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O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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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005년 방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TV 시리즈, 극장판, 스핀오프 OV, 애니메이션 등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아메미야 케이타 감독의 성인용 특촬물 시리즈. 인간을 잡아먹는 마물인 호러와 마계기사 가로의 싸움을 다룬 작품이다. TV 도쿄 방영작.

아메미야 감독의 발언으로는 원래는 특촬물의 주 수요층인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한 4쿨 분량으로 기획되었다가 다른 특촬물과는 달리 아예 성인층을 타겟으로 잡고 2쿨 분량으로 만들어보자라고 기획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심야방송 시간대에 편성되었다고.

2 작품 소개

성인층을 타겟으로 잡은 작품답게 스토리가 진지한 편인데다가 그로테스크한 장면[1]들도 과감하게 나오며, CG, 액션 등 기존 특촬물과는 차별화 된 영상미를 보여준다. 이 덕분에 일본이나 한국이나 할 것 없이 특촬팬들에게는 인지도가 높은 편.

배우들도 호화 캐스팅으로 주인공 사에지마 코우가졸지에 노선 잘못짜서 흑역사로 전락한 스쿨럼블카라스마 오오지로 유명한 성우 코니시 히로키(이후 '코니시 료세이'로 개명)가 배역을 맡았으며, 라이벌인 스즈무라 레이를 담당한 후지타 레이는 이미 가면라이더 555에서 키타자키로 검증된 배우. 주역 배우들 외에도 타 특촬 출신 배우들이 게스트로 많이 출연한다. 그에 반해 여배우들은 하나 같이 왜 이러느냐는 평이 많다.3기에 들어서서 비쥬얼이 좋아진 편

또한 코우가의 파트너 자르바역으로는 JAM Project의 멤버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성우로 등장하는 등 꽤 호화 캐스팅. 시리즈 오프닝들 또한 JAM Project가 불렀었다. 혹자는 이걸 두고 JAM Project의 차세대 밥줄이라고 부른다

타 특촬물과 다르게 마계기사들의 변신 시간이 99.9초로 제한[2]이 걸려있는데, 이렇게 제한이 걸린 이유는 스페셜 영상에서 감독이 직접 밝히길 "극적인 요소도 있긴 하지만, 도금 슈트로 액션신을 찍을 수가 없어서 CG의 사용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매주 CG를 많이 썼다간 힘들어지기에 1분 반정도 시간을 정하면 덜 쓰지 않을까라는 판단을 해서 99.9로 설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작 중에 변신 전투신은 중요한 부분(특히 후반부)이 아닌 이상 마지막 5분 정도로 계산이 가능하다.

그 대신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타 특촬에 비해 맨몸 액션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실제 배우들이 맨몸 액션에 나서는 등 이쪽도 상당히 공을 많이 들었다는 평. 사실 특촬물에서의 액션이나 CG 활용에 있어서는 GARO 이후와 이전의 작품이 확연히 갈릴 정도로 특촬계에 끼친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모형잡지 하비재팬에서 피규어 발매와 연동으로 마계기사의 탄생경위나 몇몇 설정을 연재했고 마지막에는 후일담이라고 할수 있는 에피소드가 실렸다.

한때 국내 방영을 검토했던 적이 있었으나 결국 높은 표현 수위 등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방영되지 못했다. 어느 용자 방송사가 총대를 멘다면 모를까, 앞으로도 방영될 일은 없을 듯하다.

그리고 2008년, 결국 모에파치화의 마수를 피하지 못하고 말았다. 진지한 캐릭터들이 SD화 되어 나온다는 것부터 충격과 공포.(연출 일람) 그런데 2기 제작이 확정된 것은 사실상 이 모에파치의 인기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라고 봐도 된다. 흠좀...

1기 마지막화에서 스즈무라 레이가 말한 대사가 암시했듯이 본래 2부가 기획 중이었으나, 라이온마루G의 실패로 인해서 기획이 소실되었다는 루머가 돈 적이 있었다. 그러나 2010년에 극장판 GARO RED REQUIEM이 나와서 2부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더니 결국 2011년, 1기 방영 5년 만에 2기 MAKAISENKI가 제작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제작진이 말장난을 좀 좋아하는 것 같다. 외전인 암흑기사개전은 발음만 들으면 암흑기사 외전으로 들을 수 있고 2기인 MAKAISENKI는 '마계전기'라고 읽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계전기인 줄 알았고 실제로 리그베다 위키의 항목에도 마계전기라고 나와있는 항목이 많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마계섬기(魔戒閃騎)'였다. 직역하면 마를 경계하는 번쩍이는 기사 정도. 2기의 주제가 마계법사와 마계기사의 대립이라는 점을 보면... 애초에 배경이 마계가 아니니까 마계전기가 아닌 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2기가 종료된 후에 2기 마지막화의 결전 후와 스텝롤이 지나간 후 나오는 마지막 엔딩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새 극장판인 창곡의 마룡이 제작 결정되었고, 2013년 2월 23일에 일본에서 개봉되었다.

