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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에서 소리가 나는 한국 한자음중국어의 입성처럼 표기하기 위해 을 붙여 받침으로 나타냈다[1]. 예를 들어 一(1)의 동국정운식 한자음은 'ᅙᅵᇙ'이었다. 또한 훈민정음 언해본의 '니르고져호ᇙ배이셔도'에서는 ㄹ + 경음화를 나타내는 부호로 쓰이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며 ㆆ이 사라지며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1. 당시 -t를 -l로 발음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 일부러 저렇게 표기한 것이다. 이를 '이영보래'라고 한다. '영'모(ㆆ)로 '래'모(ㄹ)를 돕는다라는 뜻이다. 동국정운 서문에 보면 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