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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기종들 | |||||||||||||||
T-1 | → | T-7-T | → | T-70 | → | T-400 | → | T-500 | → | T-600 | → | T-700 | → | T-720 | → |
T-799 | → | T-H | → | T-800 | → | Pops | → | TS-300 | → | T-850 | → | T-888 | → | TOK715 | → |
T-900 | → | T-950 | → | T-1000 | → | T-1001 | → | T-1002 | → | T-XA | → | T-X | → | T-3000 | → |
T-5000 | → | T-1000000 | → | T-Infinity |
(사진을 넣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관계로 설명만 투입한다)
과거 사이버다인사의 작품인 T-70이 대량생산 되어지기 힘든점과 발전되지 못한
인공지능때문에 스카이넷이 지구에서 인간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때까지는 어디까지나
T-1의 힘을 빌려야 했다.
그런 T-70의 단점을 보완하고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위해 스카이넷은 사실상 최초의 이족보행 터미네이터 T-200을 생산했다.
발전된 인공지능은 인간을 습격할수 있을정도가 되었다.
T-200은 인조피부는 불과하고 기본적인 근육구조도 없는 소위 '뼈대만있는 로봇' 이었다.
아직까지 스카이넷이 강력한 합급기술이 개발되지 않았고 본격적인 자원채굴을 시작
하지 못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T-200의 골격은 상당히 약했다.
인간 저항군이 몇백미터 밖에서 발사한 일반적인 소총탄만 스쳐도 큰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