3기부터는.... 주역 마계기사를 3명으로 늘리는 파격적인 각본을 들고 나왔으나, 의 위상에는 영 못미치는 활약을 펼치는 중. 맨몸 액션도 많이 늘었지만 어째 구르기만 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심지어는 위의 셋은 당연하게도 잘 쓰고 다니는 마도마조차도 없는 상황. 이로 봐서 호러 100마리 잡을 정도로 경험치가 쌓이지는 않은듯.얘네들 왜 데려왔냐 부라이 법사

시리즈의 중심을 꿰뚫는 주제는 '사랑'과 '성장'. 시리즈를 거듭해가며 여러 모습의 사랑을 보여주면서 '참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숨겨진 주제를 바탕으로 중심인물들이 성장해 나아가는 이야기 또한 시리즈의 전통이며, 가로 시리즈의 재미를 뒷받침 해주는 또 다른 버팀목이다. 1기는 부성애를, 백야의 마수는 모성애를, 레드 레퀴엠은 부성애를 주제로 하며,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마계섬기는 사람 간의 사랑(우애, 연애, 가족애 등)을 주제를 하고 있다. 심지어 바라고가 주역인 암흑기사개전조차 뒷주제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다.

인간이 중간보스, 네임드 호러를 최종보스 격으로 내세우는 성향이 있으며, 중간보스로 나왔던 인간은 꼭 최종보스격 호러의 힘을 이용하려 하다가 오히려 흡수당하고, 최종보스가 쓰러지면 퇴장했었던 중간보스역의 인간이 리벤지 매치를 걸어오는 식으로 전개된다. 전통적으로 최종보스는 모두 여자.1기와 2기가 경위는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비슷한 결말을 보여줌으로써 약간 우려먹는 듯한 느낌도 없지 않다는 점은 확실히 문제.

또한 듣보잡 파칭코 회사인 SANSEI R&D를 급성장시켜준 1등 공신이 바로 GARO 파칭코. 3기까지 나올 수 있었던 데에도 해당 파칭코가 대박을 터뜨린 덕분에 수혜를 받은 것이다. 당장 해당 위키 내용에서 상단 로고부터가 파칭코 GARO 로고...

2015년에는 시리즈 10주년을 맞아 스핀오프 시리즈, 마계가극단 등 여러 방면에서 콘텐츠가 나올 예정이다.

3 등장인물

4 관련 항목

  • 마계기사
  • 심멸수신
  • 마계법사
  • 마수 호러
  • 음아 - 陰我. 아주 간단히 설명하면 인간의 죄, 악덕등등을 싸잡아서 부르는 것. 정확히는 인간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고 삼라만상의 모든것에 존재하는 어둠이다.하지만 어째서인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인간이 관련된 경우가 많다. 인과와 발음이 같다. 정확한 내용은 추가바람.

5 시리즈 일람

5.1 사에지마 코우가 시리즈

5.1.1 가로-GARO-(牙狼-GARO-) (1기)

2005년 10월 7일 ~ 2006년 3월 31일 방영. 전 25화. 부제는 암흑기사전.
미공개 에피소드 '웃는 얼굴'

5.1.1.1 가로-GARO- 스페셜 백야의 마수(牙狼-GARO-スペシャル 白夜の魔獣)

TV판 방영이 끝난 이후 2006년 12월에 TV 스페셜로 방영되었다. 상, 하편 구성. 내용은 1기의 후일담 격 스토리. 백야기사 단이 여기서 처음 등장했다.
마계법사와 기사에 대한 좀더 세부적인 설정이 이 작품을 통해 공개되었다.

5.1.1.2 GARO 극장판 GARO RED REQUIEM

2009년 중순 GARO의 극장판 제작발표가 나왔으며, GARO RED REQUIEM라는 제목으로 3D기술로 영화화가 되어 2010년 가을에 상영되었다. DVD는 2011년 8월 2일 발매. 외전으로 키바~어둠의 기사 외전~이 제작되었다.
마계기사보다 마계법사 측에 스토리를 더 맞춘 것이 특징.

5.1.1.3 GARO 외전 키바-KIBA- ~암흑기사개전~(呀-KIBA- 〜暗黒騎士鎧伝〜)

바라고를 주역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 각본, 감독, 모두 아메미야 케이타가 직접 맡았다. 시간적으로 1기 중의 사건이며, 바라고가 카오루에게 회고하는 형식으로 그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엘더라는 인물을 통해 마계도사의 존재가 처음 밝혀졌다. 1기 때 사용되지 못했던 설정을 끌어왔다고 한다.

