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ossGaming

VanossGaming과 그의 친구들
H2O Delirious	Lui Calibre	Daithi De Nogla	I AM WILDCAT	BasicallyIDoWrk	Mini Ladd
Moo snuckel	Terroriser	Mr.Sark	Ohmwrecker	SilentDroidd	BigJigglyPanda

VanossGaming
이름	Evan Fong
국적	캐나다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실제 모습.

Hoo Dini~!

Do you see that guy? Donezo

너네 쟤 보여? 쥬금ㅋ"'

Ah a did a...!!

앜 아니야!!

Kobe!

코비!

DATSATOILET

저건 변기야.

1 소개

캐나다의 유튜버로 본명은 Evan Fong(에반 퐁). 1992년 5월 31일 생. 한중혼혈이다. 하지만 부모님 두 분 모두 캐나다 출신이며, 자신도 완벽한 캐나다 인이라고. 간혹 티비플 등을 통해 유입된 신입 베노스 팬들 중에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베노스는 엄연한 캐나다인이니 오해하지 말자.제발 유튜브에 베노스 한국말한다고 적지마라 무식해보인다 보통 유튜브 닉네임인 Vanoss로 불리지만, 종종 본명인 Evan으로도 불리는듯. 영상에서도 초기엔 베노스로만 불렸지만 야금야금 에반으로 치환되었고, 본인도 그 이름이 알려진 걸 잘 알고 있으며 어떤 이름으로 불려도 개의치 않는다고 한다. Vanoss는 아버지가 게임을 하면서 닉네임으로 사용한 일종의 자동차 용어인 듯하다. 엄밀히 말해, 지금의 Vanoss는 사실 2대째라는 것

초기에는 싱글 플레이로 혼자 노는 동영상을 올렸지만 지금은 다른 유튜버 혹은 친구들과 함께 노는 멀티 플레이 동영상을 업로드한다. 주로 하는 게임은 GTA 온라인이나 콜 오브 듀티 좀비 모드, 게리 모드 샌드박스나 프롭 헌트 등으로, 유머와 드립이 산과 내를 이루는 게임 플레이로 유명하다. 친구들끼리 하는 거라 문제는 없지만, 사실 하는 짓은 엄연한 트롤. 초기 영상에서는 길막 등을 하면서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최근에 배틀필드 하드라인을 플레이하면서 오랜만에 트롤질을 하다가 난데없이 친구들한테 "이거 진지하게 플레이하는 애들은 우리를 얼마나 싫어할깤ㅋㅋ" 라고 농담을 건네는 걸 보면 본인도 자각은 하고 있는 듯. 콜옵에서 자주 하던 트롤링은 친구들을 모아 전원 진압 방패를 들고 움직일 수 없게 포위하는것(...). 그나마 이건 적 상대로 한거라 보다보면 몹시 통쾌하다

외국에서의 인기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유튜브에 지속적으로 한국어 자막 버전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좋은 편. 기존의 베노스 팬들은 다른 팬들에 비해 헐뜯지 않고 긍정적인 것으로 유명했다. 다른 유튜버들의 채널에 가서 베노스를 언급하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한국에 유입된 이후부터 깨진듯 하다국내에 베노스의 영상 번역을 위한 유튜브 채널까지 있었었다. 하지만 군입대 등의 이유로 지금은 비활성 상태. 현재 천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여 기존의 페이스캠 형식의 유튜버들을 앞지르면서 서서히 최다 구독자 보유 수 톱 20 안에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구독자 백만 명을 돌파한지 1, 2년만에 천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게 참 대단한 것이 같은 기간 동안 유명 유튜버의 대명사인 Markiplier나 Cryaotic, Seananners 등의 유튜버들도 구독자 수가 이런 속도로 증가하진 못했다. 물론 이사람에게는 못 이긴다

최근에 자신의 상징인 부엉이를 모티브로한 로고를 새로 제작했다.

2016년 1월 18일 기준 유튜브 최다 구독자 보유 수 20위에 안착했다.
2016년 5월 22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는 1천7백만명. VEVO 채널들과 YouTube Spotlight를 제외한 개인 채널 중에서는 유튜브에서 5번째로 구독자가 많은 수치다.
2016년 6월 10일 기준 총 조회수 50억을 돌파했다

꾸준히 베노스가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근거로 제시하는 동영상 부분을 보면 전부 몬데그린에 의해서 한국어처럼 들리는 경우다. 베노스는 동영상에서 한국어를 쓰는 경우가 없다.
대표적인 몬데그린이 바로 상단에도 쓰여있는 앜 아니야...!이고, 젠장도 있다. 근데 둘다 원문이 "I did ah..." 로 추정된다 언어의 마술사?

