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Warframe
Warframe 관련 문서 | ||||
장비 | ||||
워프레임 | 무기 | 동반자 | 아크윙 | 착륙정 |
업그레이드 | ||||
모드 | 아케인 | 포커스 | ||
기초 플레이 정보 | ||||
조작 | 마스터리 랭크 | 등장인물 | 팩션 | 대미지 타입 |
자원 | 성계 지도 | |||
미션 관련 정보 | ||||
미션 | 퀘스트 | 보스 | 신디케이트 | 오로킨 보이드 |
출격 | 릴레이 | 콘클레이브 | 이벤트 | |
기타 | ||||
문제점 | 텐노벳 | 코퍼스 언어 |
1 이동
닌자 컨셉을 따라 쾌활하고도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월런과 같은 파쿠르 기술들도 사용한다. 처음에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면서 이동하겠지만 맵 타일셋과 조작에 숙달되면 어떤 맵에서든 단숨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대부분의 지형은 기본 이동과 1단 점프만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 기본 이동
- 대부분의 FPS와 TPS가 그러하듯 기본 WASD 키로 움직일 수 있다.
- 점프
- 기본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점프할 수 있으며 2단 점프까지 가능하다. 점프 중에도 사격, 재장전, 무기변경, 근접 무기 사용 등 왠만한 조작을 다 할 수 있다.
- 앉기
- 기본 Ctrl키로 웅크리는 수준으로 몸을 숙일 수 있고 이 상태에서 이동할 수 있다. 기본 V키로 토글 형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설정에서 키를 변경할 수 있다. 다른 FPS나 TPS처럼 주로 허리 정도 높이의 오브젝트 뒤에 숨거나 좁은 지형을 지날때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후술할 슬라이딩을 하기위해 쓰인다.
- 달리기
- 기본 Shift키로 누르면 달릴 수 있다. 설정에서 토글 형식으로 변경해줄 수 있다. 과거에는 달리기 시 스태미나를 소비했지만 업데이트 17이후 쾌적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스태미나 개념이 삭제되어서 무한으로 뛸 수 있다. 다만 후술할 불릿 점프 때문에 조작에 익숙해질수록 잘 쓰이지 않는다(...)
- 구르기
- 기본 Shift키+W 혹은 Shift키를 두 번 누르면 구를 수 있으며 공중에서도 발동할 수 있다. 설정에서 키 조합이 아닌 구르기 키만 따로 설정할 수 있다. 구르기를 사용하는 중에는 모든 공격에 약 75%의 내성을 가지며, 높은 위치에서 낙하 하는 도중 지면에 도달 하기 전 구르기를 사용하면 착지 모션을 생략한다. 더불어 모션이 취소되지 않는 관계로 넉백을 피할수 있다. 둘러 싸였거나 광역기/다운기나 강력한 공격을 회피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후술할 불릿 점프 이후에 구르기를 섞으면 단순 불릿 점프만을 이용하는 것보다 도약 거리를 더욱 늘릴 수도 있다.
- 슬라이딩
- 달리는 중 앉기 키를 누르면 슬라이딩이 가능하다. 슬라이딩 상태에서는 방향전환이 되지 않지만 사격과 같은 조작은 대부분이 가능하다. 앉기 키를 떼면 슬라이딩을 멈출 수 있다.경사진 곳에서 사용하면 경사를 따라 아래로 빠르게 미끄러지지만 반대로 높은곳으로는 잘 올라가지 못한다. 달리는 것 보다 빠르게 이동하므로 아래의 불릿 점프와 더불어 자주 사용된다.
- 불릿 점프
- 슬라이딩이나 앉기 도중 점프를 누르면 전방으로 몸을 회전시키며 점프 할 때의 조준점을 향하여 큰 점프를 한다. 공중에서도 발동할 수 있으며 기본 점프보다 상당히 긴 거리를 점프한다. 지상에서 발동하였다면 2단 점프로 연계할 수 있다. 점프 거리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앞을 보고 불릿 점프를 하면 뛰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맵을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슬라이딩처럼 발동 도중에는 방향전환이 되지 않는다. 소소한 기능으로 불릿점프를 시전할시 주변에 있는 적이 넉백에 걸리면서 폭발 속성의 피해를 입힌다. 굉장히 적은 피해이지만 그리니어 맵 타일에 있는 환풍구를 부수는데 나름 편리하며, 코퍼스 맵 타일은 강화유리가 불릿점프 한 번에도 깨지므로 주의하자.