5.1.2 GARO ~MAKAISENKI~ (2기)

백야의 마수 이래 5년만의 TV시리즈. 한자로 마계섬기(魔戒閃騎)라고 표기한다. 8화 OP참조. 총 제작비 10억엔. 2011년 10월 6일부터 2012년 3월 22일 까지 방영했다. 제작발표회를 통해서 히로인 카오루, 스즈무라 레이도 재등장함을 밝혔으며, 이외에도 여태까지의 시리즈에 등장한 인물 대다수가 재출연했다. 오프닝 주제가는 1쿨은 오프보컬곡, 2쿨부터 JAM Project가 맡고 엔딩은 JAM Project feat.오쿠이 마사미가 맡았다. 1화를 본 사람들의 평에 따르면 전작보다 수위나 표현 등이 더 높아졌다는 듯.

5.1.2.1 GARO 창곡의 마룡

GARO의 신 극장판. 2012년 3월 25일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서 공개되고,2013년 2월 23일 개봉되었다.
MAKAISENKI 직후 코우가가 작중 계약한 내용에 따라 약속의 땅에 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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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으로 카드파이트!! 뱅가드와도 콜라보레이션을 맺어서, 관람 특전으로 뱅가드 카드인 황금기사 가로마수 자르바가 배포됐다.

5.1.2.2 제로(絶狼)<ZERO>-BLACK BLOOD-

감독 카네다 류, 각본을 코바야시 야스코가 맡은 은아기사 제로가 주인공인 외전. 30분 X 6편 구성.
2016년에는 외전이 아니라 TV판으로 후속작이 나온다고 한다.

5.1.2.3 극장판 GARO ~도환의 피리~

GARO의 신 극장판 시리즈. 주인공은 쟈비렛카마계법사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이다. 제작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시리즈 최초로 마계기사가 등장하지 않는 시리즈가 될지도 모른다고.
스토리상으로는 극장판 창곡의 마룡의 외전에 속하는 내용으로서 사에지마 코우가가 약속의 땅에 갔을 시기의 렛카와 쟈비의 스토리라고 한다.
2013년도 7월 개봉. 아메미야 케이타가 3기의 촬영 감독까지 맡지 못하게 된건 이 영화의 제작과 병행해야 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5.2 도우가이 류우가 시리즈

5.2.1 GARO ~어둠을 비추는 자~ (3기)

GARO 창곡의 마룡 선행 초대 상영회에서 아메미야 케이타 감독이 제작 중이라고 밝힌 GARO 시리즈 3번째 TV판. 다만 사메지마 코우가는 등장하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한다. 정식 제목은 GARO ~어둠을 비추는 자~(牙狼〈GARO〉~闇を照らす者~)로 결정.
총감독은 요코야마 마코토. GARO 시리즈 원작자이자 1, 2기 총감독이었던 아메미야 케이타는 제작에 참여하지 않아 '원작 아메미야 케이타'라고만 표기된다. 오프닝 맨 처음에 '원작 이시노모리 쇼타로'라 표기하는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같은 케이스.

가상의 도시국가 볼 시티가 배경으로, 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세계관 연결이 되지 않은 작품. 다만 자르바의 등장이라던가 극중 등장인물들의 언급 등 본편 시간대가 1, 2기 시점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 미래라는 암시가 있다.
슈트액션이 없어지고 CG 액션이 많아져 팬들이 유감스러워했다. 그 CG 액션도 가히 레드 레퀴엠에서부터의 다운그레이드. 물론 마계섬기에서도 섬광기사 로도의 액션은 CG였다. 그러나 시리즈가 지나면 지날수록 CG의 움직임이 어색해진 것이 특징. 엄청난 돈지랄이 드는 CG 액션이기에 황금기사 가로를 제외하면 배우들의 맨몸 액션이 전 시리즈보다 훨씬 더 늘어났다. 그래서인지 배우들의 맨몸 액션은 상당히 높은 평을 받았다.

자르바를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바뀌고 슈트액션이 삭제되는 등 전작들에 비해 안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았으나, 썩어도 준치라고 배우들의 화려한 맨몸액션과 준수한 후반부 스토리 전개 등 체면치레는 했다는 평. 제작진들도 이대로 이 작품이 끝나는 것을 원치 않는지 4기와는 별개로 3기의 내용을 토대로 한 극장판과 2기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5.2.2 GARO ~GOLD STORM 翔(상)~

이 제목을 쓰는 작품이 두 작품이 있다. 매체별로 나눠서 기술.

