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pds/201509/16/92/f0099292 55f886416860a.jpg
파일:/pds/201509/16/92/f0099292 55f8864848015.jpg
黄金騎士・牙狼(ガロ)[1]
목차
1 개요
GARO에 등장하는 마계기사로, 황금의 마계기사다. 슈트 액터는 이토 마코토.
역대 마계기사 중 최고의 칭호를 받고 있으며, 어둠의 마물인 "호러"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황금빛의 휘황찬란한 갑주를 입고 있어 그 모습은 가히 폭풍간지. 검을 자르바의 입에 물려 날을 한 번 간 뒤[2] 그 것을 머리 위로 원을 그으면 마계로의 게이트가 열려 그 곳에서 갑주가 소환된다. 그렇게 소환된 갑옷은 저절로 장착자에게 장착이 되어 싸울 수 있다.
선대가 사에지마 타이가. 그 뒤를 이어 후대는 사에지마 코우가가 잇고 있다. 여담으로 미츠키 카오루의 아버지가 만난 황금기사는 바로 사에지마 타이가. 그 만남을 바탕으로 카오루의 아버지가 그림책을 썼다.
사에지마 코우가의 시련의 상대 모델(자기자신)이었으며, 암흑기사 키바가 시련을 넘을 때도 가로(한줄기 빛, 희망)[3]가 나왔다.시련의 봉
9화에서 100마리의 호러를 퇴치한 사에지마 코우가가 변견소에서 검을 정화하기 위해 정화의 상[4]에 가로검을 집어넣은 순간, 내면의 마계로 빨려들어간 코우가의 앞에 등장했다. 이때는 망토를 매고 있었으며, 자신을 '내면의 그림자이자 네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라고 칭한다. 그리고 자신을 쓰러뜨려면 100마리의 호러를 쓰러뜨린 증거로서 마계마 '고우텐'을 소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시에는 성질 드러웠던코우가는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이 공간을 나가려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개죽음이라고 평하여 코우가가 스스로 달려들게 만든다. 그리고 코우가를 탈탈 털어버린다.[5] 이후 호러 험프티의 출현으로 코우가를 내보내주면서 언제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선언. 이후 검[6]을 바꿔 다시 찾아온 코우가를 도발하며 2차전을 벌이는데,[7] 결국 깨달음[8]을 얻은 코우가에 의해 칼빵(...)을 놓이고 시련을 통과했음을 인정해준다.
1기 마지막화에서는 키바에 의해 일시적으로 장착 불가한 상황에 처했으나 자르바의 도움으로 장착 성공. 파츠 하나하나가 자르바의 얼굴을 한(...) 천사들에게 들려 코우가에게 장착된다. 이때는 9화에 나왔던 것처럼 망토를 걸치고 있었다.[9] 그리고 키바와의 최종 결착때 실루엣으로 대량 등장. 갑옷 자체에 서려있었던, 코우가 이전부터 호러와 싸워왔던 역대 가로들의 혼이 형상화된 것이라고 한다. 수백명의 가로가 고우텐에 타고 일제히 돌격하는 모습은 장관 그 자체.
2기 11화에서는 시공호러 쟈지[10]의 습격을 받아 고전중인 코우가에게 조언을 던져준다. 이 가로는 선대 가로 중 한명인 듯, 눈이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목소리부터 사에지마 타이가.
3기에서도 주인공인 도우가이 류우가가 가로의 칭호를 이어받았다. 다만 디자인이 좀 변경되었고[11] 컬러링도 검은색 계통으로 변경.[12] 어째서 사에지마 가문 대대로 이어지던것이 대가 끊겼는지는 불명.[13]
그리고 류우가가 갑옷을 얻게 된 경위가 밝혀지는데, 이미 검은색으로 물든 채 어떤 건물 안에 가로검과 함께 안치되어 있었으며 류우가는 그 건물이 위치한 섬에서 부라이와 함께 가로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었다는 듯. 결국 류우가는 훈련 기간 내내 곁에서 함께해왔던 라고우[14]를 가로검으로 베어버리고 가로의 갑옷을 손에 넣는다.[15] 다만 극중에 등장한 단편적인 내용을 보면 류우가의 어머니가 류우가가 가로의 갑옷을 입을수 있도록 무언가 노력을 했기에, 그것이 단지 갑옷을 정화한건지, 아니면 사에지마 가문의 피가 이어지지 않아도 장착가능하게 한것인지는 불확실.
