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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rame 관련 문서 | ||||
장비 | ||||
워프레임 | 무기 | 동반자 | 아크윙 | 착륙정 |
업그레이드 | ||||
모드 | 아케인 | 포커스 | ||
기초 플레이 정보 | ||||
조작 | 마스터리 랭크 | 등장인물 | 팩션 | 대미지 타입 |
자원 | 성계 지도 | |||
미션 관련 정보 | ||||
미션 | 퀘스트 | 보스 | 신디케이트 | 오로킨 보이드 |
출격 | 릴레이 | 콘클레이브 | 이벤트 | |
기타 | ||||
문제점 | 텐노벳 | 코퍼스 언어 |
동반자 | ||
센티넬 | 쿠브로 | 카밧 |
1 개요
동반자란 일종의 펫으로 무기고에서 장착하여 미션에서 동반하게 할 수 있으며 갖가지 어빌리티로 플레이를 돕는다. 아래 센티넬은 캐릭터에 뒤쪽공중에 바짝붙어 따라오며 총기류를 사용하는 반면에, 쿠브로와 카밧은 캐릭터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적이 보이면 쏜살같이 달려가 근접 공격을 시도한다. 이 밖에도 센티넬은 모드의 도움을 받지 않는한, 한번 죽으면 워프레임이 죽었다 부활해야 센티넬 또한 부활하는 반면에 쿠브로와 카밧은 죽으면 워프레임과 같이 출혈 상태가 되며 치유하여 부활시킬 수 있다. 다만 출혈 상태에서 구하지 못하고 사망하면 센티넬과 마찬가지의 상황일 뿐더러 각 동반자의 충성심이 감소하여 데미지가 줄어드는 패널티를 입는다.
2 센티넬
▲ 캐리어 프라임 보급 | ▲ 웜 프라임 광역 CC기 | ▲ 프리즈마 셰이드 은신 |
업데이트 8 소울 브링어로 등장한 첫 번째 동반자. 주인의 등 뒤에서 공중을 부유하며 주인을 따라다닌다. 자신이 보유한 무기로만 공격하며, 무기를 장착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유지비도 없으며 커스터마이징도 마음대로 가능한, 가장 간편하게 보유할 수 있는 동반자여서 뉴비들이 매우 선호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 쿠브로
▲ 체사 쿠브로 보급 | ▲ 락사 쿠브로 보호 | ▲ 휴라스 쿠브로 은신 |
인큐베이터 시스템이 등장하며 따라 새롭게 등장한 동반자. 센티넬과 달리 진짜 펫을 기르는 기분이라 유저들의 인기가 높지만, 유지비가 부담되기 때문에 뉴비들에게는 센티넬보다는 선호받지 못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 카밧
▲ 아다르자 카밧 공격 | ▲ 스미타 카밧 버퍼 |
스펙터즈 오브 더 레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동반자. 쿠브로가 개를 모티브로 추가되었다면 카밧은 고양이를 본뜬 형태이다. 쿠브로, 센티넬보다 더 높은 유틸성을 자랑하지만 어려운 획득 난이도로 원성이 자자하기 때문에 플래티넘으로 대부분 카밧을 기르게 된다.[1]
더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카밧을 기르려면 기존의 쿠브로를 기르던 인큐베이터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는데, 여기에는 카밧 유전자 코드 10개가 필요하다. 이 유전자 코드는 버려진 오로킨 함선에서 등장하는 카밧들을 스캔하면 되는데, 야생 카밧들은 속도가 엄청나다. 간신히 헬리오코어로 때려잡거나 헬리오스를 이용해 스캔을 성공하더라도 확률적으로 유전자 코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못 얻는 경우가 태반. 그 때문에 플래티넘을 이용하여 유전자 코드를 구매하는 경우가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