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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2004년 8월 20일 |
제작 | CCR |
유통 | Daum 게임 |
플랫폼 | PC |
장르 | 온라인 게임 |
공식 홈페이지[1] 다음 홈페이지[2] |
1 게임 소개
CCR 제작, 구구 x2game, 구 gvfun(사실 x2game이 상호명만 바꾼거다.)현재 Daum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2015_1월 현재 Original 버전과 Expantion 버전으로 나눠 서비스 하고 있음(현재 오리지널 버전만 서비스 중)
SF 장르인데, 로리로리한 종족이 사용하는 로봇의 디자인이 하이뉴 건담을 표절해서 한번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홍보 모델로 구지성을 기용한 적도 있다.
오픈 베타 시절에는 대단한 인기를 끌었지만, 오픈 베타가 끝나자마자 유저가 썰물처럼 빠져나가 큰 타격을 입었다.
WOW가 한국에 오픈하는 시기와 맞물려 말 그대로 핵폭탄 맞은듯 유저가 빠져나갔다.
3종족 RvR을 지원하며, 광산을 놓고 대립하는 구도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광산에서 광물을 캐는 것이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이라 광부 온라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적도 있다. 지금은 별 필요없다, 그냥 무인기 꽂아놔도 되고[3]
같이 운영하는 포트리스2는 서비스 종료만 안할 뿐이지, 레드 색놀이 개막장 삽질로 처참하게 망가진 상태라 현재 CCR의 유일한 밥줄. 그래서 부분무료화 이후 대놓고 돈을 밝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광산의 채굴량을 정해둔다던지[4][5] . 일반강화재료를 캐쉬로 팔아먹는다던지. 유저들 말로는 한 달에 15만 원씩 돈처발라가며 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할 사람은 하며,[6] 2014년 현재까지도 서비스 종료 안 하고 잘만 버틸 수 있는 것. 이 게임으로 하여금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의 불편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여러모로 파장을 일으킨 족장 월급제까지 생기게 된다.
더욱이 이건 해외에도 수출되어 벌이가 좋고[7] 한때 확장팩-행성전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로 호갱님들을 모았다. 물론 클배한다고 자랑만 하고 어느 순간 문 닫아버렸다. 행성전 티저 홈페이지 증발.
최근에는 기존 RF에 인터페이스 살짝 바꾸고 요상한 갬블시스템과 더불어 캐쉬를 지르게 만드는 아이템을 추가한 RF 온라인 1.5가 나왔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행성전 CBT와는 다르게 CBT도 하고 OBT도 했다. 하지만 버그투성이에 틈만나면 크리티컬 에러라면서 팅긴다. 하지말라는 소리다.
시스템이 여러가지로 이상한데, 일단 플레이어가 해당 국가의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걷는다! [8] 또, 특이한 시스템으로는 환전 시스템이 있다. 광물을 팔면 '골드'라는 화폐를 얻는데, 종족화폐[9]로 환전할 수 있다. 근데 이것도 환율이라는 괴상한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광산쟁에서 이기면 대량의 광물이 들어와서 골드가치가 떨어지고, 반대로 지면 골드가치가 오르는 식으로. 골드도 나름 쓰임새가 있어서 골드값이 폭등하는 때는 그야말로 데꿀멍.
여타 MMORPG들이 다 그렇지만 이건 특히나 경제관념에 대해 배우기 좋다.
방어구는 각 종족 전용이지만 무기는 호환이 가능해서 똑같은 무기인데 상대적으로 크기가 달라보인다. 벨라토가 들면 중화긴데 아크레시아가 들면 SMG 수준.
2 RvR
RF온라인은 RvR 형식의 종족전이 중심이 된 게임으로 벨라토, 아크레시아, 코라로 이루어진 3 종족이 서로 배타적인 전쟁을 벌이게 되어 있다.
종족 필드는 분리되어 있고, 게임 내에 존재하는 광산에 들어가서 광산을 지배하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10]
3 종족
- 벨라토 연방
호빗종족. 종족 특화병기는 공돌이를 갈아넣은[11] 기갑병기를 사용한다. 때문에 종족 특화 직업은 생산계인 스페셜리스트...이긴한데 타 종족에 비해 많을 뿐이지 많지도 않다. 다만 기갑병기가 들어가는 유지비에 비해 너무 무능한 게 문제[12] 적이 방패를 들고 있으면 데미지가 고작 1 들어간다. 그런데 내 피는 쭉쭉 깎여나가고... 체력이 10만이지만 포션을 못 먹는데다가 방어력이 개판이라 10초면 순살. 결국 적이 소규모 테러 오는 걸 진압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전쟁에선 그냥 타겟. 다만 전쟁터의 경우 아군 기갑이 있으냐 없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13] 동영상에서 등장한 기갑 수송선은 아직도 안 나왔다. 나온다고 해도 기갑만 수송해서는 순식간에 녹을 테니 의미 없긴 하지만.