이후 3기의 모든 마도 호러를 쓰러트림으로써 황금 빛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검은 표면이 떨어져나가고 예전 디자인에서 손실되었던 부분이 다시 수복되는 연출. 디자인은 3기의 갑옷에 금빛이 나는 것이 아닌 1, 2기에 썼던 갑옷 디자인 그대로.[16] 단 갑옷의 눈동자의 색은 초록색이 아닌 노란색이다. 2015년의 GOLD STORM ~翔~시리즈에서는 갑옷의 색은 황금색을 유지하되, 형상이 수복전의 모습과 흡사해졌다.
4기인 마계의 꽃에선 사에지마 라이가가 계승했다. 눈동자 색깔은 파란색.
애니메이션 GARO 불꽃의 각인에선 '빛의 기사'라는 전설적 존재로서 전해내려오며, 발리안테 왕국의 수호신으로 받들어진다. 작중 시점에서의 황금기사는 주인공 레온이지만 서브 주인공인 발리안테의 왕자 알폰소도 어머니가 황금기사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가로의 갑옷을 장착할 수 있다. 레온이 변신할때는 눈이 붉은색이고 알폰소가 변신할때는 눈이 파란색이다.
애니메이션 GARO 홍련의 달에선 가로의 갑주는 미나모토가에 대대로 전해지는 존재이지만 누구나 장착할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갑주에게 선택받은 자만이 장착할수 있는것으로 나온다. 라이코우가 변신할때는 눈이 파란색이다.[17]
여담으로 라이가가 칭호를 얻기 위해 영령의 탑의 영령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했을때 영령들이 코우가가 가로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칭호를 줄수없다는 말을 한것을 보면 전대 가로가 은퇴하지 않는한 가로의 갑주와 칭호를 이을 실력이 되어도 얻는것은 불가능한듯 하다.
황금기사 가로는 염원 등의 강렬한 마음을 형태로 구현화 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18]. 이것이 그 강대한 전투력과는 별개로, 가로가 다른 마계기사들과 결정적으로 차별화되는 부분이며. 최강의 마계기사로 통하는 진정한 원동력.
2 무구 및 장비
- 마도검 - 가로검(牙狼剣) : 소울메탈로 만들어진 장검. 사용자가 갑옷을 전개하면 황금의 대검으로 변화한다.[19] 마도마 고우텐이 발길질로 생기는 파동을 검에 받으면 거대화되어 '가로참마검(牙狼斬馬剣)'으로 변화한다. 백야의 마수와 마계섬기에서는 여기서 한층 더 거대화시켜 사용하기도 하였다. 도우가이 류우가는 GOLD STORM에서 검집에 작은 칼날이 전개되는 기믹을 추가하여 다채롭게 사용한다. 외전 아수라에서의 주인공인 고우키는 통상 시의 가로검보다 날이 넓은 대검 형태로 되어 있다.[20]
- 마도륜(魔導輪) - 자르바
- 마도화(魔導火) : 마계기사, 법사가 사용하는 마계의 불꽃의 총칭. 마계기사는 지포라이터의 형상을 한 마도구에 담고 다닌다. 보통 녹색 불꽃을 띄나[21], 호러가 이 불빛을 보면 눈동자에 마계문자가 떠오른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불꽃을 강화하여 무기의 공격에 실을 수도 있다. 이를 열화염장이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기사라면 열화염장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여담으로 이 불은 평범한 인간이 사용하려했다가는 삽시간에 전신을 태워버린다고한다[22]
작중에서 보여주는 기능으로는 지령서의 해독과 호라의 탐색, 열화염장의 촉매, 그리고 상처치료[23] 다.
- 마도마(魔導馬).[24] - 고우텐(轟天) : 황금기사 가로가 소환하는 마도마. 금빛의 몸에 붉은 갈기가 특징[25] 100마리의 호러를 정화했을 때에 주어지는 시련[26]을 넘었을 때 소환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마도마란 마도구[27] 처럼 동물의 사체에 마수를 봉인한 것으로, 그 안에는 짐승형의 호라가 봉인되어 있다.
