 하락했다. 그러던 와중에 후지TV 드라마 '그래도, 살아간다'에서 잡지 소품중 'JAP18'이라는 글자가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노출되었는데 JAP은 일본인 비하 명칭이고 18은 한국어로 그 욕과 발음이 비슷한 뜻이라서 한마디로 '일본인 시X'(…) 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이 사건은 한국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다.]) 물론 후지TV는 AKB48을의 스펠링을 변형하여 패러디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지만 일본 혐한들에게는 '친한파 방송국'이자 '반일파 방송국'이라는 이미지가 묘하게 쓰이고 있었다. 후지TV는 일본 드라마가 일본을 깝니다

우익들에게 엄청 큰 욕을 먹은 후지TV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2012년에는 자사의 애니메이션 브랜드인 노이타미나 시간을 이용해 현재 일본 정권을 풍자한 애니메이션 PSYCHO-PASS나 2014년에는 일본의 극우집단과 아베 신조 정권을 비판하는 메세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를 방송하기도 하였다.[10] 따라서 일본 내 혐한들과 넷우익에게선 공격의 대상으로 자리잡았지만 반대로 한국 사람들에게서 많은 호감을 사고있는 방송사였다.

그러나 2015년 6월 5일에 '이케가미 아케라 긴급 스페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는 한국의 수수께끼'에서 혐한 조장을 위해 인터뷰 내용을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이에 대해선 아래 '사건사고'문단 참고) 이 때문에 방송국 성향이 너무 오락가락 하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2015년에 터진 혐한 조작 사건은 후지TV의 수많은 PD들 중 한명에 의해 벌어진 것 이니 후지TV 방송사 자체가 혐한 성향으로 전환하였다고 단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지금까지 한류를 밀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우익들한테 엄청난 시위를 받고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익들을 비판하는 애니메이션을 방송하였단 점 등을 보면 사실상 일본 방송국 중에서는 친한파/반(反)우익 성향과 가장 가까운 방송사는 후지TV밖에 없다.


4 주요 방송 컨텐츠

4.1 과거의 영광이 된 예능과 버라이어티 방송

후지TV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예능, 버라이어티, 그리고 드라마. "재미있지 않으면 TV가 아니야!"가 방송사의 모토인 만큼 훌륭한 예능 프로그램들로 시청률을 장악한다. 후지TV의 대표 프로그램(종영 프로그램 포함)은 아래와 같다.

  • SMAP x SMAP : 국내에서 초난강이 속한 그룹으로 유명한 일본 인기 아이돌 SMAP이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한류 스타들은 물론, 해외 스타들도 일본에 오면 한번씩 출연하고 엄청난 돈을 뜯어서 가는 방송. 2016년 12월 31일 SMAP가 해체하게 됨으로써 프로그램도 26일에 종영될 예정.망했어요
  • Hey! Hey! Hey! : 다운타운이 진행하는 토크쇼 프로그램. 2014년 1월 13일 20주년 기념으로 다시 부활했다.
  • 트리비아의 샘 : KBS에서 스펀지의 모태가 된 프로그램.
  • 웃어도 좋고말고! (笑っていいとも! 이이토모) : 후지TV의 예능중 제일 오래된 프로그램이었으나 2014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종영. 전성기에는 점심 시간이면 어느 식당에서나 이 프로그램을 켜놓을 정도로 대인기였다고 한다.[11] 주5일(토요일은 총집편) 생방송. 메인 진행자인 타모리만 매일 나오며, 요일마다 나오는 레귤러가 다르다.
  • 바닐라기분! : 1부는 마쓰다이라 켄, 2부는 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진행.
  • 호코×다테(ほこ×たて) : 창과 방패, 서로 반대되는 것들끼리 대결을 벌여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절대로 vs 절대로 시리즈의 그 프로그램이다. 조작 의혹으로 방송 종료.
  • 메차메차이케테루(めちゃ2イケてるッ!) : 토요일 저녁 게닌 콤비 "나인티나인"이 진행하는 방송으로서 15주년을 넘어 장수하고 있는 방송이다.[12] 메차이케 백과사전 등의 책이 나올 정도로 나름의 역사가 있으며, 몇몇 레퍼토리가 13번을 넘어갈 정도로[13] 인기 또한 좋다. 중요한 레퍼토리 중 하나는 '바보'를 뽑는 테스트식의 레퍼토리, 특히 그 질문 대답의 내용과 편집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4] 15주년을 이어가는동안 점점 그 진행이라는 것이 더 나아지고 있는것이 보이며 더 발전하는 방송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15] 변한 얼굴은 덤이다. Sp방송도 많이 받는 편이다.
  • VS아라시 :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아라시 진행의 게임쇼 프로그램. 외국인으로는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강지영이 영화 홍보차 출연한 적이 있다.
  • 네프리그 :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퀴즈쇼. 넵튠이 진행한다. 퀴즈 버라이어티 주제에 최고 시청률이 무려 20%(...)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MBC에서 판권을 사와 브레인 배틀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왔지만 결과는 시망.
  • 톤네루즈의 모두의 덕분이었습니다 : 현재 톤네루즈의 유일한 칸무리 방송이며,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기획들로 승부하며 인기를 몰이하고 있는 장수방송이다.