2 특징

다른 유명 유튜버와는 달리 거의 대부분이 다른 유저와의 멀티플레이 영상이다. 플레이 도중 발생한 하이라이트 부분에 집중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웬만한 씬은 거의 다 생략하며,편집으로 자연스럽게 잘 넘어간다. 때때로 함께 노는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작정하고 다른 친구를 엿먹이거나 트롤링하기도 하는데, 간혹 베노스가 친구들에게 역관광 당하는 장면도 주요 볼거리. 같은 장소에서 다른 친구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서 피해자/가해자의 입장을 번갈아가며 보는 것도 재미있다. 친구들 중 Nogla와 Moo가 베노스와 함께 플레이한 게임 동영상을 자주 올리는 편이니 그쪽 채널들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이런 특이한 방송 스타일 때문에 영상을 보는 관객에게 말을 걸며 게임을 하는 페이스캠 유튜버가 넘쳐나는 와중에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인기의 비결 중 하나다. 거기다 일부 하이라이트를 빼고는 지루한 게임 플레이가 계속되는 솔로 페이스캠 유튜버들과 달리 아예 영상 전체가 하이라이트 모음집이기 때문에 쉴새없이 웃으면서 즐길 수 있고, 편집 과정에서 효과음이나 배경음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영상이 더더욱 재미있어진다. 편집 실력도 점점 발전하는 중. 그 때문에 조회수가 엄청나게 높은 영상 몇 개가 튀고 나머지 영상들은 대부분 묻히는 경향이 큰 페이스캠 유튜버들과 달리, 베노스의 채널은 거의 모든 영상들의 뷰 수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영상마다 수준높은 시점 변화를 보여주는데 게리모드 게임의 몇몇 장면의 경우에는 나중에 SFM을 응용해서 재현한뒤 추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자연스럽긴 해도 다른 사람의 녹화영상을 보면 차이가 있다.

다른 멤버들은 SNS에서 대화나 외부 근황을 올리는 등, 소통이 많은 편인데, 유독 Vanoss는 팬과의 소통이 친구들에 비해 매우 적다. Lui는 다른 사람이 트위터에서 집중적일 때 페이스북에서 자주자주 말을 던져주는 편이고, Nogla (정신나간)근황 영상이나 lui와 같이 트위터 답을 자주 해주는 편이다. 저 두 명이 좀 더 소통이 많을 뿐이지 그외의 멤버들도 비슷비슷하게 해주는 편 . 그러나 유독 vanoss만은 소통이 적다. 친구와 트윗을 나눌 때도 가끔 있고 팬이 만들어준 그림 등등을 답, 리트윗 해주는데, 개방적인 트위터 한정일 뿐 페이스북은 유투브 링크거나 트위터 내용 복붙이 거의 올라온다. 이 때문에 조금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듯.

자신의 채널에 구독자들을 모으기 위한 멀티플레이 영상을 올리지만 엄연히 친구들끼리 하는 멀티플레이인데다 영상에서 관객을 전혀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무지막지한 섹드립과 욕설이 넘쳐난다. 물론 친구들끼리 하는 것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가끔 영상 앞/또는 끝에서 구독자에게 공지를 하거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긴 하지만 그건 한판즐기고(?) 후에 편집해서 넣은거기에 그건 제외한다.딱 한번 예외가 있었는데,친구들이 엄청난 뻘짓을 하자 이게 제 친구들 입니다! 하고 시청자들에게 말한적이 있다.

얼굴을 공개하게 되는 친구들의 비디오에서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묵언수행. 댓글 반응은 '왜 언제나 에반은 슬퍼보이고 말이 없는걸까?' 말이 없는 이유를 듣자고 하니 베노스가 카메라 앞에서 부끄럼을 탄다고(...) 그래서 사진을 찍는 줄 알았을 때는 옆에서 잘 이야기하던 베노스가 말을 안 한다고 한다. 주로 syndicate의 동영상에 나오는데 역시나 말은 없다.

친구들이 Daithi의 억지로 지어낸 생일을 축하해줄 때에도 묵묵히 피자를 드신다..
Syndicate와 야구장갔을때도 묵묵히 듣기만 하신다
파티에서도...18분 5초, 19분 29초, 24분 34초에도..