- 파쿠르 2.0 이후 이 기술의 기동성이 매우 향상되어 이동 기술의 핵심이 되었다. 엑스칼리버의 슬래시 대쉬나 제피르의 테일 윈드같이 직선형 이동기와 연계하면 정말 빠르다.
- 백덤블링
- 원거리 무기의 조준상태나 근접무기의 방어상태 일 때 뒤쪽으로 구르면 발동한다. 일반적인 구르기와 같지만 따로 백덤블링 모션이 존재한다. 거리 재기가 중요한 콘클라베 근접 무기전 외엔 이용되지 않는다.
- 에어 슬라이딩
- 달리다가 점프후 웅크리기 키를 누르면 공중에서 슬라이딩을 한다. 이 상태에서도 비연이 사용 가능하며 달리기 못지않은 고기동을 자랑한다. 착지후[1] 보통 슬라이딩처럼 이동한다. 에어 슬라이딩 도중에 무기를 바꾸면 한바퀴를 회전하면서 무기를 바꾼다. 업데이트 8 이후 예고편 티저에서 로키가 보여줬던 것처럼 에어 슬라이딩에 히트판정이 생겼다.[2] 날아차기 개념으로 에어슬라이딩으로 적에게 접촉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적을 다운시킨다. 원래부터 다운시키지 못하는 적은 예외(보스류-레판티스, 크릴, 포리드 etc). 데미지는 한없이 바닥을 치지만 다운어택에 비해 선딜과 후딜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게 메리트. 에어 슬라이딩으로 적을 처치시 킬로 인정받지 못한다(...)
모 유저는 아예 이단옆차기로만 섬멸을 클리어했다.결정적으로 처형의 위력은 최고지만 다운어택으로 적을 다운시키지 못하는 건틀렛 계열이 에어슬라이딩으로 적을 다운시킨후 처형으로 연결이 가능한 것이다. 적들이 밀집되어있다면 한번 시도해 볼 것. 파쿠르 개편 이후 일정 수 이상 연속피격성공시 자동으로 불릿점프가 시전된다.
- 벽타기
- 업데이트11 때 추가된 기능으로 벽을 마주보고 스페이스바를 계속 누르면 저절로 수직벽타기가 된다. 벽이 아닌 옆을 보고 벽타기를 시도하면 예전에는 지금은 수평으로 벽을 탄다. 파쿠르 2.0 도입 이후 벽타기라기보다는 사실상 벽을 밟고 짧게 박차고 오르는 것을 반복하는 모습으로 변했으며, 벽달리기가 삭제된 대신 벽타기를 수평으로 시전할 수도 있게 변경되었다.
- 월 래취
- 파쿠르 2.0으로 추가된 기능. 벽에 근접한 상태에서 정조준키를 누르면 벽에 달라붙는다. 이 상태에서 벽을 박차고 점프하는 것도 가능. 오래 붙어있을 수는 없고 약 6초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벽에서 떨어진다. 잘 보면벽에 붙을 때 워프레임과 벽 사이에 에너지가 흐르는데, 이 에너지가 모두 사라지면 더 이상 붙어 있을 수 없게 된다. 뭔가 쓸데가 있을 것 같지만 별로 쓸일은 없다(...)
- 에임 글라이드
- 파쿠르 2.0으로 추가된 기능. 점프나 덤블링 등으로 체공중일 때 정조준키를 누르면 마치 공중에서 슬라이딩을 하듯 낙하 속도가 대폭 느려지며 활공 모드가 된다.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불릿 점프 후 에임 글라이드를 사용하면 굉장히 먼 거리를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참고로 제피르는 패시브때문에 낙하 속도가 다른 워프레임에 비해 느린데 여기에 에임 글라이드까지 섞는다면 거의 깃털 떨어지는 속도로 떨어진다.
- 월담
- 업데이트 8로 새로 추가된 모션. 말그대로 월담이다. 벽타기를 해서 정상에 도달하거나 그다지 높지않은 울타리나 벽 앞에서 점프를 할경우 자동으로 시전된다. 덕분에 높은곳을 올라가기가 더욱 쉬워진 편이다.