이 종족은 회피(빗나감)이 높다. 대신 타종족보다 공격력이 후달린다. 고레벨 기갑이 한파티(8인) 이상씩 모여다니면 소환수건 런처건 그딴거 없다. 다수 기갑과 몰려다니면 장난아니게 쌔다.[14]
- 아크레시아 제국
기계종족. 종족 특화병기는 잉여런처[15] 따라서 종족 특화 직업은 런처 스킬이 있는 레인저 계열. 하지만 오늘도 소환수에게 털리고 있다. 생김새 덕인지 인구수가 제일 적다.[16]
대신 반지나 귀걸이 같은 게 타종족보다 사기다. 방어구도 기본이 타종족 전사급이다. 전사의 몸빵이 가장 강력한 종족.[17] 인원은 소수지만 템이 좋으면(현질) 가장 사기캐릭이 될 수있는 종족이다. 한국서버에는 코라 마법사 한 파티가 달려들어도 잡지 못하는 런처 캐릭터가 있다. 오히려 역관광 시킨다고 한다. 아이템 밸런스 논란의 중심인 종족. 허나 마법이 없어서 시망. 마법대신 스페셜리스트가 그리네이드라는 걸로 저주를 거는데 이게 사기급이다. 타종족에 없는 저주인 물약을 못 마시게 한다던가 그냥 묶여서 이동이 불가능 해버린다던지 한다. 사실 기갑 모여다니는 것보다 스페셜리스트 그리네이드 다수와 런처가 몰려다니면 답없다. 소수로 몰려다니는 게 강력한 종족.
- 신성 동맹 코라
종족특화병기는 캐사기[18] 소환수 때문에 주력 직업은 마법사 계열. 소환사도 강력하지만 순수 마법 계열인 워록계열도 10000대 데미지를 자랑한다, 기갑 잉여화의 주범국가. 일단 컨셉이 엘프인지라 가장 미형이라... 부분무료화로 전환 이후부터 유저가 이쪽에만 몰려들어간지라 밸런스가 붕괴되어버렸다. 소환수가 워낙 강하기도 하고... 제길 누님연방을 아무도 이길 수 없어. 우리는 누님에게 진 게 아니야 가터벨트한테 진 거다[19]
이 종족은 공격력이 가장 강력하다. 자랑거리인 소환수는 사실 그렇게 쌔지는 않다. 오히려 코라는 공격력이 자랑거리고 소환수는 사냥용 정도.
4 확장팩
2012년 1월 16일 CCR은 새롭게 V1.5라는 확장팩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만큼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을 뻔했으나 실상은 망했어요.
테스트때부터 발견되었던 버그가 전혀 수정이 되질 않은 채로 그대로 오픈이 되질 않나, 이전 버전에는 고가의 아이템들이 확장팩에서 똥값이 되질 않나,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고가의 돈을 주고 캐시를 질러야 할 뿐더러 현질을 하지 않으면 노가다의 절정을 보게 되면서 이전 버전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한다.
게다가 보상도 제대로 안되고 각종 튕김 현상과 렉까지 겹치는 와중에 해당회사의 개막장 운영으로 기름까지 부은격이 된 셈이다.
오죽하면 유저들이 확장팩이 아닌 환장팩이라 부르며 차라리 구버전으로 되돌려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중.
그외 더 많은 문제점이 있으면 추가바람
5 기타
초보자유입을 위해서인지 캐릭터를 생성하면 40레벨 인텐스 장비와 같은 스펙의 장비(!)와 아이템 박스를 준다. 신나서 이거들고 사냥하면 몬스터도 쑥쑥 썰리고 레벨도 쑥쑥 오르기는 하는데, 나중가서 방어력 숙련도 등을 올려두지 못해서 후에 땅을 친다. 그래서 좀 해본 사람들은 일정레벨까지는 빼두고 한다고.
여기의 '스내쳐 헐'이라는 몬스터가 들고 다니는 무기가 헤일로의 코버넌트 플라즈마 소총과 상당히 닮았다.