최근에는 Pewdiepie와 만났다. 여기서는 그나마 활동적인 모습.

게리모드에서는 루이지를 주 아바타로 썼지만, 최근에는 부엉이 가면을 쓴 본인의 GTA5 캐릭터를 사용 중이다.Hoo 드립을 이제 게리모드에서도 많이볼수 있으려나이후 GTA5캐릭터를 기반으로 리파인한 오리지널 모델을 쓴다.

3 베노스의 친구들

어째 베노스만 정상인것같다
김문수 사건을 이을 뻘줌한 사진류2.jpg

베노스 동영상이라고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그야말로 베노스 동영상의 중추를 책임지고 있다.

물론 베노스 본인의 유머 감각과 드립력도 탁월한 편이지만, 그와 함께 동영상에 출연하는 개성 넘치는 친구들 덕분에 베노스가 지금의 인기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친구들의 존재는 혼자서 불가능한 여러 상황극이나 협동 게임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데, 거기에 베노스의 동영상 편집 실력까지 더해져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보장한다. 아무리 지루하고 재미 없어 보이는 게임도 베노스와 그 친구들이 뜨면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뀔 정도. 그 외에 Seananners 등 베노스와 친분이 있는 유튜버들도 간간히 얼굴을 비춘다.

베노스의 친구들 대부분이 상당한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들이며, 간혹 베노스와 함께 플레이한 게임 동영상을 올리기도 하는데 친구들의 유튜브 채널에서 베노스 동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친구들 대부분은 얼굴을 공개한 상태. [2] 그와중에 미스테리인 딜리뤼어스

현재 밑에 기술된 친구들을 제외하고도 fourzer0seven, Velocity HD, Racingcatz, ChilledChaos, Sp00n, CaRtOoNz, Seananners 등이 방송에 참여한다.

3.1 친구 목록

• H2O Delirious
• Lui Calibre
• Daithi De Nogla
• I AM WILDCAT
• BasicallyIDoWrk
• Mini Ladd

• Moo snuckel 채널링크

일명 'Moo'(무). 본명은 브록(Brock)

워낙 독특한 멤버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희박하나, 나름 자신의 채널도 있고, 유명세도 있다. 워낙 주위에 있는 인간들이 드립에 있어서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난유명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묻히는 케이스.그래도 이 영상에선 제일 재밌다.9분 51초부터 보자 심지어 목소리조차도 영상 내에서 딱 집어 구분해 내기가 힘들 때가 있다. 그래도 상당히 의미가 있는 친구인 것이, Vanoss가 친구들 중 가장 먼저 만난 친구이기 때문.Q&A 영상 두 번째 친구가 I AM WILDCAT 되시겠다.(사실 저 이름의 뜻은 남자가 쫄쫄이를 입었을때 그곳이 튀어나온 모양이 무스의 발굽(...)과 같이 생겨서 Moose's Nuckle이라고 하는 것을 약간 바꾼거다...)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웃음소리. 다른 멤버들은 웃음소리와 목소리가 비슷한데, Moo snuckel은 유독 갑자기 높은 목소리를 낸다. 이 웃음소리가 어른이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듯한 톤이기 때문에 몇 번 듣다보면 바로 알아채는 것이 가능.- "우후후 우후후or으헿 읗핳ㅋㅋ"와핰핰핰핰핰핰핰!

PAX EAST 2015에서 다른 멤버들이 패널을 맡을 때, 청취자 자리에서 앉아 있었다.안습 그래서인지, Lui가 일부러 일으켜서 세워서 그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우정

게리모드 아바타는 툰 링크(젤다의 전설 시리즈) 후에 GTA5의 아바타로 바꿨다.

얼굴공개에 대한 반응은 슈렉이 포션을 먹은 후 사람으로 변했을때랑 닮았다는 반응이다 잘 생겼다

• Terroriser

• Mr.Sark 채널링크

일명 'Sark'(사크). 본명은 스콧(Scott)