2 공격
- 기본공격
- 기본 마우스 왼클릭이며 마우스 휠로 보조키를 지정하면 간편하게 단발 무기를 연사할 수 있다.
- 정조준
- 기본 마우스 우클릭으로 정조준을 할 수 있으며 설정에서 토글형식으로 바꿀 수 있다. 당연히 정조준을 사용하는 동안은 달릴 수 없지만 점프와 같은 조작은 가능하다. 무기마다 줌의 확대 정도가 다르며 모딩을 통해 확대율을 늘릴 수 있다. 저격 소총의 경우 다른 FPS와 TPS에서와 같이 별도의 조준화면을 가지는데 움직이면서 정조준 할 일이 많은 워프레임 게임 특성 상 조작을 방해한다고 몇몇 유저들은 저격 소총을 꺼리기도 한다(...)
- 예전에는 정조준 키가 보조 사격 키를 겸하여서 일부 무기들은 정조준이 불가능했으나, 파쿠르2.0 업데이트 이후 정조준의 중요도가 높아져 보조사격 키가 별도로 할당되었다. 현재는 보조 사격이 존재하는 무기들도 정조준을 할 수 있다.
- 보조사격
- 기본적으로 마우스 휠 클릭으로 지정되있다. 몇몇 보조사격 기능이 있는 무기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연사무기를 단발로 사격하거나, 발사한 유탄을 터트리거나, 기본 공격과 다른 공격을 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 저격총의 경우는 줌배율을 변경하는 기능을 한다. 줌배율이 달라지면 데미지 배율도 차이가 나므로, 저격총의 경우 최대로 하길 권한다.
3 근접 공격
- 공격
- 워프레임에서는 따로 숫자키를 통해 근접무기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E키를 누르면 제자리에서 즉시 휘두른다. 업데이트 13에 밀리 2.0이 도입되면서 콤보 어택이 추가되었는데 계속 공격해대면 콤보가 쌓이고 데미지 배율이 더욱 증가한다. [3] 하지만 금방 사라지므로 바로바로 다음 적으로 공격을 이어가야 한다. 또한 소드얼론 상태가 추가되었는데, 기본 설정 기준으로 F키를 꾹 누르면 주무기/보조 무기를 집어넣어버리고 아예 근접무기만 꺼내든다. 이 상태에서 기존처럼 E키[4]를 눌러 공격할 수 있으며 스탠스 모드를 장착할 경우 보다 확장된 연계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상태에서는 콤보어택의 배율 카운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드얼론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도 콤보카운트를 확인할 수 없을 뿐 제대로 적용은 가능하다. 또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고 있을시 근접 무기와 워프레임에서 에너지 색이 빛나게 된다. 이 상태를 채널링 상태라고 하는데 이 상태를 유지한 채 적들을 공격할 경우 무기마다 배율 증가분은 다르긴 하나 데미지가 통상공격보다 높아지며 사용시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에너지 소모량 및 채널링 피해 증가량은 모딩을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
- 처형
- 마무리 일격이라고도 불리며 쓰러진 몬스터 가까이에서 크로스헤어를 조준하고 근접 공격 버튼을 누르면 검/도/단도는 무기를 찔러넣는, 둔기는 강하게 내리쳐 주변에도 피해를 주는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건틀렛은 올라타 연타를 먹이는 공격이 시전되며 아주 높은 피해를 입힌다. 위력은 검/도/단도<둔기<건틀렛 순으로 높아지며 안정성과 효율성은 건틀렛<검/도/단도<둔기 순이다. 둔기의 경우 특유의 위력이 낮아지지 않으면서 충격파로 주변의 적까지 피해를 주기에 아주 약간의 후딜조차 보완이 가능하다. 반대로 건틀릿은 후딜이 다소 길지만 어떠한 대비책도 없기에 위력에 비례해 위험성도 가장 높다. 참고로 처형은 적이 얼마나 오랫동안 넘어져 있는가에 관계없이 넘어져 있는동안 무조건 한번만 가능하다. 즉 상대가 완전히 일어서기 전까지는 처형이 가능하지만 눕자마자 처형을 쓴후 아직 시간이 남아있더라도 한번더 처형이 불가능 하다는것. 건틀렛이 아닌한 웬만한 엘리트몹은 한방에 쓰러뜨리기 어렵다. 그래도 보스를 제외하면 못해도 반피는 깎는수준. 다운어택후 콤보로 사용가능. 처형 공격은 모딩을 통해 데미지 강화가 가능하다.