근데 예능이 조금 미묘해진 게 호코다테가 조작 문제로 종영되었고 이이토모 이후에 하는 방송이 시청률이 2%를 달리고 그외의 이것 저것 삽질로 지금은 TV아사히에 밀려버렸다. 일본 예능 팬들은 꽤나 아쉬워하는 편.

시무라 켄의 이름을 건 콩트 프로그램이 고정적으로 방송되는 채널이기도 한데, 6개월~1년마다 제목을 바꿔서 방송한다. 다만 시무라 켄의 홈그라운드인 도쿄와 오사카의 코미디 문화 차이로 인해 간사이TV에서 방송하지 않는다.[16] 대신에 간사이 TV에서는 살아있는 독점의 실례 요시모토 흥업 코미디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방송 중.

드라마 역시 인기가 높은데, 특히 기무라 타쿠야 주연작 중 1, 3, 5위를 차지한 3작품[17]이 이 방송사에서 방송된 작품이다. 또 게츠쿠(月9)드라마가 대세인데, 게츠쿠(月9)드라마는 '월'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의 트렌디 드라마가 이 시간대에서 탄생했고, 광고 수입도 빵빵하며, 시청률도 20%를 남짓한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런 게츠쿠 드라마의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실정. 워낙 지나치게 재미만 추구하다고 보니 드라마도 전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에 최근 이런 성향에 질린 시청자들도 높아지는 듯. 게츠쿠 외에도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드라마, 일명 갓쿠(カック,火9)도 나름인기를 얻고 있으며, 화요일 10시에는 FNS 오사카,긴키지역 계열사인 간사이 TV 방송(KTV)에서 제작한 드라마를 방송한다. 하지만 2015년 2분기부터 화요일 9시를 폐지하고 이전 퍼스트 클래스가 방영되던 금요일 심야 드라마 시간을 부활시켰다. 한편, 평일 낮 1시 30분~2시에 방송하는 드라마는 주부광역권의 도카이TV에서 기획, 제작한다. 내용은 알다시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SMAP x SMAP도 간사이TV 제작이다)중 제작사가 오사카 소재 방송국으로 크레디트되어 있는 프로는 대부분 도쿄에 있는 제작회사에 외주를 주거나 오사카 방송사의 도쿄지사에서 도쿄 소재 스튜디오를 빌려서 제작한 프로그램들이고 오사카 방송사의 본사는 도쿄 키국을 포함한 계열 방송국에 대한 프로 송출과 광고 영업만 담당하고 있다. 실제로 오사카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어 전국에 방송되는 프로는 토요일 오전의 생활정보 프로 정도밖에 없다.[18] 네트워크 계열사가 제작한 드라마를 황금시간대에 방송하는...

심야 음악프로그램으로는 2004년부터 8년 넘게 장수하고 있는 보쿠라노 온가쿠가 유명하다. 뮤지션과의 대담, 화려한 샹들리에로 장식된 무대에서 실력파 세션맨들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라이브 연주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우리나라 가수들 중에는 보아, 신화, 동방신기 등이 출연한 적 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21세기 들어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낸 바가 없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하면 '후지TV'가 대세였다. 일본 애니메이션 전설의 시작인 철완 아톰에서 부터, 은하철도 999, 그리고 토에이[19],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등 당시 80년때까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석권했으며 90년대 들어 TV 도쿄에 밀리는 듯 했지만, 드래곤볼 시리즈, 원피스, 시끌별 녀석들, 디지몬 시리즈[20] 등으로 여전히 대세임을 보이고 있다. 심야 애니메이션에선 한때 삽질을 해서 방영에 차질을 빚기도 했으나, 2005년경부터 노이타미나라는 방영 시간대를 필두로 안정적인 공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 현재 장기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자에상(1969년 -), 마루코는 아홉살(1990년 -)[21], 원피스(1999년 -)이 있다.

게임으로는 SNK와 함께 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열전을 만든 적이 있다. 여기방송에 소속되어있는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다.(하오마루 약혼자인 오시즈와 프랑스파리의 앙뜨와여왕, 우쿄와 관련된 여성인 오다기리 케이, 나레이션등) 또한 슈퍼 마리오 USA의 탄생 비화[22]와 연관이 깊은 방송국이기도 하다. 정작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포함한 다른 닌텐도 게임의 애니메이션TV도쿄에서 방송하고 있지만 넘어가자

4.2 현재

한마디로 망했어요
일본판 MBC
그러고 보니 제휴관계잖아?
2015년 현재 예능 시청률과 드라마 시청률 모두 처참하게 암전이다. 게츠쿠도 그 옛날의 게츠쿠가 아니라는 평이 대다수. 이게 다 거북사장 때문이다

묘하게도 시청률이 급락한 시기가 후지TV가 한류 프로그램을 밀어주고 반 후지TV 시위가 일어난 시점 이후였다. 30년 가까이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던 방송국이 저 사건 이후 공중파에서도 시청률 땅바닥으로 굴러 떨어진 것이다. 일본 인터넷에서 후지TV가 도매급으로 까이던걸 생각해 볼 때 후지 TV의 시청률 급락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고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

물론 시청률 부분에 있어서 다른 방송사 역시 모두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TV 시청자가 많이 줄었기 때문. (이것은 한국도 마찬가지라 스마트폰이 영향을 끼쳐 TV 시청률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고려해봐도 후지 TV의 시청률 하락 정도는 다른 방송국보다 훨씬 극단적인 편이었다. 아사히 TV만 봐도 예전에 비해 오히려 시청률이 올라 지금은 후지를 그냥 뭉게는 수준이다.