LA에 사는 유튜버로, 사실 채널 자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조금 덜 유명한 편이다. 그 이유는 유튜브가 주요 활동무대가 아니였기 때문. 과거엔 유명 게임 리뷰쇼에서 활동했고, 얼마 후에 Machinima로 활동무대를 옮겼는데, 자신이 만들어왔던 시리즈가 점점 뷰 수가 줄면서 결국엔 나갔다. SeaNanner와 매우 잘 아는 사이라 게임에서도 자주 어울린다. 주로 프롭 헌트와 숨바꼭질 등. 그 때문에 게리 모드의 응용 게임 영상들이 채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목소리가 살짝 웃음을 터뜨리기 직전 삘이 나지만, 그러면서도 침착한 면이 있다. 그렇지만 억지로 참는 것인지, 웃음 소리가 상당히 쉽게 새어나온다. 영상에 나올 때는 와일드캣 다음으로 말을 많이 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진짜로 놀라면 그런 거 없고 엄청 목소리가 거칠어진다.(...) 고정 멤버가 아니라 자주 볼 수 있진 않지만, 그렇다고 찾기 힘든 편도 아니다. 주로 게리모드 영상에서 볼 수 있다.

게리모드 아바타는 좀 바뀌긴 하지만 상어 코스튬. 자신의 이름(Sark, Shark)과 비슷해서인 것 같다.

최근엔 우주복을 입고 다닌다.

• Ohmwrecker 채널링크

일명 'ohm'(옴)

주로 GTA5나 기타 여러 게임들에서 참여하는 멤버로, 함께 평범하게 어울리는가 싶지만, 사실 은근한 트롤링 피해자. GTA5에선 아예 트롤링 하이라이트만 모은 부분이 있을 정도니... What the Fuuuuck~~~~

하지만 그 외의 게임에선 좋은 팀원이자 동료가 되는데, 주로 백업 역할을 한다. 그래봤자 GTA에선 영락없는 장난감. 그 외엔 Markiplier나 Pewdiepie와도 친해서 자주 콜라보를 하고 특히나 Markiplier가 멀티플레이를 한다 치면 메인 4인방(wade, jack, yamimash, bob) 다음으로 보기 쉽다. 게리모드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샌드박스는 전혀 안 하고 숨바꼭질처럼 특정 룰을 적용한 모드에서만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게리모드 아바타가 없다. 최근 게리모드에서는 엄청나게 머리가 큰 부활절 토끼로 나와서 친구들에게 경악을 선사했다. 술래잡기나 프롭헌트에서 프롭으로 변신을 안하고 버틸때마다 엄청난 머리크기로 숨는것에 대한 의미를 상실시키는 존재감을 과시한다.

최근 베노스나 다른 친구들의 영상에 매우 자주 나오는데, 입담으로 웃기는건 아니지만 행동이나 상황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중이다. 1분 23초부터 2분까지의 상황, 4분 13초부터

여담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 동일한 이름의 아이템이 있는데, 이 유튜버 이름에서 딴 거 맞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도움을 많이 줬기 때문.

• SilentDroidd 채널링크

일명 Droid.

특유의 마음 약한 외국인 노동자 목소리로 급부상, 최근에 구독자수 증가로 얼굴을 공개했는데, 정말 평범하게 생긴 멕시칸 청년. 영상들에서도 보면 GTA5에 등장할때마다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심지어 2014 명장면 영상에서 단독분량이 있을 정도다. cockatoos(GTA5에 존재하는 게이바)라는 곳을 좋아하는 설정. [3]

GTA 합동 플레이에는 상당히 자주 나오는데 말을 별로 안 해서 아래쪽에 멤버 목록을 봐야 알 수 있다. 그래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 약간만 주의깊게 보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특유의 목소리 때문에 알아듣기 힘들어서 베노스가 항상 자막을 달아줬지만 요즘은 꽤 명확해져서 따로 달 필요가 없는 듯하다. 최근 베노스가 GTA5 영상을 잘 안올려서 그런지 몰라도, 베노스 영상에서는 안 등장한다. 오히려 루이의 영상에서 더 자주 등장한다.

GTA5에서는 보통 핑크색 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온다. 생긴건 물론 멕시칸.

• BigJigglyPanda 채널링크

일명 Panda. 본명은 앤토니(Anthony) 스모쉬의 그 앤토니가 아니다!

특이한 웃음소리를 가지고 있는 베노스의 친구이다. Wildcat이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는다면 BigJigglyPanda는 약간 쥐어짜듯이 웃는다;; 아핡핡핡핡ㅋㅋㅋ 와일드캣과 팬더의 웃음소리 와일드캣(타일러)와 407(스콧)과 친하여 최근에 미니 골프를 같이 하고 있다. 참고로 얼굴 공개도 하였다.