5.2.2.1 극장판

2015년 3월 상영예정인 GARO 어둠을 비추는 자의 극장판. 마계기사 삼총사중 천궁기사 가이와 염화기사 젠은 다른 변견소로 발령이 났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 드라마 레귤러로는 가로의 도우가이 류우가와 마계법사 리안만 등장, 악역, 이라기 보다는 적역으로 아고라는 인형 마도구가 등장한다. 옛날 한 마계법사가 다루던 것으로 당시 호러와의 격전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유언인 '호러가 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활동한다고 한다. 단, 그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사람 스스로의 사악한 마음이며, 호라가 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이 없어져야 한다는 무서운 발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도우가이 류우가 시리즈 최초로 가로 변신폼이 추가되었다. 가로 파칭코에서 나오는 그 날개달린 가로가 여기서 등장.웃긴 건 파칭코는 2013년이고 이건 2015년이다. 뭐지..

5기는 극장판이 상영되고, 한 달 뒤에 TV시리즈가 연동되어 시작할 예정이다. 극장판이 5기의 프롤로그인 셈. 이전 시리즈와는 별개의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동되는 작품이 되는 셈이다. 원작 및 감독은 아메미야 케이타가 맡는다.

5.2.2.2 TV 시리즈 (5기)

2015년 4월 방영 예정인 어둠을 비추는 자의 후속 TV시리즈. 기존의 캐릭터인 도우가이 류우가와 함께 신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그외에 CR시리즈에서만 등장했었던 수신기사 기가가 처음으로 TV 시리즈에 등장했다.
신캐릭터의 캐스팅으로 현재 알려진 바로 레귤러 캐릭터인 진가의 역할로 이노우에 마사히로가 캐스팅되어 화제를 몰고 있는 중. 이제는 마계기사의 등짝을 딸 예정인가 오노레 디케이도! 가로의 세계마저 멸망으로 이끌려는 것이냐!! 시리즈의 원작자인 아메미야 케이타가 감독을 맡았다.

이 작품에서 드디어 GOLD STORM이 무엇을 뜻하는지 등장한다. 류우가 가로의 최종 변신 폼이 GOLD STORM. 그런데 변신이라기 보다는 고우텐같이 하나의 부가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오프닝에서 암시하는 장면들이 완벽히 해결되는 장면이 등장한다.

TV시리즈 종영 후 후일담격으로 레귤러 캐릭터들의 좌담회가 있었는데 배우들의 또 다른 재미를 볼 수 있는 영상 중 하나다.

여담으로 엔딩곡을 부른 가수는 마계가극단이라는 유닛으로 가로 시리즈 내에서 마계법사 역을 맡았던 여배우들로 구성되어있고, 각 이름은 전부 마계법사 배역명과 동일하다. 참고로 이 유닛의 프로듀서는 카게야마 히로노부, 오쿠이 마사미, 아메미야 케이타.

11화에서 당 작품의 엔딩곡을 부른 마계가극단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인 오쿠이 마사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맡은 역할은 하루나와 가르드의 스승인 여마계법사 히카게.

5.3 사에지마 라이가 시리즈

5.3.1 GARO 마계의 꽃 (4기)

GARO TV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사에지마 코우가의 아들인 사에지마 라이가가 주인공인 작품이다.
잠시 자리를 비웠던 아메미야 케이타가 총감독, 각본 등으로 참여하며, 아메미야를 비롯한 11명의 감독을 투입해 각자의 개성있는 이야기를 만들 예정이다. 온갖 좀비, 호러 영화의 패러디로 가득한 4화라든가.

최근 가로 시리즈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라이가 사가도 극장판 제작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2015년은 2013년작 가로 ~ 어둠을 비추는 자~의 주인공인 도우가이 류우가의 극장판과 후속 TV시리즈 골드 스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빨라도 2016년이 될 것 같다.
하지만 GARO 시리즈의 흥행으로 인해 2년 내에는 만나보기 힘들어질 예정인 것 같다. 당장에 2015 시즌은 류우가 가로 시리즈와 스핀오프인 비쿠, 2016년에는 마계열전, ZERO의 TV시리즈가 이 방영될 예정이다. 물론 마계열전이 짧은 시리즈로 가더라도, 빨라야 17년 쯤에나 방영소식이 올라올 것 같다. 라이가 팬들은 라이가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홍련의 달을 감상하도록 하자.