- 단순한 이동수단 뿐만이 아니라 전투력도 높다. 발굽에서 특별한 힘을 실은 음파를 내며, 그를 통해 가로검을 가로참마검으로 변화시킬수 있다. 또한 현세와 마계, 이계를 자유자제로 오가는 능력이 있어서, 가로가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28]
- 여담으로 전신이 소울메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가로와 마찬가지로 열화염장이 가능하다.[29] MAKAISENKI 23화에서 등장한 '굉천 바비큐'는 팬덤사이에서는 다양한 의미로 전설이다.
- 창곡의 마룡에서는 카카시가 발한 물건들의 마음을 받아 황금의 용과 같은 모습이 되어 가로를 태웠다.
3 필살기
- 열화염장(烈火炎装) : 마도화를 이용해 몸에 직접 불을 붙여 그 검기를 한번에 모아 적을 베는 기술이다. 호러를 단번에 태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 광시유성(光矢流星) : 마계검을 활 삼아 빛의 화살을 쏘는 기술.[30] MAKAISENKI에서는 마계법사와의 합동기술로 나왔다.
- 열화격룡(烈火激竜) : 마도화를 거대한 용의 형상으로 만들어 적을 태워버리는 기술.[31]
- 마도전화(魔導転化) : 적의 공격을 자르바가 흡수, 반사시키는 기술.[32]
- 천마굉음(天馬轟音) : 고우텐의 발굽 소리에 의해 거대화된 가로참마검을 사용하는 공격. 1기 버전과 백야의 마수 버전이 있다.[33]
- 아참절도(牙斬絶刀) : 제로와 사용하는 합체기술. 더블 열화염장[34]
- 무아염참(無牙炎斬) : 단과 사용하는 합체기술. 더블 열화염장[35]
- 삼기일섬(三騎一閃) : 제로, 단과 사용하는 합체기술. 트리플 열화염장[36]
- 응린탁생(鷹鱗托生) : 쟈비와 합체기술. 백야의 마수에서 레규레이스와의 결전 때에 오우린의 활로 사용했던 기술이다, [37]
- 원심화랑(願心画狼) : 카오루와 합체기술. 1기 최종화에서 익인 가로가 되었던 기술이다, [38]
4 형태[39]
4.1 심멸수신의 형태
심멸수신에 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 보통은 잘 쓰지 않으나 사에지마 코우가가 미츠키 카오루를 구하기 위해 "이 힘밖에는 방법이 없다"라며 발현 시켰으나 스즈무라 레이의 저지로 갑옷이 강제 해제 되면서 어둠에 먹히는 일은 없어졌다.
딱히 보면 그냥 주인공 보정으로 혹은 피규어를 팔아먹기 위한 스폰서 전략으로 폼체인지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4.2 익인(翼人)의 형태
극 중 마지막 화에서 미츠키 카오루가 그린 그림이 소망의 형태가 되어 발현한 모습. 갑옷 뒤에 날개가 달린 것 빼고는 별 다른 차이가 없으나,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어 기동력이 큰 폭으로 올라갔다. 뿐만 아니라, 갑옷이 낼 수 있는 힘의 한계치도 크게 올라가는 듯. 고우텐에 참마검까지 뽑아들고도 본체는 커녕 결계조차 뚫지 못했던 메시아에게 직접 타격을 먹여서 쓰러뜨렸다.
본래 명칭이 나오지 않았으나 피규어로 한정발매되면서 명칭이 나왔다.
4.3 오우린(鷹麟)의 형태
외전인 백야의 마수에서 스탠드 구현의 화살오우린의 화살[40]의 힘을 받아 강화한 형태.레퀴엠 오우린의 화살 또한 모습에 맞게 변화하였으며[41] 가로의 등 뒤에는 원형의 보조 기구(?)가 달렸다. 이 강화된 모습은 역시 하늘을 날 수 있으며, 역시 강화된 오우린의 화살로 마수 레규레이스를 무찔렀다. 모습이나 후광으로 부처가 해탈한 모습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4.4 용진(竜陣)의 형태
극장판 가로 Red Requiem에서 보인 형태. 호러인 카르마에게 먹혔던 혼들이 가로에게 힘을 주어 변화한 형태이다. 갑옷풍의 날개와 꼬리가 달렸으며, 이 모습으로 카르마를 격파했다. 모티브는 아무래도 용인듯.