최근엔 베노스의 숨바꼭질과 데스런 동영상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GTA는 하지 않으며, 게리모드에서는 팬더 코스튬을 입은 노숙자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는 게리모드 Guess Who?에서 NPC 중 하나로 들어갔다. 1분 22초 쯤에 나온다 컴온 다운 투더 올리브 가든 엔 잍 욜 프리 브레드 스틱

4 주로 하는 게임

• 콜 오브 듀티류 FPS

베노스가 원래 업로드하던 영상. 보통 베스트 순간이나 베스트 킬캠, 보이스 챗이나 노래를 이용한 리믹스, 트롤(...)을 하던 모습을 주로 업로드 했으나, 방향성이 바뀐 이후로는 전혀 업로드 하지 않았었다. 그래도 FPS는 즐기는 듯,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영상도 업로드하긴 했다. 잘 안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한번 보면 초기의 풋풋함은 물론이고, 지금과 다르지 않은 개드립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어 나름 재미있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서 조준경을 쓰면 얼굴이 뒤로 뻗어나가는 버그를 발견해낸 것도 이들. [4] 쓰레기 게임 고스트 아니랄까봐...

• GTA 5, GTA 온라인

지금의 베노스를 만들어 준 명실상부 일등공신 게임. 처음에는 싱글플레이에서 하라는 스토리는 안 하고(...) 탱크 훔치기, 탱크로 고속도로 길막하기, 전투기 훔치기 같은 나홀로 상황극을 업로드 했고, 이후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모이면서 각종 개드립과 상황극과 막장 행위들이 인터넷을 타고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그리고 지미 드 산타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게임에서 베노스의 트레이드 마크는 폭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친구들을 툭하면 여러 무기나 방법으로 폭사시키는 장면을 매우 높은 확률로 볼 수가 있다.(...) 폭발시키는데는 주로 C4를 애용하는중.

단순히 친구들과 미션을 같이하는 정도가 아니라, 게임의 골수까지 빨아먹으려는 듯 가능한 모든 상황을 함께 실험해보는 모습이 재미나기 그지없다. 치누크로 차를 옮기는 건 기본이요, 차를 실은 트럭을 치누크로 들어올리기, 치누크를 수송기 위에 올리기, 수송기에 소방차 집어넣기, 군용 트럭에 탱크 포구 집어넣기, 전투기에 차 올리기, 비행기 날개에 올라탄 채로 비행 버티기, 헬리콥터 범퍼카(...) 같은 스케일 큰 놀이 뿐 아니라, 자전거 타고 싸우기, 지나가는 사람에게 C4 붙이기, 스포츠카 경적 음계를 맞춰 노래 콘서트하기, 슈퍼히어로 놀이, 옷 바꿔 입기, 전부 죽기 전에 최대한 많이 가게 털기 등 안 해본 게 있을 까 싶을 정도로 갖은 짓을 해댄다. 허나 요즘은 컨텐츠 부족인지 잘 하지는 않는다.

최신 기기가 나올 때마다 갈아탔는데, 그 기술의 발전이 눈에 보인다. 이전에는 서로의 캐릭터가 뭉개져 보였으나, XBOX ONE으로 갈아탄 후에는 와일드캣의 젖꼭지(...)도 선명히 볼 수 있었으며, 최근 PC 판은 프레임의 부드러움이 보이며, 영상에 업로드하는 카메라 앵글도 다체로워졌다.

• 게리모드

개드립의 끝판 게임.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평범하게(?) 게리모드를 즐긴다. 물론 평범하다는 것이 진짜 평범하다는 것은 아니고, 게리모드로 모여서 할 만 한 걸 한다는 뜻. 캐릭터를 맞추고 상황극을 한다던가, 캐릭터 인형을 소환해 자세를 만들고 논다던가 등. 최근은 단순한 게리모드 상황극 보다는 유저가 만든 맵이나 파생 게임으로 주로 논다.

• 프롭헌트

프롭 팀은 맵 상의 물건(프롭)으로 변장해 숨고, 헌터 팀은 이를 찾아내 잡는 숨바꼭질 게임. 멤버들 간의 전혀 진지하지 않은심리 게임과 때때로 나오는 신들린 도망 컨트롤이 제맛이다. 특히 베노스는 가끔 게임의 신이 돕기라도 하는 것 같은 신들린 도망 실력을 선보이며 그를 잡기위해 유탄과 샷건을 난사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다. 심지어는 프롭으로 헌터팀을 죽이기도 했다.자막.