5.3.1.1 비쿠 - 어둠을 베는 피(媚空 - ヤミギリノチ)

마계의 꽃에 등장한 여자 마도법사 '비쿠'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극장판 영화. 2015년 가을 개봉예정이다. '비쿠'라는 캐릭터 자체는 아메미야 감독이 아키모토 사야카를 염두에 두고 2010년 즈음부터 구상해온 인물이라고 한다. 원래는 GARO 극장판 GARO RED REQUIEM부터 시리즈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아키모토의 스케쥴 문제로 불발되었는데, 2014년에서야 투입된 것. 비쿠 역할은 그대로 아키모토 사야카가 캐스팅 되었다.

감독의 트위터에 따르면 영화의 흥행에 따라서는 비쿠도 시리즈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극장판 감독은 오오하시 아키라가 맡는다.
개봉일이 2015년 11월 14일로 확정되었다.

5.3.2 GARO 마계열전

2016년 4월부터 방영한 TV 시리즈. 옴니버스식이다. 역대 가로 시리즈 주연급 레귤러들이 등장한다.

각 이야기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러는 쿠라하시 곤자.마계의 기묘한 이야기

단순히 주역들을 모아 에피소드를 만들기 보다는 후일담, 사이드스토리, 프리퀄 등등 각각의 시리즈에 연관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더 흥미로운건 사에지마 사가(코우가, 라이가, 레이)와 도가이 류우가 사가 구분없이 지금까지 나온 모든 시리즈의 주역들이 등장했다는 점이긴 하나, 세세하게 설정이 파괴되진 않았다. 예를 들어 사에지마 사가에 나온 인물이 도가이 류우가 사가에 나오지 않는 것처럼..

지금까지 나온 인물들의 공통점을 보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유추된다.

1. 황금기사 가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
2. 마계기사 or 마계법사
3. 작중 과거이야기가 잘 나오지 않은 인물

상기 조건에 맞춰 이후 등장할 가능성이 많은 인물

GARO 1기 : 쟈비, 야마가타나 츠바사 - 백야기사 단, 야마가타나 린 -> 11화에 등장했다!! (린은 대사로만 언급)

GARO 2기 ~MAKAISENKI~ : 붉은 가면의 남자 - 마계법사(시그마) 아마.. 프리퀄일 가능성도 있다.

GARO 3기 ~어둠을 비추는 자~ 볼시티편 : 쿠스가미 아그리 - 천궁기사 가이, 자쿠즈레 타케루 - 염인기사 젠, 손시

GARO 4기 - 마계의 꽃 : 크로우 - 환영기사 크로우, 부스지마 에이지 - 사골(蛇骨)기사 기르 -> 8화에 등장했다!!

GARO 5기 - GOLD STORM : 류메 -> 10화에 프리퀄로 등장했다!!


가장 최근에 방영한 마계의 꽃과 골드스톰 등장인물이 계속 등장하는 추세이다.
아직 3기인 볼시티 편의 인물이 등장하지 않은 건 많이 아쉽기도 하다.

[지금까지 나온 주역 및 등장시리즈 목록 간략 내용]

1화 : 렛카&시구토 (GARO 극장판 GARO RED REQUIEM, GARO ~MAKAISENKI~ , 극장판 GARO ~도환의 피리~)
- 정확한 시점은 모르나, 함께 수행하기로 한 쟈비가 등장하지 않는 걸로 봐서 도환의 피리의 후일담은 아닌듯 하다. 그럼 코우가와 막 헤어진 RED REQUIEM 이후라는 이야기인데, 쟈비가 별도로 활동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세월이 흘러서인지 렛카가 더 조숙(?)진 걸로 봐서 도환의 피리 후속이라 해도 될 듯 한데... 어느 시점은 확실하진 않으나, 사이드 스토리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2화 : 진가 & 아미리 (GARO ~GOLD STORM 翔(상)~)
- 도가이 류우가 사가 중 하나인 GOLD STORM 翔(상)에 부부 악역으로 등장했던 진가와 아미리의 첫만남을 에피소드로 풀었다. 정확하게 프리퀄이 되겠다. 본편에선 아미리가 그렇게 무섭게 보이더니, 프리퀄에선 상당히 예쁘게 나왔다는 평들이 많다. 하지만, 현역 마계기사 시절의 진가임에도 불구하고 제작비가 부족했던 탓인지 CG로 조차도 갑주를 볼 수 없었던 것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3화 : 시지마 와타루 - 뇌명기사 바론 (GARO ~MAKAISENKI~), 마유리 & 안나 (GARO 마계의 꽃)
- 해당 에피소드는 2개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진 에피소드로서 와타루 파트와 마유리 파트 2개의 이야기가 따로 진행된다. 와타루 파트는 일단 시점이 호라의 시점에서 진행이 되고, 상당히 병맛스런 개그 에피소드이다. 반면 마유리 파트는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는 파트이다. 물론 둘다 후일담일 가능성이 크다.