결국 2015년에는 일본에서 만년 공중파 시청률 꼴지였던 TV 도쿄에까지 주간 시청률이 밀려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그야말로 갈데까지 간 것.


4.3 뉴스의 질적 저하 문제

그러나 뉴스에서는 예능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후지 TV뿐만 아니라, 일본의 민영 방송들은 1990년대부터 아나운서들을 버라이어티 방송에 자꾸 투입시키고 얼굴 위주로 아나운서를 뽑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아나운서들의 뉴스+정보 프로그램 진행 및 발음 등의 기본 실력이 급 하강했는데, 후지 TV는 그중에서도 TBS와 함께 심각한 질적 저하를 보여준다.

이러다 보니 밤시간대 뉴스는 시청률 당당히 꼴ㅋ찌ㅋ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여자 아나운서 수는 민영TV 방송국 중 가장 많은데 뉴스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여자 아나운서가 젊은 아나운서 중에서는 아키모토 유리, 마츠오 미도리, 오오시마 유카리 등 정말 얼마 안 된다. 앵커 소질이 보였던 나가노 츠바사도 결혼으로 퇴사, 그리고 마츠오 미도리도 퇴사.

하지만 2000년대 후반 이후로 기존의 아이돌성을 중시하는 경향보다는 보도에 능한 아나운서들을 채용하려는 경향이 어느 정도 강해졌다. 대표적으로 마츠무라 미오, 츠바키하라 케이코, 쿠시로 모에미, 야마나카 아야코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마츠무라와 야마나카를 제외하곤 아직 갈길이 멀어보인다. 이러다 보니 요즘엔 신인들보다도 과거에 버라이어티에 투입되었던 아나운서들을 보도 프로그램에 투입하는 경향도 있다. 2014년 현재 'FNN스피크'를 진행하는 사이토 마이코와 토베 요코가 대표적으로 이들은 입사 당시 보도쪽으로 나가길 희망했으나 후지TV의 높으신 분들의 농간으로 버라이어티에 주로 출연하다가 이제서야 기회를 잡은 케이스.

반면에 계열 준키국 간사이TV(KTV)에서는 여자 아나운서가 7명밖에 없는 대신[23]에 모두 뉴스 진행을 무리없이 해낸다. 그 KTV에서 대표적인 보도전문 아나운서가 간사이 시청률 1위의 간판 저녁뉴스 프로그램인 'ANCHOR'를 진행하는 미녀 아나운서 무라니시 리에.


4.4 기타 프로그램

반대로 아침 프로그램은 '메자마시TV'가 도쿄권 시청률 1위를 달리는 등 성적이 매우 좋다. 정보가 무한반복인건 아니고 시간대별로 코너가 존재한다. 인기가 높은건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후지TV의 얼굴마담들인 아나운서(카토 아야코, 쇼노 요코, 야마사키 유키, 미타 유리카 등)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특히 카토 아야코는 NHK와 모든 민방을 통틀어 여아나운서들 중에선 선호도 1,2위를 다투기때문에 카토 아나운서를 보려는 팬층이 두텁다.

게다가 기상캐스터들, 예를 들어 2014년 봄 개편 이후 메자마시도요우비(메자마시테레비의 토요일판)의 메인캐스터로 가버린 나가노 미사토의 경우 역시 기상캐스터 순위에선 최상위에 속하는 캐스터이기 때문에 나가노 캐스터를 보려는 사람들도 많았고 개편 이후 기상 캐스터가 된 오노 아야카도 역시 호평을 받고있다. 한편으론 메인 캐스터인 미야케 마사하루의 안정감과 10년 넘게 메자마시테레비를 진행해온 카루베 신이치의 존재감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자마시테레비가 간사이권에서 꼴찌인 것은 간사이권의 다른 아침 프로그램들이 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자체제작프로가 시청층에게 먹히는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TV 아사히계열 방송사인 아사히 방송(ABC)의 '오하요 콜 ABC'나 '오하요 콜 아사히데스' 가 간사이 아침 정보프로그램 시청률 1위인게 이 사실을 입증해준다. 요미우리 TV도 전국방송 범위를 제외하곤 자체제작 프로그램으로 대체. 이러니 메자마시테레비가 간사이권에서 별 매력을 못 얻는 것이다.