• 숨바꼭질

상술한 프롭헌트랑은 달리, 순수한 숨바꼭질 그 자체, 다만 숨는 팀원이 찾는 팀원에게 들키면(단순히 보이는 게 아닌, 시스템적으로 터치가 이루어지면) 그 팀원도 찾는 팀원이 된다. 그래서 여러모로 숨는 팀원이 불리하기에, 그들이 개척(...)하는 잡기 힘든 루트를 발견해내는 과정이 볼만하다. 물론 각종 개드립은 전혀 쉬지 않는다.

• 데스런

유저들이 만든 코스에서, 한 사람은 반투과성 벽 뒤에서 함정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들이 함정을 통과하는 게임. 개드립이나 처참히 죽어가는 장면도 볼만하지만, 진짜 백미는 왜 이딴 식으로 만들었나 싶은 함정들. 그 함정을 돌파하거나 피하기 위한 심리와 컨트롤 싸움이 백미.

• 무서운 맵

제목에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을 덧붙여 업로드하곤 하는데, 그말대로 크게 무섭지는 않다. 애초에 서너명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개드립을 던져대는 데 무섭기는 힘들 듯. 대신 깜짝깜짝 놀라는 순간들이 있기는 하며, 그것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하는 사람은 빠루를 휘두르며 얼어붙곤 한다. 참고로 가끔 갑자기 나타나 빠르게 움직여 사라지는 괴물은 마이클 잭슨이라 불리는 전통이 있다.

• 누구게? (Guess who?)

최근들어 자주 하는 모드로, 찾는 사람들이 시간 안에 NPC들 사이에 숨는 사람들을 찾으면 되는 모드이다. 진짜를 찾아라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역시 그들만의 심리전과 드립들이 볼 만 하다.

• 콜 오브 듀티 파생 게임
  • 프롭헌트

콜옵 모드로 나온 프롭헌트 게임. 상술한 게리모드 프롭헌트와 방식은 유사하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우선 변신할 수 있는 프롭의 목록이 정해져 있으며, 원할 때 마다 변신할 수 있다. 또한 프롭이 바라보는 방향을 바꿀 수 있으며 헌터 팀이 엉뚱한 걸 쏴도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원할 때 마다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한 오퍼레이션 빅풋은 백문이 불여일견. 꼭 보자.보러가기 또 베노스가 프롭인데도, 버그로 헌터 팀 처럼 사람으로 스폰되어 헌터 팀을 모조리 죽이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그런 와중에 진짜 본체 프롭도 달고 다녔었다). 이른바 프롭의 역습(Props fight back).보러 가기 그 외에도 볼만한 각종 상황극이 펼쳐졌으나 최근에는 플레이를 안 하는 듯 하다. 역시 맵의 다양성이 부족했던 모양.

• 월드 앳 워 좀비 모드

말 그대로 좀비 모드설명이 왜이래 더 보태자면 좀비 커스텀맵이다. 유저들이 직접만든 좀비모드. 월드앳워에는 다 저런줄알고구매하는일이 없길. 포인트를 쌓아 총을 구매하거나 길을 열어 최종적으로 엔딩까지 구매(...)하는 게임. 생각보다 나약한 총과 강력한 좀비들, 쉴 새 없이 몰려드는 물량공세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백미인 영상이다. 한번 플레이를 시작하면 클리어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게임인지라 클리어 한 후에 지쳐 한숨쉬는 목소리들도 관전 포인트.그리고 가장 안습한 상황을 자주 마주하는 Nogla도 관전 포인트 아오! 뽀! 뻑쎄이크!

• 그 외
  • 스케이트3

특유의 미친 물리엔진 버그로 유명한 게임. 잠깐 즐겁게들 플레이 한 듯 하나, 게임의 병맛이 이미 너무 강한지라 멤버들 특유의 실험정신이 빛을 발하지 못 한 불운의 게임되시겠다.