4화 : 도가이 류우가 - 황금기사 가로, 리안 (GARO ~어둠을 비추는 자~, GARO ~GOLD STORM 翔(상)~)
- 도가이 류우가 사가의 두 주인공인 리안과 류우가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이긴 하나, 리안이 메인이 된다. 애시당초 마계열전은 황금기사 보다는 그 주변인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어 당연한 것일수도 있다. 류우가는 후반부에 아주 잠깐 등장한다. 잠깐이었지만 호러를 베는 순간에 나왔던 류우가의 갑옷의 형태를 보면 GOLD STORM 翔의 극장판 후로 보인다. TV판 시점의 중간인지 극장판과 TV판 사이의 이야기인지는 불명.

5화 : 후도 레오 - 마계법사&섬광기사 로도(GARO ~MAKAISENKI~), 유나/카인(제로(絶狼)<ZERO>-BLACK BLOOD-)
- 외전인 <ZERO>-BLACK BLOOD에 나왔던 유나와 카인이 등장하고, ~MAKAISENKI~에 등장한 후도 레오가 등장하는데, 본편에선 유나와 레오간의 접점은 없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법사이면서 기사이기도 한 2개의 능력을 지닌 사람이 만난다는 것으로 흥미를 끈다. 후도이든 유나이든 둘 다 각 본편의 후일담인데, 그 증거가 후도가 유나를 보고 "역시 그 사람이 이야기 하던데로 군요."라고 말한것을 보아, 아마 은아기사 제로의 레이를 말하는 듯 하다.

6화 : 비쿠 - 어둠을 베는 자 (GARO 마계의 꽃)
- 아마 비쿠를 주연으로 하는 극장판과 연계되는 점인지 확실하진 않으나, 깊은 관련이 있는 건 분명하다. 아마도 본편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은 걸로 봐서 라이가나 크로우와의 접점은 없어 보이며, 본편과 병렬진행된 사이드 스토리일 가능성이 크다.

7화 : 하루나, 아키즈키 다이고 - 수신기사 기가 (GARO ~GOLD STORM 翔(상)~)
- GARO ~GOLD STORM 翔(상) 후일담으로 마계법사인 하루나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오빠[3]의 권유를 받아 평범한 여고생이 되기로 한 하루나였으나, 학교에 나타난 호라를 상대하면서 다시 마계법사로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체육선생님으로 위장한 수신기사 기가인 다이고가 등장하는데, 도끼 액션이 일품이기도 하고, 개그끼도 보이는 귀여움(?)도 있다.

8화 : 시구토&렛카 (GARO 극장판 GARO RED REQUIEM, GARO ~MAKAISENKI~ , 극장판 GARO ~도환의 피리~), 크로우 - 환영기사 크로우
, 부스지마 에이지 - 사골(蛇骨)기사 기르, 아카리(GARO 마계의 꽃)
- 3화와 마찬가지로 두 개의 짧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는 마계법사 이외의 평범한 가족의 삶을 잠시 꿈꾸던 시구토의 이야기로(시구토 드디어 주역이 됐구나~) 1화에서 렛카가 메인이었다면 이번엔 시구토가 메인인 에피소드이다. 두번째는 마계의 꽃 후일담에 해당되는 이야기로서, 에이리스 토벌 후 감금된 사골기사 기르와 환영기사 크로우의 인연에 대한 에피소드이다. 두 마계기사 간의 짧은 대결씬이 있는데, 본편에서 비중이 없던 사골기사 기르의 갑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9화 : 비쿠 - 어둠을 베는 자 (GARO 마계의 꽃), 다이치 - 비쿠의 제자(신 주역 캐릭터), 사에지마 라이가 - 황금기사 가로(GARO 마계의 꽃)
- 비쿠의 제자이자 신캐릭터인 다이치의 시점에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어둠을 베는 자"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려주는 화이기도 하다. "어둠을 베는 자"는 마계기사의 칭호인 "황금기사 가로"처럼 마계법사 내에서 특별한 칭호를 나타내는 것.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다이치는 그 "어둠을 베는 자"의 칭호를 얻기 위해 비쿠의 제자로 들어가 수행중이다. 다이치는 비쿠가 내려준 과제.. 즉, 비쿠가 마을 곳곳에 남긴 부적을 회수하기 위해 마을 이곳 저곳을 도는 중... 호라와 조우.. 초보 견습 마계법사인 다이치는 호라의 상대가 되지 못하나, 수호자의 긍지를 가짐으로써, 포기하지 않는다. 호라에게 죽을 위기에 있을 때, 황금기사 가로의 사에지마 라이가가 난입.. 갑주액션까지 보여준다. 다이치가 라이가에게 비쿠와 아는 사이라고 묻자. 크로우, 마유리와 함께 소중한 맹우라고 답한 걸로 보아 마계의 꽃 후일담이다. 이후 다이치가 더 많은 자신의 이야기가 있을거라고 한 것을 보아 이후 시리즈에 주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이치는 아무래도 제작진이 비쿠를 밀어주는 상황이다 보니, 그에 따른 새로운 주역 캐릭터인 듯..

