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알레(Fate 시리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차이 없음)

2017년 4월 13일 (목) 12:48 기준 최신판

1단계
(기본)
2단계
(1~2차 재림)
3단계
(3차 재림)
프로필
클래스아처
키 / 몸무게134cm / 30kg?[1]
출전그리스 신화
지역유럽
속성혼돈 선
성별여성
좋아하는 것스텐노, 메두사
싫어하는 것인간

1 개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FGO 일러스트레이터는 AKIRA, 성우는 아사카와 유우.

F/GO에서는 3성 아처로 참전. 인게임 성능, 대사, 카드 일러스트, 인게임 모델링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에우리알레 문서 참조.

1.1 인물 배경

고르곤 자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고르곤 3자매. 근본은 토착 지모신.
남자의 동경이 구현, 완성한 "우상(아이돌)". 순진무구를 형상화한 것만 같은 아리따운 소녀.
언니로 스테노, 여동생으로 메두사가 있다.

그리스 신화고르고 자매 중 차녀. 자세한 건 고르곤 자매(Fate 시리즈) 문서 참조.

사망시 대사를 들어보면 예전 메두사의 케이크를 몰래 먹어버린 적이 있고 그걸 마음에 두고 있었는듯.고대 그리스에서 케이크라는 물건도 있었구나.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E내구 E민첩 C마력 EX행운 EX보구 C

근력 내구가 폐급이지만 마력과 행운이 굉장하다.

2.1 스킬

■ 클래스별 스킬



랭크A 랭크 이하의 마술을 무효화한다.
현대의 마술사는 마술로 그녀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A

최고 수준의 대마력. 여신이기 때문인 듯 하다.
 




랭크에우리알레는 높은 랭크의 단독행동 스킬을 지닌다. 여신은 자유다.
A+

매우 높은 랭크로, A+랭크면 마스터의 백업이 전혀 필요없는 수준이다. 사실상 수육 수준.
 
■ 고유 능력


랭크흡혈에 의해 자신의 마력을 회복한다. 누구의 피를 빨든 회복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피는 동생 메두사의 피라서 메두사의 피를 빨면 마력은 크게 회복한다.
C

고르곤 자매는 전원이 흡혈종으로서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정확히는 취미.
두 자매는 메두사의 피가 맛있다고 좋아했다.
 





랭크천성적인 미성. 남성에게는 매료 마술적 효과를 발휘하지만, 대마력 스킬로 회피 가능.
대마력이 없어도 저항할 의지를 지녔다면 어느 정도 경감할 수 있다.
A

사람들을 사로잡는 매료계 스킬. 작중에서 주인공은 이 매료에 걸려 "예 여신님"이라고만 답하는 멍한 상태가 됐다.
 





랭크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여신임을 나타내는 스킬. 정신과 육체의 절대성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온갖 정신계 간섭을 튕겨내고, 육체 성장도 없으며, 아무리 칼로리를 섭취해도 체형이 변하지 않는다.
신성 스킬을 포함한 복합 스킬이기도 하다.
EX

'태어날 때부터 완성되어있다' 운운을 볼 때 태어나서 성장하는 올림푸스 신에게는 다른 스킬이 있을 듯 하다.
 





랭크여신으로서 존재하기 때문의 성질이 스킬로서 나타난 것.
다양한 효과를 일으키지만, 꼭 유효한 효과만 일으키는 건 아니다.
A

강화퀘스트로 추가되는 스킬. 에우리알레와 스텐노 둘 다 가지고 있지만, 효과는 다르다.

2.2 보구

인게임 연출(GIF)

여신의 시선 - 아이 오브 더 에우리알레 (女神の視線 / Eye of The Euryale)
랭크 : B종류 : 대인보구레인지 : 1~99최대포착 : 1명
용사들을 한 방에 사로잡아 버린 여신의 매력을 보구로서 형상화한 것.
요염한 매력은 활이 되고, 달디 단 속삭임은 화살촉이 된다. 신이든 인간이든, 모든 남자의 심장(하트)을 꿰뚫는 활과 화살.
외관은 매우 신성하고 또한 사랑스럽다. 하트 마크를 곳곳에 본뜬 황금의 활.
"그거, 큐피트 신의 활이잖......" 라고 말하던 여동생은 엄청 혼쭐이 났다고 한다.