• 데드 라이징 3

시작부터 클리어까지 베노스와 델레리어스가 함께한 게임. 독특하게도 두 사람 만의 코옵 영상임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가 화려한 영상.재생목록 여담이지만 여기서도 버그의 신이 축복을 내려주신 덕에 딜리릐어스는 좀비가 보이지 않지만 베노스만 좀비가 득실대는 화면이 뜨는 버그도 발견했다

• 와치 독스

비중이 매우 적다...만 그럭저럭 재밌게 논 편. 와치독스로 저렇게 놀 수가 있나 싶다

• 마인크래프트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플레이하던 모습에서 나중에 네더로 원정가는 모습을 보다보면 마인크래프트의 묘미를 십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다. 여기서도 버그의 신은 이들에게 축복을 내렸는지, 베노스의 화면엔 굳어 멈춰있는 델레리어스의 분신이 보였다.그를 위해 소가 가득한 집을 지어주는 멤버들의 모습은 덤 또한 자유모드로 델레리어스가 성기모양 집과 그냥 평범한 집을 짓기도 했는데, 성기 모양 집은 Basically가 용암으로 덮어버렸고, 평범한 집은 냉장고가 Basically에게만 수박을 던져주는 바람에 Racist(인종차별주의자)의혹을 받으며 역시 용암으로 덮어져 버렸다(...)

• 파 크라이 4

역시 주로 델레리어스와 코옵으로 즐긴 게임. 여기서도 델레리어스는 죽음으로 츳코미를 당한다.

• 각종 좀비 게임

코옵하기 좋은 게임이라 그런지 생존 게임도 때때로 하는 모양. H1Z1, 다잉 라이트, 어드벤스드 워페어 좀비 모드, 네더 등의 게임이 업로드 되었었다.

• 데드 렐름

당연히 제작에 참여했으므로, 플레이한다.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플레이를 한다. 데드렐름 역시 자주 하지는 않는 듯 하다.

• DEAD BY DAYLIGHT

최근에 시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역시나 각종 개드립들이 쉬지 않고 터져나온다.

• KLEPTO

오랜만의 딜리리어스와 단둘이 하는게임. 좀도둑이 되어 빈집을 터는 게임인데, 아직 개발중이라 그런지 모션이 엄청나게 괴랄하다. 냉장고 안의 물건을 훔치다가 실수로 냉장고를 통째로 훔치는 일(...)도 발생했다.

• Gang Beasts

최근들어 하는 게임. 섹드립 요소가 전혀 없음에도 시도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섹드립이 일품이다.

5 한국 관련

한국 팬카페

한국의 팬카페도 존재한다.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며 아직까진 별것 없지만 대개 Vanoss 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번역에 관하여 최근 소식들을 접할수도 있다. Vanoss를 팬질 할 정도로 좋아한다면 한번 쯤은 들어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팬카페 자체의 활동률은 저조하다 [5] - 팬카페 좌표

• 한국 번역 팀이 다수 있다. 한국에서의 인기가 높은 만큼, 구글에 VanossGaming 번역 영상을 검색해보면 굉장히 많은 채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채널에 따라 성향이 다르다. 영어가 어렵다면 번역 영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팬덤의 평균 연령은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한글 자막 영상의 댓글만 슬쩍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원래 유튜브 덧글 수준은 연령을 안가리고 상상 이하 수준이지만..

6 기타

몸이 꽤나엄청좋다. 취미로 하키를 해서 그런듯.
어렸을때부터 하키선수를 목표로 몇년간 전문적으로 배웠다기도 하였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하키실력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는데, 퍽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기타도 칠 줄 안다고 한다. 빠지는게 하나없다.

한국에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이 유명하다(...)한글자막그 아이스 큐브가 그 아이스 큐브였나

TheSyndicateProject과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조연급이지만..
[6]

사실 지금 영상을 같이 찍는 절친들은 어렸을 때부터 사귄 친구가 아니라 베노스가 계획적으로 만나다가 친해진 경우가 많다. 본인의 문답영상을 보면, 자기가 유튜브를 시작할때 쯤에, 같이 시작한 유튜버들을 찾아서 서로 연락을 했고, 서로 알음알음 알아가다가 친해져서 계속 플레이하게 됐다고 한다. 이들은 한 장소에 다같이 서로의 실물로 본적은 없다. Mini Ladd와 Lui 그리고 Nogla는 서로 만난 적이 있지만 Delirious는 얼굴이 아직도 공개 안됐다.

드디어 얼마전에 꽤 많은 인물들이 서로 만났다.Delirious는 여전히 이런것을 참여안하는것 같다. MiniLadd, Wildcat, Lui Calibre, Vanoss는 Pax East 2015에서 공동패널을 맡아,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7]

PAX EAST 2015에서 패널을 맡으면서, 나온 이야기중에는 영상을 찍기위해 Lui와 함께 최대 5일동안 작업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본인은 양보단 질을 올리려 하기 때문에, 영상이 정기적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그리고 그들의 성공이유가 #friendship(우정)이라고 동의를 한다.그래서 진행자가 게이드립을 친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영상의 양보다는 질을 중시하기 때문인지, 얼마 전 400개가 넘는 영상들 중 지금은 별로 관심이 없고 묻혔거나 재미가 없다고 판단된 옛날 영상들을 대량으로 지워서 채널 영상 수가 250개 정도로 줄었다.

