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의 기종들 | |||||||||||||||
T-1 | → | T-7-T | → | T-70 | → | T-400 | → | T-500 | → | T-600 | → | T-700 | → | T-720 | → |
T-799 | → | T-H | → | T-800 | → | Pops | → | TS-300 | → | T-850 | → | T-888 | → | TOK715 | → |
T-900 | → | T-950 | → | T-1000 | → | T-1001 | → | T-1002 | → | T-XA | → | T-X | → | T-3000 | → |
T-5000 | → | T-1000000 | → | T-Infinity |
S라인이 돋보인다
2015년 6월 현재까진 영화판인 터미네이터 시리즈 본편에 주역으로 등장한 적이 없고 컨셉아트와 터미네이터 3 관련 게임에 등장한 것이 대부분인 터미네이터. 사실 터미네이터 3의 연구소 장면에서 잠시 등장하긴 했다. 자세히 안보면 못찾는다. (상단사진 왼쪽).근데 이제 막 T-1이 가동중인 현재에 미래에서 온 T-850보다 상위기종이 벌써 제작중인건 대체... 동력원은 플라즈마 원자 융합로.
2013년 6월 현재까지 나온 터미네이터 기종들 중 여러 바리에이션 기종들을 제외하면 골격 타입으로서는 T-X 등장 이전까지 가장 최신[1] 기종이기 때문에 그 성능도 T-800 계통을 뛰어넘지 않을까 하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 하지만 게임상에선 가장 흔한 잡몹인 특성상 900시리즈의 제식화 성공으로 개발 중단된 단종품인 주인공 T-850에게 아무렇지 않게 발린다(…). 다만 분명한 건 언제인지는 몰라도, 제식화 성공으로 현역이었던 800 시리즈를 몰아내고 스카이넷의 주력 병기가 되었다는 것.
일단 머리 부분을 포함, 골격 곳곳이 T-X와 흡사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T-X의 프로토타입에 해당한다 여겨지는 기종이다. 이 외에 T-950이란 개량형 기종도 있다고 하는데, T-800&T-850과 비슷한 관계라 추측된다. 사실 영화상에서 워낙 잠깐 등장하기도 했고, 저작권과 얽힌 어른의 사정[2] 때문에 게임에서도 제작사마다 전부 디자인이 기본만 비슷하지 전부 제각각이다(…). 아래는 피규어와 게임상에서의 다양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