10화 : 류메 - 전설의 마계법사, D링고 & 긴지 (GARO ~GOLD STORM 翔(상)~)
- 류우가 사가인 GARO ~GOLD STORM 翔(상)에 만렙(?) 법사로 등장했던 류메의 이야기로 라인시티로 가기 전 프리퀄 에피소드이다.
이때 알 수 있는건 라인시티는 이미 호러대군에게 멸망했던 마을로 류메가 가서 재생시킨게 본편에 등장했던 라인시티다.
그리고, D링고와 긴지(골드스톰 14편에 등장한 카우보이 모자 쓴 노인)의 젊을 적 도둑질 하던 시절의 프리퀄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D링고가 골드스톰에서 오래된 마도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그건 젊을 적에 도둑질한 마도구들이란게 밝혀졌다. 이미 D링고와 류메는 한번 만난적이 있었다는 에피소드..

11화 : 야마가타나 츠바사 - 백야기사 단(백야의 마수, GARO ~MAKAISENKI~), 자비(GARO 1기, 2기, 도환의 피리)
- 츠바사가 마계기사 훈련시절 친구를 찾아다니는 에피소드다. 산속 마을에만 지내던 터라 도시환경에 적응을 못하지만, 꿋꿋하게 친구의 행방을 찾아다니는 중간에 GARO 세계관에서 상급에 해당되는 마계법사 자비를 만나게 된다. 둘은 페어를 이루어 츠바사가 그토록 찾던 친구를 만났으나, 이미 그 친구는 호러가 되었고, 자비와 힘을 합쳐 토벌하게 된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오랜만에 백야기사 단의 갑주액션을 볼 수 있었다. 3초 정도지만..;; 그나저나 자비는 코우가와 이루지 못하니 츠바사와 플래그를 쌓고 결국 두 사람은...
마계열전 상에선 최고참인 두 사람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라 의미가 있다.
마계기사 중에선 코우가 행방불명, 레이는 후속 방영될 "ZERO"의 촬영때문에 등장불가라고 치면, 츠바사가 가장 고참이며, 자비는 GARO시리즈의 두번째로 등장한 마계법사(첫번째는 아몬법사)로서 최고참이다.

12화 : 렛카&시구토 (GARO 극장판 GARO RED REQUIEM, GARO ~MAKAISENKI~ , 극장판 GARO ~도환의 피리~), 리안, D링고 (GARO ~어둠을 비추는 자~, GARO ~GOLD STORM 翔(상)~) 그리고....
- 시공호러 쟈지에 의해 시공의 틈으로 빨려들어온 렛카와 리안이 만나는 에피소드다. 렛카는 시구토와 함께 코우가를 만나러 가다가 시공의 틈으로 빨려들어갔고 리안은 극장판에서 나온 D링고의 가게에서 류우가를 기다리다가 빨려들어간다. 이 후 렛카가 다수의 호러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리안이 나타나 도와준다. 두 마계법사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힘을 합치지만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결투를 하게 된다. 쟈지는 둘의 싸움을 보면서 황금기사의 빛을 느끼고, 그녀들을 죽이려 한다. 렛카와 리안은 힘을 합쳐 쟈지와 싸우지만 고전하게되고 결국 렛카가 리안 대신 쟈지의 공격을 받아 쓰러지게 된다. 렛카와 리안은 사면초가에 빠지게 되나 가로가 나타나 그녀들을 구해준다. 쟈지를 물리친 그의 정체는 바로 '사에지마 코우가'였다. 코우가는 기절한 렛카를 치료해주고 리안에게 자신은 해야할 일로 인해 시공을 넘나들고 있다고 말하며, 렛카에게 "반드시 돌아간다"라고 전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 후 렛카와 리안은 본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다. 렛카는 시구토에게 돌아간다고 말하고 시구토는 "코우가씨를 만나러 가는거 아니었냐"며 묻지만 렛카는 "몰라도 될 일"이라며 웃어주고 돌아간다.
렛카 & 시구토의 행적을 봐선 1화와 8화 이후의 이야기이지만 본편 시점으로 언제인지는 불명. 다만 시구토의 말을 봐서는 코우가가 아직 행방불명되기 전인 것 같다.