여담으로 사칭계정이 많다. 그냥 대문과 프로필 사진만 그럴듯하게 걸어놓은 게 아니라, 소개 문구와 심지어 영상까지도 그대로 올려놓은 계정이다. 간혹 베노스의 영상들을 전전하다 여기로 넘어가게 되는데 딱 봐도 조회수와 구독자수가 심하게 차이나기 때문에 알아보기 쉽다. 이게 베노스를 홍보하는 계정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정말 사칭이라면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이후 베노스가 자신의 본 채널에서 영상들을 정리해 버리면서 그 영상을 보고 싶어했던 사람들이 의도치않게 백업을 해놓은 이 계정들에게서 덕을 보고 있다.(...)

다른 유튜버들과는 달리 베노스의 팬들은 엄청나게 긍정적이고 다른 유튜버들을 헐뜯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멘트란을 보면 다른 유튜버들은 별안간 그 유튜버의 팬이 다른 유튜버를 후지거나 쓰레기같다고 들먹이거나, 다른 유튜버의 팬이 자신 마음에 들지 않는 유튜버의 채널에서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많은데, 베노스의 팬들은 그런 게 없다는 것.
얼마나 얌전한지 기존 페이스캠 유튜버들만 보던 사람들은 베노스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다는 경우가 많다. 코멘트란에서 어떤 방식으로든지 전혀 언급이 안 되기 때문.
대신 왠갖 광고나 유튜브 유행 덧글들이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있으니, 다른 이유로 덧글 창을 볼 필요가 없다.(...)
허나 베노스 팬들의 크나큰 단점이 하나 있는데 같이 플레이하는 크루들을 베노스 크루라고 부르거나 크루들의 채널에 가서 에반이랑 같이 해! Delirious 얼굴 좀 공개 해 라는 등의 크루들을 조금 배려하지 못한다는게 조금 흠이라면 흠이다. 그중 관련 없는 멤버에게 까지 가서 후디니를 외치는 것도 포함.

베노스는 또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음원들을 많이 사용해서 동영상의 흥미에 한몫한다. 유튜브에도 그가 사용하는 음원들이 전부 나와있지 않은데 게임에서 사용하는 음원에 관한 정보가 있다면 추가바람

최근에 했던 후-디니농담 이 꽤나 흥해서, HOO-DINI가 새로운 정체성으로 부상하는 중이다. 꽤나 빠르게 티셔츠도 나온 상태. 그런데 문제는 본의아니게 친구들이 피해아닌 피해(...)를 본다는 것. 당장 친구들이 방송을 하거나 영상을 올리면, 코멘트란이 HOODINI로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친구들까지(...). 이에 대해 Moo snuckel와 H20 Delirious가 불만을 표했다.영상초반 게다가 Mini Ladd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나 인스타그램 등등의 커뮤니티에서 댓글들이 하루에 1만번 이상 HOODINI로 도배되는 것에 대해 "이젠 코멘트 읽는 게 진흙길 걷는 것 같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끔찍하다고 말했을 정도.## 만약 Vanoss 일행의 팬이라면 다른 유튜버의 커뮤니티에서 HOODINI 드립은 자제하자. 근데 Nogla는 신경 안 쓴다고 한다 카더라.# 사실 기존부터 Nogla는 상당한 대인배적인 기질이 많이 보였다.

유명 유튜버로서 입지가 다져지고, Gmod 프롭헌트 및 숨바꼭질 영상을 자주 올려서 그런지, Dead Realm이라는 공포 + 숨바꼭질 형태의 게임의 제작에 참여하였다. 노글라,무 스너클, 미니라드, 테러라이저, TheSyndicateProject, Seananners 등이 참여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 자체의 완성도나 플레이 방식이 굉장히 숨바꼭질과 Vanoss 친구들의 플레이 방식과 유사해졌다. 현재 스팀에서 발매되었으며, 베노스와 친구들을 비롯 참여자들은 이와 관련한 영상을 찍었다.

갤럭시 노트 7을 까기도 했다#(8분30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