스포츠 면에서 보면 F1 경기를 일본에 방송하는 회사이다. 심지어 F1 일본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이기도 하다. 일본의 포뮬러 경주인 포뮬러 니혼의 원 방송사이기도 했다. 현재는 이 회사의 자회사인 BS 후지에서 방송중이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에도[24] 불구하고 이 팀의 지상파 중계를 잘 하지 않는다. 심지어 한신전, 히로시마전의 경우 메이지진구 구장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도쿄에선 시청률이 안 나온다는 이유로 후지TV가 아닌 지방국 중계+BS 후지TV ONE으로 돌려버리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2015년에는 심지어 후지TV 중계 예정인 정규시즌 스왈로즈 경기가 2경기밖에 없을 정도. 그나마 그 있는 2경기도 거인전이다.[25] 그러나 2015년 야쿠르트가 센트럴리그 우승이라는 위업을 세우며 센트럴리그 파이널스테이지 6경기 중 4경기(3,4,5,6차전) 가 추가로 편성될 예정이다. 야알못 후지TV 반성해라

애니메이션 제작사 david production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5 나무위키에 등재된 후지TV 방영작

5.1 드라마

5.2 애니메이션

그 외 노이타미나 방영작들도 여기에 해당한다.

5.3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

6 FNN(Fuji News Network)

fnn.gif

  • 이 방송국을 키국, 간사이 TV 방송(KTV)를 준키국으로 하는 뉴스 네트워크이다. 따로 프로그램 공급 네트워크인 FNS(Fuji Network System)도 있으나 FNN과 FNS에 동시 가입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아오모리 현, 야마나시 현, 야마구치 현, 도쿠시마 현에는 FNN/FNS 계열의 방송국이 없다.
  • 범례
    • ★ : 기간국
    • ☎ : TVㆍ라디오 겸영 방송국
    • ☏ : 지역 뉴스의 화면을 공급하는 방송국
    • ☞ : 크로스넷 방송
방송국호출부호채널가청권역
후지 TV(CX)JOCX-DTVch.21 (8)간토 광역권[27]★☏키국
홋카이도 문화방송(UHB)JOBM-DTVch.25 (8)홋카이도★☏
센다이 방송(OX)JOOX-DTVch.21 (8)미야기 현★☏
후쿠시마 TV(FTV)JOPX-DTVch.25 (8)후쿠시마 현
이와테 멘코이 TV(mit)JOYH-DTVch.20 (8)이와테 현
사쿠란보 TV(SAY)JOCY-DTVch.22 (8)야마가타 현
아키타 TV(AKT)JOBI-DTVch.21 (8)아키타 현
나가노 방송(NBS)JOLH-DTVch.15 (8)나가노 현
니가타 TV(NST)JONH-DTVch.19 (8)니가타 현
도카이 TV 방송(THK)JOFX-DTVch.21 (1)주쿄 광역권[28]★☏
TV 시즈오카(SUT)JOQH-DTVch.17 (8)시즈오카 현
후쿠이 텔레비전 방송(FTB)JOFI-DTVch.22 (8)후쿠이 현
이시카와 TV 방송(ITC)JOIH-DTVch.16 (8)이시카와 현
도야마 TV 방송(BBT)JOTH-DTVch.18 (6)도야마 현
간사이 TV 방송(KTV)JODX-DTVch.17 (8)간사이 광역권[29]★☏준키국
TV 신히로시마(TSS)JORM-DTVch.23 (8)히로시마 현
오카야마 방송(OHK)JOOH-DTVch.27 (8)오카야마 현, 가가와 현
산인 중앙 TV(TSK)JOMI-DTVch.43 (8)시마네 현, 돗토리 현
TV 에히메(EBC)JOEI-DTVch.27 (8)에히메 현
고치 선선 TV(KSS)JOQX-DTVch.21 (8)고치 현
TV 니시닛폰(TNC)JOJY-DTVch.34 (8)후쿠오카 현
사가 TV(STS)JOSH-DTVch.44 (3)사가 현
TV 나가사키(KTN)JOWH-DTVch.20 (8)나가사키 현
TV 구마모토(TKU)JOZH-DTVch.42 (8)구마모토 현
TV 오이타(TOS)JOOI-DTVch.34 (4)오이타 현☏☞NNN/NNS
TV 미야자키(UMK)JODI-DTVch.16 (3)미야자키 현☏☞NNN,ANN
가고시마 TV 방송(KTS)JOKH-DTVch.42 (8)가고시마 현
오키나와 TV 방송(OTV)JOOF-DTVch.15 (8)오키나와 현


7 역대 오프닝/엔딩 영상

  • 1959년부터 1978년까지 사용한 오프닝/엔딩 영상, 59년 오프닝 뒤에는 산케이 신문 관련 광고가 나왔다.
  • 1978년부터 1986년 3월까지 사용한 오프닝/엔딩 I*愛*eye[30]
  • '눈'모양 로고로 변경된 1986년 4월부터 1987년 3월까지 1년간 사용한 오프닝(영상이 두번 나오는데 하나는 변경을 알리는 부분이고 다음은 '재미있지 않으면 TV가 아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부분)
  • '눈'모양 로고로 변경된 1986년 4월부터 1987년 3월까지 1년간 사용한 엔딩
  • '눈' 모양 로고를 마을로 형상화한 오프닝/엔딩, 2002년까지 사용했다고 한다.
  • 카와다초 구 사옥에서 보내는 마지막 영상(엔딩 포함)과 오다이바 현 사옥에서 처음 보내는 오프닝
  • 현재 사용하기 시작한 오프닝/엔딩(2000~2008년에 쓰임)
  •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오프닝(아날로그 버전)이자 아날로그 방송 종료 당시 엔딩
  • 현재 오프닝(디지털)
  • 현재 엔딩(디지털)


8 FGG(Fuji&Gumi Games)

2012년 경에 후지게임스 소셜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관련 자회사를 설립하였으나 결과는 영 신통치 않았고, 후에 gumi[31]와 공동출자로 FGG를 설립하였다.