4.5 창룡기사 가로(蒼竜騎士 牙狼)
극장판 GARO 창곡의 마룡에서 약속의 땅의 주민인 카카시에게 모두의 염원이 담긴 힘을 받아 탄생한 형태. 고우텐의 형태변화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기병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용기병이 모델인 것으로 추정되며 약속의 땅의 지배자인 쥬담과 마룡을 일격에 무찔렀다.
4.6 Ver.류우가
파일:/pds/201509/24/92/f0099292 56040bb08e939.jpg
황금빛을 잃은 가로의 모습. 눈은 파란색이며 완전히 수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절반가량이 검은색으로 뒤덮힌 것이 특징이다. 마도 호라에 의해 황금빛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으나, 모든 마도 호라를 섬멸한 후 원래의 형상과 빛을 되찾았으며 눈 역시 황색으로 바뀌었다. 황금빛을 되찾고 난 후의 모습은 코우가의 가로와 같은 모습. 다크 히어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때문인지 수복 전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4.7 가로 쇼우(牙狼 翔)
극장판 GOLD STORM에서 변화된 가로의 새로운 모습. 극장판 시점에서 가로의 갑옷은 거듭되는 호라와의 싸움 탓에 사기(邪気)가 쌓여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인시티에 있는 마계법사 류메에게 갑옷을 맡기게 되나, 때마침 마도구 아고우가 사건을 일으켜 류우가는 이에 휘말리게 된다. 그 때 류우가의 위기에 반응한 가로의 갑옷이 전투적으로 진화한 형태가 가로 쇼우이다. 현재 GOLDSTORM TV 판에서 활약중.
4.8 가로 온(牙狼 闇)
TV판 GOLD STORM에서 아미리의 계략에 빠져 마경에 들어간 류우가가 마경속에서 마경의 함정과 마경의 마수에 쫓겨 심신 모두 꺾이려 하나, 리안의 계속된 믿음과 외침으로 자신의 마음의 약함을 극복하고 마경의 마수와 마음의 어둠을 이겨내고 마경을 탈출한다. 그리고 이때 마경의 마수로부터 넘겨받은 어둠의 힘에 의해 가로 온이 된다. 전체적으로 컬러링이 류우가 초기의 황금빛을 잃은 가로와 같다. 날개 같은 망토로 자유로운 비행이 가능하다.[42] 원조 가로로 치면 내면의 그림자의 시련에 해당한다고 하며, 고우텐이 없는 대신 주는 선물 같은 거라고 한다.[43]
4.9 광각수신 가로(光覚獣身 牙狼)
파일:/pds/201509/23/92/f0099292 5602124c4bc2a.jpg
심멸을 극복한 사에지마 라이가가 이뤄낸 기적의 형태. 심멸수신을 통상의 가로 사이즈 보다 머리 두개는 더 큰 크기로 줄여 놓은 강고한 모습과 함께, 수신과 닮은 모습으로 변화한 가로검을 사용한다. 마계기사 최대의 약점인 99.9초의 시간제한을 극복한데다, 심멸수신 상태의 엄청난 힘까지 갖춘 최강의 형태다. 작중 출연 시간은 짧았으나 그렇게 고전하던 에이리스를 간단히 압도하고 순식간에 쓰러뜨렸다. 마계기사의 유일하다시피 한 약점인 시간제한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보면, 어떤 의미로는 마계기사로서 궁극의 형태
4.10 천상(天翔)의 형태
외전 아수라에 등장하는 형태. 미츠키 카오루가 사에지마 라이가에게 읽어주는 그림책 내용에서 등장. 그림책의 주인공인 고우키[44]가 변신한다. 통상 가로의 모습으로 싸우지만, 호러와의 싸움에 힘이 부쳐 밀리게 되자 고우키와 함께있던 렌 3남매가 마계법사의 석상의 조각에 마음을 담아 고우키에게 전달하여 모습이 변화한다.
