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z.38

전간기를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기의 체코슬로바키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Vz.98/22, Vz.24/33
반자동소총ZH-29
기관단총KP Vz.38, ZK-383
권총Vz.22/24/27, Vz.38
지원화기기관총LK vz.26/30, TK vz.7/24, TK vz.37
박격포8cm 박격포 Vz.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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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총

CZ vz.38
종류자동권총
국가체코슬로바키아
사용 역사
사용 국가불가리아, 나치 독일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프란티셰크 미슈카
생산체코 스트라코니체 조병창
생산 년도1939년~1945년
제원
구경9mm
탄약.380 ACP(9x17mm 브라우닝)
급탄9발 박스탄창
작동 방식블로우백
중량910g
전장206mm
총열 길이117mm

Vz.38 권총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쓰인 자동권총으로, .380 ACP(9x17mm 브라우닝) 탄을 채용하였다.

슬프게도 이 권총은 체코슬로바키아군에서 사용된 적이 없는데, 1938년 독일이 체코를 합병하기 전까지 채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일에 합병당하기 전에 소량의 권총이 불가리아에 수출된 것 이외엔 특이점이 없다.

대부분의 권총이 독일 경찰 등에서 쓰이게 되었고, 몇 가지 문제점이 있긴 하였으나 1945년까지 생산은 계속되었다.

2 기관단총

KP Vz.38
종류기관단총
국가체코슬로바키아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프란티셰크 미슈카
생산체코 스트라코니체 조병창
제원
구경9mm
탄약.380 ACP(9x17mm 브라우닝)
급탄36발 박스 탄창 및 96발 드럼 탄창
작동 방식블로우백 방식 오픈 볼트
중량3.2kg
전장810mm
총열 길이230mm
발사 속도500RPM

KP Vz.38은 .380 ACP를 사용하는 블로우백 방식의 오픈 볼트 기관단총으로, 체코슬로바키아군에서 Kulometná pistole vzor 38(KP Vz.38)[1]로 채택되어 최소 3,500정이 초기 주문되었다.

독일과 합병되면서 체코슬로바키아 내에 있었던 무기들이 독일군에게 넘어가거나 납품되었는데, 이 기관단총의 경우 독일이 9mm Kurz라 불렸던 .380 ACP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게 생산이 종료되고 다시는 재개되지 않았다. 그런다고 안 쓰는 독일군이 아닐텐데

기관단총의 디자인은 종전 후 개발된 CZ247에 영향을 주었다.
  1. Kulometná pistole은 기관단총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