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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기본 자모 | |
자음: ᄼ · ᄾ · ㅿ · ㆁ · ᅎ · ᅐ · ᅔ · ᅕ · ㆆ / 모음: ㆍ | |
옛한글 겹자모 | |
자음 | ㅥ · ᅞ · ㅩ · ᄙ · ㅭ · ᄛ· ᇚ · ퟠ · ㅱ · ㅸ · ㅹ · ㅺ · ㅼ · ㅽ · ㅾ ᄽ · ᄿ · ᅂ · ꥶ · ᅄ · ᅅ · ᅇ · ᅊ · ᅋ · ᅏ · ᅑ · ꥹ · ㆄ · ㆅ · ꥼ |
모음 | ᆥ · ᆂ · ힱ · ᆃ · ᆆ · ㆉ · ᆍ · ㆌ · ᆗ · ힽ · ᆜ · ퟄ · ᆝ · ᆢ |
기타 | |
HC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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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설명
ㆉ
옛날: '요이'를 빨리 발음한다
지금: 입술을 'ㅗ' 모양으로 하고 ㅖ를 발음한다.[1]
훈민정음에 있는, ㅛ와 (반모음) ㅣ가 합쳐진 삼중모음 [joj]다.요이 그러나 'ㅚ'가 [oj]라는 이중홀소리에서 [ø]라는 짧은홀소리가 되었으므로 오늘날 이 홀소리를 만약 쓴다면 그 소리는 [jø]가 된다. 지금 우리말 잣대말에는 없는 소리이나, 강원도 방언에는 있다. 이를테면 'ᄋᆈ'라는 말은 '밖으로 나가서 집에 없는 사람의 몫'이라는 뜻이다(관련 기사).
지금 홀소리로 [jø]를 쓰려면 풀어헤친(…) 'ㅣㅚ'를 쓸 수밖에 없다. 이를테면 묠니르의 소리는 Mjöllnir인바, '미욀니르'라고 쓰면 얼추 비슷하며[2], ㆉ를 써서 'ᄆᆈᆯ니르'로 적을 수 있을 것이다.
독일어에서는 jö와 같은 발음으로, 1980년대까지만 해도 schö 같은 말을 표시할 때 사용되었다. 아르놀트 쇤베르크도 'ᄉᆈᆫ베르크'라고 적었다는 것. 하지만 ㅚ에 통합되어 사라지게 되었다.
덧붙여서 스웨덴의 제2의 도시인 예테보리(Göteborg)의 정확한 발음은 ㅇᆈ테보리이다.- ↑ 이 방법대로 선천적 얼간이들에 등장한 피에르가 이 발음을 시전한 적이 있다.
- ↑ 물론 'ㅚ'를 단모음 [ø]로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