5.3.3 GARO 아수라

주인공인 사에지마 라이가의 어린 시절이 나오는 외전. 그러나 주 이야기는 라이가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 특징. 미츠키 카오루가 라이가에게 읽어주는 그림책[4]의 이야기가 주 스토리이다.

고우키라는 떡대 좋은 캐릭터[5]가 주인공으로 고대의 황금기사 가로에 대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고대를 배경으로한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지만, 첫머리과 마지막 장면에서의 라이가&카오루 모자의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야기.

5.4 애니메이션

5.4.1 GARO 불꽃의 각인

GARO 불꽃의 각인 항목 참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MAPPA. 참고로 2016년에 불꽃의 각인 극장판이 개봉될 예정이다.

5.4.2 GARO 홍련의 달

GARO 홍련의 달 항목 참조. 애니메이션 제작은 전작과 같이 MAPPA가 맡았다.

6 주제곡

  • 1기 1쿨 오프닝(1화~13화) : Theme of GARO
  • 1기 2쿨 오프닝(14화~24화)[6] : 牙狼 ~Savior In The Dark~ (JAM Project)
  • 1기 1쿨 엔딩(1화~13화) : 牙狼(GARO) ~내가 사랑을 전해가네~(쿄모토 마사키). 22화만 예외적으로 GARO PROJECT[7] 버전으로 교체되어서 나왔다.
  • 1기 2쿨 엔딩(14화~24화(22화 제외)) : 난 아직 사랑을 해서는 안돼(쿄모토 마사키). 1기 1쿨 엔딩과 같이 24화에서 GARO PROJECT 버전으로 교체되었다.
  • 2기 1쿨 오프닝(1화~7화, 9화~12화)[8] : GARO -MAKAI SENKI- with JAM project
  • 2기 2쿨 오프닝 : 내 이름은 가로(JAM Project)
  • 2기 1쿨 엔딩(1화~12화) : PREDESTINATION(JAM Project feat.오쿠이 마사미)
  • 2기 2쿨 엔딩(13화~) : PROMISE ~Without you~(JAM Project feat.오쿠이 마사미)
  • 3기 1쿨 오프닝(1화~12화,24화) : THEME OF 어둠을 비추는 자
  • 3기 1쿨 엔딩(1화~12화,22화) : So Long(오오토모 코우헤이)[9]
  • 3기 2쿨 오프닝(13화~23화) : 일촉즉발 ~Trigger of Crisis~. 18화에서는 중간에 노래를 끊는 연출이 나왔고 24화에서는 2절이 엔딩으로 쓰였다.
  • 3기 2쿨 엔딩(13화~21화,23화) : PLATONIC. 21화와 23화에서는 2절로 쓰였다.(JAM Project feat.오쿠이 마사미)
  • 3기 25화 엔딩 : Brave Heart(오오토모 코우헤이)
  • 4기 1쿨 오프닝(1화~12화) : 牙狼 GARO -마계의 꽃-
  • 4기 1쿨 엔딩(1화~12화) : 상냥함의 꽃봉오리(페이란)
  • 4기 2쿨 오프닝(13화~24화) : 雷牙 ~Tusk of thunder~(JAM Project)
  • 4기 2쿨 엔딩(13화~24화) : my memory, your memory(JAM Project)
  • 5기 1쿨 오프닝(1화~12화) : GOLD STORM(JAM Project)
  • 5기 1쿨 엔딩(1화~12화) : PRAYERS(마계가극단)
  • 5기 2쿨 오프닝(13화~23화) : EMERGE -칠흑의 날개-(JAM Project)
  • 5기 2쿨 엔딩 (13화~23화) : 홍련백련(마계가극단)
  • 5기 삽입곡 : 애수의 윤무(마계가극단)
  1. 1화부터 아예 여성의 상체가 누드로 나오며 매화마다 피 튀기는 건 당연지사. 사람이 먹히는 장면도 그대로 나온다.
  2. 가면라이더 파이즈에서 파이즈 엑셀 폼이 10초의 리미트가 있지만, 변신 그 자체가 시간제한이 걸린 특촬물은 울트라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전무한 수준.
  3. 가루도. 등장은 하지 않는다.
  4. 본인이 제작에 참여한 책들. 한권은 사에지마 코우가의 이야기로 카오루가 1기에서 완성시킨 그 그림책이다. 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그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른 그림책을 또 읽어주는 두번 째 이야기.
  5. 참고로 고우키 역은 타나하시 히로시가 맡았다.
  6. 전부 1절이 쓰였으나, 24화만 2절로 쓰였다.
  7. 1기 주연진으로 구성된 기간 한정 유닛.
  8. 8화 미사용
  9. 부라이 법사역으로 출연하셨다.