▶ Fate/Grand Order Material 1권

맞으면 매료되는 화살. 짝퉁 큐피트의 화살.

스텐노와 마찬가지로 보구의 영어 문법이 잘못되었다. 에우리알레는 이름, 즉 고유명사라 The 가 빠져야 하고 '시선'이 반대로 특정인물의 시선을 가리키기에 여기에 정관사가 붙어야 한다. 즉 The Eye of Euryale 가 정답. 거기다 원래는 'The'가 '더'가 아닌 '디'로 발음되어야 한다.(...)[2] 이쪽은 어째서인지 마테리얼에서도 미수정.

3 작중 행적 (Fate/Grand Order)

제3특이점 오케아노스의 주요인물 중 하나.

아스테리오스와의 로맨스(?)를 보여준다. 아스테리오스는 그녀가 처음으로 자기 본명을 불러줬다는 것만으로 순애보를 보이고, 에우리알레도 그런 아스테리오스를 엄청나게 신경써준다. 아스테리오스가 일찍 광탈해버려서 로맨스라 부르기엔 뭐하지만 팬들의 평가는 사실상 커플링 분위기가 더 나는 제 2의 이리야 버서커 콤비.[3]

전반적으로 정말로 성격이 꼬여있다는 느낌을 주는 스텐노와는 달리 이 쪽은 어째 전형적인 츤데레... 심지어 마지막 헤어지기 직전에는 주인공에게 작별 키스를 하기도 한다.

3장 내내 스텐노와 메두사가 같이 소환되지 않음을 아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다윗의 보구, 십계가 들어있는 계약의 상자를 인간이 아닌 신령이 만졌을때 세계가 멸망한다는 설정으로 3장에서 보호해야할 히로인으로 등극.

4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

  • 스테노 : 또 하나의 나. 자기 자신을 부르는 것처럼 "나"라고 부른다.
  • 메두사 : 사랑하는 동생. 사실은 매우 좋아한다. 겉으로는 "노예 이하", "못난 메두사"라 부르며 언제나 괴롭혀서 동생은 무서워하지만... 메두사가 올림포스의 12주신의 일각인 아테나에 의해 "형태 없는 섬"으로 추방되었을 때에도 어김없이 함께 섬으로 이주했다. 점점 기괴한 괴물로 변해가는 동생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여 함께 최후를 맞이했다.
  • 아스테리오스 : 괴물이 되어버린 소년. 그 모습에서 메두사가 떠올라 왠지 내버려둘 수 없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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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의 F/GO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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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에이스 11호에 실린 시마드릴 일러스트시마드릴이 트위터에 올린 일러스트

3장에서의 활약 덕분에 2차 창작에서 아스테리오스와 주로 엮인다. 아스테리오스가 페그오 오리지널 서번트 중에서는 꽤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번트이기도 해서, 2차 창작에 얼굴을 비추는 횟수는 의외로 많은 편. 픽시브에서는 이 커플링에 4절 제목인 뇌광과 여신(雷光と女神) 태그를 붙인다. 이 외에 스텐노와 함께 메두사 괴롭히는 역할로도 나온다.

사실 초기 디자인은 꽤 밋밋한 편이었는데 페그오에 실장된 후 자매 스텐노와 함께 디자인 퀄이 올라갔다.[4]

  1. 매트릭스에 나오길 몸무게는 본인이 밝힌 게 아니라 메두사의 제보.
  2. 영문식 발음은 유라일리이므로 디로 발음할 필요는 없다. The hour 같이 h로 시작해도 발음이 아워즈(o로 시작)하므로 디 아워라고 발음하는 것과 같은 맥락. 문제는 the가 붙어야 하는 위치가 틀렸다는 거지만.
  3. 심지어 미궁을 나갈 때 에우리알레가 어깨에 태워달라고 한다. 메두사를 종종 탔던 것처럼.(...)
  4. 페그오 실장 전 할아에 나오는 스텐노 & 에우리알레는 말 그대로 디자인 복붙(...)이어서 누가 누군지도 알아보기 힘든 편이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고르곤 자매(Fate 시리즈)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