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간기를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기의 체코슬로바키아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Vz.98/22, Vz.24/33 |
반자동소총 | ZH-29 | ||
기관단총 | KP Vz.38, ZK-383 | ||
권총 | Vz.22/24/27, Vz.38 | ||
지원화기 | 기관총 | LK vz.26/30, TK vz.7/24, TK vz.37 | |
박격포 | 8cm 박격포 Vz.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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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1 | 연합군 | 동맹군 | ||||||||||||||||||
WW2 | 연합군 | 추축군 |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소련 | 프랑스 | 이탈리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 |||||||||||||||||
중화민국 | 폴란드 | 핀란드 | 헝가리 왕국 | |||||||||||||||||
스위스 | 스웨덴 | |||||||||||||||||||
냉전 | 소련 | 동독 | 중국 | 유고슬라비아 | ||||||||||||||||
한국전 | 한국 | 북한 | ||||||||||||||||||
월남전 | 미국 | 월맹 | ||||||||||||||||||
현대전 | 미국 | 러시아 | 영국 | 프랑스 | 한국 | |||||||||||||||
일본 | 중국 | 독일 | 핀란드 | 이스라엘 | ||||||||||||||||
체코 | 스웨덴 | 이탈리아 | 인도 | 폴란드 | ||||||||||||||||
중화민국 | 터키 | 스위스 | 싱가포르 | 호주 | ||||||||||||||||
스페인 | 노르웨이 | 태국 | 이집트 | 캐나다 | ||||||||||||||||
브라질 | - | - | - | 북한 |
1 권총
CZ vz.38 | |
종류 | 자동권총 |
국가 | 체코슬로바키아 |
사용 역사 | |
사용 국가 | 불가리아, 나치 독일 |
생산 및 제조 역사 | |
개발 | 프란티셰크 미슈카 |
생산 | 체코 스트라코니체 조병창 |
생산 년도 | 1939년~1945년 |
제원 | |
구경 | 9mm |
탄약 | .380 ACP(9x17mm 브라우닝) |
급탄 | 9발 박스탄창 |
작동 방식 | 블로우백 |
중량 | 910g |
전장 | 206mm |
총열 길이 | 117mm |
Vz.38 권총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쓰인 자동권총으로, .380 ACP(9x17mm 브라우닝) 탄을 채용하였다.
슬프게도 이 권총은 체코슬로바키아군에서 사용된 적이 없는데, 1938년 독일이 체코를 합병하기 전까지 채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일에 합병당하기 전에 소량의 권총이 불가리아에 수출된 것 이외엔 특이점이 없다.
대부분의 권총이 독일 경찰 등에서 쓰이게 되었고, 몇 가지 문제점이 있긴 하였으나 1945년까지 생산은 계속되었다.
2 기관단총
KP Vz.38 | |
종류 | 기관단총 |
국가 | 체코슬로바키아 |
생산 및 제조 역사 | |
개발 | 프란티셰크 미슈카 |
생산 | 체코 스트라코니체 조병창 |
제원 | |
구경 | 9mm |
탄약 | .380 ACP(9x17mm 브라우닝) |
급탄 | 36발 박스 탄창 및 96발 드럼 탄창 |
작동 방식 | 블로우백 방식 오픈 볼트 |
중량 | 3.2kg |
전장 | 810mm |
총열 길이 | 230mm |
발사 속도 | 500RPM |
KP Vz.38은 .380 ACP를 사용하는 블로우백 방식의 오픈 볼트 기관단총으로, 체코슬로바키아군에서 Kulometná pistole vzor 38(KP Vz.38)[1]로 채택되어 최소 3,500정이 초기 주문되었다.
독일과 합병되면서 체코슬로바키아 내에 있었던 무기들이 독일군에게 넘어가거나 납품되었는데, 이 기관단총의 경우 독일이 9mm Kurz라 불렸던 .380 ACP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게 생산이 종료되고 다시는 재개되지 않았다. 그런다고 안 쓰는 독일군이 아닐텐데
- ↑ Kulometná pistole은 기관단총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