모르는 유저들이 많은데, 2013년 1월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 바 있다! 하지만 지적 재산권만 가져왔을 뿐 기존의 RF온라인과 크게 다르고 액션성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인게임이란 개념이 매우 약하고 전투조차 매우 초라하다. 그도 그럴것이 캐릭터 및 배경 모델링, 이펙트, 애니메이션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므로... 장비를 강화할 때 간단한 연출조차 없다. 2016년 기준 3년전 출시되었지만 그 당시의 다른 모바일 게임과도 비교해 보았을 때 매우 초라하기 그지없으며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플레이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2015년 6월에 서비스 종료되어서 관리는 되고 있지 않지만 서버는 열려 있다. LEMON이란 회사에서 출시했지만 개발사는 CH게임즈[20]다.
6 RF온라인 방송영상 사건
사건의 발단은 RF온라인 GM2명이 비공식으로 방송을 하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는데 게임내 캐릭터를 만들어 쟁에 참가하면서 유저 아이템을 복사해서 플레이... 유저들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개념 없는 플레이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2012년 5월5일 유저들에게 적발됨.문제의 방송영상
결국 문제가 크게 터지자 관련 영상은 지우고 홈페이지 내의 유저들의 항의글만 열심히 삭제하다 결국 뿔난 몇몇 유저들이 직접 회사 사무실까지 찾아가서야 겨우 사과문을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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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도 정식 공지가 아닌 팝업으로 그 내용도 너무나 형식적으로 떼우기식 급급. 이에 유저들 더욱더 분노해 항의를 했으나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게시판에 이와 관련된 내용 항의 게시물은 다 삭제 당하는 중...
즉 며칠간 팝업으로 공지해뒀다가 은근슬쩍 닫아서 사건을 은폐하려는 속셈.
게다가 이 회사는 올해 2월달에 갱생해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반영 하겠다는 기사까지 낸 터라 유저들의 어이를 더욱 상실하게 만들었음.#
안 그래도 평소에 막장운영으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던터라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 회사 운영자는 대놓고 유저를 무시하고 우습게 보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말았다.
7 다음으로 이관
2012년 8월 24일 CCR은 RF온라인의 운영권한을 국내 포털사이트인 다음에게 이관해서 퍼블리싱한다고 발표를 했고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버전과 확장팩으로 나누어서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약 6개월 후 2013년 2월 26일 부로 다음에서 재서비스한다고 발표했지만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하루 미뤄져서 마침내 27일 오후 3시에 정식으로 오픈이 되었다.
그리고 이를 접한 동일회사의 개막장 운영으로 방치 당하고 있는 게임의 유저들은...[21]인 듯 싶었으나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
일부 유저들은 계정 이전이 제대로 되질 않아 난황을 겪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구버전 재오픈 약속은 못 지키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확장팩만 그대로 가져와 서버만 열어놓은 상태. 물론 다음 측에서는 아직까지 협의중에 있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현재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 보면 제대로 진전이 되질 않는 듯 싶다.
게다가 쟁을 하면 오히려 CCR이 운영할 때보다 더 많이 튕긴다고 한다. 덤으로 사람도 더 없다고 한다.
아직 이관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럴 수도 있다고 보지만 워낙 그 회사가 망쳐놓은 게 너무 많은 터라 아마 앞으로도 감당하기 힘들 거라 예상된다. 그냥 미리 다음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자.
하지만 2013년 5월 23일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구버전 서버 약속을 지켰다! 장하다!
그리고 약 1년 뒤 2014년 3월 7일에는 새로운 서버인 '스피드 서버'까지 오픈했다. 확실히 자사가 직접 운영할 때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같이 퍼블리싱하려고 했었던 포트리스2가 잊혀진지는 오래....
- ↑ 다음으로 서비스권한이 이행되면서 서비스종료.
- ↑ 2013년 2월부터 서비스실시.
- ↑ 무인기는 캐쉬로 구입가능하며, 전용 창고가 있어서 캐는 즉시 창고로 이동되는 아주 좋은 물건이다. 그런데 제때 제때 회수해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내구도(체력)이 있어서 적이나, 몬스터에게 공격당하면 파괴돼버리기 때문.
- ↑ 일반 강화재료인 무지의 탈릭 세트를 팔아먹기 위해서이다. 저렇게 채굴량을 제한해두면 재료가 부족해지고, 결국 캐쉬로 사는 것이 게임돈 주고 사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히게 된다.
- ↑ 다음으로 이관할 때 유저들은 다음이 이걸 고쳐주길 바랐으나 무시당했다.
- ↑ 주 고객이 성인들이라서 저정도는 너끈하다.