2015년 TGS에서는 대형 회장을 설치하여 인기 코미디언인 오쿠보 카요코가 출연하여 명예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으나, 2016년의 TGS에서는 손바닥만한 부스에 연예인은 커녕 부스걸도 없이 사원 2명이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찌라시만 나눠주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은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팬텀 오브 더 킬', '시노비 나이트메어'의 3타이틀.


9 사건·사고

  • 2005년 3월 16일, 라이브도어[32]가 당시 후지산케이 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였던 닛폰방송의 주식 50%를 인수하였다.[33] 당연히 닛폰방송이 넘어가게 되면 라이브도어가 그룹 전체의 경영권을 잡을 수 있었으며, 이에 후지TV 측은 닛폰방송에 막대한 유상증자를 실행하고 이 신주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대응한다.[34] 이는 일본 금융관련 법에 따라 후지TV가 닛폰방송의 지분을 3분의 1 이상만 가지고 있으면 라이브도어가 설령 과반수를 쥐고 있더라도 단독으로 이사회를 교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의 대응에 라이브도어와 후지산케이 그룹 사이에 설전과 공방이 오갔으며, 결국 라이브도어가 닛폰방송 주식을 매각하고 손을 뗌으로서 사태가 종결되었다.
  • 2011년 3월 12일, 토호쿠 대지진에 관련하여 생방송중 스튜디오의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아나운서들이 막말을 하는게 그대로 전파를 타는 [병크]를 터뜨렸다. 00:13 무렵부터 "장난하나 어차피 또 원자력 발전소 얘기겠지(남자 아나운서)", "그러니까 여기서 뭐 더 나올 만한 정보는 없는데 말이지(여자 아나운서)," 그리고 00:45 부터 여자 아나운서가 깔깔대고 웃으며 "아, 웃긴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그대로 전파를 타게 되어 일본인들의 공분을 샀다.
  • 2012년 10월 21일에는 쿠로코의 농구 작가 협박사건을 취재하겠다는 명목으로 경찰과 주최측이 촬영을 거절한 이벤트에 숨어들어 해당 작품의 이벤트 현장을 몰래 취재해 방영한 사건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작가측과 이벤트 주최측이 영상 삭제를 요청하고 촬영에 대해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답변이 "물의를 빚은 사건이다.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보도했다.이벤트장 바깥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문제 없는 보도였다"는 비상식적인 대응으로 혀를 차게 만들었다.
  • 2015년 6월 5일에 방영된 '이케가미 아케라 긴급 스페셜,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는 한국의 수수께끼'에서 혐한 조장을 위해 인터뷰 내용을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영상] 25분 10초에서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한국 여고생이 "문화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방문해주시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 것을 일본어 더빙과 자막에서 "싫어해요. 그럴 것이 한국을 괴롭혔잖아요" 라는 내용으로 왜곡한 것. 또한 바로 이어지는 한 30대 한국인 남성의 인터뷰에서는 “과거의 역사에 반성하지 않고, 그런 부분은…”이라고 말한 내용을 “일본인 중에는 좋은 사람도 있지만, 국가로서는 싫어요”라는 뉘앙스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바꿔버렸다. 이로 인해 일본인들에게도 큰 비난을 받고 있고 한국 네티즌들 역시 크게 분노중이다. 21세기에 이런 씨알도 안 먹힐 주작질을 하는 클라스[35] 다른 일본 방송사들보다 유독 한류 관련 컨텐츠를 밀어주던 후지TV에서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이 의외라는 반응도 있다. 이 사건을 2011년 8월 1일 일본 우익들의 후지TV 시위사건의 여파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오히려 일본 넷우익들 한테도 욕먹고 있으니 상당히 역효과이다(…).
    • 결국 후지 TV 측에서 6월 29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관련 기사] 다만 그 사과문이라는 것도 "편집 실수지만 한국인들이 실제로 그런 말을 하긴 했습니다" 수준의 어이없는 개소리인지라 SNS 등지에서 일본 네티즌들에게 욕을 한바가지로 먹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외주 회사에서 한 거임, 우리가 한 거 아님'이라는 변명까지 붙이면서 더욱 욕을 먹었다. 넷우익들한테까지 까일 정도면 말 다했다. 물론 이 와중에도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분탕질을 하는 근성가이도 있지만(...) 아마 다음부턴 한국인 인터뷰 음성을 완벽하게 지우고 더빙하여 날조하겠지
  • 2015년 7월 25일 18시 30분~26일 21시 54분에 방영하는 [FNS 27시간 테레비]의 방송 도중에 진행자들이 「NO FUN NO TV DO HONKY」라고 씌어진 붉은 티셔츠를 입고 진행했는데, 이 티셔츠의 한 단어인 "HONKY"가 흑인이 백인을 상대로 부르는 비하멸칭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일본인들의 반응]) 아무래도 이 티셔츠를 제작한 사람 입장에서는 '진심(眞心)'을 영어 발음식으로 표현하려는 것 같지만 이 '진심'의 일본어 발음의 영어식 스펠링이 "HONKI"다. 바로 위의 사건처럼 실수라고 보기에는 영 미심쩍어서...
  • 2015년 27시간 테레비에서 TED의 로고를 공식 라이센스 취득 없이 무단 도용해 TED의 원래 목적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패러디로 바꿔버린 사건이 있었다. 이에 TEDxTokyo 대표인 패트릭 뉴웰은 방송이 나간 후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의 내용 자체는 진지했지만 TED의 본래 퀄리티와는 한참 떨어져 있었다"라고 유감을 표시했으며, TED의 주최 측에서도 후지 TV 측에 항의한 듯하다. TED가 상표와 강연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기에, 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36]