- 슬램 어택(다운 어택)
- 공중에서 혹은 점프 도중 에임을 아래쪽으로 향하고 E키를 누르면 무기를 땅에 내려찍어 주변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공격이 시전된다. 이도류를 들 경우 충격파가 코딱지 만하고, 둔기를 들 경우 충격파의 범위가 넘사벽급으로 넓으며, 특정 무기는 다운 어택 시 상태이상 효과 발동 혹은 속성 데미지가 들어가는 등 무기 종류마다 다양한 특성을 가졌다. 그렇다고 막 내려치면 안되는게 후딜이 꽤 길어서 잘못 쓰면 집중 포화를 맞고 실드가 날아가기 아주 좋다. 내려치는 무기에 명중한 적에게는 높은 데미지를 주지만 단순히 충격파에게 명중한 적에게는 위력이 거의 있으나 마나 수준이다. 처형으로 연결이 가능하며 거의 모든 엘리트몹들과 심지어는 보스까지도 눕히는게 가능하다. 단, 상시 슈퍼아머 상태인 보스 몬스터들은 제외.
- 회전 공격
- 슬라이딩이나 점프 슬라이딩중 E키를 누르면 빠르게 전진하며 상대를 베고 지나가는 공격이 시전된다. 일반 공격보다 피해량이 높은 것이 장점. 일격일탈식 전투에 적합하다. 다만 공격범위가 생각보다 좁고 판정이 발생하는 시간이 짧아 은근히 맞추기가 쉽지는 않은 편. 여담으로 아크윙을 타고도 비연 공격이 가능한데, 튜토리얼에서 언급해주지 않는 탓에 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은 기능. 과거 비연의 이동 속도와 거리가 매우 우월했던 탓에 공격기라기보다는 이동스킬로 쓰였으나 파쿠르 2.0 도입 이후 전진거리가 매우 짧아져 이동기로서의 입지는 좁아진 편.
- 공중 공격(공중 공격)
- 점프나 벽타기나 벽달리기를 사용할때 E키를 누르면 전방으로 베어가르며 대쉬후 착지한다. 비연보다 데미지는 좀더 높지만 맞추기가 더욱 까다롭다. 날아가는 거리가 무척 길었엇기 때문에 쌍비수(듀얼 이코르, 듀얼 조런 etc.)에 공속 모딩을 하고 날아다녔던 시기가 있다. 시야를 바닥쪽으로 두면 찍기 공격을 하는 실수가 자주 발생하니 주의할것. 업데이트 17이후 비연과 경공이 극히 하향당했는데,이는 빠르게 보스만 잡고 컨텐츠를 즐기지 않는다는 DE의
투정의견근데 불릿점프도 많이 빠르다., 그리고 근접 무기가 근접 공격용이 아닌 이동 기술로만 사용되고 있어 근접 무기에 극공속 모딩이 강제된다는 지적이 반영된 것.그러나 파쿠르 2.0으로 새로운 다양한 이동 기술이 추가되어서 이동은 크게 불편하지 않다.
- 은신 공격(스텔스 킬)
- 적에게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적을 처치할경우 발동된다.
- 근접무기나 소음감소가 되어 소리가 나지 않았으며 사살되는 상황이 다른 적의 시야에 들어가지 않으면 30초의 경험치 보너스 카운터가 갱신된다.[5]
- 근접무기의 경우 어느정도 접근하면 추가 데미지 배율이 있는 암습이 활성화되는데, 미션수준에 맞는 무기를 가지고 왔다면 잡졸정도는 한방에 처리가 된다. 여담으로 몇몇 무기는 암습소리가 총보다 크지만 바로 뒤에서 빡빡거려도 눈치 못챈다.
- 은신스킬이 있을경우 진행이 수월하지만 주의 사항이 있다. 쉐이드 센티널의 클로킹 기능은 공격시 해제되므로 근접암습후에 발각 될 가능성이 높다. 워프레임의 은신 스킬들은 공격후에도 유지된다. AI패치 이후로 시체를 봐도 그냥 지나가기때문에 스텔스 플레이가 다소 쉬워졌다.