- ↑ 그런데 서양에서도 마이너한 것은 다름없는 모양. 2012년 8월 13일 기준으로 위키아 페이지가 프라질 ~안녕 달의 폐허~보다 2개 많은 27개.(...)
- ↑ 세금은 유저와 NPC 사이에 모든 거래에 적용되는데 이건 기갑 수리도 마찬가지, 원래 비싼 수리비에 덜덜 떨던 기갑병들은 세금이 비싼 날엔 수리를 못해서 전장에 기갑병이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 ↑ 달란트, 디세나, CP.
- ↑ 이 광산에서 일정 시간마다 광산의 지배권을 두고 종족전을 하는데, 이를 쟁(爭)이라 부른다. CCR 산하에 있을 때 족장끼리 짜고 광산을 돌아가며 먹었는데, 이게 발각되어 운영진이 게임을 망치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개입했었다.
- ↑ 파일럿이 주로 엔지니어 계열인 스페셜리스트인데 수리비를 깎는 패시브 스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다! 때문에 전쟁 직후에 족장이 기갑병에게 수리비를 지급하는 광경도 있다.
- ↑ 동영상에선 아크레시아 종족의 도끼질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기갑인데 방어력이 방패보다 낮은 건 어느 나라 센스냐! 더군다나 탑승한 채 경험치를 먹으면 경험치 100%가 기갑계열 경험치로 들어가고 기갑경험치는 순식간에 만렙. 그나마도 만렙되면 경험치는 증발한다.
- ↑ 기갑이 돌진하면 아군도 따라서 돌진하고 후퇴하면 다 도망간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돌격하게 되는데... 아군 입장에서는 기갑이 대신 맞아주니 생존률도 높아지는데다가 뭐라고 해봐야 크고 아름다운 게 함께 하니 힘이 날 수밖에, 말만 많은 족장보단 수천 배 낫다. 그래서 벨라토 족장은 기갑이 많은 길드 출신이 해야 좋다. 기갑 8대식 1개 소대로 1개 중대가 모이면 코라조차 답이 없으니... 이건 뭐 전격전도 아니고.
- ↑ 기갑은 소환수와 함께, 단순 단일 공격력을 일정한 간격으로 타격하는 방식으로, 아이템의 기본공격력에 수 배 늘려서 공격하는 일반 캐릭터의 스킬공격과는 대조적이다. 이때, 스킬은 쿨타임(RF에서의 명칭으로는 '딜레이')이 존재하므로, 사실상 기갑이나 소환수와 같은 공격력을 연속으로 타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대략 기갑의 단타 공격력은 동렙의 국민아이템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공격력 위주의 캐릭터가 가장 배수가 높은 공격스킬을 쓴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RF 지속개발/운영의 문제로 인해 50렙 이상부터는 게임체계와 수치체계가 정돈되지 않고, 쉽게 공격/방어수치만 인플레이션해서 이어지기만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회피수치가 이렇게 정체를 하고 있다. 문제는 기갑에도 이 회피 무시 정도가 레벨에 따라 상승하는데, 53~55레벨을 넘어서면, 이 정체된 회피수치를 대부분 무시하게 된다. 공격특성과 함께 회피 무시(명중)으로 인해 몰려다니면 정말 쎄다.
- ↑ 물론, 아무리 잉여라지만 없는 것보단 낫다. 사실 런처 빠지면 화력이 엄청 후달리게 된다. 다른 종족 특화병기가 이것보다 좋아서 그렇지.
- ↑ 게임 오프닝에서는 아크레시아 종족이 대놓고 악역스런 포지션으로 나온다.
벨라토는 주인공에 코라는 기도하는 히로인 포지션 - ↑ 가끔 지엠이 이벤트로 보스 몸빵을 해주면 아크 캐릭터로 온다고 한다.
- ↑ 시즈모드한 런처보다 사정거리가 길다..?! 일단 소환수를 따로 잡아 죽일 수는 있는데 그냥 마나 좀 들여서 또 소환하면…. 아, 망했어요.
- ↑ 코라 복장에 유난히 가터가 많다, 벨라토는 치마조차 없고….
- ↑ 참고로 이 CH게임즈는 피처폰 시절에 '시드 시리즈'를 제작한 회사로,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시드4'를 만든 적이 있다. 시드4의 장르는 RPG지만 RPG에서 볼 수 있는 액션성과 스토리성은 전무하고 RF온라인 모바일 버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는 쿠소게다.
아이고 내 세금! - ↑ 사실 이 게임도 RF이관 발표 후 일주일 뒤에 같이 퍼블리싱한다고 기사로 발표를 냈으나 정작 그 게임 관계자들은 지들이 뭘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