9.1 2011년 8월 1일 일본 우익들의 후지TV 시위사건

일본의 우익들이 후지TV가 친한파적인 성향을 계속 보이며 한류를 밀어주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일으킨 사건


9.1.1 발단에서 과열로

2011년 7월 다카오카 소스케가 자신의 트위터에 후지TV가 한국에 편중되어 프로그램 편성을 하고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비판글로 올린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에 대해 다카오카 소스케가 바로 사과하긴 했지만, 소속사에서 해고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 사건은 반한 의식이 높은 일본의 네티즌들에 의해 단번에 과열되었고, 후지TV가 한국에 가세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여론이 급증하였다.

또한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주연의 마에다 아츠코가 입은 T 셔츠 에는 '리틀 보이'(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이름, 공교롭게도 방송일은 히로시마 원폭이 투하된 날이랑 같은 날짜의 다음 날) 라고 적혀있는 등 일본 내에서 후지TV가 '반일, 친한파', '일본인의 적'으로 인식되어 갔다.

참고로 같은 시기에 한류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었다는 TBS 도쿄는 이번 소동에 휘말리지 않았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 유명제약회사인 로토제약에도 김태희를 기용한 CM을 방영하려 한다는 이유로 넷우익들이 본사 앞에서 집회한 적이 있다.

9.1.2 시위의 발생, 추가 화염

다카오카의 해고는 "방송사의 압력에 굴복" 이라는 주장이 발생하는 등 일본 우익 집단에서 후지TV의 편향 보도에 대한 시위를 계획하며 8월 21일 2ch 를 중심으로 트위터, mixi, 니코니코동화, 유튜브에서 대대적으로 호소했다.

또한 8월 8일 '후지TV의 날'은 시청률을 낮추기 위해 '불시청(不視聽) 운동'을 벌였지만 어디까지나 감시를 위해(…) 후지TV를 보고 있던 사람도 있었다.

첫번째 시위 당일에만 5천 명, 둘째와 합하면 12,000명(경찰 추산) 이상의 대규모 시위대를 결성하였고 후지TV의 주위를 완전히 포위하고 약 2시간에 걸쳐 행진을 했다.

이 모습은 니코니코동화, 유튜브, 유 스트림 등으로 생중계되며 1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때는 오다이바 여름 이벤트 "오다이바 합중국"도 개최되고 있으며, 여름 방학 막판에 온 자녀 동반도 다수 후지TV에 와 있었기 때문에 현장은 꽤나 이상한 분위기 였다는 모양이며, 시위 참여자 중 일부는 시위에 신경쓰지 않고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부모에게 협박과 공갈을 하였다는 사례도 있었다. 특이한 건 이 시위에 관해서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외국의 미디어에서는 보도했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오사카, 요미우리 TV에서 아주 잠깐 보도되었을 뿐이다. 다른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섣불리 보도하고 자국에 어떻게 영향을 줄 지 모르겠다'라는 이유라고 한다.


9.1.3 사건 이후

우익들의 후지TV 시위 사건은 꽤나 충격적인 일로 일본 우익들의 혐한 감정이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 실감할 수 있는 예시이다. 후지TV를 ウジTV[37]라고 쓴 피켓을 들거나 후지TV를 재일한국인 출신 손정의가 오너인 소프트뱅크가 조종한다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등 꼴통짓을 일삼는다. 심지어 아이까지 같이 데리고 나오거나 나중에 크면 손발퇴갤 자기네들 짓거리가 이집트 시민혁명에 비견된다고 착각하는 바보까지 있으니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이뭐병. 오히려 이쪽에 더 가까웠음 가까웠지

시위의 여파가 가시지 얼마 않았는데도 후지TV 드라마 '그래도, 살아간다'에서 잡지 소품중 'JAP18'이라는 글자가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노출되었는데, JAP은 일본인 비하 명칭이고 18은 한국어로 그 욕과 발음이 비슷한 뜻이라서 한마디로 '일본인 시X'(…) 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이 사건은 한국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다.]) 비유 하자면 KBS 드라마에서 '헬조센 씨X' 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2014년에는 일본의 우익들을 비판하는 메세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를 방송하기도 했다.

데모에서 5년이 경과한 2016년 현재 각각을 둘러싼 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일련의 소동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 소동 이후 시청률 TOP 3 방송국에서 시청률 최하위로 전략하고 만다. 2015년 7월~9월기 결산에서 개국 최초로 완전한 적자를 내고 만다.