- 가드
- 무기 교체 키(기본 F)를 꾹 누름으로써 주무기 또는 보조무기를 수납하고 근접무기만을 든 상태에서 우클릭을 누르면 발동된다. 사용시 근접무기를 쥐고 방어자세로 대기하는데, 이때 실탄, 레이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공격을 무기를 휘둘러 쳐낼 수 있다. 방어에 성공하면 들어오는 피해가 상당히 줄어든다. 반드시 조준하고 있는 방향으로만 방어가 되므로 수비에 한계가 있으나 일단 다수의 적에게 포위당해 위험한 순간이나 적이 뭉쳐있는 곳을 강행돌파 할 때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 하지만 과거처럼 100% 방어가 아니고, 넉다운을 제외한 상태이상은 그대로 들어오므로 출혈에 걸려 곧장 체력 피해를 입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또한 폭발 등의 방사피해를 방어할 시 본인은 안전하나 동반자[6]는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므로 주의할 것. 근접 공격 방어시 적을 넘어뜨리는 모드, 근접무기를 들지 않아도 피해를 입을 때 마다 알아서 확률로 공격을 방어하는 모드, 막아낸 피해를 적에게 되돌리는 모드 등으로 가드 특화 모딩을 노릴 수도 있다.
- 차지 공격
- 소드 얼론 상태에서 근접 공격 키를 꾹 누른 채 유지하는 것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글레이브나 건블레이드 같은 경우에는 꼭 소드 얼론 상태가 아니더라도 발동할 수 있다.
4 기타
- 장소 표시기
- 기본적으로 G 키를 이용하여 특정 위치를 표시해줄 수 있다. 표시한 것을 지우려면 같은 곳을 보고 다시 G키를 누르면 된다.
- 지프라인 사용
-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가끔 와이어가 길게 이어진걸 볼 수 있다. 이것이 지프라인으로, 와이어 근처에서 사용 키를 누르면 와이어 위로 올라탄다. 과거와 달리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달려서 올라갈 수도 있으며, 이 상태에서 이동과 사격은 가능하나 근접 무기나 어빌리티 사용은 불가능. 예전에는 지프라인 타는 방식이 줄을 손으로 잡고 현실적으로 미끄러지듯 이동했는데(적은 여전히 이런식으로 움직인다) 이게 느리고 별로라 거의 안쓰듯했지만 업데이트 후로 위처럼 닌자답게 줄타는 것이 된 후로 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아졌다. 현재 모든 근접무기와 일부 어빌리티는 사용가능하다! 어빌리티의 경우 예를 들자면 엑스칼리버의 레이디얼 블라 인드 같은 상태이상을 거는 기술 등이 있다. 자세한 정보는 추가바람.
- 그외 다양한 상호작용
- x키를 눌러서 상호작용이 되는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보관함을 열거나 엘리베이터를 작동하거나, 콘솔을 작동/해킹하는 행동, 데이터매스 등의 오브젝트를 들어올리는 행동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참고로 오브젝트를 들어올리게 되면 일반적으로 주무기가 사용 불가능하며, 보조무기/근접무기만을 사용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7]
- ↑ 높은 곳에서 착지할 경우 땅을 짚으며 착지하는 모션이 있어 후딜이 생기는데, 에어 슬라이딩 중에 착지할 경우 착지 모션 없이 바로 움직일 수 있다.
- ↑ 사실 업데이트 8 이전부터 있긴 했다.
- ↑ 5연타 이후 1.5배 / 15연타 이후 2배 / 45연타 이후 2.5배 / 135연타 이후 3배 등
- ↑ 키설정 항목에 근접공격 항목이 두개 존재 하는데 각각 수납상태와 근접무기만 든 상태에서의 근접공격키를 설정한다. 즉 양 상태의 조작키를 나눠 둘 수도 있다는 것.
- ↑ 중첩당 100%추가, 최대 5회중첩, 30초이내 사살시 시간 초기화
- ↑ 대표적으로 센티넬
- ↑ 만약 보조/근접무기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비무장 처리가 된다. 단, 해머나 중도검, 쌍수나 아킴보 등 양손으로 잡는 보조무장은 그대로 적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