이미지는 익인의 형태와 비슷. 대신 여기선 등이 아니라 투구에 날개가 달려 있다.라제폰? 역시 익인의 형태와 같이 고속 비행이 가능.
4.11 쌍열융신 가로(双烈融身 ガロ)
GARO 불꽃의 각인 최종화에서 레온이 동시에 소환한 가로의 갑옷과 조로의 갑옷이 융합, 변형한 모습. 가로검과 조로의 마계검의 특성을 겸비하는 두 자루의 거대한 검으로 무장했고, 등으로부터 열화염장의 날개를 펼쳐 비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초기의 레온이 변신한 가로가 가지는 링이나 조로의 체인도 쓸 수 있다. 기동력이 매우 뛰어나 공중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면서 이타노 서커스를 펼치고(…), 아니마와 융합해 불멸의 존재화한 멘도사와 호각으로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대한 힘을 가진다.
속도와 기동력만 보면 역대 황금기사들 중 원탑이지만[45], 활약상은 역대 황금기사의 발전형 폼 중에 가장 떨어지는 편. 아무래도 상대가 너무 나빴다.[46]
4.12 가로 진(ガロ・陣)
GARO 홍련의 달에 등장하는 라이코우가 자력으로 세이메이의 봉인을 풀고 변한 모습으로 긴토키의 말에 의하면 가로의 본래의 모습이라고 한다. 소매와 패순, 경개 등이 추가되어 마치 갑옷무사 같은 인상을 받는다.
- ↑ 서양권이 배경인 불꽃의 각인에서는 카타가나로 ガロ라고만 표기된다.
- ↑ 이 연출은 초반 이후로 생략된다. 이는 열화염장의 발동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마도륜이 없는 기사들이 갑옷을 소환 가능한 것으로 봐서 그냥 멋부리기 용 연출인 듯.
- ↑ 키바의 옛 동료 및 스승이 사에지마 타이가였으며, 극장판에 의하면 구 마계어로 가로가 희망을 뜻한다고 한다. 키바의 상대로는 적당했었던 듯.
- ↑ 가칭. 짐승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호라를 퇴치한 후 여기에 검을 집어 넣으면 검에 쌓인 사기를 정화하는 것은 물론 호라를 봉인한 작은 칼을 뱉어내어 마계로 돌려보내는 데 쓰이기도 한다.
- ↑ 검을 휘두르자 그 궤적이 남아서 코우가를 베어버린다.
- ↑ 코우가의 선조들이 시련을 치룰 때 대대로 사용해왔던 검. 문제는 이거 재질이 그냥 철이다.(...)
- ↑ 처음부터 검을 꺼내지 않고 검집으로만 상대하거나, 나중에 검을 던지듯이 발도하고 그걸 막고 있는 코우가에게 재빠르게 접근해 검을 잡고 베어버리는 등(...) 오히려 코우가는 검의 궤적을 막아내기에 급급한 상황.
- ↑ 자신이 들고 있는 검은 철검. 호러를 베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위에서도 서술했듯 이 가로는 코우가의 내면의 그림자. 쓰러뜨리고자 한다면 망설임 없이 달려들어야 한다는 것.
- ↑ 이 망토는 코우가가 원할 때 자유자재로 꺼낼 수 있는 듯.
근데 거의 안쓴다 - ↑ 어원은 Judge인 듯.
절대 이것이 아니다! - ↑ 예를 들어 사에지마 타이가가 바라고에게 저주의 각인을 새기는데 사용했던 팔뚝의 칼날이 없고, 허리에 있던 가로의 문장이 사라졌다. 흉부에 달려있던 원형의 녹색 보석은 마름모꼴의 푸른색 계통의 보석으로 변했다.
- ↑ 극중 인물들이 황금빛을 잃은 가로라는 언급을 종종 하며 마도 호러와의 싸움에서 잠깐 황금빛을 되찾는 연출이 있다. 검은색으로 바뀐 것은 모종의 이유가 있는 것으로 추정. 2기 마계섬기에서 갑옷에 물든 호러의 사념을 씻어내는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대량의 호러의 사념이 물들어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갑옷을 썼던 인간이 관리를 못해서 결국... - ↑ 그러나 류우가의 아버지에 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류우가의 아버지가 사에지마 가문의 인간이자 선대 가로였을 가능성이 높다.