넷 우익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친한파적인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것과 다르게 2015년 6월 5일에는 후지TV의 혐한 조작 사건이 터저버렸다. 이것이 2011년 넷우익들의 시위의 여파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는데, 그럴 생각이었다면 시위가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러겠지 몇 년이 지난 2015년에서 갑자기 바뀔 리도 없고 설사 정말 이제서라도 넷우익들에게 잘보이려 한다고 그런 짓을 한 거라고 해당 혐한조작 사건은 일본 넷우익들 한테도 욕먹고 있는지라 역효과인 셈(…) 하지만 여러가지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PD들에 의해서 제작되니 해당 혐한 조작 사건 하나를 가지고 후지 TV 전체에게 '이제 와서 혐한파로 이미지를 바꾸려 한다'고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무튼 이 2011년 시위 사건이 이전에 '넷우익'은 '인터넷에서 밖에 목소리를 못 내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 시위로 공중파 방송사에게 위협을 가할 정도로 현실에서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1. 로고를 찍었던 엔딩의 이름은 "i,愛,eye"이다. 참고로 1959년 개국 당시부터 1978년까지는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오프닝(일출), 엔딩(일몰)을 썼었다. 왜냐고 물으시냐면...이름 때문이다.
  2. 닛폰방송(라디오), 후소샤(우익 교과서로 유명한 출판사) 등이 쓰고 있다. 막상 산케이 신문은 오랫동안 이 로고를 쓰지 않았으나 2014년 현재는 쓰고 있다. 분카 방송은 후지산케이 내에서도 별도의 그룹이 형성되어 있는 관계로 쓰지 않는다. 2016년 3월 현재 포니 캐년(Pony canyon)에서도 이 로고를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3. 사실은 방송 면허 준비 과정에서도 이 기업들이 참여했지만, 이러한 흔적인지 영화 사업국으로 직접 방송국에서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4. 계열국인 간사이TV 간판 저녁뉴스 프로그램 'ANCHOR'에서도 극우 인사 아오야마 시게하루가 뉴스 해설하는 코너가 있는데 이게 극우성향 인물들에게 정말 인기가 좋다. 도쿄에서는 방송될 수 없으니 유튜브로 영상이 돈다. 다만 KTV가 이 코너를 방송하는 진짜 이유는 KTV가 극우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극우들 낚아서 시청률 끌어모으려고 방송하는 '노이즈 마케팅' 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KTV와 산케이신문 간의 관계가 급격하게 나빠졌다는 점도 그렇고... 그런데 아오야마 이 사람, 전력회사에서 돈 받아먹고 "후쿠시마 사태는 전부 다 간 때문이다"(그 간이 아니라 이 간이다) 발언을 해서 좌우 불문하고 정말 나노단위로 까이고 있다. 설득력 없는 헛소리 하는 노인네로 보시면 되겠다.
  5. 이전 버전에는 산케이 신문이 대주주로 소개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닛폰 방송 및 그 자회사였던 후지 테레비가 산케이를 인수한 것이다. 산케이 신문의 논조가 우익으로 선회한 시기와 방송쪽 자본이 유입된 시기는 대략 겹치는 수준.
  6. 반대로 이러한 팬 서비스 공간이 적은 것은 TV 도쿄인 듯 하다. 오피셜 샵도 정작 도쿄역같은데 입접한 곳만 소개한다.
  7. 2014년 MBC 사옥이 서울 상암동에 이전하면서 상암동으로 옮겨 오게 되었다.
  8. MBC와 후지TV간 교류는 과거 MBC-경향신문이 한몸이었던 시절에 경향신문산케이 신문과 제휴관계를 맺은 영향이 크다. 정작 신문으로나 방송으로나 논조는 정반대의 관계지만 말이다. 물론 2010년대 들어서 의미가 없어졌긴 했다. 단, 80년대 이전에는 MBC-경향신문도 상당한 친정부적 논조의 언론이었음을 감안하면 이해가 된다.
  9. 일본 방송사들이 한류를 밀어주게 된 것은 엔고 현상에 의해 한류 컨텐츠를 싸게 들여올 수 있고, 또 그것이 일정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대충 7~90년대 지상파 방송사들이 어린이 시간대에 일본 애니를 틀어준 이유와 비슷하다.) 서브 리미널이라든지 한국 자본이 후지 테레비를 잠식했다는 이야기는 넷 우익들의 망상이라고 보면 된다. 얘네들 주장이면 일본은 한국이 움직이는 것으로 결론이 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10. 사실 이미 2009년에 사회비판적 성향의 애니메이션 동쪽의 에덴도 방영했다.
  11. 아사히 신문 한국어판 트위터에서 발췌.
  12. 15주년 특집으로 무려 4시간 반 동안 방송을 했다. 광고를 제외해도 220분이 넘어가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13. 2012년 12월 1일 방송에서 야베 히로유키의 오퍼해버렸습니다! 가 13번을 넘어갔다. 참고로 야베 히로유키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내용으로 13번째 특집에서는 아키모토 야스시 밑에서 AKB48의 일을 도와줬다.
  14. 가장 최근 테스트는 AKB48와 그 그룹이 나와서 테스트를했으며 하위 7명이 바카7을 결성 BKA48의 이름으로 さよならクロール에 커플링곡까지 냈다. 참고로 최고의 바카이자 바카센터는 카와에이 리나가 차지했다.
  15. 위의 언급한 테스트를 옛날 2001년 모닝구 무스메와 2013년 AKB48가 받았는데 한번 비교해보면 얼마나 나아졌는지 알 수 있다.
  16. 비슷한 이유로 간사이TV의 카미누마 에미코가 진행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은 방송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카미누마의 프로그램은 프라임타임에 방송되어 후지TV 특집 프로그램의 일부를 날려먹는 까닭에 말이 많은데, HEY!x3 특집에 나온 오오츠카 아이의 어머니가 딸의 방송분이 잘리자 격노하기도 했다. 시무라도 이 프로그램 때문에 자기 프로그램이 간사이권에서 도중에 짤린 적이 있다.
  17. 각각 히어로, 러브 제너레이션, 롱 베케이션. 이전판까지는 역대 일본 드라마 시청률 1,3,5위라고 하였으나 명백한 오류이다. 아마도 기무타쿠 빠인듯(?). 역대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는 1983년 NHK에서 방영한 오싱이다.
  18. 참고로 후지TV 계열에서 낮 평일 1시반부터 30분동안 방송되는 일일연속극은 나고야에 있는 도카이 TV에서 제작을 맡고 있는 것이다.
  19. 토에이의 경우 최근엔 ANN 오사카지역 계열사인 ABC 아사히 방송으로 기운 듯 하다. 여기에는 토에이가 TV아사히의 대주주가 된 점도 있다.
  20. 다만 디지몬 크로스워즈TV 아사히에서 방영.
  21. 다만 마루코는 아홉살은 1992년에 한번 종영되었었다. 이후 3년만인 1995년에 방영이 재개되어 현재까지 오게 된 것.
  22. 후지TV에서 열리는 일종의 박람회인 드림 팩토리(夢工場)'87의 마스코트를 이용한 게임인 꿈공장 도키도키 패닉을 마리오 캐릭터로 걔량해 북미권으로 슈퍼 마리오 2라는 이름으로 수출했다.
  23. 사실 KTV는 예산 사정도 있고 해서, 아나운서를 잘 안 뽑는다.
  24. 모기업인 산케이 신문에서 일본국유철도로부터 1964년 시즌 후 이 구단을 인수해 1969년까지 5년간 경영한 바 있다.(당시 팀명은 산케이 스왈로즈 - 산케이 아톰즈- 아톰즈) 이후에 야쿠르트한테 구단을 매각해 지금의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탄생한 것이다.
  25. 이러다 보니 제2의 고시엔구장진구구장에서 열리는 야쿠르트 vs 한신전의 경우 간사이TV, 마이니치 방송에선 한신전인 관계로 경기가 멀쩡하게 중계되고 있는데 후지TV에서는 중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퍼시픽리그처럼 인터넷 전국중계 서비스도 없다 보니, 도쿄에서 하는 경기를 돈을 내지 않으면 오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황이 이어져서 야쿠르트 팬들은 환장하는 중.
  26. 닥터슬럼프-드래곤볼-z-gt-닥터슬럼프 신판-원피스 순으로 같은 시간대에 방영됨
  27. 도쿄 도, 가나가와 현, 사이타마 현, 치바 현, 이바라키 현, 도치기 현, 군마 현
  28. 아이치 현, 기후 현, 미에 현
  29. 오사카 부, 교토 부, 효고 현, 시가 현, 나라 현, 와카야마 현
  30. 발음이 모두 '아이'라는 데서 착안
  31.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일본의 게임회사로, 한국에도 강남대로 쪽에 [프라이머스]라는 개발스튜디오가 있다.
  32. 주가조작과 분식으로 망한 그 기업 맞다. 결국 네이버에 인수되는 굴욕을 겪었다.
  33. 당시 자금 조달을 리먼 브라더스에서 800억엔 상당의 대출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이 방법도 논란이 되었다.
  34. 이런 방식으로 경영권 방어를 시도하는 것을 '포이즌 필'이라 한다. 유상증자를 하는만큼 주가가 떨어질 위험은 있지만, 지분 확보를 하기에는 유용하기 때문에 간혹 인수전에서 쓰이는 경우가 있다.
  35. 네팔이나 그리스처럼 그 나라 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먼 나라도 아니고, 언어가 비슷한데다 바로 이웃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같잖은 조작을 했다는 것이 우습다. 이 와중에 넷우익들은 일본에 한국어를 아는 사람 따위 없다며 정신승리를 시전 실제로 한 일본 네티즌도 "히브리어아제르바이잔어라면 모를까 한국어를 조작하다니 이해할 수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36. 후지 TV는 2003년에도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감독이었던 오 사다하루의 얼굴을 화장실 변기 악세사리로 둔갑시키는 콩트를 방송에 내보냈다가, 오 본인과 같이 패러디된 나가시마 시게오는 물론 구단 및 야구계의 극대노를 불러와 스폰서 강판은 물론 일본시리즈 방송권을 2011년까지 박탈당한 전례가 있다.
  37. 우지TV. 우지는 구더기란 뜻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