- ↑ 개의 형상을 한 마도구. 고류의 발전형인 듯 더욱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어느 정도 지성이 있는 듯. 부라이의 명령으로 류우가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다가 후술하듯 파괴되었다.
- ↑ 목에 매고 있는 이빨 목걸이는 이때 부숴진 라고우의 남은 파편을 가공한 것.
- ↑ 단순한 슈트 재탕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사실 원래 가로의 모습이 이 버전임을 생각해보면 류우가가 진정한 황금기사가 되었음을 상징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 ↑ 재미있게도 라이코우 성우가 사에지마 라이가역을 맡은 배우와 동일한데, 이쪽도 변신한 가로 눈동자 색깔이 파란색이다.
- ↑ 이걸로 역대 시리즈마다 나온 가로만의 수많은 강화폼들이 전부 설명이 된다.
- ↑ 검만 대검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 ↑ 대신 정식 설정이 아닌 사에지마 라이가의 어머니인 미츠키 카오루의 그림책의 캐릭터로써의 설정.
- ↑ 마도화의 불빛은 마계기사에 따라서 달라진다. 코우가는 녹색, 레이는 청색이며, 츠바사가 사용했을 때는 백색(에 가까운 보라색)이였다. 키바의 불꽃은 진홍색. 3기에서의 마계기사 3인방의 불빛색은, 류우가는 그대로 녹색, 아그리는 청색, 타케루는 적색의 불빛을 사용했다.
- ↑ 1기 HP에서 발췌
- ↑ 마계법사들은 마도필에 붙인 뒤에 사용하지만 마도필을 다루지 못하는 마계기사는 리바트라의 시간이라는 약을 마신 뒤 사용한다
- ↑ 1기 공식 HP에는 마계수魔戒獸라고 되어있다
- ↑ 첫등장에서 동색이었던 것은 비밀이다
- ↑ 마음 속에 있는 '내면의 마계'에서 자신의 그림자와의 싸움이지만 가로의 빛에 반대되는 어둠의 쟈지와의 싸움에서 포기하지 않았을때 마도마를 얻을수 있는것을 보면 쟈지와의 싸움도 그림자와의 싸움과 거의 똑같이 취급되는듯하다.
- ↑ 자르바나 시르바
- ↑ RED REQUIEM의 거울세계라던가, 창곡의 마룡의 물건의 세계 같은 곳
- ↑ 무인 14화, MAKAISENKI 23화
- ↑ CR가로에서 사용. MAKAISENKI에 역수입되었다.
- ↑ CR가로에서 사용.
- ↑ CR가로에서 사용.
- ↑ CR가로에서 사용.
- ↑ CR가로에서 사용.
- ↑ CR가로에서 사용.
- ↑ CR가로에서 사용.
- ↑ CR가로에서 사용.
- ↑ CR가로에서 사용.
- ↑ 따로 명명지어진 고유명사는 없다.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 ↑ 마수 레규레이스를 무찌를 유일한 무기
- ↑ 대충 칠지도 비슷하게 생겼다.
- ↑ 원전은 CR가로 ~금빛이 되어라~에서 나온 진월 가로. 단 이쪽은 전신이 검은 색이다.
- ↑ 대신 GOLDSTORM 21화에서 가르도와의 합체 기술로 고우텐과 흡사한 불꽃의 말을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 고대의 황금기사라는 설정
- ↑ 작중 묘사를 보면 위에서 다룬 익인(翼人)의 형태보다 훨씬 더 민첩하다. 아무래도 특촬과 에니메이션의 차이도 있긴 하겠지만...
- ↑ 윗줄에 언급했던 불멸의 존재라는 말이 장식이 아니어서, 아무리 베어제껴도 죽지도 않고, 숨 쉬듯 자연스럽게 즉각즉각 재생을 한다. 호라의 약점으로 통하는 불로 태워버리더라도 재생 자체는 문제없이 계속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